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세차할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자동차 왁스 완벽정리- 세차초보를 위한 자동차 코팅제 선택팁

새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왁스 도전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차초보를 위해 코팅제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너무 많은 코팅제 종류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자동차 코팅제 종류, 형태 그리고 어떤 것부터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목적

자동차 왁스

많은 분들은 광을 내기 위해 코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목적은 자동차 도장면 보호입니다. 긁힘에 약한 페인트 도장면의 기본적인 성질까지 변화시키진 않습니다. 코팅층은 도장면 특성위에 방오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의 경도는 단단할수록 외부에서 오는 힘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의 윤활력은 미끄러지듯이 외부 충격을 완화합니다. 하지만 도장면과 90도로 가해지는 외부적인 힘은 막아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큰 충격은 도장면이 찌그러지면서 코팅층도 깨집니다. 즉 코팅제는  방오성을 더해주고 실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예방 해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의 종류

코팅제

대표적으로 코팅제는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글레이즈 가 있습니다. 같은 코팅제라도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성능의 실런트는 액상타입, 크림타입, 고체타입으로 다른 형태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팅제를 형태로 나누게 되면 굉장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액체타입은 무조건 퀵디테일러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제품명과 상세설명을 보고 어떤종류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 선택 팁

코팅제- 퀵디테일러

코팅제

초보자들은 먼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세요. 퀵디테일러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잔사가 남는 문제가 적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보통 도장면에 가볍게 분사해주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펴바르면서 닦아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펴발라주는 작업을 버핑해준다고 하죠. 일반적인 고체왁스처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바르면서 닦아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은 분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코팅제- 크림타입

코팅제
버핑

그 다음은 크림타입 코팅제입니다. 크림타입 제품은 양조절에 실패하더라도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발림성도 좋기때문에 버핑도 쉽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그래서 카나우바왁스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추천드립니다. 일명 웻룩(Wet look)이라 불리우는 카나우바의 글로스한 광이 특징이죠. 뛰어난 방오성과 함께 깊이감 있는 특유의 광을 보여줍니다. 카나우바왁스 작업이 힘든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사용해 보세요. 좋은 발림성과 쉬운 버핑으로 초보자도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코팅제- 고체타입

왁스

왁스
코팅제-왁스

마지막은 고체형태 제품입니다. 고체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버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량 전체에 도포하기보다는 한 판넬씩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작업이 힘든 분들은 버핑시간이 긴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버핑시간이 긴 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 생기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도포와 버핑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왁스에 작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이상으로 코팅제의 목적과 형태, 코팅제 종류, 초보자 코팅제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장마 끝나고 꼭 해야할 것 – 워터스팟 제거

장마 끝 세차 시작! 이제 길고 길었던 장마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비 온 후에는 워터스팟 제거 처럼 신경써서 디테일링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워터스팟은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 들어 나중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셀프세차장에 가기 전에 이 글과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첫 번째 워터스팟 제거

세차- 워터스팟

비 온 후에 해야 할 첫번째는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빗물에는 미네랄과 각종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남게 됩니다. 워터스팟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워터스팟 폴리싱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추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타르제거

세차- 타르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두번째는 타르제거 입니다. 타르는 평소보다 장마가 끝난 후에 더 많이 붙게 됩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게 되면 아스팔트 표면의 타르가 녹아 주행 중인 차량에 붙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타르는 검정색 점이나 긴 선형태로 휠과 도장면에 달라붙습니다.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검정색 오염물이 있다면 타르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타르는 세차로는 거의 제거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겠죠. 그래서 타르제거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는 타르제거제로 녹여 타월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됩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타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타르제거제로 제거해보세요. 타르제거제 사용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세번째 갈변제거

세차- 갈변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마지막은 갈변제거 입니다. 갈변은 타이어에 생기는 갈색의 오염물을 말합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가 끝난 후 세차장에서 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났으니 오늘 준비한 영상 참고하시고 이번주에는 워터스팟 제거, 타르제거, 갈변제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버전)

