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후 가장 좋은 시기는?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후 세차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장마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계속해서 비가 한번씩 계속 오고 있는 요즘인거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아무래도 비가 자주 오다보니 비 오기전에 세차를 해야 하는 건가 아니면 비가 오고난 다음에 해야 하는 건가 아리송 다리송 하신분들이 많을텐데요. 장마철 시즌 세차는 어떻게할까요.

 

비 오는 날 세차- 장마철 세차시기

세차는 비온 뒤 비오기 전 모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오기 전에 관리를 해 주어야 비온 뒤, 오염물을 비교적 손쉽게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온 뒤 생기는 워터스팟은 도장면 손상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오기 전 후 세차방법과 워터스팟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 해야 할 것

비 오는 날 세차

우리나라는 비가 올때 사시사철 산성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도 섞여있는 불순물이나 다름없는 비가 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 오기 전에 도장면을 코팅해줘야 이런 산성비와 미세먼지 섞인 불순물로 부터 내 차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를 미리 접했다면 실런트나 왁스를 바를 주기가 되지 않았어도 미리 한번 더 도장면에 발라줘서 코팅층을 두툼하게 만들어주면 도장면 보호에 좋습니다.(사실 코팅층을 복원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성비가 내리거나 각종 오염물이 쌓여도 도장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온 후 관리

비 오는 날 세차

비가 온 다음의 세차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비 온 다음의 세차는 정말 간단합니다. 세차 후 따로 왁스나 실런트를 바를 필요없이 퀵디테일러로만 마무리해줘도 충분합니다. 비 오고 난 뒤에도 실런트나 왁스를 추가로 발라주셔도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세차하는 분들의 경우 퀵디테일러로만 발라도 충분합니다.

 

비온 후 세차 – 워터스팟

워터스팟
그리고 비 온 후에 잊지말고 해야 할 것은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위에 언급 했지만 빗물에는 산성 성분과 각종 오염물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얼룩이 남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 워터스팟의 경우 그냥 방치하고 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 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서 제거 할 수 있으니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만 제거할 수 있을 때 빨리 빨리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은 비오기 전에 세차해야 되는지 비오고 난 뒤에 세차 해야 좋은지에 관한 내용의 포스팅이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제부터는 비와 크게 상관없이 일기예보 상황에 맞춰서 그때마다 자주 세차 하시는 찐세차 환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색상별 셀프세차 방법 및 필요한 세차용품 추천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흰차는 잘 닦기만 해도 중간은 가고, 검은차는 광택이 생명이라는 말이 있죠. 자동차 색상별 관리하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흰차와 검은차 관리에 있어서 각각 신경 써야 하는 포인트에 관하여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자동차 색상별 관리 – 흰색차

자동차

흰색 차의 경우 검정색 오염물에 취약하여 각종 오염물이 금방 눈에 띄게 됩니다. 그렇지만 장점은 스월마크가 잘 안보이죠. 흰색차는 타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타르

셀프세차

흰색 차주 필수 제품은 차량 하단에 생기는 검은 점 ‘타르’를 제거하기 위해 타르 제거제를 꼭 구비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그리고 바깥에 야외주차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차량 색상이 누렇게 뜨는 색상변색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퀵디테일러

요즘 나오는 광택제들 혹은 퀵디테일러까지도 대부분 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귀찮아도 퀵디테일러만 꾸준히 발라줘도 색상 변색이 되지 않게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 색상별 관리 – 검정차

자동차

검정색차는 축복을 받은 동시에 저주를 받았다는 말이 있죠. 검정차는 대충 세차하고 퀵디테일러를 안발라도 광빨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검정색의 오염물도 잘 안보입니다. 그렇지만 전재조건이 있죠. 스월마크가 없다면 입니다.

 

프리워시

그래서 세차를 할때 프리워시에 굉장히 신경을 잘 써줘야 합니다.  그래야 본세차 들어갈때 스월마크가 생기는 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월마크는 흰차에 비해서 엄청나게 잘 보입니다.

 

스월마트

빛이 들어와서 난반사가 일어나는 순간 하얗게 보이는데 검정색의 반대인 흰색이다보니 눈에 굉장히 잘 띠게 됩니다.

 

자동차

물기제거 또한 잘해주셔야 하는데 타월에 의한 스월마크가 생기는 것도 엄청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걸 방지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왁스가 됐든 실런트가 됐든 코팅제를 빼먹지 말고 꼭 발라 주셔야 합니다.

 

세차용품

퀵디테일러만 뿌리기 보단 도장면 보호를 위해 실런트나 왁스를 세차 후 반드시 작업해주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검정차는 한가지 더

근데 사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검정 차주분들은 신경 써주셔야 하는게 하나 더 남아 있는데.. 바로 워터스팟 입니다 !

자동차

워터스팟이 생긴 경우에는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고 일주일 내에 페인터클렌저를 이용 하셔서 워터스팟을 빠르게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셔서 차량 색상 별로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잔흠집 예방하는 세차방법 11가지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오늘은 잔흠집 예방하는 세차방법 11가지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 합니다. 셀프세차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자기도 모르게 잔흠집을 내는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잘 읽어보시고 세차하면 좋겠습니다.

잔흠집

 

 

잔흠집 예방 – 버킷 헹구기

바로 직전에 했던 세차에서 비눗물만 버리고 제대로 안쪽은 헹궈내지 않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혹은 아직 세차초보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버킷을 헹궈내는걸 잊는 분들이 계신데요.

잔흠집

이런 분들이 대체로 다음 세차때 버킷 안쪽을 꼼꼼하게 헹구지 않고 바로 물을 받아 세차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전에 남아있던 세차 잔여물들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세차 전 습관적으로 먼저 버킷부터 깨끗하게 헹궈준 뒤 물을 받아 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잔흠집 예방 – 그릿가드 사용

본세차 할때 워시 미트를 여러번 헹구다 보면 버킷 바닥엔 오염물이 쌓이게 됩니다. 이 오염물들을 워시 미트를 헹굴 때 일어나는 와류 현상에 의해 물 속을 돌아 다니게 됩니다. 이런 버킷에 워시미트를 넣게 되면 오염물이 묻은 상태로 차를 닦게 됩니다.

