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오토익스프레스 최고의 세차용품 부문 선정

세차용품 브랜드가 자동차 전문 매체의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얼마 전에 영국의 자동차 매체인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올해의 세차용품 어워드를 발표했습니다. 2020 어워드에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제품이 선정된 소식 전해드릴께요. 올해만 국내외를 합쳐 2번째 수상이네요.

 

세차용품

 

오토 익스프레스 소개

먼저 오토 익스프레스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오토 익스프레스는 영국의 자동차 매체로 웹진, 커뮤니티, 자동차 관련정보, 뉴스, 자동차 매매 등 자동차 관련 포털로써 영국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매체 중 하나입니다.

오토 익스프레스

그래서 해마다 신차, 자동차용품, 세차용품 등 자동차 관련 분야별로 제품을 엄중히 비교하고 테스트하여 최고의 상품들을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2020년 세차용품 부문에서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제품들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020 오토익스프레스 세차용품 부문 중에서도 APC 다목적 세정제유리세정제왁스&실런트에서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 제품이 선정 되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테스트 및 선정은 오토익스프레스 제품 테스트 그룹에서 진행하고 자체 테스트를 통해 성능, 가격 등을 비교하고 별점으로 평가해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게됩니다. 

세차용품 1위

 

세차용품 실내 부문

Best interior trim cleaner 2020

실내 트림 세정 부문

세차용품

 

Rating : 4.5 stars(별점 5점만점)

실내 트림 세정제 부문에서 시트러스 워시가 선정되었습니다.

프리워시제로 주로 사용되는 시트러스 워시가 실내트림 세정제 부문으로 선정되었니다. 다목적 세정제, 즉 APC 클리너의 세정력을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선정된 부분입니다. 따라서 다시 한번 시트러스 워시의 뛰어난 세정력과 높은 희석비율이 인정을 받았습니다.

테스트는 트림 페널에 초콜릿과 버터를 발라 얼마나 깨끗하게 제거하는지를 테스트 했습니다. 최대 100:1의 높은 희석비율과 뛰어난 세정력으로 실내외를 막론하고 오염물 세정에는 ‘시트러스 워시가 답이다’ 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세차용품 유리 부문

Best car glass cleaners 2020

유리세정제 부문

 

Rating : 4 stars(별점 5점만점)

헬샤인 페인 유리 세정제는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선정되었습니다. 뛰어난 유리 세정력과 자동차는 물론 바이크, 바이져 와 같은 플라스틱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성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네, 많은 분들이 자주 물어보시지만 틴팅 필름에도 사용가능한 제품이죠^^

 

세차용품 왁스, 실런트 부문

Best car wax and sealant 2020

왁스 & 실런트 부문

 

Rating : 4 stars(별점 5점만점)

어비스 실런트의 높은 가격대로 인해 테스트는 어비스 샘플팟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광과 오랫동안 지속되는 방오성을 테스트를 통해 인정 받으며 왁스 & 실런트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업성은 편하지 않은 제품이지만 실런트인데도 웻룩(Wet-look)을 보여주는 특이한 실런트입니다. 영국과 유럽에서도 코팅제 중 만족도가 정말 높은 제품입니다.

 

오토 익스프레스에서 선정한 2020 최고의 세차용품 부문에 다양한 디테일링 브랜드의 제품들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제품은 다년간 꾸준히 영국 내에서도 부문 별로 인정받고 있는 디테일링 전문 브랜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0 오토익스프레스 어워드 수상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 왁스 T1 등급이란?

오늘은 자동차 고체왁스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나우바 왁스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흔히 사람들이 부르는 자동차 고체왁스는 보통 카나우바 왁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코팅제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이 카나우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왁스는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나우바 야자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왁스를 일컫습니다. 왁스의 여왕 (Queen of Waxe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천연 왁스 중에서 굳어지면 강도가 가장 단단한 왁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깊이감 있는 코팅층과 방오성을 만들어주는 왁스로, 화장품은 물론 차량 관리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특징

