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사용법

안녕하세요, ADK 입니다. 겨울철 세차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다면 쉽고 빠르게 세차, 디테일링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프레이

퀵디테일러는 사용법 자체가 워낙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나 실런트에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 만으로도 도장면에 뛰어난 광과 슬릭감의 코팅작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란?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들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케미컬 중 하나 입니다.

엘레강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그냥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광도가 향상되고 가볍게 코팅까지 마칠 수 있는 케미컬을 말하는데요.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 되면서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아닌 지속성이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줍니다.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줘서 셀프 디테일링에서 큰 만족도를 주는 케미컬 중 하나 입니다.

분사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 화이버 타월로 닦아주면 작업이 끝나기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 용으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한만큼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고 과도한 분사할 경우 불필요한 퀵디테일러 소모만 초래 합니다.

 

버핑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왁스나 실런트와 마찬가지로 더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광이 더 좋아지거나 코팅이 더 두껍게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양으로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분사해줘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는 6-7회정도만 분사해줘도 충분합니다. 정말로 이걸로 될까? 의문이 드시겠지만 네, 됩니다! 충분합니다 🙂

분사거리

퀵디테일러 분사시 트리거 노즐의 분사구를 넓게 분무 하도록 설정한 후 30-50cm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가까이에서 분사 했을 때보다 같은 양을 좀 더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 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반판도 반복 작업하면 본넷 한판 끝 !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 입니다.

 

겨울철 세차 – 퀵디테일러 결론

퀵디테일러는 셀프세차를 즐기는 사람이나 아닌 사람 모두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화려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특히, 추운 겨울철에는 디테일링 시간을 최소화해주는 디테일링 방법을 활용해야하기 때문에 퀵디테일러의 사용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아직 퀵디테일러가 없다면 아래에 추천 드리는 제품으로 관리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내외 모두 사용가능하며 모든 재질에 사용하는 올인원제품 입니다. 가죽이나 유리, 플라스틱에도 사용 할 수 있다는건 안비밀 입니다:)

 

 

오늘은 겨울철 세차 쉽고 빠르게 차량 디테일링을 마무리 할 수 있는 퀵디테일러 사용 방법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요. 설날 맞이 세차 하실 분들은 꼭 퀵디테일러를 사용하여 세차 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차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및 관리 – 안전한 도로 주행을 위한 필수 TIP!

겨울철에는 차량점검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따뜻한 날씨에는 큰 문제없이 차량을 운행하다가 겨울이 되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연일 영하에 머무는 기온과 눈, 비 등으로 인해 주행환경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몇가지 사항은 반드시 체크하고 관리한 후 운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타이어

겨울철 차량점검

일반적으로 사계절용이나 썸머 타이어로 1년 내내 운행하는 차량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륜, 후륜, 사륜 등 다양한 구동방식의 차량들이 있고 ‘전륜은 괜찮다, 사륜인데 뭐..’ 눈이오거나 빙판길 타이어 상태가 안좋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최대치의 80%수준)을 높여주고 마모 한계선을 체크해 마모가 심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과감히 교체해야합니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준비해서 교환장착해주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최소한 타이어 트레드는 충분히 남아있는지,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꼭 체크하고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 체인 등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도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겨울철 차량점검- 배터리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 베터리 점검 및 교체.  겨울철 보험사고 출동이 많은 신고 중 하나가 베터리 방전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다보면 베터리 성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수명이 거의 다한 베터리는 시동을 걸었을 때 불안불안한 증세를 보입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보통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면 전조등 밝기가 약해지거나 윈도우 작동이 둔해지는 등 전조현상을 보입니다. 시동시 출력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일발시동이 안 되기도 하고 한번 방전 됐다가 또 방전되는 일이 생긴다면 바로 교체해야합니다. 보통 베터리 교체주기는 운행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3~4년, 5만키로 이상 운행했다면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 부동액 점검 및 교환

부동액

부동액은 시동을 끄고 충분히 식혀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푸르스름한 색을 띄는데 종류에 따라 투명하거나 붉은 색을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액