잔흠집
그릿가드의 기능은 워시 미트를 문질러 이물질을 바닥에 떨어뜨려주는 효과도 있지만 버킷 하단의 와류 현상을 막고 이물질이 다시 위쪽으로 떠오르지 않도록 합니다. 그릿가드의 이러한 기능 덕분에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워시 미트로 버킷 세차를 할 수 있습니다.

 

 

 

잔흠집 예방 – 프리워시 3종

그 다음 프리워시 3종(APC+스노우폼+고압수)을 꼼꼼하게 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프리워시를 꼼꼼하게 하지 않고 본세차를 할 경우 도장면에 흡착되어진 오염물들이 그대로 남아서 워시미트로 문질게 되면 그대로 스크래치가 남게되니 반드시 프리워시를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잔흠집
잔흠집

 

그럼 이 3가지를 꼭 동시에 다 해야하느냐?라는 질문이 떠오를텐데, 답은 ‘프리워시 3종을 전부 다 하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세차

프리워시 단계 중에 시트러스 워시 같은 APC와 고압수는 꼭 해주세요. 물론 스노우폼까지 3가지를 다하면 확률적으로 도장면에 흡착된 오염물들을 꼼꼼하게 제거 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잔흠집 예방 – 스폰지 대신 워시미트 사용

워시미트

본세차시 미트질을 할때는 스폰지가 아닌 워시미트로 해주시는걸 더 추천 드립니다. 워시미트의 길게 나와있는 털들이 도장면에 스트레스 주는 것을 최소화 해줍니다. 반면 스폰지는 오염물이 스폰지의 가장자리에 집중되서 쌓이게 때문에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많이 줍니다.

 

 

잔흠집 예방 – 위에서 아래로 닦기

도장면

미트질을 할때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분들 계실 겁니다. 미트질은 좌우로 움직이며 위에서 아래로 닦아주셔야 잔흠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의 하단부가 오염물이 가장 많기 때문에 하단부를 닦은 후에는 반드시 그릿가드가 들어있는 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군 후에 세차를 계속 진행하세요.

 

잔흠집 예방 – 워시미트 힘 빼고 닦기

본세차

워시 미트는 힘을 주고 도장면을 닦아내면 안됩니다. 혹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물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스크래치를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손에 힘을 빼고 워시미트가 젖은 그 무게 그대로 부드럽게 닦아주셔야 합니다.

 

 

 

잔흠집 예방 – 투버킷 사용

투버킷

가급적이면 원버킷이 아닌 투버킷으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야만 잔기스에 훨씬 안전해지기 때문입니다. 한개는 카샴푸를 희석 할 용도로 다른 하나는 차량을 닦고 오염물이 묻어 있는 워시미트나 스폰지를 헹구는 맑은 물을 담는 용도로 사용 하면 됩니다.

잔흠집 예방 – 하부용 워시미트 사용

워시미트의 경우는 일반 도장면을 닦는 워시미트 외에 차량 하부용으로 하부쪽만 따로 닦는 워시미트를 사용 하는게 더 좋습니다.

하부는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더럽기 때문에 하부를 닦은 워시미트로 윗부분의 도장면을 닦게 되면 되려 더러워지는 경우가 발생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잔흠집 예방 – 드라잉 타월 (세무 드라잉 타월 사용X)

드라잉타월

드라잉타월을 선택시, 올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해주셔야 물기를 훨씬 더 빠르게 많이 흡수 할 수 있고 잔기스 또한 나지 않습니다.

 

잔흠집 예방 – 퀵디일러 혹은 습식코팅제 사용

퀵디테일러

탈지를 한 상태이거나 굉장히 오랜만에 세차를 했을 경우에는 도장면이 뻣뻣해서 물기제거도 잘 안됩니다. 이럴 때는 퀵디테일러나 습식코팅제를 사용해 드라잉을 해줘야 안전하게 드라잉을 할 수 있습니다.

잔흠집 예방 – 세차도구 땅에 두지 않기

버킷버디

마지막으로 세차도구들을 아무렇게나 바닥에 두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되면 특히 워시미트의 경우는 바닥에 있는 모래 알갱이를 굉장히 잘 잡게 됩니다. 게다가 잘 헹궈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세차 도구들은 항상 버킷 버디에 잘 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차장에서 사고 났을 때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오늘은 세차장에서 사고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하여서 자세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 요즘 셀프세차 시즌이다 보니 평소보다 더 사람들이 몰리게 되다보면 예기치 않게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오늘 포스팅만 잘 숙지하시면 행여 사고가 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 처리 하실 수 있습니다.

세차장

 

 

차대차사고 혹은 차대사람 사고

세차장

차량간의 일반적인 접촉사고로 사고 자체가 매우 경미한 사고의 경우는 현장에서 차주들이 간단히 합의보고 마무리 짓거나 각자의 자동차 보험사에 사고접수하여서 진행하면 되며, 차량과 사람간의 접촉사고도 위와 비슷합니다. 차량의 소유주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그 경중의 따라 경찰,보험사 둘다 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내 많이 일어나는 사고들

셀프 세차장내에서 많이 일어나는 사고들의 유형은 크게 이렇게 3가지 정도의 사고로 나눠 볼 수가 있습니다.

세차장에서 사고

<자주 발생하는 세가지 사고 유형>

  • BAY로 진입중 기둥에 부딪힘 사고
  • 스톱바가 없는 BAY의 경우 칼라강판벽체 충돌사고
  • 드라잉존의 진공청소기 충돌사고

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많이 일어나니 평소에도 이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

세차장

세차장의 기물을 파손한 경우, 그 기물 자체의 파손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영업장에 손해를 입힌 경우이므로 기물파손의 교체나 수리가 신속히 이루어 져야 하는데요. 기물이 고가인 경우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한 자동차 보험사에 대물사고접수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현장사고 사진을 꼭 찍어 놓으셔야 합니다.

