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드라잉, 물품정리 팁 2편

오늘은 셀프세차장 이용가이드 1편에 이어서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 1편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셀프 세차장_에어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드라잉존에서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 틈새 물기를 빼내주고 남은 부분은 타월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기 제거 과정이 끝났는데 틈새에서 계속이 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1시간동안 에어건을 불어도 또 흘러나옵니다. 이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드라잉 팁

도장면 친수

위의 사진처럼 도장면에 물이 넓게 펴지는 것을 친수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잉 타월로 쓸어가며 닦아주는데요. 도장면이 친수상태일 경우에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라잉타월을 그냥 얹어 물기를 흡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친수 발수
오른쪽은 발수, 왼쪽은 친수 상태의 도장면입니다.  발수력이 높아진 도장면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때문에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기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셀프 세차장
친수상태의 도장면에 습식 코팅제를 분사하고 물로 헹궈주면 바로 발수가 됩니다. 물로 헹궈줘야 하니 습식 코팅제는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작업합니다. 세차 ➔ 습식코팅제 ➔ 고압수 ➔ 물기제거 순서로 작업하면 됩니다.
물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분사하고 고압수로 헹궈주면 즉시 발수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소닉 스프린츠는 온도가 높으면 자국이 생길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헹궈줘야 합니다.

 

슈퍼소닉 스프린츠 보다는 발수력이 약하지만, 온도 때문에 자국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탑글로스 샤인은 도장면의 윤활력도 끌어 올려주면서 코팅층도 형성 해주는 습식 코팅제입니다.

드라잉 후 퀵디테일러

셀프 세차장

드라잉까지 끝났다면 도장면을 보호와 광을 위해 코팅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는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해주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사용이 간편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코팅제입니다.

퀵디테일러는 본네트 기준 4번에서 5번 정도 분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한 다음에 버핑타월로 버핑해줍니다. 많이 뿌린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낭비만 되니 적정량을 사용해주세요. 

 

세차후 물품정리- 보관방법

세차 후에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세차 버킷은 버킷 아래에 오염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장 떠나기 전에 사용한 세차 버킷 꼭 세척해주세요.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은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에 묻어있는 코팅제가 드라잉타월의 흡수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드라잉타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 방법은 세탁기와 손빨래 둘다 가능합니다. 세제는 극세사 전용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성분이 없는 일반 액상 세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타월 수명도 길어지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 브러쉬

워시미트 관리

사용한 워시미트와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그냥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양모미트는 햇빛에 바짝 건조시킬 경우 가죽이 손상될수 있으니 주의해줍니다.

어플리케이터

어플리케이터 관리

스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릿가드를 사용해 세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돌리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그래서 빨래비누를 이용한 손빨래가 효과적입니다. 빨래비누로 극세사 사이에 끼어있는 케미컬을 꼼꼼히 세정합니다.

참고로 타이어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세탁하지 마세요.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다가 버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초보자가 궁금해할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에 대해 모두 알아봤습니다. 초보자 셀프세차장 이용방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이용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셀프세차장 가이드는 총 2편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1편은 기본적인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과 세차순서, 그리고 2편은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한 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 세차장 – 기본적인 이용방법


엔진룸

첫번째로 차는 드라잉 공간에 주차합니다. 세차장에 도착을 했다면 차량의 엔진룸을 식혀주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차의 온도를 식혀주는 동안 실내세차와 준비물들을 준비합니다. 세차장에 처음 가면 세차장 부스에 차를 주차하는 분이 많지만 일단 드라잉공간에 주차하는것이 좋습니다.