세차용품을 트렁크에 많이 보관하시죠? 그런데 여름에는 트렁크에 온도가 50~8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트렁크에 방치하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을 모르면 트렁크가 더러워지거나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에 어떻게 하면 문제없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세차용품은 트렁크에 많이 보관합니다. 귀찮은 것도 있고 집에 가지고 올라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데 외부 주차시 트렁크의 온도가 50~80도에 육박하기 때문에 각종 세차용 케미컬들의 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럼 트렁크에 보관이 가능하한 제품들과 그렇지 않은 제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보관할 때 어떤 방법으로 보관하면 안전한지에 세차용품 보관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 보관 피해야할 세차용품

세차용품 보관 방법

1. 휠발성, 유분기 제품

유분기가 있거나 휘발성이 있는 케미컬들은 뜨거운 트렁크에 보관할 경우 부피 팽창과 기화 현상이 심해져 용기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2.트리거 장착 제품

트리거(분무기)가 장착된 케미컬은 공기와 액체가 팽창하면서 스트로를 따라 올라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트리거를 분리하고 일반뚜껑으로 닫아놓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다가 세차하는 날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3.고체 실런트,왁스

고체 실런트나 왁스의 경우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녹을 수 있습니다. 천연 카나우바 왁스는 녹는 점이 82~86도 정도입니다. 그래서 트렁크의 내부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왁스도 녹게 됩니다. 여름에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다가 사용하는날 챙겨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에 대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 보관 가능한 세차용품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내 보관해도 무관한 케미컬은 프리워시제, 시트러스 워시나 스노우폼 샴푸 및 버킷세차를 위한 카샴푸가 있습니다. 샴푸나 세정제는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뚜껑만 잘 닫아두면 보관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트리거 제품 보관팁

세차용품 보관 방법

트리거에 달린 스트로를 타고 약재들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트리거를 분리해 스트로에 남아있는 약재가 다 나올 때까지 몇차례 분사해주세요. 그 다음 다시 장착해놓으면 스트로 안에 공기가 차 있어서 약재가 올라와 새는 것을 좀 더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차량 세차용품 보관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여름에도 항상 즐기는 디테일링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왁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코팅의 필요성

코팅제는 자동차 보호와 광을 살리기 위해서 바르는 제품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발수코팅, 친수코팅 같은 설명이 나오면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발수와 친수 같은 코팅제 특징과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여러분들도 디테일링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여러분 차량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발수와 친수의 차이

우선 발수와 친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수성(撥水性) : 물의 흡수를 막는 성질
친수성(親水性) : 물과 친화성이 있는 성질

 

즉, 코팅제가 발수성을 가지면 도장면이 물을 밀어내서 물방울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친수성을 띄면 물이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일반적으로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하고 코팅층이 남아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에 비딩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참고로 비딩(beading)은 구슬이란 뜻으로 물방울이 구슬처럼 동그라게 생긴 것을 뜻합니다. 이 방법은 코팅층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왁스와 실런트들이 비딩이 생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수코팅 비딩

 

왁스나 실런트에 발수성을 추가해서 물방울이 도장면 위에서 비딩 형태로 있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수력이 높아지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빗물처럼 오염물이 섞인 물을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동식물 등의 분비물이 아니면 대부분 눈이나 비가 올 때 공기 중의 먼지와 도로의 오염물이 물에 섞여서 차에 앉게 됩니다. 그래서 발수성으로 코팅된 도장면은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리고 도장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발수코팅 비딩

 

친수코팅 도장면

친수는 발수와 반대로 물과의 경계면에 장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넓게 퍼집니다. 코팅되지 않은 도장면이 대부분 친수 상태를 보여주며, 일부 실런트의 경우에도 친수성을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나우바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런트도 보통 발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일부 실런트의 경우 발수성을 배제하고 도장면 코팅의 점착력과 지속성을 특화한 제품들은 코팅 후 친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친수보다는 발수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 발수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친수
친수

 

발수코팅, 친수코팅 중 좋은 것은?