 

 

세차장 사고 접수 순서

세차장에서 사고

세차장 사고 접수의 순서를 아래에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가입된 보험사에 전화
2.사고내용을 이야기 & 대물접수
3.사고접수후 보험사에서 접수번호와 담당자 배정문자
4.담당자 현장실사 및 사고조사
5.수리교체나 수리업체의 견적서요구
6.수리가 완료되면 보험사에서 수리업체에 보험금 지급하고 마무리

이렇게 1-6번의 순서로 진행되며,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 합니다.

 

 

세차장 과실 사고

그 다음으로 세차장에서의 과실로 인해 생기는 사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설물이 내 차로 떨어져 손상을 입히거나 나에게 떨어져서 내가 다쳤다던지 등등의 경우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막막 하실텐데요.

세차장에서 사고

다행히 셀프 세차장에서는 시설 소유자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이 보험은 공장, 사무소 따위의 각종 시설에 의해서 또는 시설의 내외에서 실시하는 업무 수행에 기인해서 발생한 사고로 말미암아 타인에게 신체의 장애 또는 재물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게 되는 데에서 입는 손해를 담보하는 보험입니다. 그래서 셀프세차장쪽에서 보험처리를 하게되면 그쪽에서 금액적으로 부담 해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장 이용 가이드

안전한 셀프세차장 이용 가이드를 아래에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차장

 

  1. 차량 진출로는 담벼락이나 주정차 차량에 의해 보행자나 차량의 통행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2. 셀프세차장 내부는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혼잡하니 더 주의를 기울이기.
  3. 외부 세차후 내부 세차 구역으로 차량 이동 시 세차하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각별히 주의하기
  4. 물이나 거품 분사기 이용 시 차량 이외의 곳에 분사하지 않도록 유의. 물이나 거품 분사기 등은 고압으로 분사되기 때문에 차량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이용. 또한 보행자도로와 인접한 경우 보행자에게 분사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링크를 누르면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실 수 있습니다.

 세차장에서 사고

오늘은 세차장에서 사고 났을때 어떻게 처리 해야 되는지에 관해 세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사고가 안나는것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났을때는 오늘 포스팅 내용을 기억하시고 당황하지 않고 잘 처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손세차 –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ADK 입니다. 어느덧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자동세차를 이용 하시던 분들도 요즘엔 손세차를 많이 하는데요. 손세차는 시간과 체력이 많이 들기 때문에 효율적인 세차방법이 중요합니다. 자동차의 상태에 파악하여 세차시간을 단축 시키는게 좋겠죠? 가벼운 오염물이 있을때 쉽고 빠르게 마칠 수 있는 스노우폼 터치리스 세차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세차

스노우폼 터치리스 세차는 프리워시제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진행합니다. 보통 프리워시를 할 때, 좀 더 강력한 세정력을 지닌 시트러스 워시 프리워시제를 먼저 사용하고 매지폼을 사용해 스노우폼 세차를 한 것과 그냥 매지폼만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와는 오염물 제거에 큰 차이를 보여 줍니다.

 

손세차

프리워시를 꼼꼼하게 해주게 되면 후속으로 이어지는 본세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를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본세차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오염이라면? 매지폼과 시트러스 워시 만으로도 대부분의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손세차 – 시트러스워시 프리워시제

시트러스 워시에는 감귤류에서 추출한 기름이나 오염물 제거에 탁월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단순히 분사해주고 고압수로 헹궈내는것 만으로도 탁월한 세정력을 보여주는 유용한 케미컬 입니다.

시트러스

시트러스 워시 제품의 경우는 ‘미운우리새끼’라는 방송에서 허지웅씨 께서 직접 셀프세차 할 때 사용하셔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제품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손세차- 매지폼 스노우폼 세차

매지폼과 같은 스노우폼 샴푸를 폼랜스로 분사하면 고밀도의 점착력 높은 거품이 분사되어 도장면에 착 달라붙게 됩니다. 이렇게 분사된 거품은 천천히 오염물을 불려 바닥으로 떨어뜨려줍니다.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것이죠.

하지만 비를 맞았거나 장시간 세차를 못한 경우 큰 오염물은 스노우폼 세차로 제거된다해도 미세한 오염물이나 오염막은 계속 도장면에 남기 때문에 이후에 안전하게 본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자동차
스노우폼

 

제품 혼합법 – 시트러스워시+매지폼

바쁘신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는 터치리스 세차법을 알려드릴께요 시트러스 워시와 매지폼을 혼합하여서 사용 할 수 있는 제품 혼합법에 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세차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할 수 있는 트리거를 따로 준비해 물과 1:10으로 희석해서 열심히 차량 전체에 분사해주고 이어서 폼랜스와 매지폼을 물과 1:10으로 희석해 또 차량에 분사해주는 것도 일입니다.

 

제품

따라서 조금 더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팁은 시트러스 워시 원액과 매지폼 샴푸를 1:1로 혼합해준 다음 물과 1:8 정도로 희석해 한번에 분사해주는 것입니다.

터치리스

폼랜스 1리터 한 통을 기준으로 한다면 시트러스워시 50ml + 매지폼 50ml를 담아주고 나머지는 물로 800ml 정도 채워주면 됩니다.

프리워시

이렇게 제품들을 물과 함께 혼합시킨 뒤에 헤비듀티 폼랜스를 사용해 거침없이 분사해주면 됩니다 ! 참 쉽고 간단하죠?ㅎㅎ 매지폼의 희석 비율보다는 조금 낮아졌지만 찰진 스노우폼은 여전합니다^^ 이렇게 사용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손세차

찰진 스노우폼은 물론이고 시트러스 워시의 세정력이 벌레사체 제거는 물론 기름 때, 찌든 때들을 불려서 쉽게 제거해줍니다. 그래서 절차는 간소해지고 두 제품의 세정력은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가볍게 먼지가 앉았거나 오염이 심하지 않을 때는 이렇게 스노우폼 세차를 해주고 5~10분정도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내는 것만으로 터치리스 세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손세차- 결론

디테일링을 제대로 해준다면 도장면에 안전한 여러 과정들을 세분화해서 진행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자신의 환경에 맞는 세차방법을 찾아가는 것이 필요하죠.