셀프 세차장
셀프 세차장

세차장은 코인이나 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보통 3~5년 이내에 생긴 셀프 세차장은 카드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드는 세차장 사무실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드를 한번 발급받으면 충전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기본요금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3천원이지만 지역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카드를 한번 찍을 때마다 천원씩 차감이 됩니다. 기본요금이 3천원이면 총 3번 찍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천원당 1분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존
워시존

세차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세차장 내에 있는 매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강남 워시존에서 약 10만원 정도 물품을 매대에서 구입했습니다. 초보자분들 용품 구입할때 기타 용품까지 포함하면 13~15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초보자 추천용품을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초보자 세차용품 추천)을 확인해 주세요. 이외에도 세차장 매너가 궁금한 분들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초보 세차순서

실내세차

셀프 세차장

차의 엔진을 식히는 동안 매트 청소를 해줍니다. 매트 청소도 카드나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는 절대로 벽이나 바닥에 치지 마세요. 먼지가 사방으로 날리면서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매트 청소기에 매트를 넣을 때는 매트 방향이 밑으로 가도록 해서 넣어줍니다. 청소 후에도 더러울 경우에는 2번 정도 반복해주면 됩니다.

진공청소기는 매트를 꺼내고 난 뒤에 차량바닥에 있는 오염물을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바닥에 돌가루나 흙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따로 닦을 필요없이 진공청소기로 해결해주세요. 진공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청소기 줄이 최대한 차에 닿지 않게 조심 해야 합니다. 청소기 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차에 닿을 경우 흠집과 스월마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부스 이용

세차순서에 대한 설명과 과정은 영상을 보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후에 본격적으로 세차부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세차순서는 시트러스 약제 ➔ 스노우 폼 ➔ 휠 세정 ➔ 고압수 ➔ 본세차 ➔ 고압수 ➔ 드라잉 순으로 진행 됩니다. 구비해 놓은 시트러스 약제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바로 스노우폼을 덮어줍니다. 스노우폼이 불려지는 동안 휠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다음에 고압수로 차량 전체를 헹궈줍니다.

 

이제 본세차를 할 차례입니다. 원버킷 세차를 할 예정입니다. 버킷에 카샴푸를 넣고 거품을 내줍니다. 거품을 내는 방법은 고압수를 이용한 방법이 있고, 그릿가드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고압수를 이용한 방법이 번거롭다면 그냥 그릿가드를 좌우로 흔들어서 거품을 내주세요.

위시미트에 거품을 충분히 묻혀서 워시미트로 차량 전체를 닦아주세요. 이때 워시미트로 한판넬을 닦았다면 그릿가드를 사용해 오염물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아래 방향으로 닦아줘야 흠집이 덜 생깁니다. 미트질을 다 했다면 마지막으로 고압수로 헹궈줍니다.

 

이렇게 하면 세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드라잉 공간으로 이동하여 물기 제거하는 방법과 간단한 코팅 방법 그리고 사용한 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세차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추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차초보를 위한 포스팅

세차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타이어 갈변 제거 쉽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타이어 세정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타이어 대표적인 오염물은 갈변입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해주지 않으면 타이어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차를 깨끗하게 했어도 마무리 된 느낌이 전혀 없지요. 타이어를 무엇으로 어떻게 세정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세정제

사용한 제품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베리 체리 NON ACID 휠클리너’ 입니다. 타이어는 1:5, 휠은 1:10의 비율로 희석해서 세정할 수 있습니다. 희석 비율이 표기된 보틀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희석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은 휠세정제들은 휠과 타이어 세정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휠, 타이어 모두 사용 가능한 휠세정제 조건
– pH 알칼리성
– 희석비율 1:10
– 타이어 갈변 제거는 1:5로 희석해서 사용
– 휠 세정은 1:10으로 희석해서 사용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한가지 케미컬을 희석비율을 다르게하여 휠과 타이어용으로 각각 사용이 가능합니다. 희석용기를 2개 준비해서 휠과 타이어용으로 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이어가 오염물이 더 많은 편이니 휠부터 세정해 주세요.

