장마 끝나고 꼭 해야할 것 – 워터스팟 제거

장마 끝 세차 시작! 이제 길고 길었던 장마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비 온 후에는 워터스팟 제거 처럼 신경써서 디테일링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워터스팟은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 들어 나중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셀프세차장에 가기 전에 이 글과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첫 번째 워터스팟 제거

세차- 워터스팟

비 온 후에 해야 할 첫번째는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빗물에는 미네랄과 각종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남게 됩니다. 워터스팟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워터스팟 폴리싱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추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타르제거

세차- 타르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두번째는 타르제거 입니다. 타르는 평소보다 장마가 끝난 후에 더 많이 붙게 됩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게 되면 아스팔트 표면의 타르가 녹아 주행 중인 차량에 붙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타르는 검정색 점이나 긴 선형태로 휠과 도장면에 달라붙습니다.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검정색 오염물이 있다면 타르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타르는 세차로는 거의 제거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겠죠. 그래서 타르제거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는 타르제거제로 녹여 타월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됩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타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타르제거제로 제거해보세요. 타르제거제 사용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세번째 갈변제거

세차- 갈변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마지막은 갈변제거 입니다. 갈변은 타이어에 생기는 갈색의 오염물을 말합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가 끝난 후 세차장에서 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났으니 오늘 준비한 영상 참고하시고 이번주에는 워터스팟 제거, 타르제거, 갈변제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워시미트 관리하는 방법 – 안전한 세차를 위해서

셀프세차에서 차를 닦아주는 도구인 워시 미트.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세차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워시미트 종류에 따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세요. 워미트 관리만 잘 해줘도 몇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종류

워시미트 종류

 

버킷 세차에 필요한 워시미트는 스폰지부터 극세사, 천연 양모 워시 등 다양한 재질이 있습니다. 스폰지 재질은 오염물이 스폰지 모서리에 쌓인 채 도장면을 계속 문지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스크레치를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극세사나 천연 양모 재질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워시 미트 관리방법 외에 버킷세차 관련하여 아래 글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본인에게 극세사와 양모 재질 중에서 어떤 워시미트가 잘 맞는지 아직 모르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극세사 재질과 양모 재질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입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 양모미트는 극세사와 비슷하지만 올길이가 좀 더 긴 것들이 많습니다. 양모가 붙어있는 가죽 면에는 극세사나 스폰지보다 더 많은 양의 샴푸물을 머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게 도장면을 세차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양모 덕분에 오염물이 도장면과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 해줍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양모 워시미트

일반적으로 올이 길고 풍성한 것과 올이 짧고 좀 더 가벼운 중량의 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면, 양면으로도 제품이 나눠집니다. 양모 미트는 관리에 조금 신경 써 준다면 최상의 워시 미트입니다.

 

 

워시미트 관리 방법

양모 미트는 건조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리하여 비틀어짜거나 햇빛에 바짝 말릴 경우, 가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신경써줘야합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관리

천연 양모 미트는 사용 전 뻣뻣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담군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후에는 맑은 물에 오염물들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짜고 털어준 다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킵니다.

비틀어 짜거나 햇빛에 바짝 건조시키면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방법을 활용해서 관리하시면 오랫동안 부드러운 양모 미트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워시 미트들이 있습니다. 꼭 어느것이 제일 좋다, 이것만 사용해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천연양모나 극세사로 제작된 워시 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에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보세요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디테일링 용어 설명

초보자 분들이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서 디테일링 관련 내용을 볼 때 용어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합니다. 디테일링에서 사용되는 용어 몇가지만 알아두세요. 이 글에서 설명하는 용어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저희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는 디테일링 내용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링

디테일링 용어

디테일링은 자동차의 도장면을 안전하게 그리고 판금도색이나 부품교체 없이 최대한 신차 상태로 복원 및 유지 관리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많은 분들이 꼼꼼하게 세차하는 것이 디테일링이라고 알고 있는데, 세차하는 것이 디테일링에 포함된 작업 과정 중 일부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환자

환자는 다르게 표현하면 ‘디테일링 매니아’ 정도로 할 수 있겠네요. 디테일링에 매우 심취한 상태로 취미로서 즐기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환자라고 표현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Pre-Wash)는 워시(Wash) 즉, 본세차를 하기 전에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Pre(~전의) + Wash라고 영어권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예비세차 정도가 되겠네요. 프리워시 과정에서는 물리적인 접촉 없이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워시 미트

디테일링 용어

워시미트는 본세차에서 차를 닦는 도구입니다. 미트(mitt)는 벙어리 장갑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워시미트는 털이 달려있는 장갑 형태를 띈 차를 닦는 도구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이 들어가지 않는 패드 형태는 워시패드라고 부릅니다.

 

그릿가드

디테일링 용어

그릿가드는 세차할 때 사용하는 버킷(양동이)에 넣는 도구로 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구는 과정에서 워시미트에 붙어있는 오염물을 아래로 떨궈주고 그 오염물이 다시 버킷 위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도구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유막, 유리막

유막과 유리막을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막은 유리에 생기는 기름 성분의 오염물이고, 유리막은 유리막 코팅제입니다. 즉, 유막은 오염물이고 유리막은 코팅층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실런트

많은 분들이 왁스가 코팅제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런트를 생소해 하더군요. 실런트도 코팅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왁스는 ‘카나우바 왁스’의 준말이며, 카나우바 왁스는 주성분이자 천연재료인 카나우바를 재료로 만든 코팅제를 뜻합니다. 그리고 실런트는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 화합물을 재료로 만든 코팅제입니다.
카나우바 왁스와 실런트는 둘 다 코팅제로 자동차의 광도를 향상시켜주고 외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드레싱

디테일링 용어

디테일링에서 드레싱은 고무, 플라스틱 등의 재료를 코팅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발수코팅

디테일링에서 말하는 발수코팅은 주로 유리에 작업하는 발수코팅을 뜻합니다. 유리발수코팅을 줄여서 그냥 발수코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차가꿈

디테일링(Detailing)은 외래어로 몇년전까지는 한국어로 대체할 것이 없었습니다. 퍼펙트 샤인의 초대 운영자였던 샤마님께서 디테일링 대신 차가꿈이란 말을 쓰자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차가꿈이 디테일링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차를 가꾼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디테일링 관련된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 유튜브에서 보기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잔기스 예방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내차를 아껴주기 위해서 셀프세차. 그런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중요한 3가지 과정만 이해하고 적용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자동차를 훌륭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셀프세차 방법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자신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여러분들이 셀프세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잔기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잔기스는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써 보호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PPF(Paint Protection Film)를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가입니다. PPF 시공 외에 잔기스로부터 자동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잔기스들은 예방해줘야 합니다.