본인 차량의 부동액 색을 평소 확인해놓고 부유물이 있거나 색상이 탁해졌을 때에는 바로 교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철 물보충을 많이해서 운행했다면 부동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부동액 교환주기는 1~2년, 2만키로 정도라서 여름, 겨울이 오기전 미리 점검해보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워셔액 보충

워셔액

겨울철에는 사계절용 워셔액을 충분히 채워놓고 운행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폭설이 내릴 때 영하의 날씨에서 눈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유리면에 얼어붙어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워셔액

이때는 워셔액와 와이퍼를 작동하면서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운행이 어렵게 됩니다. 차량에 미리 1~2통씩 준비해두고 수시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서림 방지 코팅

차량내부는 히터를 작동해서 따뜻하고 외부는 추운 날씨로 인해 내외부 온도차가 심해지면 차량 내부에 있던 수증기들이 유리면에 맺히면서 김서림을 유발합니다. 히터와 에어컨을 적절히 작동시켜 제거할 수도 있지만 평소 김서림방지 코팅을 미리미리 해두면 좀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철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차량점검 사항들을 짚어봤지만 몇가지나 체크하고 운행하고 있었나요?

평소 부지런하게 점검하신 분들은 별탈없이 잘 운행하시겠지만 아직 점검해보지 못한 사항이 있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꼭 확인해보고 교체나 정비가 필요하다면 바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실런트 코팅으로 깨끗한 차량 유지하는 팁

겨울철 실런트 코팅으로 깨끗한 차량 유지하는 팁

겨울철 대비
실런트 코팅

자동차 코팅 하셨나요?  겨울엔 세차를 게을리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겨울철 자동차 코팅은 꼭 하세요. 잦은 눈과 도로의 염화칼슘이 차량에 데미지와 미세한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대비하여 코팅의 중요성과 실런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겨울철 자동차 코팅의 중요성

추운 겨울에 최대한 오랫동안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으시죠? 하지만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은 힘듭니다. 잦은 눈과 도로의의 염화칼슘 때문인데요. 게다가 이것들은 도장면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쌓인 눈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미세한 스크래치를 유발합니다.

자동차 코팅은 이러한 오염을 최대한 줄여줍니다. 즉 도장면 위에 형성된 코팅층이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 중에서도 실런트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코팅제의 종류와 선택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코팅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지속력과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

겨울엔 방오성과 지속성, 광까지 좋은 실런트로 코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실런트는 화학적으로 도장면과 결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습니다. 지속력도 좋아서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코팅제입니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실런트를 선택하는 팁은 지속력과 방오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방오성이 좋은 제품일수록 오염물이 묻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 자주 작업하기 힘든 만큼 3개월 이상의 지속력을 지닌 제품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울트라 슬릭은 최대 5개월까지 지속되는 실런트입니다. 유리막 코팅 성분 기반의 보호막으로 뛰어난 방오성도 지닌 제품입니다. 판넬당 1-2회 분사해 준 후 깨끗한 타월로 펴바르듯이 버핑해주면됩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3고온에도 강력한 휠 실런트

휠도 코팅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흔히 자동차 코팅이라고 하면 도장면 코팅을 떠올립니다.  휠은 운행 중 가장 오염이 많이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눈과 비가 오는 날 주행하면 정말 더러워지죠. 휠을 코팅해주면 오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휠 코팅제는 빗물과 기름 때, 브레이크 분진 등 다양한 오염물이 휠에 고착되지 않도록 코팅층을 형성해줍니다. 높은 내열성으로 쉽게 뜨거워지는 휠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빛나는 휠을 원한다면 휠 실런트를 사용해보세요. 오래도록 휠의 광과 방오성을 유지해줍니다.

 

사용한 제품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블렌즈 휠 실런트입니다. 이렇게 어플리케이터에 묻혀 휠과 스포크에 골고루 도포해줍니다.  약 20-30분 방치한 후에 극세사 타월로 버핑해주면 코팅이 완료됩니다.