타이어 갈변 제거

 

갈변의 요인

갈변은 타이어의 기름성분이 공기에 접촉되어 산화한 것입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방법

타이어 갈변 제거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1:5로 희석한 휠세정제를 타이어에 분사해줍니다.
  2. 30초~1분 정도 방치하면 갈색 거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브러쉬를 이용해서 세게 문질러주세요.
  4. 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후에 마무리까지 하고 싶다면 타이어 드레싱 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결론 Conclusion

휠클리너의 희석비율을 다르게 하여 휠과 타이어용으로 각각 사용이 가능합니다. 희석비율이 표기된 보틀을 사용하면 한가지 케미컬을 휠 또는 타이어 세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갈변제거를 위해 케미컬을 구입할 때는 희석해서 사용하는 알칼리성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갈변을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한번에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차 3회마다 타이어 세정을 해주고 브러쉬를 꾹 눌러서 세게 문질러 주세요. 한번으로 부족하다면 반복 작업을 통해 타이어의 갈변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지금까지 타이어 갈변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휠과 타이어를 세정할 수 있는 완전 경제적인 디테일링 꿀팁이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희끗희끗한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 –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

트림은 자동차 외부에 무광 플라스틱을 칭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옇게 뜨면서 자동차 미관을 해치기 시작하죠. 플라스틱 드레싱제로 일시적으로 감춰줄 수 있지만,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면 큰 효과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보기 싫게 변해버린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적용해보세요.

 

트림 색상이 바래는 이유

SUV 하부 트림은 각종 오염물과 얼룩이 엉켜붙어 본연의 색감을 잃거나 얼룩이 생깁니다. 그러면 깨끗한 도장면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을 띄게 됩니다. 보통 SUV 하부 트림의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연질의 매트한 무광 소재입니다. 그리고 오돌도돌한 질감이 있어서 먼지나 오염물이 쉽게 달라붙고 눈에 잘 띄게됩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1단계 – 세정

오늘 준비된 SUV 차량의 하부 트림입니다.

평소 골자재 부근을 자주 운행하는 차량이라서 각종 먼지와 오염물이 플라스틱 트림에 빼곡히 박혀있습니다. 플라스틱 트림에 붙은 오염물들은 도장면과는 달리 흡착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변색이 잘 되서 세차를 해도 본연의 색감을 되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트림에 묻은 오염물부터 제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세정

 

스노우폼을 분사하고 플라스틱 트림 부분만 스펀지를 사용해 바로 문질러줬습니다. 큼지막한 스펀지가 없을 경우 워시미트나 디테일링 브러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문질러줘도 괜찮습니다. 매지폼은 세정력이 있는 폼샴푸라서 하부트림 오염물 제거할때 워시미트나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트림 부분에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2차로 시트러스 워시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이용해서 한번 더 세정해주세요.

자동차 트림 세정
자동차 트림 세정

 

세차를 마친 후에도 트림의 색상이나 얼룩들은 그대로입니다. 이런 경우 트림에 변색이 왔거나 세차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묵은때들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서 복원해보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2단계 – 트림 복원제 사용

사용할 제품은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입니다. 블랙다이는 짙은 검정으로 색상을 입혀주는 트림 및 매트 전용 염색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림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는 약재가 이염되지 않도록 작업 전 마스킹을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바닥에도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나 신문지를 깔아놓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닐로 덮어줄 수 있는 커버링 테이프가 없을 경우 마스킹 테이프로 라인만 잡아주고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도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한 어플은 버리게 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장갑 착용은 필수입니다. 손에 묻으면 지우는데 오래 걸립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작업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마스킹을 잘 해놓은 다음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를 분사합니다. 분사시 트리거의 노즐은 넓고 고르게 분사되는 쪽으로 설정한 다음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얇고 고르게 2~3회 도포 후 건조시키면 됩니다. 너무 많이 분사할 경우 뭉쳐서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사용합니다. 이게 다입니다. 참 쉽죠?!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3단계 – 건조

자연 건조시켜줘도 5~10분 이내에 완전히 마릅니다. 더 빠르게 건조를 원하면 에어 컴프레셔나 청소기의 에어 블로어를 사용해 말려주면 2~3분만에도 건조가 완료됩니다. 마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건조됩니다.

트림 복원

 

건조가 다 된 것같아 깨끗한 코튼 어플리케이터를 문질러 확인해봅니다.