 

자동세차는 NO!
도장면에 생기는 잔기스따위 상관 없다면 자동 세차로 세차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합니다. 대신 도장면에는 싸대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겠죠. 반복되는 자동세차는 도장면에 많은 잔기스를 생기게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1 – 프리워시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Pre-Wash)는 잔기스 없이 안전한 셀프세차를 위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에 붙어있는 굵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본세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와 스월 마크를 방지 해줍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오염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
새똥 제거

새똥이나 벌레사체등을 오래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을 부식시켜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새똥과 벌레사체는 시트러시 워시 같은 APC를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벌레 제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한 다음 과정은 스노우폼입니다.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합니다.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도록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이 과정에서 스노우폼이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됩니다. 5-10분 뒤에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행궈줍니다. 프리워시만으로 큰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의 빗물자국과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오염물은 투버킷 세차로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2 – 투버킷세차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프리워시를 마쳤다면 이제 남은 오염물 자국이나 옅은 오염막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바로 버킷세차를 통해서 말이죠.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해서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바로 투버킷 세차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거품을 내서 스폰지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입니다.

 

투버킷세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원버킷 보다는 투버킷을 사용해 카샴푸물과 헹굴 수 있는 물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카샴푸, 워시미트, 카샴푸를 넣을 워시버킷, 맑은 물을 담을 린스버킷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버킷 세차

아무리 부드러운 천연양모 워시미트라도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찰력은 줄여주고 윤활력을 높여 줄 카샴푸가 필요합니다.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하면 워시미트를 문지를 때 훨씬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샴푸와 스노우폼 샴푸의 차이점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 판넬씩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우로 문지르고 오염물이 많은 하단부를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는 그릿가드가 담긴 린스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궈서 워시미트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음 판넬을 닦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차량 전체를 세차해주면 됩니다.

 

셀프세차 방법 3 – 도장면 코팅

물체나 사람의 손길, 세차할 때 생길 수 있는 물리적 마찰이 차에 잔기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슬릭감과 방오성을 제공하는 코팅은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왁스나 실런트는 뛰어난 광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염물이나 가벼운 마찰로 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은 물론 슬릭함과 뛰어난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코팅

 

결론 Conclusion

일상에서 잔기스로부터 100% 보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체 PPF 필름을 시공하거나 쇼케이스에 넣어 놓고 보관만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하다보면 크고 작은 잔기스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디테일링하는 동안이라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잔기스들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코팅까지 안전한 세차 및 관리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프세차 방법

폼건 세차 위험성 – 프리워시 후 본세차의 필요성

폼건으로 차를 하얗게 덮어주는 세차는 보기만 해도 즐겁죠. 폼건 세차 이것만으로 세차를 끝낼 수 있다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폼건 세차 이것만 하고 세차를 마무리 하면 차에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폼건 세차 후 본세차는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좋아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좀 더 편한 세차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고 그 와중에 스노우폼 세차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우와~ 저걸로 거품을 덮어줬다 고압수로 헹궈내면 세차 끝!?’
‘거품 덮어놓고 문대문대하면 금방 끝나겠는데ㅎㅎ’

 

네, 도장면도 같이 끝장납니다.

 

폼건 세차

 

폼건 세차 목적

여기서 잠깐 폼건 세차(프리워시)의 목적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세차에서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을 직접 문질러 닦아주는 본세차를 위한 전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 어차피 문질러 닦을거 머하러 거품 뿌렸다 고압수로 헹구고 또 문지르지? 조금 번거로울 순 있겠죠. 하지만 고압수만 사용해 프리워시를 하는 것과 세정력이 있는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폼건 세차

 

바로 본세차에서 미트질을 했을 때 생기는 잔기스들이 그 차이를 말해주죠. 잔기스 좀 생기더라도 그냥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굳이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면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스노우폼을 뿌리고 바로 워시미트로 문질러 닦아내면 세차는 훨씰 빨리 마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도장면에 안전한 세차를 해줘야겠다면 프리워시 후에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본세차 워시미트

이제 폼건 세차 왜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그럼 프리워시와 본세차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요즘은 사계절 산성비에 미세먼지도 매년 심해져가는데요꽃가루는 물론 먼지, 새똥, 빗물자국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 됐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오염물들이 쌓였다고해도 고압수로만 헹궈내고 바로 미트질을 할 경우, 자잘한 스크레치들이 세차 중에 생깁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제나 스노우폼 세차 등을 통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한 다음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 프리워시의 목적입니다.

 

프리워시

이렇게 장시간 새똥이나 벌레사체 등을 방치할 경우 도장면을 부식시키며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깁니다발견했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새똥 역시 단순히 고압수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트러스 베이스의 프리워시 제품을 사용하면 쉽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 새똥
시트러스 워시 새똥
새똥제거
시트러스 워시

시트러스 워시를 새똥이 있는 부분에 충분히 분사해줍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오염이 심한 부분을 중심으로 분사해주고 오염물이 불려지도록 1~2분정도 기다려줍니다.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준 다음 스노우폼을 분사해주세요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해준 다음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게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시트러스 워시로 1차적인 오염물이 불려지고 그 위에 스노우폼이 더해져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되죠

폼건 세차
폼건 세차
폼건 세차

 

그리고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헹궈주세요.

폼건 세차 고압수

 

프리워시를 통해 큰 오염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초보자 분들은 이것만으로도 세차가 충분히 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빗물자국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세차가 마무리 되는 것이죠.

프리워시
프리워시

 

본세차 – 투버킷세차

이제 진정한 세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투버킷을 준비합니다한쪽에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넣어주고 버킷의 반정도 물을 부어 카샴푸물을 준비합니다다른 한쪽에는 맑은 물과 오염물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줄 그릿가드를 넣어줍니다. 중간 중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헹궈주는 용도죠.

