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왁스 완벽정리- 세차초보를 위한 자동차 코팅제 선택팁

새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왁스 도전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차초보를 위해 코팅제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너무 많은 코팅제 종류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자동차 코팅제 종류, 형태 그리고 어떤 것부터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목적

자동차 왁스

많은 분들은 광을 내기 위해 코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목적은 자동차 도장면 보호입니다. 긁힘에 약한 페인트 도장면의 기본적인 성질까지 변화시키진 않습니다. 코팅층은 도장면 특성위에 방오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의 경도는 단단할수록 외부에서 오는 힘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의 윤활력은 미끄러지듯이 외부 충격을 완화합니다. 하지만 도장면과 90도로 가해지는 외부적인 힘은 막아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큰 충격은 도장면이 찌그러지면서 코팅층도 깨집니다. 즉 코팅제는  방오성을 더해주고 실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예방 해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의 종류

코팅제

대표적으로 코팅제는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글레이즈 가 있습니다. 같은 코팅제라도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성능의 실런트는 액상타입, 크림타입, 고체타입으로 다른 형태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팅제를 형태로 나누게 되면 굉장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액체타입은 무조건 퀵디테일러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제품명과 상세설명을 보고 어떤종류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 선택 팁

코팅제- 퀵디테일러

코팅제

초보자들은 먼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세요. 퀵디테일러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잔사가 남는 문제가 적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보통 도장면에 가볍게 분사해주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펴바르면서 닦아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펴발라주는 작업을 버핑해준다고 하죠. 일반적인 고체왁스처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바르면서 닦아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은 분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코팅제- 크림타입

코팅제
버핑

그 다음은 크림타입 코팅제입니다. 크림타입 제품은 양조절에 실패하더라도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발림성도 좋기때문에 버핑도 쉽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그래서 카나우바왁스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추천드립니다. 일명 웻룩(Wet look)이라 불리우는 카나우바의 글로스한 광이 특징이죠. 뛰어난 방오성과 함께 깊이감 있는 특유의 광을 보여줍니다. 카나우바왁스 작업이 힘든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사용해 보세요. 좋은 발림성과 쉬운 버핑으로 초보자도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코팅제- 고체타입

왁스

왁스
코팅제-왁스

마지막은 고체형태 제품입니다. 고체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버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량 전체에 도포하기보다는 한 판넬씩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작업이 힘든 분들은 버핑시간이 긴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버핑시간이 긴 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 생기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도포와 버핑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왁스에 작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이상으로 코팅제의 목적과 형태, 코팅제 종류, 초보자 코팅제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 왁스 T1 등급이란?

오늘은 자동차 고체왁스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나우바 왁스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흔히 사람들이 부르는 자동차 고체왁스는 보통 카나우바 왁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코팅제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이 카나우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왁스는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나우바 야자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왁스를 일컫습니다. 왁스의 여왕 (Queen of Waxe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천연 왁스 중에서 굳어지면 강도가 가장 단단한 왁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깊이감 있는 코팅층과 방오성을 만들어주는 왁스로, 화장품은 물론 차량 관리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특징

카나우바는 천연 왁스 중에서 강도도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가장 높은 섭씨 82~86도라서 내열성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투명도가 높아서 뛰어난 광택감을 보여주고 방수 성능도 뛰어난 왁스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나무재질로 되어 있는 가구나 악기를 코팅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식물성 왁스 그리고 다양한 광물들, 천연 또는 합성수지 등과 잘 섞이는 특성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산업에 보습이나 코팅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의 특징
– 높은 강도
– 높은 녹는점 : 섭씨 82~86도
– 뛰어난 내열성
– 뛰어난 투명도
– 다양한 재질과 합성 가능

 

 

카나우바 등급

카나우바 등급에는 Type 1, 3 그리고 4가 있고 보통은 T1, T3 그리고 T4로 표기합니다. T1이 가장 높은 등급의 카나우바 원료이며 순도가 높을 수록 좋은 등급이 됩니다. T1 등급 카나우바 왁스의 색상은 pale-yellow부터 yellow까지 분포되어 있고, T1 등급 중에서도 pale-yellow, prime-yellow는 화이트 카나우바 왁스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카나우바 등급

 

T1 등급은 사용시 경도가 가장 높고 투명도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주로 프리미엄 왁스 주원료로 사용됩니다. 물론, 카나우바 왁스라고해서 T1 등급의 카나우바 왁스로만 100% 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 개발된 제조법에 따라 유화제나 발수, 방오성을 높여주는 첨가제가 포함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징과 성능의 왁스들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그래서 클래식한 왁스 고유의 특징만 잘 살린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의 특징과 실런트의 우수한 내구성을 접목한 세라믹 고체왁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고체왁스 중에서 선택해 사용하시면 일반 퀵디테일러나 실런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깊이감 있는 광과 방오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결과물