자동차

오염이 심할때는 시간을 좀 여유있게 가져와서 꼼꼼하게 디테일링 해주고 오염도가 심하지 않다면 매지폼과 시트러스 워시 혼합사용을 활용해 터치리스로 짧은 시간안에 세차를 마치는 방법이 있으니 필요한 상황에 맞춰서 복잡한 과정은 좀 더 간소화해서 깨끗하고 안전한 디테일링 즐기시길 바랍니다.

 

 

셀프세차 팁 – 드라잉 타월로 왁스를 닦아도 될까?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셀프세차 하기 너무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셀프세차 할 때 드라잉 타월과 버핑 타월은 거의 필수품이죠. 그런데 드라잉 타월과 버핑 타월을 꼭 구분해서 써야 할까요?  이 부분이 평소 궁금 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오늘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셀프세차

 

 

셀프세차 팁 – 드라잉 타월

[드라잉:Drying]이란 ‘건조, 건조용의’ 란 뜻 그대로 물기를 건조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다 알고계시죠^^ 물기를 건조시키기 위해 타월로 큰 물방울들을 닦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드라잉 타월입니다. 고압수나 물호스를 사용해 세차를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세차용품 중 하나 입니다.

 

셀프세차

하지만 세차장에 가보면 똑같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A4 용지만한 드라잉 타월로 물기를 닦고 짜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무릎 담요만한 드라잉 타월로 넓은 면적을 쉽게 쉽게 닦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할때는 큰 사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사이즈 만큼이나 많은 양의 물기를 흡수할 수 있으며 양손을 사용해 넓은 부분을 빠르게 물기 제거할 수 있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타월이라해도 물기를 닦아내면서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마이크로 화이버, 즉 극세사 재질로 제작된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야합니다.

 

 

셀프세차 팁 – 물기 제거법

먼저 물기제거를 할 때 드라잉타월을 도장면이나 유리면에 넓게 펼쳐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다기지 않고 타월의 양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립니다. 이미 큰 물방울들은 드라잉 타월에 흡수가 됐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드라잉타월

이렇게 몇차례 차량의 넓은 면을 닦아주면 드라잉 타월이 젖어 말라 있을 때보다 도장면에 부담을 덜 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양손에 드라잉 타월을 걸쳐놓고 옆면과 물기가 남아있는 부분들을 가볍게 문질러 닦아주면 타월 한장으로도 물기제거를 마칠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팁 – 버핑타월

[버핑:Buffing]은 보통 금속의 표면을 연마해 광을 내는데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내외장 파츠에도 왁스나 실런트 등의 광택용 케미컬을 사용해 깨끗하게 닦고 광을 내기 때문에 버핑 타월이라는 호칭을 얻게되었죠. 버핑 타월은 차량에 도포하고 남은 약재들을 펴바르고 닦아내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그럼 일반 타월과 버핑 타월은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꼭 버핑 타월을 사용해야하나.. 궁금하실 겁니다 ! 제 대답은 “네, 버핑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

그 이유는 일반 타월에 비해 더 부드러운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를 사용하고 중량감을 높여 사용할 때 그립감이 좋고 도장면에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레치를 예방하고 좀 더 깨끗하게 광을 내고 싶다면 버핑 타월 역시 꼭 필요한 세차용품 중 하나인 것이죠.

그리고 버핑타월은 올이 짧거나 길거나, 중량감이나 사이즈의 차이로 다양한 종류의 것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점들은 단순히 사용하기 편한 것만이 아닌 사용하는 케미컬에 따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  혼용해서 사용해도 될까?

버핑 타월은 물기 제거를 해도 됩니다. 정확히는 코팅하다가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물기들이 있을때 닦아주면 됩니다. 그렇지만 드라잉 타월에 다가 퀵디테일러를 뿌려서 버핑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버핑타월

바로, 타월의 물기 흡수력이 저하 되는데요 ! 드라잉 타월의 주목적인 물기제거 능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극세사 관리 전용 제품으로 세탁을 하면 그 기능이 다시금 어느정도 살아나긴 하지만 아무래도 물기제거만 하는 타월과 비교하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셀프세차 팁 – 결론

자동차 세차시 사용하는 세차용품은 이제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져서 어떤 제품을 어떻게 선택해 사용해야하는지도 세차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공부 과제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세차후 사용하는 타월 역시 시중에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서 각 타월의 특징을 알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드라잉타월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곧 다가올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디테일링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3~4월 사이에 불어닥치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황사와 미세 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 몸과 자동차가 황사로부터 덜 괴롭도록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죠.

황사

우리 몸이야 마스크나 옷으로 가릴 수 있지만 내 자동차는 어떻게 보호해줘야 할까요? 우선, 자동차에 마스크나 옷을 입힐 순 없으니 운행중에는 외부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주고 가능하면 지하나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

미세먼지 속에는 흙, 먼지 뿐만 아니라 중금속 등이 초미립자 상태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면이나 차량 틈새 등에 오랫동안 쌓인채로 방치할 경우 도장면 등이나 차량 부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겠죠?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1 – 스노우폼 세차

황사와 미세먼지는 일반적인 흙먼지와 달리 도장면에 달라붙으면 입자가 매우 작아서 바람에 쉽게 날리지 않기 때문에 주행을 하더라도 차량 도장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차

세차 후 황사가 뽀얗게 쌓였다면 가급적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고압수로 헹궈주기만해도 대부분 제거됩니다. 하지만 고압수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흙먼지 이외의 성분들은 스노우폼 세차를 통해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프리워시

헤비듀티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분사해준뒤 황사와 미세먼지, 각종 오염물을 천천히 불려서 지면에 떨어뜨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스노우폼 샴푸가 중요한데 매지폼이나 슈퍼폼처럼 도장면에 남아 천천히 오염물들과 화학적으로 반응 하면서 불려져 함께 지면으로 떨어 뜨려주는 제품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5분에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깨끗이 헹궈주면 도장면에 달라 붙어있던 미세 먼지들은 98프로이상 제거가 가능합니다.