투버킷 세차

 

부드러운 양모 워시미트를 준비해서 카샴푸물을 충분히 적셔준 다음 도장면을 가볍게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주면됩니다이때 양모미트는 많은 양의 카샴푸물을 머금기 때문에 무게감이 생깁니다. 따라서 압력을 따로 가할 필요없이 워시미트의 무게만으로 가볍게 문질러줘도 됩니다. 무리한 힘을가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문지를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세차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버킷 세차

 

그리고 다시 헹궈내면 프리워시 후 남아있던 오염막들은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에어컴프레셔와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차 끝~!!

투버킷 세차
투버킷 세차

 

폼건 세차 결론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를 마쳐야 한다면 고압수, 스노우폼세차, 본세차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세차과정이 좀 더 세분화 될수록 도장면과의 직접적인 마찰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차 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프리워시와 본세차입니다. 물론 언제든지 폴리싱이나 도장면 결함제거가 가능하다면 크게 신경쓰지않고 세차 후 도장면을 정리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세차방법을 활용해 도장면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절차를 건너뛰기보다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한 세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폼건 세차 위험성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샴푸 선택하는 기준과 사용방법 – 카샴푸 추천

셀프세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를 할 때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카샴푸를 판단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서 필수 과정인 프리워시와 버킷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프리워시가 왜 중요한지는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을 참고하세요. 프리워시만으로 어느정도 깨끗하게 세정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장면과 특히, 차량 하부에는 프리워시 후에도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물들은 버킷세차를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카샴푸 추천

 

버킷 세차와 카샴푸 추천 기준

버킷은 흔히 말하는 양동이, 플라스틱 통을 말하는데요. 이 버킷을 하나 또는 두 개를 사용해 스폰지나 워시미트를 사용해 닦아주는 것을 버킷세차라고 합니다. 이런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실질적으로 버킷세차에서 차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워시미트입니다. 카샴푸의 세정력만으로는 차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있어야 오염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시미트가 차량에 손상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차 표면을 움직일 수 있도록 카샴푸의 윤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카샴푸 추천

그럼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 즉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3가지 정도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 희석비율
– pH 중성

 

시중에는 너무 많은 카샴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클릭해서 상세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첫번째로 선별을 할 때 브랜드 인지도로 카샴푸의 범위를 좁힙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으면, 그 다음에는 카샴푸의 희석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는 대부분 1:400 이상의 희석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1:1000이상인 카샴푸가 2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비율이 좋은 카샴푸까지 찾았으면 마지막으로 중성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중성인 카샴푸는 기존의 왁스 코팅층을 벗겨내지 않아서 수고스럽게 작업했던 왁스 코팅층은 놔두고 차량 표면의 오염물만 안전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왜 위의 3가지 기준으로 카샴푸를 골라야 하는지 아셨겠죠? 그럼 카샴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봅시다.

 

카샴푸 1회 사용량

많은 분들이 카샴푸를 버킷에 희석할 때 희석비율에 맞춰 물과 희석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1:500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암산을 해보세요. 쉽게 계산이 되나요? 쉽게 계산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샴푸 캡을 열고 2~3초정도 쭉 짜주세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들면서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짰을 때 나오는 양은 대략 40-50ml가 나오니 1:500의 희석비율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하는 양에 얼추 맞춰지게 됩니다.

그런데 희석비율보다 더 많이 들어가도 문제가 안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를 알게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

카샴푸의 희석비율은 세정력보다는 윤활력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카샴푸가 물과 1:500으로 희석되었을 때 윤활력이 충분히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샴푸를 그 이상으로 넣게 되면 오히려 윤활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차량에는 더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그럼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 기존 왁스층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버킷용 카샴푸는 원액으로 닦아도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조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좋은 세차 브랜드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카샴푸 추천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버킷세차로 세차를 해주면 됩니다. 카샴푸가 담긴 워시버킷에 푸욱 담궈 거품과 함께 떠냅니다차량 표면 위에서 워시미트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깨끗하게 차를 닦아주면 됩니다. 향까지 좋은 카샴푸라면 세차하면서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카샴푸 추천 결론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스크레치는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그냥 세정력 강한 카샴푸나 세정제를 사용해 박박 닦아주면 되겠죠. 하지만 스크레치도 최소화하면서 도장면에 남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때문에 워시미트와 도장면에 마찰력을 최소화해주는 윤활력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향도 좋고 희석비율도 높은 고농축 카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카샴푸 추천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 – 실내크리닝

오늘은 한동한 소홀했던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죠. 그래서 실내 세차는 대충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동차 실내세차 놓치지 마세요.

실내세차

차량 외관처럼 자동차 실내에도 먼지가 습기와 엉켜 묵은 때로 쌓입니다. 때문에 주기적인 자동차 실내세차 및 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동차 실내는 다양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에 맞는 세정제와 코팅제로 실내세차를 해야합니다.

 

자동차 바닥 실내세차

1. 매트 먼지와 오염물 제거

매트 청소기

먼저 바닥 매트를 걷어냅니다. 다음 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합니다. 이때 주유소나 세차장의 진공청소기와 매트 세척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매트는 벽에 쳐서 털면 안됩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니 꼭 매트 청소기를 사용해주세요.

매트청소기 사용 후에 만족스럽지 않을 때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매트에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됩니다. 건조도 빠르고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2.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흙먼지 제거

진공 청소기

매트를 걷어낸 자동차 내부 바닥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줍니다.  흙,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항균필터도 함께 교체해주세요. 여름, 겨울 계절이 바뀌기전 1년에 최소 2회 정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균 필터 교체

 

실내세차 – 트림 세정

차량 실내 대부분의 트림은 차량용 실내세정제를 사용하면 쉽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염이 심한 내장재는 핸들의 뒷부분, 도어트림(특히, 하부-발로 많이 걷어참), 대시보드, 센터콘솔 등입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할 때는 바닥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실내세차

실내세차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실내세정제와 브러쉬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내 전용 세정제는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아서 물로 헹굴 필요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FAB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건조도 빠르고 오염물은 가볍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 드레싱제 사용

차량 내외부의 무광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트림이고 부르는데요. 드레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면 오염도 덜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실내세차시 간편하게 타월 훔치는 것으로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핑크쉰 실내 전용 드레싱제는 외부와는 달리 살짝 매트하면서도 플라스틱을 새것처럼 짙은 색감을 복원해줍니다.