카나우바는 천연 왁스 중에서 강도도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가장 높은 섭씨 82~86도라서 내열성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투명도가 높아서 뛰어난 광택감을 보여주고 방수 성능도 뛰어난 왁스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나무재질로 되어 있는 가구나 악기를 코팅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식물성 왁스 그리고 다양한 광물들, 천연 또는 합성수지 등과 잘 섞이는 특성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산업에 보습이나 코팅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의 특징
– 높은 강도
– 높은 녹는점 : 섭씨 82~86도
– 뛰어난 내열성
– 뛰어난 투명도
– 다양한 재질과 합성 가능

 

 

카나우바 등급

카나우바 등급에는 Type 1, 3 그리고 4가 있고 보통은 T1, T3 그리고 T4로 표기합니다. T1이 가장 높은 등급의 카나우바 원료이며 순도가 높을 수록 좋은 등급이 됩니다. T1 등급 카나우바 왁스의 색상은 pale-yellow부터 yellow까지 분포되어 있고, T1 등급 중에서도 pale-yellow, prime-yellow는 화이트 카나우바 왁스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카나우바 등급

 

T1 등급은 사용시 경도가 가장 높고 투명도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주로 프리미엄 왁스 주원료로 사용됩니다. 물론, 카나우바 왁스라고해서 T1 등급의 카나우바 왁스로만 100% 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 개발된 제조법에 따라 유화제나 발수, 방오성을 높여주는 첨가제가 포함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징과 성능의 왁스들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그래서 클래식한 왁스 고유의 특징만 잘 살린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의 특징과 실런트의 우수한 내구성을 접목한 세라믹 고체왁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고체왁스 중에서 선택해 사용하시면 일반 퀵디테일러나 실런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깊이감 있는 광과 방오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결과물

 

이제 T1 등급의 왁스가 왜 좋은 왁스인지 아시겠죠? 카나우바 왁스가 지속성이나 방오성 측면에서는 성능 좋은 실런트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을 즐기는데 고급 수제 왁스를 한개 정도 소장하고 있는 것도 디테일링을 감성으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카나우바 왁스외에 다른 코팅제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들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 디테일링 용어 설명

초보자 분들이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서 디테일링 관련 내용을 볼 때 용어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 합니다. 디테일링에서 사용되는 용어 몇가지만 알아두세요. 이 글에서 설명하는 용어만 잘 숙지하고 있어도 저희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알려드리는 디테일링 내용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링

디테일링 용어

디테일링은 자동차의 도장면을 안전하게 그리고 판금도색이나 부품교체 없이 최대한 신차 상태로 복원 및 유지 관리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많은 분들이 꼼꼼하게 세차하는 것이 디테일링이라고 알고 있는데, 세차하는 것이 디테일링에 포함된 작업 과정 중 일부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환자

환자는 다르게 표현하면 ‘디테일링 매니아’ 정도로 할 수 있겠네요. 디테일링에 매우 심취한 상태로 취미로서 즐기고 있는 사람이 바로 환자라고 표현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Pre-Wash)는 워시(Wash) 즉, 본세차를 하기 전에 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Pre(~전의) + Wash라고 영어권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예비세차 정도가 되겠네요. 프리워시 과정에서는 물리적인 접촉 없이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워시 미트

디테일링 용어

워시미트는 본세차에서 차를 닦는 도구입니다. 미트(mitt)는 벙어리 장갑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워시미트는 털이 달려있는 장갑 형태를 띈 차를 닦는 도구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이 들어가지 않는 패드 형태는 워시패드라고 부릅니다.

 

그릿가드

디테일링 용어

그릿가드는 세차할 때 사용하는 버킷(양동이)에 넣는 도구로 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구는 과정에서 워시미트에 붙어있는 오염물을 아래로 떨궈주고 그 오염물이 다시 버킷 위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도구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유막, 유리막

유막과 유리막을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막은 유리에 생기는 기름 성분의 오염물이고, 유리막은 유리막 코팅제입니다. 즉, 유막은 오염물이고 유리막은 코팅층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실런트

많은 분들이 왁스가 코팅제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런트를 생소해 하더군요. 실런트도 코팅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왁스는 ‘카나우바 왁스’의 준말이며, 카나우바 왁스는 주성분이자 천연재료인 카나우바를 재료로 만든 코팅제를 뜻합니다. 그리고 실런트는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 화합물을 재료로 만든 코팅제입니다.
카나우바 왁스와 실런트는 둘 다 코팅제로 자동차의 광도를 향상시켜주고 외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드레싱

