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세차할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 트림 새것처럼 관리하는 방법

신차 상태일때는 플라스틱 트림이 블랙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게 희끗희끗 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외부 플라스틱은 관리하는 방법만 알면 다시 새것 같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간단히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 1단계 세정

보통 SUV 차량 하부에 많이 적용되는 매트한 무광 소재의 플라스틱을 트림이라고 부릅니다. 오돌토돌한 특유의 질감이 있기 때문에 먼지나 오염물이 쉽게 달라붙고 눈에 잘 띄게 됩니다. 이런 플라스틱 트림은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희끗희끗 해지고 본연의 색감을 잃어 지저분한 느낌이 나게되죠.

자동차 트림 세정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트림은 관리만 잘 해주면 도장면 못지 않게 깨끗하고 짙은 색감의 트림으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차량 하부에 있는 플라스틱 트림의 경우 모양이 단순하기 때문에 세차하면서 충분히 세정해줄 수 있습니다.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도 좋고, 세차시에 워시미트로 세정해줘도 됩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2단계 – 드레싱

드레싱제는 플라스틱과 고무에 사용이 가능해서 트림은 물론이고 타이어까지 코팅할수 있습니다. 드레싱제를 작업해두면 트림 코팅을 한 부분과 안 한 부분의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물도 쌓이고 다시 희끗희끗해질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세정도 간편해지고 코팅효과도 오랫동안 지속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트림 코팅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사진에서 사용한 제품은 웰드레스드 트림 & 타이어 젤 드레싱 입니다. 유성기반 제품으로 지속력이 좋고 짙은 광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트림에는 타이어에 사용하는 드레싱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드레싱제는 크게 유성 기반과 수성 기반 2가지로 나눱니다. 외부 트림에는 유성기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지속성도 오래가고 더 짙은 색감을 보여줍니다. 플라스틱 트림과 타이어에 더 궁금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전혀 변화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색이 바랜 경우에는 아예 염색을 통한 복원이 가능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결론

SUV 오너라면 도장면 못지 않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하부 트림이죠.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고 짙은 색감과 은은한 광택의 트림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주기적인 세정과 플라스틱 트림 드레싱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이상으로 외부 트림 세정 &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프리워시 폼건 중요성 – 자동차 오염물 제거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많이 사용하시죠? 그런데 폼건, 스노우폼이 사실은 프리워시(예비세차) 역할이라는 것을 많이 모릅니다. 그리고 폼건 말고 시트러스 기반의 약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글에서 프리워시 약제를 이용하여 예비세차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그 효과는 얼마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과정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고압수와 더불어 프리워시제는 셀프세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셀프세차를 시작하기 전에 차량의 열기를 충분히 식혀줍니다. 그 다음 흙먼지와 같은 큰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고압수를 사용합니다.

물론 고압수만으로도 충분히 흙, 먼지가 제거되지만 프리워시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보다 오염물 제거율이 떨어지게됩니다. 오늘은 이 프리워시제는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면 안전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Pre-Wash)는 말그대로 본세차에 앞서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예비세차 과정입니다.

세차 과정에서 제거되는 오염물은 크게 흙먼지(Dirt), 때(Grime), 오염막(Traffic film)정도가 있습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본세차할 때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는 흙먼지와 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노우폼 세차, 프리워시제 그리고 고압수를 활용하면 위의 3가지 오염물의 80% 이상이 제거됩니다.

프리워시제는 위 과정에서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하기위한 세정제로 보통 세정력이 강한 다목적세정제(APC), 스노우폼 세차를 위한 전용 샴푸 등을 일컫습니다.

 

그리고 고압수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벌레사체, 새똥, 기타 낙진이나 오염물을 화학적으로 녹여주고 불려줍니다. 그리고 고압수로 헹구면 쉽게 제거가 되도록 도와줍니다.

프리워시제 사용을 통해 이후에 이어지는 워시미트를 사용한 본세차에서 생길 수 있는 데미지를 최소화 해주는 매우 중요한 케미컬입니다. 프리워시에서 시트러스워시만 사용해도 눈에 띄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한번 비교해 볼까요?? 사진의 오른쪽 부분은 고압수만 사용했을 때고 왼쪽은 시트러스워시를 사용한 상태입니다. 전 후 차이가 확인이 되시나요?