실내 드레싱

실내 드레싱

직접 분사하거나 타월에 분사해준 다음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깨끗하고 짙은 색감으로 드레싱 하여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세정

자동차 시트 실내세차

차량시트는 보통 직물, 인조가죽, 천연가죽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직물이나 인조가죽의 경우 실내다목적 세정제 FAB를 사용해 가볍게 클리닝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일 경우에 가죽전용 세정제를 권장드립니다. 천연가죽의 경우 일반 실내세정제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가죽의 보습력이 떨어져 갈라지거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죽시트는 가죽전용 클리너 사용

자동차 시트 실내세정

천연가죽 시트의 경우 가죽전용 클리너와 관리제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가죽전용 케미컬은 가죽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해줍니다. 동시에 높은 세정력으로 가죽의 묻은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천연 영양분이 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지속시켜줍니다. 인조가죽에 사용할 경우에는 가죽이 해지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시트는 물론 다른 가죽내장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섬유재질이나 알칸타라 같은 스웨이드인 경우도 많은데요. 섬유재질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알칸타라나 스웨이드 재질의 경우 가죽세정제나 알칸타라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가죽시트 보습

가죽전용 보습제인 레더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가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소량 묻혀서 가죽표면에 얇고 고르게 도포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스며들게 12시간 정도 자연건조 시켜주면 새것 같은 가죽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보습

자동차 시트 보습

 

유리 세정

자동차 유리의 겉면은 외부세차시 깨끗하게 닦여지지만 내부는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따로 닦아줘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지문이나 얼룩이 안 좋은 날씨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자동차 안쪽 유리도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잔사없이 깨끗하게 닦아줘야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내 유리 세정도 잊지마세요.

실내 유리 세정
실내 유리 세정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실내세차는 외부세차만큼 많은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외부세차 전 체력이 충분할때 실내세차를 먼저 마치세요. 차량의 열기도 충분히 식혀 준 다음 외부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동차 실내는 피부와 맞닿고 숨쉬는 공간이기 때문에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휠 종류에 따른 휠브러쉬 선택과 세정 방법

휠은 생각보다 복잡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내부 구조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휠 세정을 위해서 휠브러쉬를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종류가 검색 됩니다. 초보자부터 전문자까지 휠브러쉬 종류와 사용 및 세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종류도 참 다양하지만 휠 역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휠은 잦은 브레이크 사용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브레이크 분진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됩니다. 게다가 주행 중 생기는 고열로 인해 오염물이 고착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휠 세정

 

때문에 휠 디자인에 적합한 브러쉬와 케미컬을 사용해서 세정이 어려운 부분까지 클리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차량의 휠 세정에 맞는 브러쉬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사용하는지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들어가기 전에 휠 세정과 코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아직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동차 휠의 종류

자동차 휠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5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 핀 타입, 메쉬 타입, 디쉬 타입, 에어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 마그네슘 합금, 크롬코팅, 도색 등 휠의 재질과 마감도 가지각색이죠. 물론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휠을 닦아주는데 모든 휠브러쉬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휠 종류

 

디자인에 따라 틈새가 좁아 휠브러쉬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휠은 거친 재질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합한 휠브러쉬와 세정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휠브러쉬

 

휠브러쉬 선택과 사용방법

휠브러쉬는 기본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브러쉬와 솔모양의 길죽한 휠브러쉬, 그리고 넓은 면을 닦을 때 사용하는 휠브러쉬가 있습니다. 차량 휠에 적합한 휠브러쉬를 선택해 사용하면 휠 외관과 안쪽의 림을 세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입니다.

휠브러쉬 종류

 

모든 휠에는 공통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휠 브러쉬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보통 휠 외관과 타이어 표면을 닦을 때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의 브러쉬입니다.

휠의 모양이 복잡할 수록 주로 사용하며, 휠을 체결하는 너트의 홈이나 스포크의 굴곡진 표면을 닦아줄 때 효과적인 휠브러쉬입니다. 단순히 세정력이 좋은 휠크리너만을 사용해 고압수로 헹궈주는 것보다 이렇게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면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브러쉬 세정

 

 

림 안쪽의 오염물은 앞서 말씀드린 솔모양의 브러쉬로 쉽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의 휠이나 메쉬타입의 휠은 림 안쪽도 잘 보입니다. 따라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정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솔부분이 스포크 사이로 들어가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핀타입이나 촘촘한 메쉬타입, 틈이 별로 없는 디쉬타입의 휠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휠 브러쉬 이너림

 

블랙 울리 휠브러쉬와 같이 천연양모로 감싸진 다양한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휠 디자인에 특별한 구애없이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모 휠브러쉬는 좁은 틈새에도 쉽게 들어가고 스크레치에 약한 크롬, 도색 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디스크와 림 사이가 좁거나 도색 휠을 사용하는 분께 권장해드립니다.

블랙울리 휠브러쉬
블랙울리 휠브러쉬

 

하지만 휠 안쪽 오염이 오랫동안 방치된 휠에는 프로스포크 휠브러쉬와 같은 좀 더 거칠은 모를 사용해 세정해줘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크 휠 브러쉬

 

결론  Conclusion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중 하나가 바로 휠입니다.

취향에 따라 미관상 고급스럽거나 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브레이크 마찰로 인한 열을 빨리 배출시켜주는 기능적인 디자인의 휠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휠을 장착하는 것도 좋지만 디자인에 맞는 휠브러쉬를 선택해 꼼꼼하게 디테일링 해주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 역시 오너의 몫입니다.

휠브러쉬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 틈새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물기 해결법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틈새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도착해도 틈새에서 흘러나온 물자국이 남아있죠. 세차 물기제거 특히 틈새에 있는 물기제거 하는 팁 2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

보통 셀프세차장에 가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물기제거와 실내청소를 위해 드라잉 공간으로 옮깁니다. 성능 좋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닦아내는 사람들도 있고 드라잉 공간에 비치된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사용해 1차적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어떻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에어건만 잘 사용해줘도 세차 후 한장의 타월로 간편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습니다. 에어건 사용시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보고, 깔끔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는 에어건 사용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건을 사용한 드라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틈새 물기제거입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드라잉 타월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에어건을 잘 활용해주면 틈새에 고인 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차 에어건
세차 물기제거

 

차량 창문과 도어 사이에는 고무, 크롬 몰딩 등이 있죠. 이외에도 도어캐치나 도어 사이드 몰딩 등에 물이 잘 고입니다. 따라서 에어건을 사용해 고인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도어 힌지 쪽에 있는 물은 세차를 마치고 운행하는 중에 스물스물 흘러나와 눈물 자국을 만들기 때문에 도어를 열고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틈새 물기제거
틈새 물기제거

 

사이드 미러와 주유구도 세차 후에 틈새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부분입니다. 폴딩되는 틈새와 리피터 틈새에 고인 물기를 에어건을 사용해 충분히 날려줍니다.

