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 – 안전한 셀프세차 방법, 세차순서 총정리

세차를 잘못하면 차량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생긴 흠집은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신차같이 반짝이는 도장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셀프세차에 많이 도전하십니다. 이번 포스팅은 셀프세차 방법에 대한 영상과 간단한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안전하게 셀프세차 하는방법과 세차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 순서

프리워시(APC,폼) ➔  고압수 ➔ 본세차(카샴푸) ➔ 드라잉 ➔ 코팅(왁스,QD 등) 순으로 진행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는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하는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도장면에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의 80~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를 유발하는 굵은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어 안전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먼저 프리워시제(APC)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스노우 폼을 차량 전체에 얇게 분사한 뒤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폼과 함께 불려진 오염물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

남은 오염물 자국과 옅은 오염물은 본세차로 제거합니다. 본세차는 버킷(양동이)과 카샴푸, 워시미트를 이용합니다.

본세차는 워시미트를 도장면에 직접 문질러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도장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버킷에 그릿가드를 넣어 가라않은 오염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합니다. 코팅제는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팅제는 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작업방식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코팅제를 못 고르신 분들은 코팅제 선택팁을 참고해주세요. 화려한 광과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세차후에 퀵디테일러 작업해주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은 페인트 클린져, 타르제거제, 철분제거제 등 여러가지 세정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타르, 철분 등은 일반 세정제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해당 약재를 따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셀프세차 – 풀디테일링 영상

프리워시단계부터 코팅까지 진행하는 풀디테일링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와 사용용품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세차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결론

흠집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디테일링 동안만이라도 흠집 발생을 최소화 해주세요.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면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벌레 제거 방법과 방치하면 위험한 이유

이제 자동차 벌레 자국들이 자동차 앞면에 터지기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오래 방치하면 고압수로 제거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심하면 도장면을 파고들어 심각한 흠집을 남기기도 합니다. 벌레 자국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벌레들은 한자리에 깔끔하게 죽어있질 않고 폭발하듯 퍼져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벌레 사체 자국은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은 물론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깊숙히 파고들게 됩니다.

자동차 벌레

벌레가 터져 나온 내장들은 차량 표면에 데미지를 줍니다. 때문에 발견하면 빠른 시간 안에 고압수로 쉽게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방치 후에 제거하려고 하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 사체 pH

자동차 벌레 pH

벌레 사체나 새똥은 약 3~5 ph 정도의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게다가 햇빛에 장시간 방치할 경우 수분이 마르면서 산성은 더욱 강해져 코팅층을 부식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벌레 사체나 새똥 등의 테러를 당했을 때는 바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트러스 워시

이때 그냥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벌레 제거제(버그리무버)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시트러스 워시는 고농축의 시트러스(감귤류의 세정성분) 기반의 다목적 세정제입니다. 벌레 사체, 새똥 등 고압수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들을 쉽게 제거해주는 프리워시제입니다.

 

세차 전 벌레 사체나 오염이 심한 부위를 중심으로 물과 1:10의 비율로 희석해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그리고 1~3분 정도 불려준 다음, 약제가 마르기 전에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내면 벌레사체는 물론 각종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트러스 워시

 

세차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한가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압수 사용할 수 없을 때 벌레사체 제거 팁

준비물
– 시트러스 워시(1:10 희석)
– 물 담은 분무기
– 생수 2리터 2개

작업 방법
– 자동차 벌레 자국에 시트러스 워시 분사
– 1~2분 정도 불리기
– 물 담은 분무기 직선분사 모드로 벌레 날리기
– 생수통으로 충분히 헹궈주기

 

벌레 사체가 집중되어 있는 사이드 미러나 범퍼, 번호판 등에 집중적으로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주고 1~3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만 담은 분무기로 직선모드로 해서 벌레들 날려주세요. 그 다음 생수통 2리터 2개 정도로 충분히 헹궈주면 됩니다.