프리워시
프리워시
프리워시

 

프리워시제 사용방법

프리워시제 사용에 앞서 차량의 열기는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프리워시제를 사용할 경우 빠르게 마르면서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차량을 식혀준 다음 사용해야합니다.

프리워시제는 문질러 닦아주는 것이 아닙니다. 때문에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고압수로 헹궈준 다음 프리워시를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그만큼 프리워시제도 물과 희석이 됩니다. 그래서 오염물에 직접 분사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추천드리는 프리워시 방법은 시트러스 워시나 APC를 사용해 오염물을 불려주고 바로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둘다 진행하기 어렵다면 한가지만이라도 꼭 진행한 후 본세차에 들어가시길 권장합니다.

 

스노우폼 샴푸나 APC 세정제를 사용하면 고압수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오염물들을 불려내줍니다. 그래서 고압수로 헹궈냈을 때 미세한 오염물들도 함께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프리워시제를 사용해 오염물이 불려내지긴 했지만 물리적인 마찰없이 살짝 불려져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 물호스로는 깨끗하게 제거할 수 없습니다. 고압수와 함께 사용해야 진정한 프리워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 결론

정리하자면 고압수는 프리워시에서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고압수를 사용하는 것도 프리워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프리워시제를 함께 사용해 오염물을 불려서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본세차 할 때 더 스크레치로부터 안전하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만 잘 해줘도 세차시 생기는 스크레치를 훨씬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워터스팟, 물때 제거 방법

비가 오고 나서 방치했다가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 생겨서 짜증났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워터스팟 생기는 원인과 제거하는 방법 2가지만 잘 알고 있으면. 앞으로 워터스팟이 생겨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스팟을 방지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워터스팟

워터스팟, 물때 원인

워터스팟은 쉽게 말해 물기가 마르면서 차량 표면에 남긴 물자국을 일컫습니다. 보통 비를 맞거나 세차를 마치고 나면 도장면에 물방울들이 남게 됩니다. 이 물방울이 그대로 마르면서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이물질이 남은 것을 워터스팟이라고 합니다.

고압수 워터스팟

 

물 속에는 다양한 미네랄, 즉 무기물들이 섞여 있어서 평소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분이 증발하면 무기물들이 표면에 그대로 남은 것을 워터스팟, 물때 자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물방울의 테두리쪽에 또렷한 자국이 남는 걸까요?

워터스팟 원인

 

 

물은 표면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 흩어지고 남은 물방울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방울방울 맺혀있게 됩니다. 건드리면 흘러내릴 것처럼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속에 있던 각종 무기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자리 쪽에 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수분이 다 증발해 버리면 그 자리에 그대로 말라붙게 되는 것이죠.

물론 생긴지 얼마안된 워터스팟은 퀵디테일러만 사용해줘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기질이 도장면에 파고 들어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흠집을 남기게 됩니다. 가급적 워터스팟이 도장면에 파고들기 전에 제거 해야겠지만 혹시나 타이밍을 놓쳐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방법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사용

완전히 건조된 경우 일반 세정제나 카샴푸로는 지워지지 않지만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하면 화학적으로 쉽고 깨끗하게 워터스팟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장면에 깊게 파고든 경우 컴파운드 성분이 들어간 케미컬을 사용해서 도장면을 연마해줘야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에 동전 크기만큼 덜어준 다음 워터스팟이 있는 부분에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원을 그리거나 직선으로 교차되게 문질러 줍니다. 이때 가압없이 가볍게 반복해서 문질러줍니다. 워터스팟이 한번에 제거되지 않고 어느 정도 완화된 것이 확인되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 작업해주면 워터스팟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퀵디테일러 사용

세차 후에 바로 발견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 없이 퀵디테일러로 쉽게 제거하고 코팅까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차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기 자국들이 남아 있는데, 이런 것도 그대로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 올라가기 전 가볍게 퀵디테일러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때 제거 방법