사이드 미러 물기제거

 

헤드라이트, 테일램프 틈새와 복잡한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타월이 닿기 어려운 부분들은 모두 꼼꼼히 불어줍니다. 그리고 휠과 타이어의 물기도 에어건으로 제거해주면 타월 사용을 줄이고 드라잉 후 있을 휠코팅과 타이어드레싱을 위해 건조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휠 물기제거

 

번호판, 트렁크 틈새에도 계속 흘러내리는 물 때문에 제일 고생하는 부분입니다. 번호판 가드와 번호판 사이에 고인 물기를 확실하게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특히, 후면 번호판과 트렁크 버튼과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부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꼼꼼히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번호판 물기제거

 

이렇게 열심히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서 틈새 물을 제거해줘도 결국 또 새어나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출발해도 됩니다. 그럼 집에 도착했을 때 틈새에서 새어나와 말라버린 물자국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한 팁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사실 에어건으로 아무리 꼼꼼하게 불어줘도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물기를 100% 잡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흘러내리는 물기가 없도록 에어건과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세요. 눈물자욱이 자주 생기는 부분에는 사용한 타월을 잠시 받쳐두는 것도 흐르는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처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광택제로 얼룩제거, 광택관리

오늘은 크롬휠 관리, 크롬휠 얼룩제거 블링블링한 크롬휠에 생긴 얼룩제거와 광택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차에 블링한 포인트와 멋을 살려주는 크롬휠.

아무리 멋진 크롬휠이라도 세심한 관리가 없다면 금방 빛을 잃어버린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크롬휠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크롬휠

 

크롬 휠 관리

크롬휠은 간단하게 말하면 내식성, 내마모성이 강한 금속 중 하나인데 보통 합금, 도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차량이나 바이크 파츠에 도금을 많이 해주는데 크롬 도금을 한 표면은 기본적으로 발수성을 가지며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이 뛰어난 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롬 도금은 비쥬얼에도 한 몫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도 그 중의 하나인 셈이죠.

크롬 관리

 

하지만 크롬은 염산, 황산 등 산성에는 쉽게 침식되는 성질이기 때문에 크롬휠 관리에서 산성의 강력한 휠클리너나 APC(다목적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에 대해 더 궁금하신분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크롬휠 관리 및 세정을 위해서는 가볍게 세차하면서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거나 중성이나 알칼리성의 휠클리너를 희석해서 가볍게 세정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휠 세차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이미 크롬 표면에 파고든 침식 자국이나 얼룩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롬 전용 광택제를 사용해 얼룩이나 잔기스를 제거해줘야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관리-광택제 사용

비를 맞은 후 장시간 차량을 방치하거나 오염물이 묻어있는 상태로 오래동안 세차를 안하는 것은 크롬휠 관리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차량의 각종 크롬파츠는 물론 크롬휠 관리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빗물도 산성을 띄고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이 묻었다 건조되면서 크롬휠 표면에 침식을 일으켜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남깁니다.

만약 세차를 할 수 없는 상황에 크롬휠에 가벼운 오염물이 있다면 퀵디테일러와 같은 물왁스를 사용해 가볍게 오염물을 제거하고 광을 살려주는 것도 크롬휠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절대 더러워진 크롬휠을 장시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크롬휠 광택제를 사용해 깨끗하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크롬휠 광택제로는 보통 금속 전용 연마성분이 포함된 메탈 폴리쉬를 사용합니다. 메탈 폴리쉬에는 미세한 알갱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금속의 표면을 미세하게 연마해주고 표면을 매끄럽고 깨끗하게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는 차량 전용 메탈 폴리쉬로써 각종 메탈 파츠의 관리는 물론 크롬휠 광택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롬휠 관리는 물론 머플러 팁이나 크롬 몰팅, 도어가니쉬 등 각종 크롬이나 메탈 파츠에 생긴 오염물과 얼룩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광택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 사용은 간단합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를 적당량 묻힌 다음 표면에 골고루 문질러줍니다. 연마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업시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휠 표면에 남아있는 얼룩이 사라지고 맑은면이 올라올때까지 반복적으로 작업해줍니다.

크롬휠 백화 제거

 

남아있는 약재와 오염물을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끝이 납니다. 크롬휠 고유의 화사한 리플렉션과 함께 얼룩은 사라지고 깨끗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올라왔습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메탈웍스 작업 전

크롬휠 관리 후

크롬휠 관리 후

메탈웍스 작업 후

 

크롬휠 관리 – 휠실런트 코팅

크롬휠 관리를 위해 휠 실런트 코팅을 해놓으면 방오성을 높여주고 크롬휠의 블링블링한 광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분진 등 크롬휠에 달라붙는 분진들은 보통 고열에 의해 고착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인해 열기가 뜨거운 휠 부분에는 일반 실런트나 왁스만으로는 방오성을 오래동안 유지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크롬휠 실런트와 같이 고열에도 유지될 수 있는 내열성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휠

 

결론 Conclusion

크롬휠 관리시 보통 크롬휠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고 해서 산성의 강력한 세정제를 사용해 크롬휠 관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크롬휠은 산성의 세정제를 사용하지 말고 잦은 세차와 관리로 반짝이는 표면에 오염물이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크롬휠 전용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해주어 오염을 줄여주고 크롬휠만의 블링블링한 멋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 도금이나 복원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를 해주면서 최대한 데미지를 줄이고 깨끗하게 관리해는 것이 좋겠죠. 