발수력만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왁스는 아닙니다. 수평을 이루는 본네트, 트렁크 그리고 루프 같은 경우에는 발수가 안 좋기도 합니다. 발수 때문에 형성된 비딩이 굴러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태양에 말라버리면 워터스팟이나 물 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발수코팅을 했는데 워터스팟, 물 때가 생겼을 때 제거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즉, 발수냐, 친수냐가 무조건 왁스나 실런트의 방오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수성을 가진 코팅제는 주행 중 차량에 붙는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세차할 때마다 차량에 코팅층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좋은 LSP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발수, 친수로 판단하지 마세요. 시공을 했을 때 오염물질이 얼마나 쉽게 제거가 되는지, 그리고 도장면의 클리어 코팅층이 잘 보호가 되는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코팅제의 뛰어난 광과 슬릭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기능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코팅을 한 후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코팅층이 지속되는지, 오염물이 도장면에 덜 붙고 제거가 쉽게 되는지 등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 브랜드에서 왁스나 실런트의 특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주행하는 환경이나 세차 환경 등이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내 차에 맞는 왁스나 실런트를 찾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테일링 주기, 작업 환경, 지속성, 광, 작업성 등을 고려하면 좋은 코팅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제

철분제거제 완전정복 – 도장면, 휠 철분제거방법

자동차에 철분이란 오염물이 쌓이는데 철분제거제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제거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듭니다.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철분 오염물 발생 원인

도대체 철분은 어디서 어떻게 날아와 내 차에 떡하니 자리잡고 떨어지지도 않는 걸까요. 도장면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 원인은 2가지 정도입니다.

– 공단지역 자주 운행
– 신차 출고 출하장 대기시

 

그리고 휠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은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생기는 분진입니다. 국산차량은 심하지 않지만 유럽차량의 경우 오염이 심하게 됩니다.

철분을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그 위에 또 다른 철분과 오염물이 쌓여서 고착됩니다. 철분이 휠에 고착되면 휠 1개 세정하는데 30분~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철분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수입차량의 경우 선박으로 수십여일이 걸려 출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 중에 철분 오염물이 차량 표면에 쌓여 고착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분진은 대표적인 자동차 철분 오염물입니다.

이러한 철분들은 오염되는 즉시 세차를 잘해줘도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매일 세차 할 수는 없겠죠. 때문에 철분 오염물은 도장면에 박히거나 휠 표면에 고착되어 세차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철분오염물은 장시간 방치될 경우 부식되면서 도장면이나 휠 표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는 이렇게 세차로는 제거되지 않는 철분들을 화학적으로 녹여서 제거해줍니다. 즉 불필요한 데미지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철분제거제

 

도장면 철분제거

도장면은 평소에 많은 양의 철분이 쌓이지 않아서 자주 철분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차만 자주 잘해줘도 미세한 철분과 오염물들은 쉽게 제거가 됩니다. 도장면 철분제거는 보통 1년에 1~2회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차 출고시나 세차를 마치고 난 후 도장면에 꺼끌거림이 느껴진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세차를 안한 상태에서 철분제거제를 뿌릴 경우 오염물로 인해 철분과 직접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세차를 마치고 철분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오염물속에는 철분들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철분오염물이 전부 고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세차로 제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차를 마친 후 철분제거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스노우폼 세차나 고압수로 제거되는 철분들을 비싼 철분제거제로 녹여낼 필요는 없는 것이죠.

 

철분제거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는 원액이나 물과 1:1~1:3 비율로 희석해 사용 가능합니다. 원액을 사용해도 도장면에 안전하니 눈에 보이는 철분제거 효과를 확실히 보시려면 원액을 분사해도 괜찮습니다. 세차를 깨끗이 마치고 드라잉까지 끝낸 후 철분제거제를 도장면에 분사해 반응을 살펴봅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원액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프리워시, 본세차 후 철분제거
2. 1년에 1~2회 정도
3. 공단 주행 차량은 3개월에 1회 정도
4. 차량 일부 소량 분사 후 보라색 반응 확인 후 전체 작업
신차 출고시 철분제거
특히 수입차량은 신차 출고 후에 1~2회 정도 철분제거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에 분사해보고 10~20초 정도만 기다려보면 철분제거제가 반응합니다. 반응하면 보라색 변해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납니다.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휠은 육안으로도 쉽게 철분오염물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럽 브랜드 차량들이 분진이 심한 편입니다.