고압수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2 – 워터리스 워시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세차후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 보호 코팅까지 마쳤어도 하루만 지나면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

그렇다고 매일 세차할 수도 없고 날이 갈수록 쌓이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가만히 보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도장면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줬다면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을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로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워터리스

물없이 세차한다고 보통 워터리스 세차(Waterless wash)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물없이 세차’하는 것입니다. 워터리스 세차에 필요한 준비물은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깨끗한 극세사 버핑타월 3~4장 정도입니다.

 

버핑타월

올이 긴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도장면 위의 황사와 미세 먼지들을 긴 올을 사용해 타월 안쪽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함 입니다.

 

헬샤인 레인지 부두 워터리스 워시는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러입니다. 세정력과 광택보호 성분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미세 먼지나 가벼운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충분히 분사해주면 오염물을 캡슐화해줍니다.

그래서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고 오염물 제거 및 도장면 코팅을 물없이도 한번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리스 전용 케미컬이죠.

워시디테일러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흠뻑젖을 정도로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먼지 위에 부두를 충분히 분사해주고 오염물과 미세먼지들이 캡슐화 될 수 있도록 10-15초정도 기다립니다. 그 다음, 올이 긴 버핑 타월을 사용해 한쪽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 결론

황사와 미세먼지가 쌓인채 장시간 방치하게되면 세차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낙진 등의 오염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세차와 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장면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자동차

세차장에 갈 수 있다면 스노우폼 세차를 활용해 깨끗하게 제거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워터리스 워시전용제를 사용해 가볍게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사용법

안녕하세요, ADK 입니다. 겨울철 세차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다면 쉽고 빠르게 세차, 디테일링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프레이

퀵디테일러는 사용법 자체가 워낙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나 실런트에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 만으로도 도장면에 뛰어난 광과 슬릭감의 코팅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란?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들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케미컬 중 하나 입니다.

엘레강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그냥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광도가 향상되고 가볍게 코팅까지 마칠 수 있는 케미컬을 말하는데요.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 되면서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아닌 지속성이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줍니다.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서 셀프 디테일링에서 큰 만족도를 주는 케미컬 중 하나 입니다.

분사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 화이버 타월로 닦아주면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 용으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한만큼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고 과도한 분사할 경우 불필요한 퀵디테일러 소모만 초래 합니다.

 

버핑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왁스나 실런트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광이 더 좋아지거나 코팅이 더 두껍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양으로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분사해줘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는 6-7회정도만 분사해줘도 충분합니다. 정말로 이걸로 될까? 의문이 드시겠지만 네, 됩니다! 충분합니다 🙂

분사거리

퀵디테일러 분사시 트리거 노즐의 분사구를 넓게 분무 하도록 설정한 후 30-50cm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가까이에서 분사 했을 때보다 같은 양을 좀 더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 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반판도 반복 작업하면 본넷 한판 끝 !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결론

퀵디테일러는 셀프세차를 즐기는 사람이나 아닌 사람 모두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화려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디테일링 시간을 최소화해주는 디테일링 방법을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퀵디테일러의 사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아직 퀵디테일러가 없다면 아래에 추천 드리는 제품으로 관리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내외 모두 사용가능하며 모든 재질에 사용하는 올인원제품 입니다. 가죽이나 유리, 플라스틱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건 안비밀 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세차 쉽고 빠르게 차량 디테일링을 마무리 할 수 있는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요. 설날 맞이 세차 하실 분들은 꼭 퀵디테일러를 사용하여 세차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차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중요성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겨울철 가죽 시트 관리와 중요성에 관하여 오늘 자세히 알려 드리려 합니다.

자동차시트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 천연가죽 특징

자동차 천연 가죽시트는 동물의 피부를 벗겨내어 가공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수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죽시트

따라서 일정시간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가죽이 마르고 딱딱해지면서 갈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가죽시트가 갈라지면 혼자서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죽시트가 갈라지기 전에 미리 보습을 해주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석이랑 앞쪽 보조석을 유심히 보신 적 있으실까요? 유심히 보시다보면 허벅지가 닿는 부분을 잡아주기위해 살짝 좌우로 올라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전석

이 부분이 차를 타고내릴때 가장 접촉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빨리 벗겨질 확률이 높고 갈라지기 쉬우니 평소에도 신경을 잘 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 3가지 단계

가죽관리 하는 부분은 크게 세정, 보습, 코팅 총 3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의 순서의 경우도 세정 →보습 →코팅순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디테일링제품

가죽관리 제품은 꼭 디테일링 브랜드를 고집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가죽 가방 같은걸 관리해주는 가죽영양제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제품 사용 및 관리 주기

세정은 한달의 한번 정도 또는 더러워질 때마다 해주면 됩니다. 보습의 경우 6개월에 한번, 데일리카가 아니면 1년에 한번씩 해주시면 됩니다.

코딩제

그리고 가죽코팅은 코팅제마다 지속기간이 다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2개월 혹은 3개월정도 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코팅을 하려면 가죽 코팅제 지속력의 절반일때 재코팅 해주면 좋습니다. 가령, 3개월 코딩제의 지속기간이라면 6주 뒤에 재코팅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6주 뒤에 다시 코팅제를 바를 때 보습제를 먼저 다시 바르고 코팅제를 발라야 할까요? 가죽 보습은 6개월마다 작업하고 코팅제는 6주마다 작업을 해야 하니 조금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가죽보습제는 이미 가죽에 스며 들어 있기 때문에 다시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 위에 바로 코팅제를 발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즉, 보습은 6개월마다 코팅은 6주마다 해주면 됩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그리고 가죽 세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품을 직접 가죽에 분사해주시고 타월로 닦으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는 가죽과 브러쉬에 세정제를 뿌려서 닦아주고 타월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세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그 다음으로 보습제를 하는 방법은 코튼 어플리케이터 같은 극세사 어플리케이터에 소량씩 발라서 사용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번들번들하게 남아 있다면 타월로 살짝 닦아주시고 아니라면 그냥 놔주면 됩니다.