자동차 벌레 제거

자동차 벌레 제거

 

자동차 벌레 제거 결론

차량에 벌레 사체나 새똥이 묻었다면 되도록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시간 방치할 경우 제거 후에도 도장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용 케미컬을 이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트러스워시를 이용한 자동차 벌레 제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시트러스 워시

프리워시 폼건 중요성 – 자동차 오염물 제거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폼건, 스노우폼이 사실은 프리워시(예비세차) 역할이라는 것을 많이 모릅니다. 그리고 폼건 말고 시트러스 기반의 약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글에서 프리워시 약제를 이용하여 예비세차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효과는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과정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고압수와 더불어 프리워시제는 셀프세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셀프세차를 시작하기 전에 차량의 열기를 충분히 식혀줍니다. 그 다음 흙먼지와 같은 큰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고압수를 사용합니다.

물론 고압수만으로도 충분히 흙, 먼지가 제거되지만 프리워시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보다 오염물 제거율이 떨어지게됩니다. 오늘은 이 프리워시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안전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Pre-Wash)는 말그대로 본세차에 앞서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예비세차 과정입니다.

세차 과정에서 제거되는 오염물은 크게 흙먼지(Dirt), 때(Grime), 오염막(Traffic film)정도가 있습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본세차할 때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는 흙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노우폼 세차, 프리워시제 그리고 고압수를 활용하면 위의 3가지 오염물의 80% 이상이 제거됩니다.

프리워시제는 위 과정에서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하기위한 세정제로 보통 세정력이 강한 다목적세정제(APC), 스노우폼 세차를 위한 전용 샴푸 등을 일컫습니다.

 

그리고 고압수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벌레사체, 새똥, 기타 낙진이나 오염물을 화학적으로 녹여주고 불려줍니다. 그리고 고압수로 헹구면 쉽게 제거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프리워시제 사용을 통해 이후에 이어지는 워시미트를 사용한 본세차에서 생길 수 있는 데미지를 최소화 해주는 매우 중요한 케미컬입니다. 프리워시에서 시트러스워시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비교해 볼까요?? 사진의 오른쪽 부분은 고압수만 사용했을 때고 왼쪽은 시트러스워시를 사용한 상태입니다. 전 후 차이가 확인이 되시나요?

프리워시
프리워시
프리워시

 

프리워시제 사용방법

프리워시제 사용에 앞서 차량의 열기는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프리워시제를 사용할 경우 빠르게 마르면서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차량을 식혀준 다음 사용해야합니다.

프리워시제는 문질러 닦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고압수로 헹궈준 다음 프리워시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그만큼 프리워시제도 물과 희석이 됩니다. 그래서 오염물에 직접 분사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추천드리는 프리워시 방법은 시트러스 워시나 APC를 사용해 오염물을 불려주고 바로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둘다 진행하기 어렵다면 한가지만이라도 꼭 진행한 후 본세차에 들어가시길 권장합니다.

 

스노우폼 샴푸나 APC 세정제를 사용하면 고압수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오염물들을 불려내줍니다. 그래서 고압수로 헹궈냈을 때 미세한 오염물들도 함께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리워시제를 사용해 오염물이 불려내지긴 했지만 물리적인 마찰없이 살짝 불려져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 물호스로는 깨끗하게 제거할 수 없습니다. 고압수와 함께 사용해야 진정한 프리워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 결론

정리하자면 고압수는 프리워시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고압수를 사용하는 것도 프리워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워시제를 함께 사용해 오염물을 불려서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본세차 할 때 더 스크레치로부터 안전하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만 잘 해줘도 세차시 생기는 스크레치를 훨씬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워시미트 관리하는 방법 – 안전한 세차를 위해서

셀프세차에서 차를 닦아주는 도구인 워시 미트.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세차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워시미트 종류에 따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세요. 워미트 관리만 잘 해줘도 몇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종류

워시미트 종류

 

버킷 세차에 필요한 워시미트는 스폰지부터 극세사, 천연 양모 워시 등 다양한 재질이 있습니다. 스폰지 재질은 오염물이 스폰지 모서리에 쌓인 채 도장면을 계속 문지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스크레치를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극세사나 천연 양모 재질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워시 미트 관리방법 외에 버킷세차 관련하여 아래 글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본인에게 극세사와 양모 재질 중에서 어떤 워시미트가 잘 맞는지 아직 모르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극세사 재질과 양모 재질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입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 양모미트는 극세사와 비슷하지만 올길이가 좀 더 긴 것들이 많습니다. 양모가 붙어있는 가죽 면에는 극세사나 스폰지보다 더 많은 양의 샴푸물을 머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게 도장면을 세차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양모 덕분에 오염물이 도장면과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 해줍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양모 워시미트

일반적으로 올이 길고 풍성한 것과 올이 짧고 좀 더 가벼운 중량의 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면, 양면으로도 제품이 나눠집니다. 양모 미트는 관리에 조금 신경 써 준다면 최상의 워시 미트입니다.