블랙다이 복원
블랙다이 건조

 

이제 마스킹을 제거하고 블랙다이로 작업한 부분과 아닌 곳을 비교해봅니다. 한 눈에 비교가 되시죠? 오른쪽이 블랙다이를 사용한 부분입니다.

트림 복원 블랙다이

 

허옇게 변색된 하부 트림이 새것처럼 깨끗해졌습니다. 트림 복원제를 사용햐면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플라스틱 트림을 짙은 검정으로 염색해줍니다.

새것보다도 더 짙은 검정으로 만들어주면서 약간의 광이 올라옵니다. 때문에 작업 전에 테스트를 해본 후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무광의 매트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트림 전용 드레싱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드레싱제를 사용해서 복원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블랙다이 복원 결과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작업한 곳과 아닌 곳이 더 잘 비교됩니다. 보이는 것처럼 트림의 변색과 얼룩은 사라지고 짙고 살짝 글로시한 블랙의 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트림 복원 결과
블랙다이 복원 결과

 

 

결론 Conclusion

본인 차량의 하부 트림이 이렇게 변색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보세요. 오너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작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킹 테이프와 장갑, 마스크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트림 복원이 가능합니다.

단, 한번 염색된 부분은 지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염색할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이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항만 숙지한다면 오늘 당장 차량 하부 트림 복원을 할 수 있습니다. 뵈기 싫은 희끗희끗한 하부 트림으로 방치하지 마시고 진한 블랙을 다시 입혀보시기 바랍니다.

블랙다이 복원 결과

세차 물기제거 – 틈새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물기 해결법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틈새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도착해도 틈새에서 흘러나온 물자국이 남아있죠. 세차 물기제거 특히 틈새에 있는 물기제거 하는 팁 2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

보통 셀프세차장에 가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물기제거와 실내청소를 위해 드라잉 공간으로 옮깁니다. 성능 좋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닦아내는 사람들도 있고 드라잉 공간에 비치된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사용해 1차적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어떻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에어건만 잘 사용해줘도 세차 후 한장의 타월로 간편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습니다. 에어건 사용시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보고, 깔끔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는 에어건 사용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건을 사용한 드라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틈새 물기제거입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드라잉 타월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에어건을 잘 활용해주면 틈새에 고인 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차 에어건
세차 물기제거

 

차량 창문과 도어 사이에는 고무, 크롬 몰딩 등이 있죠. 이외에도 도어캐치나 도어 사이드 몰딩 등에 물이 잘 고입니다. 따라서 에어건을 사용해 고인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도어 힌지 쪽에 있는 물은 세차를 마치고 운행하는 중에 스물스물 흘러나와 눈물 자국을 만들기 때문에 도어를 열고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틈새 물기제거
틈새 물기제거

 

사이드 미러와 주유구도 세차 후에 틈새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부분입니다. 폴딩되는 틈새와 리피터 틈새에 고인 물기를 에어건을 사용해 충분히 날려줍니다.

사이드 미러 물기제거

 

헤드라이트, 테일램프 틈새와 복잡한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타월이 닿기 어려운 부분들은 모두 꼼꼼히 불어줍니다. 그리고 휠과 타이어의 물기도 에어건으로 제거해주면 타월 사용을 줄이고 드라잉 후 있을 휠코팅과 타이어드레싱을 위해 건조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휠 물기제거

 

번호판, 트렁크 틈새에도 계속 흘러내리는 물 때문에 제일 고생하는 부분입니다. 번호판 가드와 번호판 사이에 고인 물기를 확실하게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특히, 후면 번호판과 트렁크 버튼과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부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꼼꼼히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번호판 물기제거

 

이렇게 열심히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서 틈새 물을 제거해줘도 결국 또 새어나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출발해도 됩니다. 그럼 집에 도착했을 때 틈새에서 새어나와 말라버린 물자국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한 팁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사실 에어건으로 아무리 꼼꼼하게 불어줘도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물기를 100% 잡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흘러내리는 물기가 없도록 에어건과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세요. 눈물자욱이 자주 생기는 부분에는 사용한 타월을 잠시 받쳐두는 것도 흐르는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처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시원하게 하고 가실께요 – 자동차 탈지세차방법