 

이제 T1 등급의 왁스가 왜 좋은 왁스인지 아시겠죠? 카나우바 왁스가 지속성이나 방오성 측면에서는 성능 좋은 실런트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을 즐기는데 고급 수제 왁스를 한개 정도 소장하고 있는 것도 디테일링을 감성으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카나우바 왁스외에 다른 코팅제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들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동차 코팅 – 반짝이는 광빨 만드는 코팅제 종류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광을 살려주기 위해서 코팅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워낙 다양한 자동차 코팅 제품들이 있어서 초보자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자동차 코팅제 종류와 각각 장단점을 알게 되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광도증진과 도장면 보호를 위해 코팅제로 차량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LSP는 Last Step Product의 약자로 디테일링에서 마무리 단계에 흔히 사용하는 왁스, 실런트 등을 일컫습니다.

자동차 코팅

이런 코팅제들은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제품에 따라 광도나 지속력, 방오성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작업해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코팅 종류 –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왁스는 도장면에 코팅층을 형성해서 산성비나 겨울철 염화칼슘과 같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광을 도장면에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를 포함하여 천연 재료로 제조한 고체 형태의 코팅제를 칭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자동차 색감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고, 도장표면이 촉촉히 젖은 듯한 느낌(wet-look)을 연출해줍니다. 카나우바 왁스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자동차 코팅 왁스

 

정리하면 자동차 코팅제 중 하나인 카나우바 왁스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자동차 코팅 종류 – 실런트

실런트는 석유계열에서 추출한 합성화합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코팅제입니다. 도장면과 분자결합 방식으로 접착됩니다.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긴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에 따라서 최대 6~12개월 이상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실런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레이어링(겹바르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레이어링이란?
코팅제를 층층이 겹발라서 코팅제의 지속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

 

 

특히 여름에는 왁스보다 실런트코팅을 추천드립니다. 그이유는 왁스와 실런트의 특징과도 관련있습니다. 실런트가 여름에 더 좋은 원인에 대해서는 ‘ 여름철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뜨거운 도장면에 왁스가 녹는다!? ‘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자동차 코팅 종류 –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빠르고 간편한 디테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도장면 보호와 광도증진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 왁스 바르기가 귀찮다면 가볍게 퀵디테일러(물왁스)로 코팅해주는 것만으로도 차량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빠르고 간편한 마무리
  •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짧은 지속력
  • 중관 관리제역할로 사용

 

자동차 코팅 퀵디테일러

 

결론

자동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코팅을 올려주시면 화사한 리플렉션이 다시 살아 납니다. 코팅으로 방오성을 높여줘서 위의 관리 방법만 잘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래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내차에 반짝이는 광을 내는 방법, LSP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광이 부족할 경우 글레이즈 추천

열심히 세차를 마치고 자동차 왁스 발랐는데, 광이 조금 아쉬운 적 한번쯤 있을 겁니다. 자동차 왁스가 정말 훌륭한 코팅제입니다. 하지만 광을 살려주는데 특화된 코팅제가 바로 글레이즈입니다. 이 글에서 글레이즈 효과와 사용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자동차에 적용해보세요.

 

자동차 왁스 보다 글레이즈?!

글레이즈는 실런트나 왁스에 비해서 도장면의 광택감을 훨씬 증진시켜주는 코팅제입니다. 그리고 점점 기술이 발달해서 충진 기능까지 좋아졌습니다. 즉, 도장면의 가벼운 잔기스를 감쳐줘서 광도와 색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마성분 없이 말이죠.

하지만 글레이즈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경도나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주로 전시장의 쇼카 등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일반 차량에도 글레이즈를 사용하면 도장면의 결함은 완화시켜주고 색감과 광도를 높여줍니다. 일반 오너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자동차 왁스

 

자동차 왁스, 글레이즈 작업 순서

글레이즈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왁스와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글레이즈로 도장면의 컨디션을 높여주세요. 그 다음에 지속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면 됩니다. 즉, 글레이즈 ➔ 왁스 또는 실런트 순서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코팅해주면 다양한 주행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도장면의 리플렉션(광빨)를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레이즈가 광도를 높여주지만,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작업 후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바르는 방법은 따로 준비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자동차 왁스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면, 올인원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체리 글레이즈처럼 글레이즈 + 카나우바 왁스 성분 + 페인트 클린져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은 올인원(AIO : All-In-One) 제품으로 가벼운 물때 제거와 글레이즈, 코팅까지 한번에 마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글레이즈 사용방법