디테일링 용어

디테일링에서 드레싱은 고무, 플라스틱 등의 재료를 코팅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발수코팅

디테일링에서 말하는 발수코팅은 주로 유리에 작업하는 발수코팅을 뜻합니다. 유리발수코팅을 줄여서 그냥 발수코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디테일링 용어 – 차가꿈

디테일링(Detailing)은 외래어로 몇년전까지는 한국어로 대체할 것이 없었습니다. 퍼펙트 샤인의 초대 운영자였던 샤마님께서 디테일링 대신 차가꿈이란 말을 쓰자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후로 차가꿈이 디테일링을 뜻하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차를 가꾼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디테일링 관련된 내용을 읽어보고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관련 내용을 영상으로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 유튜브에서 보기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휠 클리닝과 철분제거제의 필요성

벤츠, BMW, 아우디 같은 유럽 브랜드 차량들은 브레이크 분진이 유난히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차량을 운행하는 오너들은 휠이 금방 더러워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죠? 이 글에서 철분제거제 휠 적용 방법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팁도 알아두면 깨끗하고 쉽게 휠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럽 브랜드 차량들, 특히 BMW는 세차 후에 브레이크 10번만 밟으면 다시 검게 된다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성능이 좋은 브레이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쉽고 깨끗하게 휠을 세정할 수 있을까요?

철분제거제 휠

 

휠 세정은 무조건 철분제거제?!

휠이 깨끗하든 더럽든 철분제거제는 무조건 써주는게 좋을까요? 철분제거제를 매번 휠크리닝마다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훨씬 저렴하고 희석비율 높은 휠크리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효율적인 휠크리닝을 위한 휠세정제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도장면은 물론 휠 등 차량외관에 들러붙는 불청객, 철분. 공단지역을 자주 운행하거나 수입차량 입고 과정, 신차 출고대기 등 대기과정에서 공기중의 철분들이 차량 외관에 들러붙어 세차만으로 제거가 안됩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이러한 철분들은 안전하게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화학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고착된 경우 물리적으로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차량에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장면이 꺼끌거리거나 휠 틈새에 세정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철분 오염물이 있을 때 철분제거제를 사용해줘도 충분합니다.

 

철분제거제가 휠 세정제인가요?

철분제거제도 휠크리너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철분제거 성능이 포함되어 있는 휠 세정제입니다. 일반 휠 세정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철분제거 기능의 유무 그리고 희석비율입니다. 일반 알칼리성 휠 세정제는 희석비율이 1:10입니다. 즉, 한번 분사할 때 철분제거제에 비해서 10배 정도 경제적입니다.​

 

“어차피 크리닝하는거 비싼 철분제거제로 속 시원하게 휠크리닝할께요”

라면 모르겠지만 굳이 비싼 철분제거제로 매번 휠크리닝마다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분진 오염이 많지 않은 차량은 더더욱 말이죠.

휠크리너도 브레이크 분진을 제거해주고 일반적인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는 휠크리너만 사용해줘도 충분합니다. ​특히 물과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 세정제

 

효율적인 휠크리닝 방법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소에는 베리 체리 NON ACID 휠크리너브라이트젤과 같은 휠크리너만 사용해줘도 충분히 깨끗하게 휠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주행 후 휠의 열기를 충분히 식혀준 상태에서 휠크리너를 휠 바깥쪽과 안쪽에 넉넉히 분사해주고 브러쉬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바깥쪽 스포크는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굴곡진 부분이나 좁은 홈 등 구석구석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줍니다.

휠 세정제
휠 세정제

 

손이 잘 닿지않는 안쪽 이너림은 길쭉한 휠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휠 안팎으로 크리닝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 이너림 세정
휠 이너림 세정

 

철분제거제 사용주기

휠 세정을 자주 못해줬거나 휠크리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고착된 철분 오염물이 있다면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해줘야 합니다.