에스컬레이드 크롬휠

왁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코팅의 필요성

코팅제는 자동차 보호와 광을 살리기 위해서 바르는 제품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발수코팅, 친수코팅 같은 설명이 나오면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발수와 친수 같은 코팅제 특징과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여러분들도 디테일링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여러분 차량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발수와 친수의 차이

우선 발수와 친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수성(撥水性) : 물의 흡수를 막는 성질
친수성(親水性) : 물과 친화성이 있는 성질

 

즉, 코팅제가 발수성을 가지면 도장면이 물을 밀어내서 물방울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친수성을 띄면 물이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일반적으로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하고 코팅층이 남아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에 비딩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참고로 비딩(beading)은 구슬이란 뜻으로 물방울이 구슬처럼 동그라게 생긴 것을 뜻합니다. 이 방법은 코팅층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왁스와 실런트들이 비딩이 생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수코팅 비딩

 

왁스나 실런트에 발수성을 추가해서 물방울이 도장면 위에서 비딩 형태로 있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수력이 높아지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빗물처럼 오염물이 섞인 물을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동식물 등의 분비물이 아니면 대부분 눈이나 비가 올 때 공기 중의 먼지와 도로의 오염물이 물에 섞여서 차에 앉게 됩니다. 그래서 발수성으로 코팅된 도장면은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리고 도장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발수코팅 비딩

 

친수코팅 도장면

친수는 발수와 반대로 물과의 경계면에 장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넓게 퍼집니다. 코팅되지 않은 도장면이 대부분 친수 상태를 보여주며, 일부 실런트의 경우에도 친수성을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나우바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런트도 보통 발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일부 실런트의 경우 발수성을 배제하고 도장면 코팅의 점착력과 지속성을 특화한 제품들은 코팅 후 친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친수보다는 발수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 발수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친수
친수

 

발수코팅, 친수코팅 중 좋은 것은?

발수력만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왁스는 아닙니다. 수평을 이루는 본네트, 트렁크 그리고 루프 같은 경우에는 발수가 안 좋기도 합니다. 발수 때문에 형성된 비딩이 굴러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태양에 말라버리면 워터스팟이나 물 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발수코팅을 했는데 워터스팟, 물 때가 생겼을 때 제거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즉, 발수냐, 친수냐가 무조건 왁스나 실런트의 방오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수성을 가진 코팅제는 주행 중 차량에 붙는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세차할 때마다 차량에 코팅층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좋은 LSP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발수, 친수로 판단하지 마세요. 시공을 했을 때 오염물질이 얼마나 쉽게 제거가 되는지, 그리고 도장면의 클리어 코팅층이 잘 보호가 되는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코팅제의 뛰어난 광과 슬릭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기능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코팅을 한 후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코팅층이 지속되는지, 오염물이 도장면에 덜 붙고 제거가 쉽게 되는지 등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 브랜드에서 왁스나 실런트의 특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주행하는 환경이나 세차 환경 등이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내 차에 맞는 왁스나 실런트를 찾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테일링 주기, 작업 환경, 지속성, 광, 작업성 등을 고려하면 좋은 코팅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제

철분제거제 완전정복 – 도장면, 휠 철분제거방법

자동차에 철분이란 오염물이 쌓이는데 철분제거제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제거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듭니다.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철분 오염물 발생 원인

도대체 철분은 어디서 어떻게 날아와 내 차에 떡하니 자리잡고 떨어지지도 않는 걸까요. 도장면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 원인은 2가지 정도입니다.

– 공단지역 자주 운행
– 신차 출고 출하장 대기시

 

그리고 휠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은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생기는 분진입니다. 국산차량은 심하지 않지만 유럽차량의 경우 오염이 심하게 됩니다.

철분을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그 위에 또 다른 철분과 오염물이 쌓여서 고착됩니다. 철분이 휠에 고착되면 휠 1개 세정하는데 30분~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철분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수입차량의 경우 선박으로 수십여일이 걸려 출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 중에 철분 오염물이 차량 표면에 쌓여 고착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분진은 대표적인 자동차 철분 오염물입니다.

이러한 철분들은 오염되는 즉시 세차를 잘해줘도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매일 세차 할 수는 없겠죠. 때문에 철분 오염물은 도장면에 박히거나 휠 표면에 고착되어 세차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철분오염물은 장시간 방치될 경우 부식되면서 도장면이나 휠 표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는 이렇게 세차로는 제거되지 않는 철분들을 화학적으로 녹여서 제거해줍니다. 즉 불필요한 데미지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철분제거제

 

도장면 철분제거

도장면은 평소에 많은 양의 철분이 쌓이지 않아서 자주 철분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차만 자주 잘해줘도 미세한 철분과 오염물들은 쉽게 제거가 됩니다. 도장면 철분제거는 보통 1년에 1~2회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차 출고시나 세차를 마치고 난 후 도장면에 꺼끌거림이 느껴진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세차를 안한 상태에서 철분제거제를 뿌릴 경우 오염물로 인해 철분과 직접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세차를 마치고 철분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오염물속에는 철분들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철분오염물이 전부 고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세차로 제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차를 마친 후 철분제거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스노우폼 세차나 고압수로 제거되는 철분들을 비싼 철분제거제로 녹여낼 필요는 없는 것이죠.

 

철분제거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는 원액이나 물과 1:1~1:3 비율로 희석해 사용 가능합니다. 원액을 사용해도 도장면에 안전하니 눈에 보이는 철분제거 효과를 확실히 보시려면 원액을 분사해도 괜찮습니다. 세차를 깨끗이 마치고 드라잉까지 끝낸 후 철분제거제를 도장면에 분사해 반응을 살펴봅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원액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프리워시, 본세차 후 철분제거
2. 1년에 1~2회 정도
3. 공단 주행 차량은 3개월에 1회 정도
4. 차량 일부 소량 분사 후 보라색 반응 확인 후 전체 작업
신차 출고시 철분제거
특히 수입차량은 신차 출고 후에 1~2회 정도 철분제거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에 분사해보고 10~20초 정도만 기다려보면 철분제거제가 반응합니다. 반응하면 보라색 변해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납니다.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휠은 육안으로도 쉽게 철분오염물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럽 브랜드 차량들이 분진이 심한 편입니다.

세차를 자주한다면 철분제거제 없이 휠클리너만 사용해도 잘 제거됩니다. 하지만 휠은 굴곡지고 구석진 홈이 많아서 꼼꼼하게 세정하지 않거나,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고착된 철분들을 휠클리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철분제거제

 

그래서 평소엔 휠클리너로 자주 클리닝해주고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철분제거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휠 역시 도장면과 마찬가지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 원액이나 물과 1:1 비율로 희석해 사용합니다. 작업 방법은 먼저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를 분사합니다. 그리고 30초 정도 후에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세요. 그 다음 고압수로 헹궈주면 됩니다.

휠 세정과 코팅에 더 자세한 내용은 휠세정제 종류와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휠을 충분히 식힌다.
2.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 분사
3. 디테일링 브러쉬로 문질러 준다.
4. 고압수로 헹궈준다.