 

 

워시미트 관리 방법

양모 미트는 건조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리하여 비틀어짜거나 햇빛에 바짝 말릴 경우, 가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신경써줘야합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관리

천연 양모 미트는 사용 전 뻣뻣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담군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후에는 맑은 물에 오염물들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짜고 털어준 다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킵니다.

비틀어 짜거나 햇빛에 바짝 건조시키면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방법을 활용해서 관리하시면 오랫동안 부드러운 양모 미트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워시 미트들이 있습니다. 꼭 어느것이 제일 좋다, 이것만 사용해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천연양모나 극세사로 제작된 워시 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에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보세요

잔기스 예방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내차를 아껴주기 위해서 셀프세차. 그런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중요한 3가지 과정만 이해하고 적용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자동차를 훌륭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셀프세차 방법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자신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여러분들이 셀프세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잔기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잔기스는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써 보호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PPF(Paint Protection Film)를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가입니다. PPF 시공 외에 잔기스로부터 자동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잔기스들은 예방해줘야 합니다.

 

자동세차는 NO!
도장면에 생기는 잔기스따위 상관 없다면 자동 세차로 세차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합니다. 대신 도장면에는 싸대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겠죠. 반복되는 자동세차는 도장면에 많은 잔기스를 생기게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1 – 프리워시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Pre-Wash)는 잔기스 없이 안전한 셀프세차를 위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에 붙어있는 굵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본세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와 스월 마크를 방지 해줍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오염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
새똥 제거

새똥이나 벌레사체등을 오래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을 부식시켜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새똥과 벌레사체는 시트러시 워시 같은 APC를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벌레 제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한 다음 과정은 스노우폼입니다.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합니다.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도록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이 과정에서 스노우폼이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됩니다. 5-10분 뒤에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행궈줍니다. 프리워시만으로 큰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의 빗물자국과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오염물은 투버킷 세차로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2 – 투버킷세차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프리워시를 마쳤다면 이제 남은 오염물 자국이나 옅은 오염막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바로 버킷세차를 통해서 말이죠.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해서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바로 투버킷 세차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거품을 내서 스폰지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입니다.

 

투버킷세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원버킷 보다는 투버킷을 사용해 카샴푸물과 헹굴 수 있는 물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카샴푸, 워시미트, 카샴푸를 넣을 워시버킷, 맑은 물을 담을 린스버킷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버킷 세차

아무리 부드러운 천연양모 워시미트라도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찰력은 줄여주고 윤활력을 높여 줄 카샴푸가 필요합니다.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하면 워시미트를 문지를 때 훨씬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샴푸와 스노우폼 샴푸의 차이점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 판넬씩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우로 문지르고 오염물이 많은 하단부를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는 그릿가드가 담긴 린스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궈서 워시미트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음 판넬을 닦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차량 전체를 세차해주면 됩니다.

 

셀프세차 방법 3 – 도장면 코팅

물체나 사람의 손길, 세차할 때 생길 수 있는 물리적 마찰이 차에 잔기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슬릭감과 방오성을 제공하는 코팅은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왁스나 실런트는 뛰어난 광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염물이나 가벼운 마찰로 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은 물론 슬릭함과 뛰어난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코팅

 

결론 Conclusion

일상에서 잔기스로부터 100% 보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체 PPF 필름을 시공하거나 쇼케이스에 넣어 놓고 보관만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하다보면 크고 작은 잔기스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디테일링하는 동안이라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잔기스들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코팅까지 안전한 세차 및 관리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프세차 방법