퀵디테일러를 이용한 물자국 제거 방법에 대한 추가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

자동차에 생기는 워터스팟은 차량을 운행하면서 안고 가야 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가능하면 비를 맞았을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세차를 해주세요. 그리고 워터스팟이 생겨서 지워지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워터스팟 제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쉽고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타이어 세정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타이어 대표적인 오염물은 갈변입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해주지 않으면 타이어가 점점 갈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세차를 깨끗하게 했어도 마무리 된 느낌이 전혀 없지요. 타이어를 무엇으로 어떻게 세정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세정제

사용한 제품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베리 체리 NON ACID 휠클리너’ 입니다. 타이어는 1:5, 휠은 1:10의 비율로 희석해서 세정할 수 있습니다. 희석 비율이 표기된 보틀을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희석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은 휠세정제들은 휠과 타이어 세정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휠, 타이어 모두 사용 가능한 휠세정제 조건
– pH 알칼리성
– 희석비율 1:10
– 타이어 갈변 제거는 1:5로 희석해서 사용
– 휠 세정은 1:10으로 희석해서 사용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한가지 케미컬을 희석비율을 다르게하여 휠과 타이어용으로 각각 사용이 가능합니다. 희석용기를 2개 준비해서 휠과 타이어용으로 따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이어가 오염물이 더 많은 편이니 휠부터 세정해 주세요.

타이어 갈변 제거

 

갈변의 요인

갈변은 타이어의 기름성분이 공기에 접촉되어 산화한 것입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방법

타이어 갈변 제거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1. 1:5로 희석한 휠세정제를 타이어에 분사해줍니다.
  2. 30초~1분 정도 방치하면 갈색 거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브러쉬를 이용해서 세게 문질러주세요.
  4. 물로 헹궈주면 됩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타이어 갈변 제거 후에 마무리까지 하고 싶다면 타이어 드레싱 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결론 Conclusion

휠클리너의 희석비율을 다르게 하여 휠과 타이어용으로 각각 사용이 가능합니다. 희석비율이 표기된 보틀을 사용하면 한가지 케미컬을 휠 또는 타이어 세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갈변제거를 위해 케미컬을 구입할 때는 희석해서 사용하는 알칼리성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갈변을 너무 오래 방치하게 되면 한번에 제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차 3회마다 타이어 세정을 해주고 브러쉬를 꾹 눌러서 세게 문질러 주세요. 한번으로 부족하다면 반복 작업을 통해 타이어의 갈변을 깔끔하게 없앨 수 있습니다.

타이어 갈변 제거

지금까지 타이어 갈변 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휠과 타이어를 세정할 수 있는 완전 경제적인 디테일링 꿀팁이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페인트 클린져 – 자동차 흠집, 오염물 제거 간편하게 클레잉보다 페클!

세차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낙진이나 오염물은 어떻게 해야되나 막막하셨나요? 작은 기스나 오염물 제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페인트 클린져’ 를 들어본적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세차인이라면 꼭 하나쯤은 있어야할 ‘페인트 클린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롬-페인트 클린져
송진
워터스팟
시멘트 물

 

페인트 클린져란?

페인트 클린져란 자동차 페인트 도장면에 남은 묵은 때나 오염물들을 제거 해주는 제품입니다. 스크래치 완화와 오염물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페인트 클린져처럼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작업이 또 있죠. 바로 클레잉이란 작업입니다.

클레잉 작업이 오염물제거 면에서는 페인트 클린져보다 뛰어납니다. 하지만 도장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혼자서 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죠. 먼저 클레잉보단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인트 클린져와 클레잉 차이점
페인트클린져와 클레잉 -클레잉보단 페클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오늘은 주인공인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제품입니다. 연마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초보자도 안전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오염물과 낙진을 제거할수 있죠.