실런트로 코팅을 마친 휠은 이렇게 번쩍 빛이 납니다. 디테일링에 욕심 있으신 분들은 도전할만한 광이죠?

 

4가볍게 뿌리고 닦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초보 분들이나 고체 왁스 코팅이 귀찮을 때, 빠르게 사용할수 있는 액상 형태의 코팅제입니다. 말 그대로 디테일링을 빠르게 마무리해주는 제품입니다. 액상형 스프레이 타입으로 가볍게 뿌리고 닦는 것만으로 반짝이는 광을 보여줍니다.

퀵디테일러는 지속성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자주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실런트나 왁스 코팅후에 중간관리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베리 블래스트 퀵디테일러는 약 2주 지속됩니다. 퀵디테일러 작업 만으로 도장면에 광이 살아나는게 보이나요? 원하는 부위에 한번 뿌려주고 얇게 펴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자세한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주세요.

 

추운 겨울에 차량을 지킬수 있는 코팅는 필수입니다. 소중한 자동차를 위해 세차용품으로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세요. 이상으로 겨울철 각종 오염물로부터 차량을 지켜줄수 있는 실런트 코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세차 – 안전한 셀프세차 방법, 세차순서 총정리

세차를 잘못하면 차량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생긴 흠집은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신차같이 반짝이는 도장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셀프세차에 많이 도전하십니다. 이번 포스팅은 셀프세차 방법에 대한 영상과 간단한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안전하게 셀프세차 하는방법과 세차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 순서

프리워시(APC, 스노우폼) ➔  고압수 ➔ 본세차(카샴푸) ➔ 드라잉 ➔ 코팅(왁스,QD 등) 순으로 진행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는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하는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도장면에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의 80~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를 유발하는 굵은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어 안전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먼저 프리워시제(APC)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스노우 폼을 차량 전체에 얇게 분사한 뒤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폼과 함께 불려진 오염물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

남은 오염물 자국과 옅은 오염물은 본세차로 제거합니다. 본세차는 버킷(양동이)과 카샴푸, 워시미트를 이용합니다.

본세차

본세차는 워시미트를 도장면에 직접 문질러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도장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본세차

또 버킷에 그릿가드를 넣어 가라않은 오염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잉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할때는 큰 사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잉
먼저 물기제거를 할 때 드라잉타월을 도장면이나 유리면에 넓게 펼쳐 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 당기지 않고 타월의 양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립니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합니다. 코팅제는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팅제는 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작업방식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코팅제를 못 고르신 분들은 코팅제 선택팁을 참고해주세요. 화려한 광과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세차후에 퀵디테일러 작업해주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은 페인트 클린져, 타르제거제, 철분제거제 등 여러가지 세정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타르, 철분 등은 일반 세정제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해당 약재를 따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장 가면서 듣는 영상

세차장에 가면서 세차 순서를 한번 리마인드 해주는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들을 숙지 할 수 있어 셀프세차 할때 초보 분들이 버벅거리는 일을 줄여 줄 수 있으니 세차 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 풀디테일링 영상

프리워시단계부터 코팅까지 진행하는 풀디테일링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와 사용용품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세차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결론

흠집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디테일링 동안만이라도 흠집 발생을 최소화 해주세요.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면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드라잉, 물품정리 팁 2편

오늘은 셀프세차장 이용가이드 1편에 이어서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 1편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셀프 세차장_에어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드라잉존에서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 틈새 물기를 빼내주고 남은 부분은 타월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기 제거 과정이 끝났는데 틈새에서 계속이 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1시간동안 에어건을 불어도 또 흘러나옵니다. 이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드라잉 팁

도장면 친수

위의 사진처럼 도장면에 물이 넓게 펴지는 것을 친수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잉 타월로 쓸어가며 닦아주는데요. 도장면이 친수상태일 경우에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라잉타월을 그냥 얹어 물기를 흡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친수 발수
오른쪽은 발수, 왼쪽은 친수 상태의 도장면입니다.  발수력이 높아진 도장면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때문에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기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셀프 세차장
친수상태의 도장면에 습식 코팅제를 분사하고 물로 헹궈주면 바로 발수가 됩니다. 물로 헹궈줘야 하니 습식 코팅제는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작업합니다. 세차 ➔ 습식코팅제 ➔ 고압수 ➔ 물기제거 순서로 작업하면 됩니다.
물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분사하고 고압수로 헹궈주면 즉시 발수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소닉 스프린츠는 온도가 높으면 자국이 생길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헹궈줘야 합니다.