폼건 세차 전용 샴푸와 일반 세차 카샴푸의 차이

폼건 세차 또는 스노우폼 세차 정말 많이 하시죠? 그런데 폼건 세차를 하는 이유와 효과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폼건세차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핵심이 되는 포인트만 알고 세차에 적용하면 충분히 차량을 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폼건 세차에서 중요한 부분을 알아보고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제는 세차할 때 스노우폼 세차가 기본적인 프리워시 과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프리워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폼건 세차

스노우폼 세차시 전용 샴푸가 아닌 일반 카샴푸로 프리워시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폼샴푸와 카샴푸는 각각의 세차방법에 따라 특화된 성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그 특성에 맞춰 각 샴푸의 차이점과 성능을 최대한 활용해 세차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러면 왜, 도대체 무엇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에는 전용 폼샴푸를, 버킷세차에는 카샴푸를 사용해줘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폼건 세차 스노우폼 전용 샴푸의 특징

스노우폼 샴푸를 사용하면 찰진 스노우폼이 도장면에 찰싹 달라붙어 도장면을 따라 천천히 흘러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그 자체로 아름답죠. 이 맛에 스노우폼 세차를 합니다.

스노우폼이 차량 전체에 덮여진 모습을 보면 뿌리는 재미와 함께 흙, 먼지는 물론 가벼운 오염물을 손대지 않고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노우폼 전용 샴푸는 이렇게 손대지 않고 오염물들을 1차적으로 제거해주는 세정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폼건 세차

 

 

매지폼이 바로 세정력을 지닌 스노우폼 전용 샴푸입니다. 그럼 세정력만 좋으면 성능이 좋은 폼샴푸일까요? 한가지 성능이 더 필요합니다. 바로 점착력입니다.

스노우폼 세차는 물리적인 접촉 없이 오염물을 1차적으로 제거해주는 프리워시 과정입니다. 즉 화학반응으로 오염물을 도장면에서 분리해주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화학반응을 위해서 반응 시간도 필요합니다. 때문에 폼형태로 분사되고, 세정력도 좋지만, 도장면에서 빨리 떨어지면 오염물 제거에 효과적인 폼샴푸일 수가 없습니다.

좋은 스노우폼 샴푸 성능의 기준
– 폼 생성 성능
– 뛰어난 세정력
– 점착력

 

그래서 성능이 뛰어난 폼샴푸는 투버킷 세차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버킷 세차 전에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해주는 폼건 세차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일반 카샴푸는 위의 3가지 조건 대신 다른 성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럼 버킷 세차에 사용하는 카샴푸에서 중요한 성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카샴푸의 특징

일반적으로 카샴푸는 마트는 물론 인터넷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천차만별, 권장 희석비율도 각기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좋을지 선택 장애에 부딪히곤 합니다. 카샴푸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먼저 카샴푸의 성능과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최대 희석비율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카샴푸를 선택하는 도움이 될 추가적인 내용의 글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높은 희석비율은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만이 아니라 함유된 카샴푸의 가장 중요한 성능이 높다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카샴푸는 세정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카샴푸는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카샴푸

 

 

보통 프리워시를 마치고 버킷에 카샴푸와 물을 담아 워시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을 문질러 닦아줍니다. 이렇게 미트질을 할 때 카샴푸의 세정력도 작용해 오염물들이 제거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워시미트의 물리적 접촉을 통해 대부분의 오염물이 제거됩니다.

이때 단순히 세정력만 뛰어나고 윤활력이 부족한 카샴푸를 사용하게 되면 도장면과 워시미트의 마찰력이 올라갑니다. 즉, 뽀드득 거리면서 도장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프리워시 버킷세차

 

 

이렇게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높은 윤활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도장면에 데미지 없이 안전하게 세차가 가능합니다. 때문에 거품이나 세정력을 위한 제품보다는 높은 희석비율의 카샴푸 사용을 권장합니다.

추가로 폼샴푸와 일반 카샴푸의 차이점에 대해서 영상으로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폼건 세차 샴푸, 일반 카샴푸 차이점 결론

폼건 세차가 세차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목적에 맞는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냥 돈만 버리는 꼴이 되버립니다.