연마성분이 포함되어있으면 도장면에 스월마크가 생길 수 있고 뿌옇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핸스 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꿀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페인트 클린져 효과

기본적으로 페인트 클린져는 화학적 작용으로 도장면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있습니다. 오염물제거로 도장면의 색감과 광을 찾아줍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효과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스월마크 완화

페인트층이 벗겨질 정도로 깊은 기스가 아니라면, 인핸스로 스월마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스월마크 틈에 오염물이 쌓여있는 것을 오염물 제거를 통해 마치 스월마크가 제거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흠집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면 됩니다.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2. 워터스팟 제거

물 속에는 다양한 미네랄, 즉 무기물들이 섞여있어서 평소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분이 날아가고 나면 무기물들이 표면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이게 바로 워터스팟입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 제거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페인트 클린져로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은 연마성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폴리싱을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워터스팟
워터스팟

인핸스는 단순히 오염물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닌 묶은 때 같이 도장면의 색감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주어 도장면 고유의 색감과 깨끗한 도장면이 드러나도록 도와주는 케미컬입니다. 어떤 약제를 사용해야 지워질까 고민된다면 페인트클린져 하나면 웬만한 오염물과 묵은 때들을 간편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페인트클린져 사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샴푸 선택하는 기준과 사용방법 – 카샴푸 추천

셀프세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를 할 때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카샴푸를 판단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서 필수 과정인 프리워시와 버킷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프리워시가 왜 중요한지는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을 참고하세요. 프리워시만으로 어느정도 깨끗하게 세정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장면과 특히, 차량 하부에는 프리워시 후에도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물들은 버킷세차를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카샴푸 추천

 

버킷 세차와 카샴푸 추천 기준

버킷은 흔히 말하는 양동이, 플라스틱 통을 말하는데요. 이 버킷을 하나 또는 두 개를 사용해 스폰지나 워시미트를 사용해 닦아주는 것을 버킷세차라고 합니다. 이런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실질적으로 버킷세차에서 차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워시미트입니다. 카샴푸의 세정력만으로는 차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있어야 오염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시미트가 차량에 손상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차 표면을 움직일 수 있도록 카샴푸의 윤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카샴푸 추천

그럼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 즉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3가지 정도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 희석비율
– pH 중성

 

시중에는 너무 많은 카샴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클릭해서 상세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첫번째로 선별을 할 때 브랜드 인지도로 카샴푸의 범위를 좁힙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으면, 그 다음에는 카샴푸의 희석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는 대부분 1:400 이상의 희석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1:1000이상인 카샴푸가 2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비율이 좋은 카샴푸까지 찾았으면 마지막으로 중성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중성인 카샴푸는 기존의 왁스 코팅층을 벗겨내지 않아서 수고스럽게 작업했던 왁스 코팅층은 놔두고 차량 표면의 오염물만 안전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왜 위의 3가지 기준으로 카샴푸를 골라야 하는지 아셨겠죠? 그럼 카샴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봅시다.

 

카샴푸 1회 사용량

많은 분들이 카샴푸를 버킷에 희석할 때 희석비율에 맞춰 물과 희석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1:500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암산을 해보세요. 쉽게 계산이 되나요? 쉽게 계산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샴푸 캡을 열고 2~3초정도 쭉 짜주세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들면서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짰을 때 나오는 양은 대략 40-50ml가 나오니 1:500의 희석비율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하는 양에 얼추 맞춰지게 됩니다.

그런데 희석비율보다 더 많이 들어가도 문제가 안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를 알게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

카샴푸의 희석비율은 세정력보다는 윤활력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카샴푸가 물과 1:500으로 희석되었을 때 윤활력이 충분히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샴푸를 그 이상으로 넣게 되면 오히려 윤활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차량에는 더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그럼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 기존 왁스층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버킷용 카샴푸는 원액으로 닦아도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조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좋은 세차 브랜드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카샴푸 추천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버킷세차로 세차를 해주면 됩니다. 카샴푸가 담긴 워시버킷에 푸욱 담궈 거품과 함께 떠냅니다차량 표면 위에서 워시미트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깨끗하게 차를 닦아주면 됩니다. 향까지 좋은 카샴푸라면 세차하면서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카샴푸 추천 결론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스크레치는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그냥 세정력 강한 카샴푸나 세정제를 사용해 박박 닦아주면 되겠죠. 하지만 스크레치도 최소화하면서 도장면에 남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때문에 워시미트와 도장면에 마찰력을 최소화해주는 윤활력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향도 좋고 희석비율도 높은 고농축 카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카샴푸 추천