글레이즈 사용방법은 쉬운 편입니다. 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도포해줄 수도 있고 머신폴리셔를 사용해 작업도 가능합니다.머신폴리셔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폴리셔를 이용한 결과물이 더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레이즈 사용법

 

글레이즈 사용법 – 손으로 작업

글레이즈를 작업하는 방법은 왁스 작업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폼 어플리케이터에 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준 다음 도장면에 부드럽게 문질러 도포해줍니다. 이때 원을 그리며 중첩되게 문지르거나 직선으로 교차되도록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도포해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작업은 한판넬씩 해주고 3분 정도 후에 버핑타월을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된다면 같은 부위에 1~2회 추가 작업을 하면 더 향상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레이즈 사용법 – 머신 폴리셔

머신 폴리셔로 글레이즈를 작업할 때는 2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 연마력이 없는 왁스용 부드러운 패드 사용
– 중간 영역대의 RPM(2~3단)을 사용
– 약재가 어느 정도 소모될 때까지 골고루 작업

한 부위당 2~3회 정도만 폴리셔를 가로 세로로 왔다 갔다 해주면 됩니다.

글레이즈 폴리셔

 

그리고 남은 약재를 버핑타월을 사용해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됩니다. 광도도 높아지고 스월마크나 잔기스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방오성과 지속성을 높여주기 위해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해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자동차 왁스, 글레이즈 결론

왁스나 실런트는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을 높여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잘 정리된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큽니다. 그래서 세차를 깨끗하게 마친 후 글레이즈를 사용하면 도장면의 난반사를 줄이고 색감과 광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지속성과 방오성이 우수한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면 수개월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장면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이제 디테일링에 어느 정도 적응하신 중급자 분들은 ​글레이즈 작업으로 꿀광 한번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글레이즈 사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 – 자동차 유리막코팅 어렵지 않아요

현존하는 코팅제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유리막코팅입니다. 지속성, 방오성도 뛰어나고 세차, 디테일링도 매우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시공 의뢰를 하면 50~100만원 비용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너용 제품들로 직접 유리막코팅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리막 코팅제는 시공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를 100%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꼼꼼하게 빠지는 곳 없이 최대한 균일하게 도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막 코팅을 하면 결과물도 좋고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각각의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취급하는 디테일링 샵에서 전문가에게 시공을 의뢰하곤 합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제란?

유리막 코팅제는 대부분 [퍼하이드로 폴리시라잔(Perhydro-Polysilazane)]이라는 무기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공기 중의 수분과 산소를 만나 도장면에 경도를 지닌 코팅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는 원래 반도체에 절연막 코팅을 위해 사용되던 것입니다. 이 폴리시라잔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형성하게 되는 유리막은 유리와 비슷한 규소화합물로 도장면과 단단하게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게 됩니다.

퍼하이드로 폴리시라잔

 

하지만 이 유리막 코팅은 골고루 꼼꼼하게 도포하지 않을 경우 경계면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코팅층의 지속성이나 방오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리막 코팅은 꼼꼼하게 작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외부의 습도와 산소에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코팅 후 바로 물을 뿌리거나 비를 맞히는 것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 코팅 후 약 24시간 이상 잘 건조시켜줘야 합니다. 미세하게 공기와 반응하던 코팅막이 단단하게 도장면과 결합되어 마무리됩니다. 또한 재도장한 차량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신차 출고시나 전체 폴리싱 한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폴리싱

 

셀프 유리막코팅

요즘은 직접 내 차량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유리막 코팅제도 직접 작업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는 전문가용이라 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에서 여러 제조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 작업 방법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좀 까다롭고 숙련된 전문가가 해야하는 제품들이 전문가용으로 출시됩니다. 반면 쉽게 뿌리거나 바르고 닦아내는 제품들이 오너용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너용 유리막코팅제

물론 각 제조사나 시공방법에 따라 결과물이나 지속성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 원리는 비슷합니다. 여기에 좀 더 발수력이 뛰어나거나 작업성이 편하도록 화합물들을 첨가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됩니다.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유리막 코팅제가 더 좋다, 뛰어나다가 아닌 오너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간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준비

셀프 유리막코팅

 

오너가 직접 내차의 도장면에 유리막 코팅을 올려주고 싶다면 그냥 실행하면 됩니다.