폼이 잘 형성된다고 일반 카샴푸를 폼건 세차 용도로 사용하게 되면 괜히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폼건 세차 전용 샴푸를 버킷세차에 사용하면 윤활력이 부족하여 차에 자잘한 흠집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스노우폼 세차를 할 때는 스노우폼 전용 샴푸를, 버킷 세차할 때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서 세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폼건 세차 샴푸와 일반 카샴푸 차이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폼건 세차 샴푸 카샴푸

저자 : |2020-08-07T09:13:57+09:002019/09/13|카테고리: 디테일링 팁, 프리워시, 본세차|Tags: , |0 댓글

폼건 세차 위험성 – 프리워시 후 본세차의 필요성

폼건으로 차를 하얗게 덮어주는 세차는 보기만 해도 즐겁죠. 폼건 세차 이것만으로 세차를 끝낼 수 있다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폼건 세차 이것만 하고 세차를 마무리 하면 차에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폼건 세차 후 본세차는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좋아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좀 더 편한 세차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고 그 와중에 스노우폼 세차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우와~ 저걸로 거품을 덮어줬다 고압수로 헹궈내면 세차 끝!?’
‘거품 덮어놓고 문대문대하면 금방 끝나겠는데ㅎㅎ’

 

네, 도장면도 같이 끝장납니다.

 

폼건 세차

 

폼건 세차 목적

여기서 잠깐 폼건 세차(프리워시)의 목적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세차에서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을 직접 문질러 닦아주는 본세차를 위한 전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 어차피 문질러 닦을거 머하러 거품 뿌렸다 고압수로 헹구고 또 문지르지? 조금 번거로울 순 있겠죠. 하지만 고압수만 사용해 프리워시를 하는 것과 세정력이 있는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폼건 세차

 

바로 본세차에서 미트질을 했을 때 생기는 잔기스들이 그 차이를 말해주죠. 잔기스 좀 생기더라도 그냥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굳이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면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스노우폼을 뿌리고 바로 워시미트로 문질러 닦아내면 세차는 훨씰 빨리 마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도장면에 안전한 세차를 해줘야겠다면 프리워시 후에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본세차 워시미트

이제 폼건 세차 왜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그럼 프리워시와 본세차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요즘은 사계절 산성비에 미세먼지도 매년 심해져가는데요꽃가루는 물론 먼지, 새똥, 빗물자국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 됐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오염물들이 쌓였다고해도 고압수로만 헹궈내고 바로 미트질을 할 경우, 자잘한 스크레치들이 세차 중에 생깁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제나 스노우폼 세차 등을 통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한 다음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 프리워시의 목적입니다.

 

프리워시

이렇게 장시간 새똥이나 벌레사체 등을 방치할 경우 도장면을 부식시키며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깁니다발견했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새똥 역시 단순히 고압수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트러스 베이스의 프리워시 제품을 사용하면 쉽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 새똥
시트러스 워시 새똥
새똥제거
시트러스 워시

시트러스 워시를 새똥이 있는 부분에 충분히 분사해줍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오염이 심한 부분을 중심으로 분사해주고 오염물이 불려지도록 1~2분정도 기다려줍니다.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준 다음 스노우폼을 분사해주세요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해준 다음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게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시트러스 워시로 1차적인 오염물이 불려지고 그 위에 스노우폼이 더해져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되죠

폼건 세차
폼건 세차
폼건 세차

 

그리고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헹궈주세요.

폼건 세차 고압수

 

프리워시를 통해 큰 오염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초보자 분들은 이것만으로도 세차가 충분히 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빗물자국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세차가 마무리 되는 것이죠.

프리워시
프리워시

 

본세차 – 투버킷세차

이제 진정한 세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투버킷을 준비합니다한쪽에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넣어주고 버킷의 반정도 물을 부어 카샴푸물을 준비합니다다른 한쪽에는 맑은 물과 오염물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줄 그릿가드를 넣어줍니다. 중간 중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헹궈주는 용도죠.