만약, 통풍시트가 있다면 보습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통풍시트 구멍 사이사이에 낄 수가 있는데 이쑤시개로 빼주면 됩니다. 그리고 소량 구멍 사이 사이에 있을 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죽에 스며드니 그냥 두셔도 됩니다.

 

제품 바른 후 건조시간

크림 타입 외에도 레더 오일을 사용 해주면 좋습니다. 원래 크림 타입의 경우는 바르고 6시간 이후 착석이 가능합니다. 레더 오일의 경우 24시간 건조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레더 컨디셔너는 저녁에 집에 주차하고 제품을 바르고 다음날 바로 주행이 가능하고, 레더 오일의 경우는 아예 차를 하루정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날에 날에 작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아직 가죽 세정제와 보습제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아래에 추천 드리는 두가지 제품들로 관리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오늘은 가죽시트 관리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가죽시트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어비스

오늘은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D의 끝판왕 실런트라 불리는 헬샤인 레인지의 어비스 실런트는 레드 색상의 고체형과 스프레이 타입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가지 타입 모두 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적용할 수 있고 아주 극소량 만으로도 본넷 한판을 다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실런트와는 달리 높은 유분기를 함유하고 있어서 최고의 발림성과 광, 뛰어난 방오성을 보여주는 실런트 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실런트란?

작업 방법 설명에 앞서 먼저 실런트에 관하여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런트는 폴리싱으로 도장면을 모두 정리한 다음 가장 마지막에 도장면에 코팅을 해 주는 LSP(Last Step Product) 단계에 사용하는 케미컬 입니다.

실런트는 발려진다기 보다는 도장 표면에 화학적으로 접착된다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성 면에서 우수하며, 도장면 위에 코팅층을 형성하여 산성비나 겨울철 염화칼슘과 같은 화학 오염물과 얼룩으로 부터 보호해주고 뛰어난 광택감으로 투명함을 연출 해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작업 전 탈지 ?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는 다른 실런트나 왁스가 작업되어 있는 도장면일 경우 탈지를 먼저 하고 작업할 것을 권장 해드립니다. 다른 종류의 LSP(왁스나 실런트)가 작업되어 있을 경우 어비스 실런트만의 작업성과 결과물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그렇지만 탈지는 무조건적인 필수는 아니며 1년이상 작업 안했을 때 코팅층을 탈지하고 코팅 작업을 해주면 광이 더 이쁘게 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하시면 탈지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어비스 시공

어비스 실런트 시공시 버핑 타월은 2-3장 정도 준비를 해주셔야 되며, 사진에 보이는 붉은색 폼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작업해 줄 겁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이때 주의사항! 어비스 실런트는 아주 소량만 어플리케이터에 묻혀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런트에 어플을 비비거나 듬뿍 묻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스트 살짝 톡 찍어 묻힌 정도로만 작업해도 충분합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사진에 보여지는 저 정도의 양 만으로도 부드럽고 넉넉하게 발려 질 수 있습니다.

 

폼어플리케이터

추가적인 팁이 있다면 처음에 바르실 때 많은 양이 묻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작업할 판넬에 군데 군데 ‘톡톡’ 찍어주고 작업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어비스 실런트의 은은한 계피향도 스물스물 올라와서 작업 하시기 더 좋을 것입니다. 거침없이 쭉쭉 발려 나갑니다. 절대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그냥 적은 양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버핑

정말 처음에 살짝 묻힌 양만으로 본넷 한 판을 충분히 도포 해줬습니다. 오히려 좀 많은 양이 발라진 거 같은 모습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5~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올이 긴 버핑 타월을 사용해 훔쳐내듯이 직선으로 버핑 해줍니다.

어비스 실런트는 2~3차 버핑이 필요합니다. 다른 왁스나 실런트처럼 하얗게 헤이즈 되거나 경화되지 않아서 유분기가 있는 상태에서 버핑해주기 때문인데요.

이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어비스 실런트를 도포할 경우 유분기 있는 약재를 더 많이 걷어 내야 하기 때문에 버핑도 잘 안되고 많은 타월을 소모하게 됩니다. 아주 얇게 도장면에 살짝 발라진 느낌만 날 정도로 소량의 실런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버핑한 모습입니다.

약재를 닦아 낸 타월의 모양이 남아 있는 모습에 많이 당황 하셨죠? 이것은 어비스 실런트의 정상적인 버핑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타월을 뒤집어서 깨끗한 면으로 2차 버핑을 하시면 됩니다.

버핑타월

버핑 할 때 유의할 점은 깨끗한 타월 면으로 자주 뒤집어가며 작업해주는 것입니다. 약재를 걷어낸 타월 면으로 계속 버핑 할 경우 타월에 묻은 약재가 계속 도장면에 또 발라지기때문에 네버 엔딩 버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2차 버핑까지 마친 모습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혹시라도 약간의 타월 잔사가 남았더라도 그냥 두시거나 혹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잔사가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잔사가 남을 시, 시간이 지나면서 타월이 지나간 모양들이 완화되고 다음 세차 후에는 더욱 깨끗하고 맑은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마무리

어비스 실런트는 환경에 따라 최대 3~6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과 슬릭감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때문에 더욱 손쉽게 세차 하면서 관리해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작업방법이 일반 실런트나 왁스와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방법과 개인의 작업환경에 맞춰서 시공해준다면 왜 AD 실런트의 끝판왕인지 직접 몸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 나온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를 구매 하시길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지옥에서 돌아온 실런트의 끝판왕, 헬샤인 레인지 어비스 실런트 작업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세차 절대 하지마라? |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