 

휠 종류에 따른 휠브러쉬 선택과 세정 방법

휠은 생각보다 복잡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내부 구조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휠 세정을 위해서 휠브러쉬를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종류가 검색 됩니다. 초보자부터 전문자까지 휠브러쉬 종류와 사용 및 세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종류도 참 다양하지만 휠 역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휠은 잦은 브레이크 사용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브레이크 분진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됩니다. 게다가 주행 중 생기는 고열로 인해 오염물이 고착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휠 세정

 

때문에 휠 디자인에 적합한 브러쉬와 케미컬을 사용해서 세정이 어려운 부분까지 클리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차량의 휠 세정에 맞는 브러쉬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사용하는지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들어가기 전에 휠 세정과 코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아직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동차 휠의 종류

자동차 휠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5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 핀 타입, 메쉬 타입, 디쉬 타입, 에어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 마그네슘 합금, 크롬코팅, 도색 등 휠의 재질과 마감도 가지각색이죠. 물론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휠을 닦아주는데 모든 휠브러쉬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휠 종류

 

디자인에 따라 틈새가 좁아 휠브러쉬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휠은 거친 재질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합한 휠브러쉬와 세정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휠브러쉬

 

휠브러쉬 선택과 사용방법

휠브러쉬는 기본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브러쉬와 솔모양의 길죽한 휠브러쉬, 그리고 넓은 면을 닦을 때 사용하는 휠브러쉬가 있습니다. 차량 휠에 적합한 휠브러쉬를 선택해 사용하면 휠 외관과 안쪽의 림을 세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입니다.

휠브러쉬 종류

 

모든 휠에는 공통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휠 브러쉬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보통 휠 외관과 타이어 표면을 닦을 때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의 브러쉬입니다.

휠의 모양이 복잡할 수록 주로 사용하며, 휠을 체결하는 너트의 홈이나 스포크의 굴곡진 표면을 닦아줄 때 효과적인 휠브러쉬입니다. 단순히 세정력이 좋은 휠크리너만을 사용해 고압수로 헹궈주는 것보다 이렇게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면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브러쉬 세정

 

 

림 안쪽의 오염물은 앞서 말씀드린 솔모양의 브러쉬로 쉽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의 휠이나 메쉬타입의 휠은 림 안쪽도 잘 보입니다. 따라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정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솔부분이 스포크 사이로 들어가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핀타입이나 촘촘한 메쉬타입, 틈이 별로 없는 디쉬타입의 휠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휠 브러쉬 이너림

 

블랙 울리 휠브러쉬와 같이 천연양모로 감싸진 다양한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휠 디자인에 특별한 구애없이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모 휠브러쉬는 좁은 틈새에도 쉽게 들어가고 스크레치에 약한 크롬, 도색 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디스크와 림 사이가 좁거나 도색 휠을 사용하는 분께 권장해드립니다.

블랙울리 휠브러쉬
블랙울리 휠브러쉬

 

하지만 휠 안쪽 오염이 오랫동안 방치된 휠에는 프로스포크 휠브러쉬와 같은 좀 더 거칠은 모를 사용해 세정해줘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크 휠 브러쉬

 

결론  Conclusion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중 하나가 바로 휠입니다.

취향에 따라 미관상 고급스럽거나 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브레이크 마찰로 인한 열을 빨리 배출시켜주는 기능적인 디자인의 휠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휠을 장착하는 것도 좋지만 디자인에 맞는 휠브러쉬를 선택해 꼼꼼하게 디테일링 해주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 역시 오너의 몫입니다.

휠브러쉬

 

뜨거운 여름철 실런트 왁스 -실런트의 필요성

뜨거운 여름철에 실런트 왁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세차는 둘째치고 왁스까지 바르려면 보통 마음 먹는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게다가 뜨겁고 습한 날씨에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름철 실런트 왁스 중에 코팅제 선택방법과 빠르게 득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실런트왁스

 

여름철 실런트 왁스

여름철 카나우바왁스 약점

1. 열(Heat)

도장면 위에 올라간 왁스는 평상시에는 경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약간 물러질 수 있습니다. 왁스층이 물러진 상태로 세차를 하게 된다면 평상시 보다 왁스층이 빨리 벗겨질 수 있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흰색차량에 바른 왁스보다 검정색 차량에 바른 왁스가 좀 더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Heat)

또 실런트와 왁스등 뜨거운 차안에 케미컬을 무심코 보관했다가 차가 엉망이 될수도 있으니, 여름철 케미컬 보관팁도 알아두시에 좋습니다.