단, 전문가들은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방법 뿐만 아니라 전처리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직접 유리막 코팅제를 시공한다면 우선 세차를 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세차하고 도장면의 오염물이나 결함도 제거한 후 사용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나 실런트를 바로 사용하기 전에 잔기스를 제거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을 페인트 클린져나 글레이즈를 사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전처리
– 프리워시, 본세차
– 타르, 철분 제거
– 페인트 클린져로 도장면 정리
– 참고하면 좋을 자료 : 유리막코팅 차량 세차 및 관리방법

 

도장면이 어느정도 제 컨디션을 찾았다면 오너용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작업하면 됩니다. 추천하는 제품은 울트라 슬릭 실런트입니다. 영국 본사에서 유리막 코팅을 위한 전용 폴리머와 퀵디테일러처럼 쉽고 빠르게 코팅층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뿌리고 닦아내면 되는 정말 쉬운 작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빠뜨리는 곳이 없도록 꼼꼼히 도포해줘야 합니다. 먼저 도장면에 울트라 슬릭 실런트를 골고루 분사해준 다음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약재가 다 도포될 수 있도록 펴바릅니다.

그리고 약재가 공기와 반응할 수 있도록 약 10~20초 정도만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버핑해줍니다. 더 확실한 코팅을 원할 경우 1~2회 정도 반복 작업해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뿌리고 닦아낸 것만으로 코팅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에 남아있는 코팅막은 경화가 필요합니다. 하루동안은 물을 묻히거나 비를 맞지 않도록 건조시켜줘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오너용 코팅제로 셀프 유리막코팅 후에 관리 방법은 1~2개월마다 작업해주면 더 오래동안 유지가 되니 참고하세요.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
– 고르게 분사
– 극세사 타월로 버핑
– 1~2회 추가 코팅
– 1~2개월마다 작업

 

셀프 유리막코팅 결론

자동차에 유리막 코팅을 꼭 해줘야 하느냐 마느냐는 오너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신차나 전체 폴리싱을 마친 차량에 깨끗하고 광도 좋은 도장면을 좀 더 오래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보호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제품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리막 코팅제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방오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때문에 안전하고 올바른 세차방법으로 차량을 깨끗하게 잘 관리해준다면 6개월에서 1년 동안 상태 좋은 도장면으로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비딩

추가로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서 관리해주면 더 오래동안 깨끗한 도장면의 광과 색감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유리막 코팅제 위에는 다른 실런트나 왁스는 코팅을 하지 말라고 얘기하지만,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왁스나 실런트는 유기 화합물의 코팅이 됩니다. 도장면과 이미 화학적 결합이 완료된 유리막 코팅 위에 다른 코팅층을 올려주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유리막 코팅이라하더라도 주행을 하면서 외부에 수많은 오염물과 환경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코팅층이 점점 약화되고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팅층이 오래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올바른 세차방법과 유지관리를 통해 애정을 듬뿍 담아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도장면 보호를 위한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철 실런트 왁스 -실런트의 필요성

뜨거운 여름철에 실런트 왁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세차는 둘째치고 왁스까지 바르려면 보통 마음 먹는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게다가 뜨겁고 습한 날씨에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름철 실런트 왁스 중에 코팅제 선택방법과 빠르게 득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실런트왁스

 

여름철 실런트 왁스

여름철 카나우바왁스 약점

1. 열(Heat)

도장면 위에 올라간 왁스는 평상시에는 경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약간 물러질 수 있습니다. 왁스층이 물러진 상태로 세차를 하게 된다면 평상시 보다 왁스층이 빨리 벗겨질 수 있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흰색차량에 바른 왁스보다 검정색 차량에 바른 왁스가 좀 더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Heat)

또 실런트와 왁스등 뜨거운 차안에 케미컬을 무심코 보관했다가 차가 엉망이 될수도 있으니, 여름철 케미컬 보관팁도 알아두시에 좋습니다.

2. 바람(wind)

왁스는 도장면과 결합되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굳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왁스층이 조금씩 깎이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왁스층이 물러졌다면 평상시 보다 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실런트왁스, 바람

 

3. 리헤이즈 현상 (RE-haze)

무더운 여름, 정말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 땀 흘려 왁스를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치 왁스 버핑이 덜 된 것처럼 본넷에 희뿌옇게 올라온 경험이 한두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실런트 왁스

리헤이즈(Re-haze) 현상
헤이즈의 사전적 의미는 연무, 실안개라는 뜻입니다. 왁스를 작업한 후 뜨거워진 판넬과 온도, 습도의 영향으로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옇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왁스 사용량이 많고 충분한 버핑작업과 제대로 경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왁스가 닦이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실런트 왁스코팅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법

실런트와 왁스 중에서 실런트를 먼저 코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실런트 위에 레이어링 해주면 오래동안 맑고 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오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함께 작업한다면 작업성이 수월하고 도장면과 바로 결합하는 실런트를 먼저 작업해주고, 그 위에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되거나 합성물질로만 제작된 실런트는 위와 같은 현상이 거의 일어나질 않습니다.