겨울철 세차

오늘 포스팅은 ‘겨울철 세차 절대 하지마라?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번주 그리고 어제도 눈이 많이 왔었습니다. 제설작업으로 도로에 잔뜩 뿌려진 염화칼슘과 섞인 눈 길들을 왔다 갔다 하다보면 어느 새 차가 평소보다 더 많이 더러워 졌을 겁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이번주에 새차 하고 싶은 분들 많으시겠지만 가능하다면 최대한 세차를 미뤄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왜 겨울철에 세차 하면 안되는지 세차 잘못하다가는 돈만 날리고 흠집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 하신 분들 끝까지 포스팅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 – 겨울철 세차장 가면 안 되는 이유

실외 세차장

우선, 어떤 분들이 겨울철에 세차장에 가면 안되는지 궁금하시죠? 본인이 평소에 이용하는 세차장이 ‘실외 세차장’일 경우입니다. 여기서 무조건 다짜고짜 실외 세차장을 가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전제 조건은 낮시간에도 계속 영하의 온도인 경우입니다.
요즘에 세차장들 가보시면 온수 나오는 세차장들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온수가 나오는 고압수를 뿌리더라도 영하날씨에 고압수를 뿌리게 되면 얼음으로 차 도장면을 코팅하게 되는 것입니다.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 – 겨울철에 고압수 뿌리면 얼음 코팅 되는 이유

따뜻한 온수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왜 얼음으로 도장면을 코팅하게 되느냐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겨울철 한강

겨울철에 영하 날씨에 한강 어는거 한번쯤은 보신 적 있으시죠. 보통은 영하 10도에서 꽤 오랫동안 못해도 일주일 이상 지속이 돼야지 한강이 얼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영하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고압수를 실외 세차장에서 쓰게 되면 물이 그렇게 빨리 얼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고압수를 쏠때 나가는 물 분사 형태를 자세히 보신 적 있으실까요?

고압수

고압수의 경우 쏘게 되면 압축분무기로 뿌리는 물안개 형태로 나가는데요. 여러분들이 일반 호수로 뿌리는 물줄기랑 다릅니다. 왜냐하면 물안개.. 즉, 굉장히 작은 알갱이로 나가게 되는데요 ! 그러면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길래..라고 궁금 하실텐데요.

물안개가 고압수 노즐에서 뿅하고 나오는 순간 엄청나게 작은 알맹이가 영하 온도에 노출되게 되는데..
강줄기와 다르게 360도 모든 면이 영하 날씨에 노출되게 됩니다. 한쪽 면만 노출되어 있는 흐르는 물과는 완전 다르죠.
분사 하면서 얼기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도장면은 차가운데 식은 물안개가 도장면에 붙으면 엄청 빨리 얼기 시작 합니다.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 – 그럼 언제 세차 할 수 있나요?

얼음 코팅

여러분이 영하의 날씨에 고압수를 쏘게 되면 차가 얼음으로 코팅 하는 꼴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영하3도 이하의 날씨에서는 너무 세차를 하고 싶을때도 참으셔야 하며 웬만하면 ‘낮 시간에 영상의 온도’일 때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오늘은 겨울철 세차 주의사항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았는데요. 눈때문에 차량이 많이 더러워서 하루 빨리 세차 하고 싶으시겠지만 조금 더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곧 날씨가 조금 더 풀리면 이때까지 참고 못한 세차까지 몰아서 열심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겨울 세차
그리고 아직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로 인해 노면이 군데 군데 얼어 있는 도로들이 많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각별히 안전 운전 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좋은 양질의 자동차 관리팁과 디테일링 팁들을 알려 드리며, 여러분의 차 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및 관리 – 안전한 도로 주행을 위한 필수 TIP!

겨울철에는 차량점검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따뜻한 날씨에는 큰 문제없이 차량을 운행하다가 겨울이 되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연일 영하에 머무는 기온과 눈, 비 등으로 인해 주행환경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몇가지 사항은 반드시 체크하고 관리한 후 운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타이어

겨울철 차량점검

일반적으로 사계절용이나 썸머 타이어로 1년 내내 운행하는 차량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륜, 후륜, 사륜 등 다양한 구동방식의 차량들이 있고 ‘전륜은 괜찮다, 사륜인데 뭐..’ 눈이오거나 빙판길 타이어 상태가 안좋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최대치의 80%수준)을 높여주고 마모 한계선을 체크해 마모가 심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과감히 교체해야합니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준비해서 교환장착해주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최소한 타이어 트레드는 충분히 남아있는지,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꼭 체크하고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 체인 등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도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겨울철 차량점검- 배터리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 베터리 점검 및 교체.  겨울철 보험사고 출동이 많은 신고 중 하나가 베터리 방전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다보면 베터리 성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수명이 거의 다한 베터리는 시동을 걸었을 때 불안불안한 증세를 보입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보통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면 전조등 밝기가 약해지거나 윈도우 작동이 둔해지는 등 전조현상을 보입니다. 시동시 출력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일발시동이 안 되기도 하고 한번 방전 됐다가 또 방전되는 일이 생긴다면 바로 교체해야합니다. 보통 베터리 교체주기는 운행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3~4년, 5만키로 이상 운행했다면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 부동액 점검 및 교환

부동액

부동액은 시동을 끄고 충분히 식혀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푸르스름한 색을 띄는데 종류에 따라 투명하거나 붉은 색을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액

본인 차량의 부동액 색을 평소 확인해놓고 부유물이 있거나 색상이 탁해졌을 때에는 바로 교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철 물보충을 많이해서 운행했다면 부동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부동액 교환주기는 1~2년, 2만키로 정도라서 여름, 겨울이 오기전 미리 점검해보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워셔액 보충

워셔액

겨울철에는 사계절용 워셔액을 충분히 채워놓고 운행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폭설이 내릴 때 영하의 날씨에서 눈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유리면에 얼어붙어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워셔액

이때는 워셔액와 와이퍼를 작동하면서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운행이 어렵게 됩니다. 차량에 미리 1~2통씩 준비해두고 수시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서림 방지 코팅

차량내부는 히터를 작동해서 따뜻하고 외부는 추운 날씨로 인해 내외부 온도차가 심해지면 차량 내부에 있던 수증기들이 유리면에 맺히면서 김서림을 유발합니다. 히터와 에어컨을 적절히 작동시켜 제거할 수도 있지만 평소 김서림방지 코팅을 미리미리 해두면 좀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철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차량점검 사항들을 짚어봤지만 몇가지나 체크하고 운행하고 있었나요?