고착된 브레이크 분진이나 철분 오염물은 철분제거제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줘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남아있는 철분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세요. 간단하게 4번 세차 중에 1번은 철분제거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철분제거제 휠

 

여기까지 충분히 숙지하였고 더 꼼꼼하게 관리를 원하는 분들은 휠 코팅하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휠 코팅을 해주면 브러쉬로 안 문지르고 고압수만으로 휠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 휠 적용 결론

세차는 물론 휠크리닝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면 특별히 제거가 안되는 오염물은 별로 없습니다. 즉, 휠크리너와 휠브러쉬만 잘 사용해줘도 충분히 번뜩번뜩한 휠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죠.

매번 세차할 때마다 철분제거제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평소에는 충분히 세정해줄 수 있는 휠크리너를 사용해 관리해주고 주기적으로 남아있는 철분들을 제거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휠 세정 하길 바랍니다.

퍼플레인

 

세차 물기제거 – 틈새에서 계속 흘러나오는 물기 해결법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틈새에서 계속 물이 흘러나와 마무리를 제대로 못 하고 집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에 도착해도 틈새에서 흘러나온 물자국이 남아있죠. 세차 물기제거 특히 틈새에 있는 물기제거 하는 팁 2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

보통 셀프세차장에 가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물기제거와 실내청소를 위해 드라잉 공간으로 옮깁니다. 성능 좋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닦아내는 사람들도 있고 드라잉 공간에 비치된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사용해 1차적으로 물기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어떻게 해도 상관은 없지만 에어건만 잘 사용해줘도 세차 후 한장의 타월로 간편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습니다. 에어건 사용시 꼭 필요한 포인트를 짚어보고, 깔끔하게 드라잉을 마칠 수 있는 에어건 사용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어건을 사용한 드라잉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틈새 물기제거입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드라잉 타월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에어건을 잘 활용해주면 틈새에 고인 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세차 에어건
세차 물기제거

 

차량 창문과 도어 사이에는 고무, 크롬 몰딩 등이 있죠. 이외에도 도어캐치나 도어 사이드 몰딩 등에 물이 잘 고입니다. 따라서 에어건을 사용해 고인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도어 힌지 쪽에 있는 물은 세차를 마치고 운행하는 중에 스물스물 흘러나와 눈물 자국을 만들기 때문에 도어를 열고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틈새 물기제거
틈새 물기제거

 

사이드 미러와 주유구도 세차 후에 틈새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부분입니다. 폴딩되는 틈새와 리피터 틈새에 고인 물기를 에어건을 사용해 충분히 날려줍니다.

사이드 미러 물기제거

 

헤드라이트, 테일램프 틈새와 복잡한 구조의 라디에이터 그릴, 엠블럼 등 타월이 닿기 어려운 부분들은 모두 꼼꼼히 불어줍니다. 그리고 휠과 타이어의 물기도 에어건으로 제거해주면 타월 사용을 줄이고 드라잉 후 있을 휠코팅과 타이어드레싱을 위해 건조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세차 물기제거

휠 물기제거

 

번호판, 트렁크 틈새에도 계속 흘러내리는 물 때문에 제일 고생하는 부분입니다. 번호판 가드와 번호판 사이에 고인 물기를 확실하게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특히, 후면 번호판과 트렁크 버튼과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부분에서 많은 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꼼꼼히 불어내고 또 불어내야합니다.

번호판 물기제거

 

이렇게 열심히 에어건,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서 틈새 물을 제거해줘도 결국 또 새어나옵니다. 어느 정도 마무리를 하고 집으로 출발해도 됩니다. 그럼 집에 도착했을 때 틈새에서 새어나와 말라버린 물자국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럴 때 아주 간단한 팁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사실 에어건으로 아무리 꼼꼼하게 불어줘도 틈새에서 흘러나오는 물기를 100% 잡기는 어렵습니다. 최대한 흘러내리는 물기가 없도록 에어건과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세요. 눈물자욱이 자주 생기는 부분에는 사용한 타월을 잠시 받쳐두는 것도 흐르는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처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신차 세차 관리 방법 – 신차를 신차답게 유지하는 방법

신차 세차 해도 될까요? 신차 출고 후에 바로 세차하면 안된다. 아직 페인트가 마르지 않아서 3개월 지나고 세차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과연 언제부터 신차 세차 해도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자동차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등록 연식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신차를 구입하시는데요. 우리가 받아보는 신차, 정말 새것 같은 외관을 갖고 출고될까요?