 

슈퍼소닉 스프린츠 보다는 발수력이 약하지만, 온도 때문에 자국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탑글로스 샤인은 도장면의 윤활력도 끌어 올려주면서 코팅층도 형성 해주는 습식 코팅제입니다.

드라잉 후 퀵디테일러

셀프 세차장

드라잉까지 끝났다면 도장면을 보호와 광을 위해 코팅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는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해주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사용이 간편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코팅제입니다.

퀵디테일러는 본네트 기준 4번에서 5번 정도 분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한 다음에 버핑타월로 버핑해줍니다. 많이 뿌린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낭비만 되니 적정량을 사용해주세요. 

 

세차후 물품정리- 보관방법

세차 후에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세차 버킷은 버킷 아래에 오염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장 떠나기 전에 사용한 세차 버킷 꼭 세척해주세요.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은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에 묻어있는 코팅제가 드라잉타월의 흡수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드라잉타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 방법은 세탁기와 손빨래 둘다 가능합니다. 세제는 극세사 전용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성분이 없는 일반 액상 세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타월 수명도 길어지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 브러쉬

워시미트 관리

사용한 워시미트와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그냥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양모미트는 햇빛에 바짝 건조시킬 경우 가죽이 손상될수 있으니 주의해줍니다.

어플리케이터

어플리케이터 관리

스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릿가드를 사용해 세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돌리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그래서 빨래비누를 이용한 손빨래가 효과적입니다. 빨래비누로 극세사 사이에 끼어있는 케미컬을 꼼꼼히 세정합니다.

참고로 타이어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세탁하지 마세요.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다가 버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초보자가 궁금해할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에 대해 모두 알아봤습니다. 초보자 셀프세차장 이용방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자동차 왁스 완벽정리- 세차초보를 위한 자동차 코팅제 선택팁

새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왁스 도전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차초보를 위해 코팅제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너무 많은 코팅제 종류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자동차 코팅제 종류, 형태 그리고 어떤 것부터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목적

자동차 왁스

많은 분들은 광을 내기 위해 코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목적은 자동차 도장면 보호입니다. 긁힘에 약한 페인트 도장면의 기본적인 성질까지 변화시키진 않습니다. 코팅층은 도장면 특성위에 방오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의 경도는 단단할수록 외부에서 오는 힘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의 윤활력은 미끄러지듯이 외부 충격을 완화합니다. 하지만 도장면과 90도로 가해지는 외부적인 힘은 막아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큰 충격은 도장면이 찌그러지면서 코팅층도 깨집니다. 즉 코팅제는  방오성을 더해주고 실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예방 해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의 종류

코팅제

대표적으로 코팅제는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글레이즈 가 있습니다. 같은 코팅제라도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성능의 실런트는 액상타입, 크림타입, 고체타입으로 다른 형태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팅제를 형태로 나누게 되면 굉장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액체타입은 무조건 퀵디테일러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제품명과 상세설명을 보고 어떤종류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 선택 팁

코팅제- 퀵디테일러

코팅제

초보자들은 먼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세요. 퀵디테일러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잔사가 남는 문제가 적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보통 도장면에 가볍게 분사해주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펴바르면서 닦아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펴발라주는 작업을 버핑해준다고 하죠. 일반적인 고체왁스처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바르면서 닦아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은 분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코팅제- 크림타입