실런트 왁스
실런트 왁스

실런트는 도장면과 일종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코팅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도포하고 남은 약재를 깨끗이 닦아내면 고온에서도 헤이즈 현상없이 맑고 깨끗한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실런트왁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실런트로 코팅해주는 것이 작업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 1~2주에 한번 세차하는 분들에게는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퀵디테일러로 중간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여름내 코팅층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무덥고 습한 여름에 굳이 땀빼면서 카나우바 왁스 코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왁스는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에 비해 더 많은 땀과 시간을 들여야하기 때문이죠.  혹서기, 혹한기에는 너무 무리한 디테일링 보다는 시간 될 때 자주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시기 바랍니다.

실런트왁스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차에 광을 살려주는 목적으로 자동차 왁스 시도해보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어려울 것 같고 실수하면 차에 문제가 생길까봐 망설이게 됩니다. 자동차 왁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왁스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3가지만 알면 쉽게 자동차에 꿀광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고체 왁스 (카나우바 왁스) 특징
왁스 바르는 방법
잘못 바른 경우 해결방법

 

그리고 영상으로도 설명을 했으니 왁스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자동차 왁스 작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소모되는 시간과 노동이 많다보니 쉽게 포기합니다. 아니면 간편하게 뿌리고 닦는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것보다 카나우바 왁스로 관리하는 것은 도장면 관리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지속성이 뛰어나 보통 2~3개월 정도 자동차 코팅이 유지되어 광도 좋고 세차 및 유지관리가 편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동차 왁스

 

반면에 카나우바 왁스는 작업시 주변 온도나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작업할 때 차량 전체에 다 바르고 닦으면 잘 닦이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버핑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왁스를 타월로 걷어내는 행위를 버핑(Buffing)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 성분과 함께 혼합되있는 물질들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굳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적은 부위에 고르게 도포해주고 일정 시간 후 극세사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쉽게 버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거나 차량 전체를 한번에 다 바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점만 주의한다면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자동차 고체 왁스로 도장면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왁스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고 물으실 수 있지만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해본 분들은 카나우바 왁스가 주는 특유의 깊은 광과 방오성을 접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품질을 좌우하는 등급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도 참고하세요.

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 T1 등급이란?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장점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단점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고체 왁스 작업 방법

작업 전에 꼭 기억할 점은 자동차 왁스를 바를 때 절대 많은 양을 덕지덕지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바른다고 코팅층이 두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왁스의 불필요한 소모와 작업성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어플리케이터에 1~3회 문질른 양으로 한판넬씩 작업해주면 됩니다.

왁스 작업 방법

 

스펀지 재질의 어플리케이터에 카나우바 왁스를 살쩍 묻힌 다음 부드럽게 원 또는 직선을 그리며 발라줍니다. 이때부터 이미 카나우바 왁스는 경화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판넬 왁스 도포 후 너무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3~5분 정도 이내로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닦아주면 됩니다.

여기서 팁하나, 왁스 도포 후 남은 잔사가 타월로 잘 안 닦일 경우, 왁스가 묻어있는 어플로 다시 살짝 문질러주고 바로 타월로 닦아내면 됩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 닦이는 왁스 잔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왁스 바르는 방법

왁스 바르는 방법

 

고체왁스를 작업해 준 다음 혹시 올라온 헤이즈(하얀 자국)는 깨끗하게 한번 더 버핑하면 깊이감 있는 카나우바 왁스만의 꿀광은 물론 지속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왁스 결과물

고체 왁스 외에 다른 코팅제 작업 방법이 궁금하면 디테일링 가이드의 코팅제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결론  Conclusion

이렇게 작업을 마치면 초보자 분들도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광이 형성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카나우바 왁스만의 매력이죠. 물에 잠긴 것 같아 웻룩(Wet-look)이라고 부릅니다.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는 유분기가 많아서 경화되는데 1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왁스 작업 후에는 비를 맞히거나 물을 바로 뿌리지 말고 주차장에 잘 모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도장면에 물을 뿌려보면 각이 살아있는 비딩과 뛰어난 발수력의 코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카나우바 왁스 코팅 후에는 오염물이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세차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이 오래동안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세차 후 퀵디테일러(물왁스)를 사용해 코팅해주세요. 퀵디테일러가 카나우바 왁스의 코팅층도 보호해주고 오래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차 고체 왁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득광할 수 있습니다.