왁스를 오래동안 바르기만 하면 광이 처음보다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동차 왁스 탈지 즉, 왁스를 벗겨주는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왁스층을 탈지하고 새로운 왁스를 올려주면 다시 원래의 색감과 광택감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있는 묵은 왁스와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왁스나 실런트를 제거하지 않고 왁스나 실런트를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묵은 때나 트래픽필름은 코팅층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난반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한번 걷어낸 다음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탈지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니 왁스를 1년 이상 탈지 없이 작업한 경우에만 탈지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일단 자동차 왁스 탈지 한다면 세차를 해서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탈지세차는 드라잉 전후 모두 가능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희석비율은 강하게 해서 작업하세요. 그리고 탈지제를 분사해 놓고 기다렸다가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탈지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꼼꼼하고 깨끗한 탈지세차를 원한다면 어플리케이터나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자동차 왁스 탈지 방법

세차를 먼저 깨끗하게 마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왁스 탈지제를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분사해주고 마르기 전에 헹궈내야 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왁스오프 탈지제는 물과 최대 1:5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 왁스전용 탈지제로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한다면 보통 1:1의 비율로 희석해 분사해주면 충분합니다.

물론 원액 사용도 가능합니다. 왁스오프는 단순히 왁스나 실런트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차 후 혹시나 남아있는 기름 때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케미컬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탈지세차 전후를 비교하기위해 본넷 반만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1:2로 희석된 왁스오프 탈지제를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분사해주고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봤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본넷 왼쪽은 탈지세차를 하지 않아서 기존의 왁스층이 남았있는 것을 비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한 본넷 오른쪽은 탈지가 되어 물기가 퍼져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탈지되진 않아 완전한 친수상태를 보이진 않습니다.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반복적으로 시공했다면 희석비율을 낮추거나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좀 더 완전한 탈지세차를 위해 왁스오프 탈지제를 다시 한번 분사해주고 이번엔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이 때 무리한 힘을 가할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듬뿍담아 보듬어주듯이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다시한번 깨끗하게 헹궈낸 모습입니다. 본넷 오른쪽에 물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한 친수상태가 되어 물기가 얇게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마무리로 본넷 전체를 왁스오프 탈지제로 탈지해줬습니다. 확실한 친수 상태가되어 물기가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천천히 퍼져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올려놨던 왁스와 실런트는 물론 눈에 잘 보이지 않던 묵은 때도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전에 세차하는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장면 코팅

이제 깨끗하게 세팅된 도장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마음으로 올려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한가지 코팅제만 사용해 도장면을 보호해줄거라면 어떤 것이든 바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를 함께 올려줄 예정이라면 유리막 코팅제나 도장면과 결합해 코팅되는 실런트를 카나우바 왁스 작업 전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울트라 슬릭 유리막 코팅제

 

 

카나우바 왁스는 도장면이나 실런트 코팅층 위에 얇게 올라가는 방식으로 코팅됩니다. 반면에 합성실런트는 도장면과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 위에 코팅해주면 카나우바 왁스층과 실런트가 서로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뀐다고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코팅층을 관리해준다면 실런트를 먼저, 카나우바 왁스를 나중에 올려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결론   Conclusion

보통 기존 왁스나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세차는 여름이나 겨울이 지나면서 많이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더울 때나 추울 때에는 셀프세차장에서 탈지세차하고 코팅작업을 다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혹서기, 혹한기에도 탈지하고 코팅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지세차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1년에 최소 1~2회 정도라도 진행해준다면 확실히 더 맑고 깨끗한 코팅층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왁스나 실런트 코팅작업을 계획하셨다면 탈지 후 깨끗한 도장면에 코팅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세차 중 생긴 물자국 지우기 – 퀵디테일러 물왁스 사용법

퀵디테일러 일명 물왁스 사용법 제대로 알고 사용하시죠? 퀵디테일러는 세차 후에 가볍게 코팅을 해줄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이런 퀵디테일러 물왁스를 이용해서 물자국을 쉽게 제거하는 팁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세차를 하고 나면 틈새에서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죠. 그리고 집에 가면 이런 물자국이 눈물 자국처럼 말라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워터스팟이라고 물이 마르면서 생기는 오염물이 있습니다.