신차 세차

 

신차를 받으면 영업사원 앞에서 많이 티내진 않겠지만, 빨리 타고 드라이브하거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터질 듯 올라올겁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차를 살펴보는 척 하겠지만 아주 미세한 결함들은 눈에 들어올 겨를이 없는거죠.

신차 출고시 도장면 등의 외관을 먼저 살펴 보게 됩니다. 보통은 큰 흠집은 없는지 불량은 없는지 등의 크게 눈에 띄는 부분만 신경쓰다 보니 도장면은 자세히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차나 디테일링을 직접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거의 확인을 못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차 세차

 

신차인데 설마 스월마크가 있겠어?

네 있습니다. 모든 차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신차도 출고시 대기하고 이동하고를 반복하면서 먼지나 빗물 등 오염될 수 있는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상태로 고객에게 바로 인계해주면 욕 좀 드시겠죠?

그래서 신차도 가볍게 세차하거나 결함을 없애고 출고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요. 이 과정에서 작업자나 환경에 따라 미세한 스크레치가 발생하기도 하고 조명 아래서 자세히 보지 않고는 확인이 어려운 폴리싱 패드의 데미지(홀로그램)들이 간혹 생기곤 합니다.

신차 세차

신차 세차

 

 

전문 디테일링샵에서 신차 관리받기

이러한 결함들은 일반 구매자들이 쉽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가급적 프로 디테일러가 운영하는 디테일링 샵에 방문하셔서 차량 도장면 상태나 실내외장재의 상태를 진단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디테일링샵은 흔히 길에서 보는 광택,덴트 샵이 아닌 디테일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샵입니다. 일반 광택과는 달리 좀 더, 훨씬, 많이 디테일하게 작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브랜뉴 디테일링

 

이렇게 디테일링샵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면 못 봤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밝은 광원의 조명 아래서 도장면에 생긴 미세한 스월마크와 쩜박이 같은 것들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말 신차야?’ 싶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모습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차 검수

신차 검수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도장면이 두텁고 아직 누구의 손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디테일링 샵에서 손쉽게 케어 받으시면 됩니다. 상태가 양호하다면 신차의 도장면을 신차처럼 오래동안 보호해줄 실런트 코팅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지속성과 방오성이 뛰어난 유리막 코팅을 권장해드립니다.

 

신차 유리막코팅

신차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로 인해 물리적인 충격에도 도장면을 튼튼하게 보호해 줄거란 오해가 간혹 있습니다. 어쨌든 유리막 코팅제 역시 합성 실런트입니다. 때문에 도장면과 결합해 장시간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도장면 고유의 색감과 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신차 관리 후 신차 세차 방법

이렇게 디테일링샵을 통해 도장면 확인, 도장면 정리, 유리막코팅 까지 마쳤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후의 차량관리입니다. 깨끗한 신차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2~3년 뒤에도 거의 새차 같은 퀄리티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신차 세차

 

그 중에도 디테일링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 바로 세차입니다. 바쁘고 귀찮다고 자동세차기에 넣거나 셀프세차장에서 솔로 벅벅 문지르거나 기사식당 앞 손세차장에서 이차 저차 닦고난 타월로 관리 받으면 안됩니다.

신차 세차

 

아주 깨끗하고 잘 관리된 도장면에는 작은 스크레치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신차 세차 방법으로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깨끗하게 세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샴푸 선택과 사용방법’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 유리막 코팅을 한 차량에도 글레이즈, 카나우바 왁스 등으로 도장면을 다시 한번 코팅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유리막 코팅의 지속성이 길어지고 신차의 도장면도 오래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유리막 코팅이 아무리 지속성이 좋다고해도 유지 관리가 안된다면 1년의 지속성이 6개월, 3개월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신차 세차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로는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울트라슬릭 실런트가 있습니다. 간편하게 뿌리고 닦아내주는 것만으로 슬릭함과 뛰어난 지속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장면위에 마지막으로 올려주는 약재들을 LSP(Last Step Product) 라고 부르는데요. 아래와 같은 레이어링 방법으로 도장면 위에 코팅을 해주시면 장시간 도장면의 오염물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광과 색감은 유지해주면서 더 손쉽게 세차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차 세차

 