세차를 자주한다면 철분제거제 없이 휠클리너만 사용해도 잘 제거됩니다. 하지만 휠은 굴곡지고 구석진 홈이 많아서 꼼꼼하게 세정하지 않거나,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고착된 철분들을 휠클리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철분제거제

 

그래서 평소엔 휠클리너로 자주 클리닝해주고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철분제거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휠 역시 도장면과 마찬가지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 원액이나 물과 1:1 비율로 희석해 사용합니다. 작업 방법은 먼저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를 분사합니다. 그리고 30초 정도 후에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세요. 그 다음 고압수로 헹궈주면 됩니다.

휠 세정과 코팅에 더 자세한 내용은 휠세정제 종류와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휠을 충분히 식힌다.
2.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 분사
3. 디테일링 브러쉬로 문질러 준다.
4. 고압수로 헹궈준다.

 

보다 자세한 철분제거제 사용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결론  Conclusion

철분제거를 꼭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철분제거는 특별한 기술 없어도 자동차에 안전한 철분제거제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도장면도 매끈하고 휠에도 분진이 없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가 해당된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보세요. 보라색 반응을 살펴보고 차량에 철분제거 할 시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철분은 방치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이고 안전한 철분제거를 통해 휠과 도장면을 말끔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철분제거제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버킷 그릿가드 얼마나 효과가 있는걸까? – 버킷 속 피스메이커 그릿가드

그릿가드 들어보셨나요? 그럼 가격도 검색해봤죠? 이상하게 버킷보다 더 비싼 그릿가드. 그럼 버킷보다 작은데 더 비싼 그릿가드를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하는 분들은 이제 버킷세차는 다 아시죠? 아직 투버킷 세차가 뭔지 모른다면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세차를 참고하세요.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그릿가드입니다.

그릿가드

 

 

그릿가드(Grit Guard)?

그릿가드는 미국에 있는 그릿가드사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별거 아닌 이 플라스틱이 버킷보다 비쌉니다. 왜냐면 그릿가드사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그릿가드를 버킷 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가 왜 필요할까요? 버킷 세차의 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버킷 안에 물과 카샴푸를 희석한다.
2. 워시미트(닦는 도구)에 카샴푸를 묻혀서 닦는다.
3. 한 판넬 닦은 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버킷에 헹군다.
4. 2번 3번 과정을 반복하며 차를 닦는다.

 

버킷세차 전에 하는 프리워시 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은 거의 제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오염물들, 특히 차량 하단에는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어서 워시미트에 그대로 달라붙게됩니다.

 

중요한 기능

워시미트

오염물이 잔뜩 붙어있는 상태로 미트질을 하면 당연히 차량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물만 담긴 헹굼용 버킷에 워시미트를 행궈주면서 세차를 합니다. 이때 버킷 바닥에 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서 워시미트에 묻은 오염물을 분리시킵니다.

 

버킷세차

 

이렇게 헹구다 보면 버킷 바닥에 오염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릿가드가 없다면 오염물은 워시미트를 헹굴 때 일어나는 와류 현상에 의해 물 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럼 떠오른 오염물이 다시 워시미트에 묻게 되는 것이죠.

그릿가드 필요성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그릿가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릿가드 아래쪽에는 십자 모양으로 날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받침대 역할이 아니고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릿가드 아래에 있는 물이 회전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오염물들이 위쪽으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릿가드 필요성

버킷 바닥에 깔려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 오염물을 바닥에 떨어뜨려주고, 오염물이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해주어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워시미트로 버킷 세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녀석입니다.

투버킷이 불편한 분들은 버킷 하나만 사용하는 대신 안전을 위해 그릿가드를 2개 쌓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 팁

 

그릿가드 결론

이제 디테일링을 시작하고 버킷세차를 한다면 그릿가드 꼭 이용해보세요.

그릿가드를 장착하고 버킷 세차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을 3개월이 지나고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의 흠집이 두개 차량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그릿가드는 버킷 세차 시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그릿가드를 어플리케이터 세척하는 빨래판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용했던 어플리케이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 세탁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