2. 바람(wind)

왁스는 도장면과 결합되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굳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왁스층이 조금씩 깎이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왁스층이 물러졌다면 평상시 보다 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실런트왁스, 바람

 

3. 리헤이즈 현상 (RE-haze)

무더운 여름, 정말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 땀 흘려 왁스를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치 왁스 버핑이 덜 된 것처럼 본넷에 희뿌옇게 올라온 경험이 한두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실런트 왁스

리헤이즈(Re-haze) 현상
헤이즈의 사전적 의미는 연무, 실안개라는 뜻입니다. 왁스를 작업한 후 뜨거워진 판넬과 온도, 습도의 영향으로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옇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왁스 사용량이 많고 충분한 버핑작업과 제대로 경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왁스가 닦이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실런트 왁스코팅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법

실런트와 왁스 중에서 실런트를 먼저 코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실런트 위에 레이어링 해주면 오래동안 맑고 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오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함께 작업한다면 작업성이 수월하고 도장면과 바로 결합하는 실런트를 먼저 작업해주고, 그 위에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되거나 합성물질로만 제작된 실런트는 위와 같은 현상이 거의 일어나질 않습니다.

실런트 왁스
실런트 왁스

실런트는 도장면과 일종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코팅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도포하고 남은 약재를 깨끗이 닦아내면 고온에서도 헤이즈 현상없이 맑고 깨끗한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실런트왁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실런트로 코팅해주는 것이 작업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 1~2주에 한번 세차하는 분들에게는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퀵디테일러로 중간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여름내 코팅층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무덥고 습한 여름에 굳이 땀빼면서 카나우바 왁스 코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왁스는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에 비해 더 많은 땀과 시간을 들여야하기 때문이죠.  혹서기, 혹한기에는 너무 무리한 디테일링 보다는 시간 될 때 자주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시기 바랍니다.

실런트왁스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 제거하는 방법 깔끔하게!

신차 구매하면 문에 붙어 있는 파란색 패드가 있습니다. 이것이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로 알고 계속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문콕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용이니 제거하고 새로운 문콕방지 제품을 붙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래 영상처럼 잔여물만 남고 지저분 해집니다.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 후 생기는 잔여물은 세차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용 케미컬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문콕 방지 스티커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차에 붙어 있는 패드는 사실 문콕 방지 패드는 아닙니다. 문콕 방지 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오래동안 부착 시 제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출고 후 제거하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콕방지 제거

 

 

전용 케미컬을 사용하면 오래된 스티커 자국도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작업 부위에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분사 후 1분간 기다려주세요.

문콕방지

 

 

사진 처럼 작업면이 클 경우 타월로 문지르는 것 보다 우선 손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콕방지 제거 방법

 

 

잔여물이 남았을 경우 힘으로 박박 문지르지마세요!! 다시 뿌리고 닦아내는 것을 반복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초보자 분들이 디테일링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힘조절과 체력관리입니다.

 

 

 

오늘은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떼어내고 세차로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에 당황하지마시고 스티커제거제, 타르제거제로 힘들이지 말고 간편하게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휠 코팅 필요성 – 휠 코팅이 필수일까

자동차에서 휠은 항상 쉽게 더러워지고 관리가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매번 브러쉬로 꼼꼼하게 닦아줘야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란 것을 알지만 귀찮은 것은 사실입니다. 휠 코팅 하게 되면 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 휠 코팅 하면 편리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코팅 작업 난이도는 어려운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발이 되어주는 휠의 코팅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도장면의 광과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해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휠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죠.