 

보다 자세한 철분제거제 사용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결론  Conclusion

철분제거를 꼭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철분제거는 특별한 기술 없어도 자동차에 안전한 철분제거제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도장면도 매끈하고 휠에도 분진이 없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가 해당된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보세요. 보라색 반응을 살펴보고 차량에 철분제거 할 시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철분은 방치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이고 안전한 철분제거를 통해 휠과 도장면을 말끔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철분제거제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와 페인트 클린져 숨은 능력 찾기

차량을 운행하면 흠집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죠. 흠집이 생기면 광이 많이 죽고 색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흠집 제거를 업체에 알아보면 100만원 가까운 시공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접 셀프 흠집제거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흠집이 생기는 원인도 함께 알아두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셀프 흠집제거 방법과 흠집의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셀프 흠집제거

 

 

잔기스원인 1. 주유소 자동세차

자동세차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가 잔흠집이나 스월마크(Swirl Mark)가 생기는 원인인 것 아시나요? 웬만한 규모의 주유소에는 자동세차기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세차 터널 안에서 차량을 닦아주는 솔과 패드들이 잔기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스월마크

 

이런 자동세차기에 들어있는 솔이나 패드는 잔기스를 유발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의 회전이나 움직임으로 생기는 마찰, 다른 차량의 오염물이 솔이나 패드에 누적됩니다. 결국 다음 세차하는 자동차에 흠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솔이나 패드 교체시기를 한참이나 넘겼는데도 유지 보수없이 계속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솔 수명이 다해서 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차에 흠집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차를 사랑한다면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 기계의 유혹은 과감히 뿌리치셔야 합니다.

 

잔기스 원인 2. 손세차

손세차 흠집

 

그렇다면 자동세차를 피해서 차선책으로 손세차를 맡기시곤 합니다. 그런데 설마했던 손세차가 스크레치, 잔기스 그리고 흠집을 발생시키는 곳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을겁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세차를 하면서 흠집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세차장이 하루에 십수십대의 차량을 세차하면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한 스펀지와 새로운 타월로 세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스펀지 2개 정도를 샴푸 통에 넣은 채로 하루종일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손세차장의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전 차량에서 세차할 때 스펀지에 묻은 오염물이 붙은 상태로 다른 자동차를 닦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스펀지가 지나가는 곳마다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물기를 제거하는 타월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세차장

 

중형차 정도 크기의 자동차에 사용되는 드라잉 타월은 평균적으로 60cm x 90cm 정도 크기의 타월 2장이 필요합니다. 손세차장에서 보유해야 하는 타월 수는 적어도 40~50장입니다. 환경적인 제약 때문에 대부분 사용했던 타월을 돌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는 수명이 다한 드라잉 타월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드라잉 타월은 수명이 다하면 극세사가 뻗뻗해지면서 도장면에 흠집을 내는 상태가 됩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꼭 손세차장에 맡기신다면 다른 차량의 세차작업을 한 번 확인해보고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잔기스 원인 3. 주차테러

 

집이나 밖에서 주차를 해놓으면 차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흠집이 발생합니다. 겨울엔 외투에 있는 지퍼나 단추, 특히 여성분들 핸드백 등이 흠집의 원인입니다. 차 옆면에 주차 전에 안 보였던 잔기스가 길게 발생했다면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발생했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쉴 곳을 찾는 길고양이도 가끔 테러에 동참해주곤 합니다.

 

잔기스 원인 4. 셀프세차장 솔

세차장 솔

 

셀프세차장에 비치되어 있는 솔에 대해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흠집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이 솔도 잘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솔로 휠을 닦는 분들이 있는데 이 때 문제가 생깁니다. 휠에 있는 모래와 같은 큰 오염물질이 솔 사이에 끼게 되고, 다음 차량이 세차할 때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셀프세차장에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솔을 사용해야 한다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전에 고압수로 솔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사용하면 스월마크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긴 합니다.

 

 

흠집 예방하기

흠집 예방

 

제일 좋은 흠집 예방은 올바른 세차와 관리에 있습니다. 도장면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프리워시와 본세차 방법으로 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을 코팅해주어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방법

자동차에 생긴 흠집을 제거하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 정도 광택을 내면 된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광택 즉, 머신 폴리싱으로 하는 흠집제거는 도장면을 연마하는 작업입니다. 때문에 매년 작업하게 된다면 결국 도장면이 바닥(철판)을 보이게 됩니다. 칠이 까진다는 얘기죠.

셀프 흠집제거

 

 

여기서 잠깐 스월마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도장면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스월마크는 가장 위의 클리어 코트가 손상을 입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손상된 클리어 코트가 빛을 받게 되면 흠집으로 손상된 부분에 빛이 난반사를 일으킵니다. 엄청난 흠집들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도장면 본연의 색감과 광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광이 죽었다는 말이죠.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이렇게 손상된 도장면을 기계로 연마해서 편평화 해주는 것이 바로 폴리싱입니다. 이렇게 손상된 부분을 깍아서 빛의 난반사를 제거하여 광도를 올려주게 됩니다. 눈으로 봤을 땐 도장면이 새차처럼 꿀광이 흐르고 도장면도 깨끗해졌지만 사실은 도장면이 일정한 두께만큼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폴리싱

 

그러니 1년에 한번씩 폴리싱을 한다면 결국 클리어 코트는 남아 나질 않게 됩니다. 흠집의 깊이가 깊을수록 도장면을 많이 연마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장면을 깎아내지 않고 손쉽게 셀프 흠집제거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꼭 깎아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셀프 흠집제거 – 페인트 클린져 사용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셀프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셀프세차 후에 틈새에 고여있던 물이 흘러나온 물자국이나 오래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묵은 때 같은 오염물입니다.

특히 오랜시간 동안 생성된 묵은 때의 경우 사진처럼 흠집 가장자리 부분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흠집들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합니다. 이런 묵은 때를 페인트 클린져로 제거해주면 상당히 복원이 가능합니다.

묵은 때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 사용

그리고 또 다른 셀프 흠집제거 방법은 흠집난 부분을 매꿔서 빛의 난반사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림처럼 흠집이 생겨 손상된 클리어 코트를 충진제로 채우면 난반사가 줄어듭니다.