워터스팟

 

이럴 때는 보통 젖은 타월로 닦아주고 안 닦였으면 또 한 번 더 닦아주면 됩니다. 하지만 드라잉타월로 물기제거하면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물자국은 잠시 패스해주세요. 약간의 윤활력과 세정력을 지닌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물자국은 깨끗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도가 증진되기 때문에 퀵디테일러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로 세차 후 말라버린 물자국 지우기

물왁스 사용법

 

프리워시 후 남아있는 오염물 제거를 위해 본세차, 버킷세차를 합니다. 물론 프리워시 후 고압수로 헹궈줘서 물기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워시미트로 차량 반쯤 닦아주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물이 말라서 물자국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세차

 

이렇게 뜨거운 날씨에서 말라버린 물자국은 고압수로 헹궈낸 후에도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라잉 공간으로 옮겨서 드라잉 타월로 문질러도 안 지워지는 물자국도 있습니다. 물때 또는 워터스팟일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무리하게 드라잉 타월로 문질러 지우지 말고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가볍게 물자국을 지우고 광도 끌어올려보세요.

이전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이된 도장면이라면 무더운 여름동안에는 퀵디테일러만 사용해줘도 충분히 깨끗하고 글로스한 도장면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가능하다면 약간의 세정력을 지닌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자국은 쉽게 지우고 타월 스크레치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세정력이 있는 대표적인 퀵디테일러는 아래 2가지이니 참고하세요.

 

믈자국이 남아있는 도장면에 퀵디테일러를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그리고 버핑타월로 닦아내면 물자국이 쉽게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퀵디테일러로 안 지워지는 물때 자국이 있다면 무리하게 반복 사용하지 마세요. 이럴 경우는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하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로 광부스트 및 왁스 & 실런트 보호

물왁스 사용법

 

세차 후 드라잉, 끝?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가자니 찝찝하기도하고 이전에 왁스나 실런트라도 코팅을 해놨다면 괜찮지만 그것도 오래 됐거나 안 되어 있다면 뭔가 하나라도 올려주고가야 맘이 편해지는건 병일까요?

정상입니다. 쌩얼로 그냥 갈 순 없죠. 어차피 땀 뺀거 조금만 더 빼면 맘이 편해집니다. 이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할 여력이 안된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해보세요.

왁스나 실런트가 올려져 있는 상태라면 코팅층의 광도와 지속력을 끌어올려 줍니다. 그리고 왁스나 실런트가 없다 해도 최소 1~2주 이상은 글로스한 광과 코팅층을 입혀줄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물왁스 사용법

작업은 그냥 뿌리고 타월로 펴바르듯 닦아내면 됩니다. 왁스처럼 어플로 펴바르고 굳어지면 닦아내고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단 주의할 점은 무더운 여름엔 퀵디테일러도 금방 건조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곳에 미리 분사해두지 마세요. 뿌리고 바로 닦는 방식으로 한판넬씩 작업하면 짧은 시간 안에 도장면 코팅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세한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영상으로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퀵디테일러 물왁스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아직도 많은 분들이 퀵디테일러가 정확히 어떤 성능을 지녔는지 모르고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장면 코팅이라면 무조건 고체왁스나 실런트만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잠시 접어두셔도 됩니다. 물론 체력과 여유가 받쳐준다면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감당할 수 없다면 세차할 때마다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코팅해줘도 광이 훌륭하고 깨끗한 차량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 |2020-06-22T16:14:48+09:002019/01/28|카테고리: 기타 디테일링팁, 디테일링 팁, 코팅제|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