코팅제
버핑

그 다음은 크림타입 코팅제입니다. 크림타입 제품은 양조절에 실패하더라도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발림성도 좋기때문에 버핑도 쉽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그래서 카나우바왁스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추천드립니다. 일명 웻룩(Wet look)이라 불리우는 카나우바의 글로스한 광이 특징이죠. 뛰어난 방오성과 함께 깊이감 있는 특유의 광을 보여줍니다. 카나우바왁스 작업이 힘든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사용해 보세요. 좋은 발림성과 쉬운 버핑으로 초보자도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코팅제- 고체타입

왁스

왁스
코팅제-왁스

마지막은 고체형태 제품입니다. 고체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버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량 전체에 도포하기보다는 한 판넬씩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작업이 힘든 분들은 버핑시간이 긴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버핑시간이 긴 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 생기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도포와 버핑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왁스에 작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이상으로 코팅제의 목적과 형태, 코팅제 종류, 초보자 코팅제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왁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코팅의 필요성

코팅제는 자동차 보호와 광을 살리기 위해서 바르는 제품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발수코팅, 친수코팅 같은 설명이 나오면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발수와 친수 같은 코팅제 특징과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여러분들도 디테일링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여러분 차량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발수와 친수의 차이

우선 발수와 친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수성(撥水性) : 물의 흡수를 막는 성질
친수성(親水性) : 물과 친화성이 있는 성질

 

즉, 코팅제가 발수성을 가지면 도장면이 물을 밀어내서 물방울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친수성을 띄면 물이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일반적으로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하고 코팅층이 남아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에 비딩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참고로 비딩(beading)은 구슬이란 뜻으로 물방울이 구슬처럼 동그라게 생긴 것을 뜻합니다. 이 방법은 코팅층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왁스와 실런트들이 비딩이 생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수코팅 비딩

 

왁스나 실런트에 발수성을 추가해서 물방울이 도장면 위에서 비딩 형태로 있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수력이 높아지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빗물처럼 오염물이 섞인 물을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동식물 등의 분비물이 아니면 대부분 눈이나 비가 올 때 공기 중의 먼지와 도로의 오염물이 물에 섞여서 차에 앉게 됩니다. 그래서 발수성으로 코팅된 도장면은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리고 도장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발수코팅 비딩

 

친수코팅 도장면

친수는 발수와 반대로 물과의 경계면에 장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넓게 퍼집니다. 코팅되지 않은 도장면이 대부분 친수 상태를 보여주며, 일부 실런트의 경우에도 친수성을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나우바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런트도 보통 발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일부 실런트의 경우 발수성을 배제하고 도장면 코팅의 점착력과 지속성을 특화한 제품들은 코팅 후 친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친수보다는 발수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 발수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친수
친수

 

발수코팅, 친수코팅 중 좋은 것은?

발수력만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왁스는 아닙니다. 수평을 이루는 본네트, 트렁크 그리고 루프 같은 경우에는 발수가 안 좋기도 합니다. 발수 때문에 형성된 비딩이 굴러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태양에 말라버리면 워터스팟이나 물 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발수코팅을 했는데 워터스팟, 물 때가 생겼을 때 제거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즉, 발수냐, 친수냐가 무조건 왁스나 실런트의 방오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수성을 가진 코팅제는 주행 중 차량에 붙는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세차할 때마다 차량에 코팅층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좋은 LSP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발수, 친수로 판단하지 마세요. 시공을 했을 때 오염물질이 얼마나 쉽게 제거가 되는지, 그리고 도장면의 클리어 코팅층이 잘 보호가 되는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코팅제의 뛰어난 광과 슬릭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기능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코팅을 한 후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코팅층이 지속되는지, 오염물이 도장면에 덜 붙고 제거가 쉽게 되는지 등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 브랜드에서 왁스나 실런트의 특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주행하는 환경이나 세차 환경 등이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내 차에 맞는 왁스나 실런트를 찾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테일링 주기, 작업 환경, 지속성, 광, 작업성 등을 고려하면 좋은 코팅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제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