왁스 비딩

왁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코팅의 필요성

코팅제는 자동차 보호와 광을 살리기 위해서 바르는 제품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발수코팅, 친수코팅 같은 설명이 나오면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발수와 친수 같은 코팅제 특징과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여러분들도 디테일링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여러분 차량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발수와 친수의 차이

우선 발수와 친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수성(撥水性) : 물의 흡수를 막는 성질
친수성(親水性) : 물과 친화성이 있는 성질

 

즉, 코팅제가 발수성을 가지면 도장면이 물을 밀어내서 물방울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친수성을 띄면 물이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일반적으로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하고 코팅층이 남아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에 비딩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참고로 비딩(beading)은 구슬이란 뜻으로 물방울이 구슬처럼 동그라게 생긴 것을 뜻합니다. 이 방법은 코팅층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왁스와 실런트들이 비딩이 생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수코팅 비딩

 

왁스나 실런트에 발수성을 추가해서 물방울이 도장면 위에서 비딩 형태로 있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수력이 높아지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빗물처럼 오염물이 섞인 물을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동식물 등의 분비물이 아니면 대부분 눈이나 비가 올 때 공기 중의 먼지와 도로의 오염물이 물에 섞여서 차에 앉게 됩니다. 그래서 발수성으로 코팅된 도장면은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리고 도장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발수코팅 비딩

 

친수코팅 도장면

친수는 발수와 반대로 물과의 경계면에 장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넓게 퍼집니다. 코팅되지 않은 도장면이 대부분 친수 상태를 보여주며, 일부 실런트의 경우에도 친수성을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나우바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런트도 보통 발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일부 실런트의 경우 발수성을 배제하고 도장면 코팅의 점착력과 지속성을 특화한 제품들은 코팅 후 친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친수보다는 발수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 발수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친수
친수

 

발수코팅, 친수코팅 중 좋은 것은?

발수력만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왁스는 아닙니다. 수평을 이루는 본네트, 트렁크 그리고 루프 같은 경우에는 발수가 안 좋기도 합니다. 발수 때문에 형성된 비딩이 굴러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태양에 말라버리면 워터스팟이나 물 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발수코팅을 했는데 워터스팟, 물 때가 생겼을 때 제거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즉, 발수냐, 친수냐가 무조건 왁스나 실런트의 방오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수성을 가진 코팅제는 주행 중 차량에 붙는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세차할 때마다 차량에 코팅층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좋은 LSP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발수, 친수로 판단하지 마세요. 시공을 했을 때 오염물질이 얼마나 쉽게 제거가 되는지, 그리고 도장면의 클리어 코팅층이 잘 보호가 되는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코팅제의 뛰어난 광과 슬릭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기능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코팅을 한 후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코팅층이 지속되는지, 오염물이 도장면에 덜 붙고 제거가 쉽게 되는지 등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 브랜드에서 왁스나 실런트의 특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주행하는 환경이나 세차 환경 등이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내 차에 맞는 왁스나 실런트를 찾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테일링 주기, 작업 환경, 지속성, 광, 작업성 등을 고려하면 좋은 코팅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제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시원하게 하고 가실께요 – 자동차 탈지세차방법

왁스를 오래동안 바르기만 하면 광이 처음보다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동차 왁스 탈지 즉, 왁스를 벗겨주는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왁스층을 탈지하고 새로운 왁스를 올려주면 다시 원래의 색감과 광택감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있는 묵은 왁스와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왁스나 실런트를 제거하지 않고 왁스나 실런트를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묵은 때나 트래픽필름은 코팅층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난반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한번 걷어낸 다음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탈지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니 왁스를 1년 이상 탈지 없이 작업한 경우에만 탈지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일단 자동차 왁스 탈지 한다면 세차를 해서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탈지세차는 드라잉 전후 모두 가능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희석비율은 강하게 해서 작업하세요. 그리고 탈지제를 분사해 놓고 기다렸다가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탈지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꼼꼼하고 깨끗한 탈지세차를 원한다면 어플리케이터나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자동차 왁스 탈지 방법

세차를 먼저 깨끗하게 마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왁스 탈지제를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분사해주고 마르기 전에 헹궈내야 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왁스오프 탈지제는 물과 최대 1:5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 왁스전용 탈지제로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한다면 보통 1:1의 비율로 희석해 분사해주면 충분합니다.