투버킷 세차

 

부드러운 양모 워시미트를 준비해서 카샴푸물을 충분히 적셔준 다음 도장면을 가볍게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주면됩니다이때 양모미트는 많은 양의 카샴푸물을 머금기 때문에 무게감이 생깁니다. 따라서 압력을 따로 가할 필요없이 워시미트의 무게만으로 가볍게 문질러줘도 됩니다. 무리한 힘을가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문지를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세차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버킷 세차

 

그리고 다시 헹궈내면 프리워시 후 남아있던 오염막들은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에어컴프레셔와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차 끝~!!

투버킷 세차
투버킷 세차

 

폼건 세차 결론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를 마쳐야 한다면 고압수, 스노우폼세차, 본세차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세차과정이 좀 더 세분화 될수록 도장면과의 직접적인 마찰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차 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프리워시와 본세차입니다. 물론 언제든지 폴리싱이나 도장면 결함제거가 가능하다면 크게 신경쓰지않고 세차 후 도장면을 정리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세차방법을 활용해 도장면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절차를 건너뛰기보다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한 세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폼건 세차 위험성

 

좋은 카샴푸 선택하는 기준과 사용방법 – 카샴푸 추천

셀프세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를 할 때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카샴푸를 판단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서 필수 과정인 프리워시와 버킷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프리워시가 왜 중요한지는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을 참고하세요. 프리워시만으로 어느정도 깨끗하게 세정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장면과 특히, 차량 하부에는 프리워시 후에도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물들은 버킷세차를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카샴푸 추천

 

버킷 세차와 카샴푸 추천 기준

버킷은 흔히 말하는 양동이, 플라스틱 통을 말하는데요. 이 버킷을 하나 또는 두 개를 사용해 스폰지나 워시미트를 사용해 닦아주는 것을 버킷세차라고 합니다. 이런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실질적으로 버킷세차에서 차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워시미트입니다. 카샴푸의 세정력만으로는 차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있어야 오염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시미트가 차량에 손상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차 표면을 움직일 수 있도록 카샴푸의 윤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카샴푸 추천

그럼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 즉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3가지 정도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 희석비율
– pH 중성

 

시중에는 너무 많은 카샴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클릭해서 상세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첫번째로 선별을 할 때 브랜드 인지도로 카샴푸의 범위를 좁힙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으면, 그 다음에는 카샴푸의 희석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는 대부분 1:400 이상의 희석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1:1000이상인 카샴푸가 2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비율이 좋은 카샴푸까지 찾았으면 마지막으로 중성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중성인 카샴푸는 기존의 왁스 코팅층을 벗겨내지 않아서 수고스럽게 작업했던 왁스 코팅층은 놔두고 차량 표면의 오염물만 안전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왜 위의 3가지 기준으로 카샴푸를 골라야 하는지 아셨겠죠? 그럼 카샴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봅시다.

 

카샴푸 1회 사용량

많은 분들이 카샴푸를 버킷에 희석할 때 희석비율에 맞춰 물과 희석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1:500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암산을 해보세요. 쉽게 계산이 되나요? 쉽게 계산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샴푸 캡을 열고 2~3초정도 쭉 짜주세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들면서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짰을 때 나오는 양은 대략 40-50ml가 나오니 1:500의 희석비율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하는 양에 얼추 맞춰지게 됩니다.

그런데 희석비율보다 더 많이 들어가도 문제가 안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를 알게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

카샴푸의 희석비율은 세정력보다는 윤활력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카샴푸가 물과 1:500으로 희석되었을 때 윤활력이 충분히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샴푸를 그 이상으로 넣게 되면 오히려 윤활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차량에는 더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그럼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 기존 왁스층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버킷용 카샴푸는 원액으로 닦아도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조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좋은 세차 브랜드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카샴푸 추천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버킷세차로 세차를 해주면 됩니다. 카샴푸가 담긴 워시버킷에 푸욱 담궈 거품과 함께 떠냅니다차량 표면 위에서 워시미트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깨끗하게 차를 닦아주면 됩니다. 향까지 좋은 카샴푸라면 세차하면서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카샴푸 추천 결론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스크레치는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그냥 세정력 강한 카샴푸나 세정제를 사용해 박박 닦아주면 되겠죠. 하지만 스크레치도 최소화하면서 도장면에 남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때문에 워시미트와 도장면에 마찰력을 최소화해주는 윤활력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향도 좋고 희석비율도 높은 고농축 카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카샴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