위와 같은 작업을 하기 어렵다면 세차 후 최소한 스프레이 타입의 액체 실런트나 퀵디테일러 만이라도 간단히 올려준다면 도장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차 관리방법 결론  Conclusion

신차는 운행하기 전 최대한 오염과 손상이 적을 때 도장면을 잘 정리해주세요. 지속성 뛰어난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고 잘 관리해줘면 오래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하실 수 있다는 점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차관리 방법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디테일링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상으로 신차 관리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어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 – 타이어 광택제 드레싱

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중에서 교체도 자주하고 가장 관심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타이어가 시간이 지나면 허옇게 뜨면서 보기 싫어집니다. 타이어 새것처럼 검고 광택감 있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세차를 모두 마치고 왁스나 실런트로 꿀광까지 더해줬는데 차량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저 타이어의 옆면이 짙은 검정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희끗희끗한 모습이기 때문이죠.

이런 문제는 타이어 광택제, 드레싱제를 바르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타이어 광택제의 성능과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제 전에 타이어 세정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타이어 새것처럼 유지해주는 광택제란?

흔히 타이어 드레싱제로 불리우는 타이어 광택제는 타이어의 옆면, 즉 사이드월에 도포해주면 타이어의 짙은 색감과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해주는 코팅제입니다. 차량을 옆면에서 바라봤을 때 타이어 옆면에 드레싱 여부의 차이는 큽니다. 조금 과장해서 세차를 했느냐 안 했느냐를 비교할만큼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타이어 드레싱

그리고 단순히 타이어를 깨끗하게 보여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오염물이 덜 달라붙고 세차시 오염물제거가 쉽도록 방오성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차를 완벽히 마치려면 타이어 광택제의 사용은 필수인 것이죠.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

시중에도 많은 종류의 타이어 광택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AD 타이어 광택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 제품별로 결과물이나 지속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몇가지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글로스  Tyre gloss

타이어 글로스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글로스는 유성기반으로 타이어 물기를 제거된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타이어용 어플리케이터에 분사 후 옆면을 따라 문질러주면 됩니다. 타이어 글로스는 매트하고 새것 같은 타이어 느낌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성기반임에도 건조가 빠르며 타이어 광택제 도포를 마치고 바로 출발해도 드레싱제가 차량에 튀질 않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글로스

 

웰 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 드레스드는 스프레이 방식이 아닌 젤 타입의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젤 타입 역시 스프레이 방식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터에 적당량 덜어줍니다. 그 다음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문질러 도포하면 됩니다. 또는 넙적한 브러쉬를 사용해 사이드월에 잘 펴발라주면 좀 더 꼼꼼하게 드레싱을 마칠 수 있습니다.

젤타입의 타이어 광택제는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건조되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타이어 사이드월에 빠지는 곳 없이 얇고 고르게 도포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헬샤인 던젼마스터 Dungeon master

던젼마스터 타이어 광택제는 수성 기반의 타이어 전용 드레싱제입니다. 수성 기반으로 도포시 건조가 빠르고 고유의 광택감이 좋은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드레싱용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쭉 문질러주기만하면 쉽고 빠르게 드레싱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수성 타이어 드레싱

수성 타이어 드레싱

 

이외에도 슈퍼쉰처럼 트림, 휠하우스 드레싱제도 타이어 드레싱에 사용 가능합니다. 반대로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차량 하부 플라스틱 트림이나 고무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

 

결론  Conclusion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제를 이용하여 타이어를 새것처럼 깨끗하게 코팅해주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약제의 과도한 사용은 줄이고 어플리케이터나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하고 깔끔하게 드레싱해줘야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지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에 광내는데만 열중한채 타이어는 방치하고 출발하지 마시고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새것 같은 타이어의 느낌으로 기분 좋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 가죽 시트를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

자동차 시트 관리 왜 해야 할까요? 자동차의 가죽 시트는 매일 타고 내리기 때문에 오염이 쉽게 됩니다. 그리고 천연가죽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갈라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가죽시트를 관리해주면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실내 관리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서 알아보세요.

신차를 인수 받았을 때 뽀송한 새 가죽시트의 냄새와 느낌은 누구나 오래동안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잦은 신체 접촉, 부비고 눌러앉고… 아이들은 뭘 그리 흘리고 와이프느님은 화장품도 묻혀주시고… 자동차 실내 청소를 하려고 보고 있자니 막막합니다.