물론 원액 사용도 가능합니다. 왁스오프는 단순히 왁스나 실런트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차 후 혹시나 남아있는 기름 때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케미컬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탈지세차 전후를 비교하기위해 본넷 반만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1:2로 희석된 왁스오프 탈지제를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분사해주고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봤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본넷 왼쪽은 탈지세차를 하지 않아서 기존의 왁스층이 남았있는 것을 비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한 본넷 오른쪽은 탈지가 되어 물기가 퍼져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탈지되진 않아 완전한 친수상태를 보이진 않습니다.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반복적으로 시공했다면 희석비율을 낮추거나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좀 더 완전한 탈지세차를 위해 왁스오프 탈지제를 다시 한번 분사해주고 이번엔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이 때 무리한 힘을 가할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듬뿍담아 보듬어주듯이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다시한번 깨끗하게 헹궈낸 모습입니다. 본넷 오른쪽에 물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한 친수상태가 되어 물기가 얇게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마무리로 본넷 전체를 왁스오프 탈지제로 탈지해줬습니다. 확실한 친수 상태가되어 물기가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천천히 퍼져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올려놨던 왁스와 실런트는 물론 눈에 잘 보이지 않던 묵은 때도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전에 세차하는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장면 코팅

이제 깨끗하게 세팅된 도장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마음으로 올려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한가지 코팅제만 사용해 도장면을 보호해줄거라면 어떤 것이든 바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를 함께 올려줄 예정이라면 유리막 코팅제나 도장면과 결합해 코팅되는 실런트를 카나우바 왁스 작업 전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울트라 슬릭 유리막 코팅제

 

 

카나우바 왁스는 도장면이나 실런트 코팅층 위에 얇게 올라가는 방식으로 코팅됩니다. 반면에 합성실런트는 도장면과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 위에 코팅해주면 카나우바 왁스층과 실런트가 서로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뀐다고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코팅층을 관리해준다면 실런트를 먼저, 카나우바 왁스를 나중에 올려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결론   Conclusion

보통 기존 왁스나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세차는 여름이나 겨울이 지나면서 많이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더울 때나 추울 때에는 셀프세차장에서 탈지세차하고 코팅작업을 다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혹서기, 혹한기에도 탈지하고 코팅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지세차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1년에 최소 1~2회 정도라도 진행해준다면 확실히 더 맑고 깨끗한 코팅층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왁스나 실런트 코팅작업을 계획하셨다면 탈지 후 깨끗한 도장면에 코팅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세차 중 생긴 물자국 지우기 – 퀵디테일러 물왁스 사용법

퀵디테일러 일명 물왁스 사용법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죠? 퀵디테일러는 세차 후에 가볍게 코팅을 해줄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이런 퀵디테일러 물왁스를 이용해서 물자국을 쉽게 제거하는 팁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차를 하고 나면 틈새에서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죠. 그리고 집에 가면 이런 물자국이 눈물 자국처럼 말라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워터스팟이라고 물이 마르면서 생기는 오염물이 있습니다.

워터스팟

 

이럴 때는 보통 젖은 타월로 닦아주고 안 닦였으면 또 한 번 더 닦아주면 됩니다. 하지만 드라잉타월로 물기제거하면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물자국은 잠시 패스해주세요. 약간의 윤활력과 세정력을 지닌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물자국은 깨끗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도가 증진되기 때문에 퀵디테일러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로 세차 후 말라버린 물자국 지우기

물왁스 사용법

 

프리워시 후 남아있는 오염물 제거를 위해 본세차, 버킷세차를 합니다. 물론 프리워시 후 고압수로 헹궈줘서 물기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워시미트로 차량 반쯤 닦아주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물이 말라서 물자국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세차

 

이렇게 뜨거운 날씨에서 말라버린 물자국은 고압수로 헹궈낸 후에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라잉 공간으로 옮겨서 드라잉 타월로 문질러도 안 지워지는 물자국도 있습니다. 물때 또는 워터스팟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드라잉 타월로 문질러 지우지 말고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가볍게 물자국을 지우고 광도 끌어올려보세요.

이전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이된 도장면이라면 무더운 여름동안에는 퀵디테일러만 사용해줘도 충분히 깨끗하고 글로스한 도장면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가능하다면 약간의 세정력을 지닌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자국은 쉽게 지우고 타월 스크레치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세정력이 있는 대표적인 퀵디테일러는 아래 2가지이니 참고하세요.

 

믈자국이 남아있는 도장면에 퀵디테일러를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그리고 버핑타월로 닦아내면 물자국이 쉽게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퀵디테일러로 안 지워지는 물때 자국이 있다면 무리하게 반복 사용하지 마세요. 이럴 경우는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하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로 광부스트 및 왁스 & 실런트 보호

물왁스 사용법

 

세차 후 드라잉, 끝?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가자니 찝찝하기도하고 이전에 왁스나 실런트라도 코팅을 해놨다면 괜찮지만 그것도 오래 됐거나 안 되어 있다면 뭔가 하나라도 올려주고가야 맘이 편해지는건 병일까요?