평소 부지런하게 점검하신 분들은 별탈없이 잘 운행하시겠지만 아직 점검해보지 못한 사항이 있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꼭 확인해보고 교체나 정비가 필요하다면 바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휠 세정 – 고착된 오염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휠은 오염물이 쉽게 고착되는 부분이라서 휠 세정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자동차 휠은 브레이크 때문에 쉽게 뜨거워져서 오염물이 잘 고착됩니다. 그래서 고압수만으로 제거가 어렵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로 고생하지 말고 휠전용 세정제로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휠세정제는 고착된 오염물을 화학적으로 불려주고 녹여줍니다. 오염 정도에 따라 산성, 중성, 알카리성 약재를 선택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중성이나 약알카리성을 많이 사용합니다.

휠세정제란?

휠 세정

휠 세정제는 도장면에 사용하는 세정제와 다릅니다. 휠은 높은 온도와 브레이크 분진으로 일반적인 세정제로 깨끗한 상태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높은 고열과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날리는 분진들을 화학적으로  제거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휠세정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휠 세정제

보통 중성이나 약알카리성 제품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휠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충분한 세정력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주 심한 오염이 아닌 경우라면 산성 휠세정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산성의 휠세정제는 알로이휠에만 사용할수 있으면 고가의 도색이된 휠이나 크롬휠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산성은 세정력이 강하지만 약한 재질에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주로 6개월 이상 한번도 세정을 한 적이 없는 오염이 심한 알로이 휠에 주로 사용합니다.

휠 세정- 세정제 사용방법

휠 세정

세차 할 때와 마찬가지로, 휠을 세정하기 전에 차량을 충분히 식혀줍니다. 뜨거운 휠과 디스크에 약재가 바로 닿게되면 얼룩이 생길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디스크에 변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의 열기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 만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버킷

휠이 심하게 오염된 경우에는 휠 버킷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심하게 더러워진 브러쉬를 자주 씻어줘야 휠을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버킷에 용도에 맞게 라벨이 적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놓으니 보기도 좋습니다. 사용하는 약재를 버킷에 걸어놓고 사용할수도 있죠.

세차용품

▲ 버킷 악세사리 확인하기

디테일링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버킷용 악세사리들도 많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버킷에 장착하여 약재와 도구를 담을수 있는 수납용 악세사리입니다.

휠 세정

휠 세정에 사용한 제품은 베리체리 non acid 다이렉트 제품입니다. 희석없이 바로 사용할수 있어서 간편합니다. 세정제를 스포크와 휠 너트 체결부, 이너림 등에 골고루 분사합니다.

세차
세차

세정제를 충분히 뿌려준 뒤에  고압수를 뿌려도 어느정도 오염물이 제거됩니다. 하지만 구석진 부분이나 오염이 심한 부분은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히 닦아줘야 제대로 휠세정을 마칠수 있습니다.

세차용품
세차용품

휠 세정에는 다양한 모양의 브러쉬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휠 바깥은 페인트 모양 브러쉬를 사용해지고 안쪽 이너림은 긴 솔모양의 브러쉬를 사용해 깨끗해 닦습니다. 사용한 브러쉬는 바닥에 놓지 않고 이렇게 꽂아쓰면 안전하게 세정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휠 세정

이너림을 닦는 솔모양 브러쉬는 들어갔다 나왔다 움직이며 오염물이 튈수 있기 때문에 장갑을 착용하고 옷에 튀는 것을 주의하세요. 이렇게 다 문질러 세정했다면 고압수로 헹궈서 마무리 하면 됩니다.

브레이크 분진이 많은 유럽 브랜드 차량의 경우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알칼리성 휠 세정제가 철분을 어느 정도 제거해줍니다. 하지만 유럽 브랜드 차량은 따로 철분제거제를 구매하여 함께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사용법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장마 끝나고 꼭 해야할 것 – 워터스팟 제거

장마 끝 세차 시작! 이제 길고 길었던 장마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비 온 후에는 워터스팟 제거 처럼 신경써서 디테일링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워터스팟은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 들어 나중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셀프세차장에 가기 전에 이 글과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첫 번째 워터스팟 제거

세차- 워터스팟

비 온 후에 해야 할 첫번째는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빗물에는 미네랄과 각종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남게 됩니다. 워터스팟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워터스팟 폴리싱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추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타르제거

세차- 타르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두번째는 타르제거 입니다. 타르는 평소보다 장마가 끝난 후에 더 많이 붙게 됩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게 되면 아스팔트 표면의 타르가 녹아 주행 중인 차량에 붙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타르는 검정색 점이나 긴 선형태로 휠과 도장면에 달라붙습니다.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검정색 오염물이 있다면 타르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타르는 세차로는 거의 제거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겠죠. 그래서 타르제거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는 타르제거제로 녹여 타월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됩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타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타르제거제로 제거해보세요. 타르제거제 사용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세번째 갈변제거

세차- 갈변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마지막은 갈변제거 입니다. 갈변은 타이어에 생기는 갈색의 오염물을 말합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가 끝난 후 세차장에서 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났으니 오늘 준비한 영상 참고하시고 이번주에는 워터스팟 제거, 타르제거, 갈변제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투버킷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