원래 글레이즈는 전시차량에 사용되는 광택 증진을 위한 제품입니다. 글레이스 성능이 좋아지고 충진 기능이 추가되어 스월마크를 감추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글레이즈 충진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만 사용하게 되면 머신 폴리싱을 한 것만큼 완벽하게 흠집을 제거하진 못합니다.하지만 1/10도 안되는 비용, 짧은 작업 시간으로 이런 작업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상황에 맞는 약재와 어플리케이터만 잘 선택하면 이제 막 디테일링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 분들도 쉽게 자동차의 스월마크나 잔기스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관리해줘도 심한 경우에는 머신 폴리싱으로 도장면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장비와 환경이 허락되지 않는 분들에게 손쉽게 흠집제거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버킷 그릿가드 얼마나 효과가 있는걸까? – 버킷 속 피스메이커 그릿가드

그릿가드 들어보셨나요? 그럼 가격도 검색해봤죠? 이상하게 버킷보다 더 비싼 그릿가드. 그럼 버킷보다 작은데 더 비싼 그릿가드를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하는 분들은 이제 버킷세차는 다 아시죠? 아직 투버킷 세차가 뭔지 모른다면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세차를 참고하세요.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그릿가드입니다.

그릿가드

 

 

그릿가드(Grit Guard)?

그릿가드는 미국에 있는 그릿가드사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별거 아닌 이 플라스틱이 버킷보다 비쌉니다. 왜냐면 그릿가드사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그릿가드를 버킷 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가 왜 필요할까요? 버킷 세차의 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버킷 안에 물과 카샴푸를 희석한다.
2. 워시미트(닦는 도구)에 카샴푸를 묻혀서 닦는다.
3. 한 판넬 닦은 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버킷에 헹군다.
4. 2번 3번 과정을 반복하며 차를 닦는다.

 

버킷세차 전에 하는 프리워시 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은 거의 제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오염물들, 특히 차량 하단에는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어서 워시미트에 그대로 달라붙게됩니다.

 

중요한 기능

워시미트

오염물이 잔뜩 붙어있는 상태로 미트질을 하면 당연히 차량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물만 담긴 헹굼용 버킷에 워시미트를 행궈주면서 세차를 합니다. 이때 버킷 바닥에 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서 워시미트에 묻은 오염물을 분리시킵니다.

 

버킷세차

 

이렇게 헹구다 보면 버킷 바닥에 오염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릿가드가 없다면 오염물은 워시미트를 헹굴 때 일어나는 와류 현상에 의해 물 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럼 떠오른 오염물이 다시 워시미트에 묻게 되는 것이죠.

그릿가드 필요성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그릿가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릿가드 아래쪽에는 십자 모양으로 날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받침대 역할이 아니고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릿가드 아래에 있는 물이 회전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오염물들이 위쪽으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릿가드 필요성

버킷 바닥에 깔려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 오염물을 바닥에 떨어뜨려주고, 오염물이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해주어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워시미트로 버킷 세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녀석입니다.

투버킷이 불편한 분들은 버킷 하나만 사용하는 대신 안전을 위해 그릿가드를 2개 쌓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 팁

 

그릿가드 결론

이제 디테일링을 시작하고 버킷세차를 한다면 그릿가드 꼭 이용해보세요.

그릿가드를 장착하고 버킷 세차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을 3개월이 지나고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의 흠집이 두개 차량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그릿가드는 버킷 세차 시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그릿가드를 어플리케이터 세척하는 빨래판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용했던 어플리케이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 세탁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폼건 사용법 –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뭐가 먼저일까요?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사용할 때 스노우폼과 고압수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셀프세차장 가서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면 비용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셀프세차 할 수 있습니다.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아봅시다.

사실 폼랜스가 대중화 되면서 초보자 분들에게는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셀프세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이신 분들은 고압수를 먼저 뿌리고 시작해야 하나? 스노우폼을 먼저 뿌려야하나? 상당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폼건 사용법

 

폼건 사용법 – 고압수와 스노우폼 중에서 어떤게 먼저?

폼건 스노우폼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는 차량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스노우폼 세차는 카샴푸 거품형태로 차량전체에 도포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도장면과 분리시켜서 세차를 하는 방법입니다.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세차 전에 물리적인 접촉 없이 오염물 일부를 제거하여 본세차를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노우폼

스노우폼 세차할 때 거품들이 흐르면서 오염물질들을 가지고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에 모래와 같이 굵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스노우폼 세차를 먼저하게 되면 스노우폼이 흘러내리면서 모래 알갱이가 도장면에 혹시나 모를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에 흙과 모래 같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고압수로 먼저 큰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준 다음에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 상태라면 고압수 없이 바로 스노우폼 세차부터 하면 됩니다.

흙과 모래로 오염이 심한 경우 : 고압수  ➔  스노우폼 ➔ 고압수
일반적인 오염인 경우 : 스노우폼 ➔ 고압수

 

폼건 사용법

그런데 셀프세차장의 코인 방식으로 고압수를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맞춰 고압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염상태와 상관없이 고압수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폼 세차할 때 폼랜스로 차량 한대를 뿌리는 시간은 1분 가량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고압수 사용시간이 1분 30초에서 2분 정도가 남게되죠.

그러다 보니 먼저 고압수를 뿌리고 1분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폼랜스를 연결해서 스노우폼을 뿌립니다. 한번 사용하는 시간이 고압수 + 스노우폼 세차를 하기에 참 애매한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스노우폼을 분사한 후에 남는 시간 동안 버킷에 물을 담으시면 됩니다.

 

카샴푸
고압수 거품
고압수 거품

 

계수대에서 물을 받으면 카샴푸의 거품을 풍성하게 낼 수가 없는데요. 고압수를 사용해서 카샴푸 거품을 내게 되면 본세차 내내 풍성한 거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폼을 뿌리고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버킷에 물을 받으면 충분히 투버킷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돈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고압수로 거품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본세차(투버킷 세차)가 궁금한 분들은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 세차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결론  Conclusion

셀프세차장 가셔서 더 이상 폼건 사용법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무엇이 먼저인지 고민하지 마세요.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고압수를 먼저 사용해 큰 오염물들을 한번 제거해준 뒤에 스노우폼을 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도를 가진 차량이면 스노우폼을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고압수를 사용한뒤 남는 시간이 있다면 투버킷 세차를 준비하시면 시간과 돈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셀프세차할 때 고압수와 스노우폼 세차 순서와 스노우폼을 뿌린 후 남는 고압수 시간을 활용하는 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