정상입니다. 쌩얼로 그냥 갈 순 없죠. 어차피 땀 뺀거 조금만 더 빼면 맘이 편해집니다. 이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할 여력이 안된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해보세요.

왁스나 실런트가 올려져 있는 상태라면 코팅층의 광도와 지속력을 끌어올려 줍니다. 그리고 왁스나 실런트가 없다 해도 최소 1~2주 이상은 글로스한 광과 코팅층을 입혀줄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물왁스 사용법

작업은 그냥 뿌리고 타월로 펴바르듯 닦아내면 됩니다. 왁스처럼 어플로 펴바르고 굳어지면 닦아내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무더운 여름엔 퀵디테일러도 금방 건조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곳에 미리 분사해두지 마세요. 뿌리고 바로 닦는 방식으로 한판넬씩 작업하면 짧은 시간 안에 도장면 코팅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세한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영상으로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퀵디테일러 물왁스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아직도 많은 분들이 퀵디테일러가 정확히 어떤 성능을 지녔는지 모르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장면 코팅이라면 무조건 고체왁스나 실런트만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잠시 접어두셔도 됩니다. 물론 체력과 여유가 받쳐준다면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다면 세차할 때마다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코팅해줘도 광이 훌륭하고 깨끗한 차량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 |2020-06-22T16:14:48+09:002019/01/28|카테고리: 기타 디테일링팁, 디테일링 팁, 코팅제|2 댓글

유리막코팅 세차 언제해야 하나요

유리막코팅 시공 받은 후에 혹시 시공점에서 “1달 동안 세차하지 마세요” 같은 이야기 들어봤나요? 그럼 유리막코팅 세차는 언제부타 할 수 있을까요?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1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주고 시공한 유리막코팅.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는 언제부터 가능한가?
오염물 제거하는 약품을 쓰면 코팅층이 벗겨질까?
유리막 코팅 위에 다른 코팅을 해도 되는가?

 

유리막코팅 하는 이유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유리막코팅을 합니다.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리막코팅 성능이 좋은 만큼 비용도 시공 비용도 높습니다. 그래서 관리에도 더욱 조심스럽기 마련이죠.

유리막코팅도 일종의 실런트(코팅제)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운행하고 세차를 하다보면 잔기스도 생깁니다. 뿐만 아니라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기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세차

 

유리막코팅이란?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이것을 도장면에 펴바르면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생성되는 코팅층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막을 형성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면 잔기스 생깁니다.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제도 자동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하면 지속성이 많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세차

유리막코팅 세차

유리막코팅 시공 후 오염물이 차량 표면에 오래 있으면 코팅층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때문에 차량에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혹시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킬 것 같아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고압수로만 세차하면 흙먼지만 제거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름 때, 벌레사체 등은 남아서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그리고 심할 경우 도장면에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성능이 좋은 스노우폼 샴푸나 카샴푸는 유리막코팅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더러워졌을 때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차에 관련된 참고할만한 내용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세차 후 워터스팟 제거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세차를 해도 워터스팟이나 물때, 세차로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 등이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오염물은 전용 케미컬을 사용해서 제거 가능합니다. 물론 화학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유리막코팅층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염물을 방치하면 코팅층과 도장면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전용 케미컬을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 차량에 안전한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 묵은 때, 또는 잔기스 등은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코팅층을 다시 살려주고 싶다면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면 됩니다. 또는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관리제로 코팅해주세요. 관리가제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유리막코팅 세차 후 왁스 코팅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뛰어난 광, 발수력 그리고 방오성을 보여주는 코팅제입니다. 유리막 코팅층 위에 카나우바 왁스를 시공하는 것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코팅해도 됩니다. 새로운 코팅층이 유리막 코팅 위에 형성되어 이중으로 도장면을 코팅하게 되는 것입니다.

 

카나우바 왁스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카나우바 왁스 제품은 고품질의 천연 카나우바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카나우바 함량도 높은 제품들이므로, 유리막코팅층과 도장면을 모두 보호해줍니다. 덤으로 카나우바 왁스만의 깊고 맑은 광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

유리막코팅만 잘 관리해줘도 오래동안 꿀광의 차량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시공점에서 유리막 관리제를 제공 받았으면 관리제로 세차 후 발라주세요.

만약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 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프로젝트64와 같은 광부스트 기능이 포함된 퀵디테일러도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다음 세차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유리막코팅 세차

유리막코팅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하고 관리만 잘해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시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봐 케미컬에 대해 너무 예민한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자 : |2020-06-25T20:01:15+09:002018/12/19|카테고리: 디테일링 팁, 코팅제|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