 

자동차 시트

자동차 시트 관리 1 – 세정

특히, 자동차 가죽시트는 틈새에 박힌 먼지와 오염물, 그리고 알게 모르게 묵은 때가 쌓입니다. 이런 것들이 가죽시트 본연의 색을 잃게하고 주름지고 낡게 만들죠. 보통은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하는데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 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좀 더 꼼꼼하게 가죽 디테일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가죽시트 클리너의 종류

자동차 가죽시트는 크게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시트로 나눠집니다. 섬유재질 시트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실내청소 시 자동차 시트까지 한번에 세정할 수 있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인조가죽시트 역시 실내세정제로 세정할 수 있지만 가죽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주면 좀 더 깨끗하게 오래동안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천연가죽시트는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야합니다.

 

가죽의 질감이나 보습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가죽속에 찌든 때들을 뽑아내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동차 천연가죽시트에도 소가죽, 양가죽, 돈피, 나파가죽 등 요즘은 다양한 재질의 가죽들이 자동차 시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가죽의 종류도 다양한데 한가지 세정제로 사용해도 될까요?? 네 사용해도 됩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클리너의 경우 대부분의 천연가죽에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하고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가죽제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방법

가죽시트는 어두운 색상의 경우, 오염도가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클리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밝은 색상의 경우 변색이 오거나 묵은 때가 쌓인 것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색상이 탁해졌다면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정하기 바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먼저 청소기를 사용해 먼지나 오염물들을 제거해줍니다.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세정 후에는 꼭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세정제의 잔여물을 닦아주세요.

  • 가죽에 직접 분사 후 세정
  • 타월에 분사 후 세정
  • 어플리케이터에 분사 후 세정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 및 관리가 오래동안 진행되지 않았다면 위의 3가지 방법으로 오염이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가죽시트 클리너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 가죽 속에 스며든 오염물들을 불려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가죽시트의 착석면에 있는 이음새를 자세히 보면 각종 먼지와 부스러기, 흡연차량의 경우 담뱃재 등이 끼어서 청소기만으로 잘 제거되지 않고 남아서 냄새나 얼룩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이런 부분은 가죽시트 클리너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클리닝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할 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꼼꼼히 확인하고 세정하기 바랍니다. 오염물이 찌들지 않았을 때는 브러쉬만으로 털어내도 쉽게 틈새 먼지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경우에는 가죽세정제를 분사 후에 브러쉬로 문질러서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죽세정제를 사용 후에는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남은 세정제를 꼭 제거해주세요.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알칸타라 재질의 시트는?

알칸타라는 오염에 굉장히 강한 재질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물로만 세정을 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염이 찌들었을 때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관리를 해주면 알칸타라 고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오래동안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반 실내세정제로 알칸타라를 세정하게 되면 알칸타라 고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사라지고 뻣뻣하게 될 수 있으니 이런 방법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알칸타라 클리너의 경우 세정력은 일반 가죽세정제보다 높으면서 알칸타라의 보솜보솜 새것 같은 느낌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2 – 보습

자동차 시트 관리 방법에서 이제 보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는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잘 닦아만 줘도 깨끗하고 보송한 느낌으로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클리닝 후 가죽 전용 보습제를 사용해 가죽 표면을 보호해주면 가죽의 보습력도 높이고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가죽 보습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죽 내의 수분이 증발하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가죽들이 갈라지는 현상이 가죽내 수분이 부족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죽 보습제로 가죽에 수분을 보충해주면 가죽을 새것같은 상태로 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어플리케이터에 크림타입의 가죽전용 보습제를 소량 묻혀서 약제가 뭉치지 않도록 고르게 펴발라 주세요. 그런 다음 잘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이 때 최소 6~12시간 정도 건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 보습제는 일반적으로 매끈한 가죽시트면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알칸타라나 스웨이드는 전용 클리너만 사용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시트 관리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는 하지 않아도 크게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세심한 관심과 청소 방법이 필요합니다. 귀찮다고 놔두면 고급진 가죽시트는 쭈글쭈글 갈라져서 오래된 중고차의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시간과 정성을 들여 디테일링해준다면 새것같은 가죽의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