휠 세정

 

보통 휠은 깨끗하게 세정만하고 따로 코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휠 역시 도장이 되어있거나 크롬 도금,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휠도 많습니다. 따라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방오성을 높여주려면 코팅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휠 세정

차량의 휠은 운행 중 가장 많이 오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주행 중 노면에서 올라오는 오염물과 제동시 브레이크 분진 등이 엉겨 붙습니다. 세차를 깨끗하게 마쳐도 며칠만 주행해면 금방 다시 더러워집니다. 특히, 브레이크 분진이 많거나 눈,비가 오는 날 주행하면 못 봐줄 정도로 더러워집니다.

휠 세정

 

그래서 세차 할 때 휠클리너와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세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을 옆에서 봤을 때 휠이 더러우면 그것만큼 눈에 거슬리는 것도 없기 때문이죠.

휠 세정 방법

 

휠 세정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휠 세정제와 사용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휠 코팅 – 코팅제 사용

휠 세정을 깨끗하게 마쳤다면 코팅제를 사용해 광도와 방오성을 높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차시 휠 관리도 편해지고 심한 오염으로부터 휠 표면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우선 휠 코팅을 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휠 코팅제를 선택할 때 내열성이 있는 휠 전용 실런트를 선택하여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은 엔진의 열기와 브레이크 디스크, 타이어 등의 높은 온도가 유지됩니다. 때문에 코팅 성능이 고열에서도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휠 실런트

 

일반 코팅제를 사용하면 내열성이 없어서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휠 전용 코팅제를 사용해주세요. 고온의 휠에도 성능이 유지되는 내열성을 지니고 있어서 휠 코팅제로 적합합니다. 뛰어난 광은 물론 높은 방오성으로 휠세정과 관리를 간편하게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어플리케이터에 휠 실런트를 묻힌 후 휠 스포크 등 표면에 골고루 도포해줍니다. 그런 다음 약 5~10분 후에 극세사 타월로 깨끗하게 버핑해주면 코팅이 완료됩니다. 무광을 제외한 알로이 휠, 도장이 된 휠, 다이아몬드 컷팅휠, 크롬 휠 등 어떤 유광 휠에도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휠 코팅
휠 코팅

 

휠 코팅 결론 Conclusion

휠 코팅을 해줬다고 휠에 오염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휠 실런트로 코팅해두면 발수력과 뛰어난 방오성, 글로스함까지 유지해줍니다. 따라서 휠 세정이 간편해지고 심한 오염물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도장면처럼 휠 코팅을 통해 빛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휠 관리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희끗희끗한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 –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

트림은 자동차 외부에 무광 플라스틱을 칭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옇게 뜨면서 자동차 미관을 해치기 시작하죠. 플라스틱 드레싱제로 일시적으로 감춰줄 수 있지만,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면 큰 효과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보기 싫게 변해버린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적용해보세요.

 

트림 색상이 바래는 이유

SUV 하부 트림은 각종 오염물과 얼룩이 엉켜붙어 본연의 색감을 잃거나 얼룩이 생깁니다. 그러면 깨끗한 도장면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을 띄게 됩니다. 보통 SUV 하부 트림의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연질의 매트한 무광 소재입니다. 그리고 오돌도돌한 질감이 있어서 먼지나 오염물이 쉽게 달라붙고 눈에 잘 띄게됩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1단계 – 세정

오늘 준비된 SUV 차량의 하부 트림입니다.

평소 골자재 부근을 자주 운행하는 차량이라서 각종 먼지와 오염물이 플라스틱 트림에 빼곡히 박혀있습니다. 플라스틱 트림에 붙은 오염물들은 도장면과는 달리 흡착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변색이 잘 되서 세차를 해도 본연의 색감을 되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트림에 묻은 오염물부터 제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세정

 

스노우폼을 분사하고 플라스틱 트림 부분만 스펀지를 사용해 바로 문질러줬습니다. 큼지막한 스펀지가 없을 경우 워시미트나 디테일링 브러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문질러줘도 괜찮습니다. 매지폼은 세정력이 있는 폼샴푸라서 하부트림 오염물 제거할때 워시미트나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트림 부분에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2차로 시트러스 워시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이용해서 한번 더 세정해주세요.

자동차 트림 세정
자동차 트림 세정

 

세차를 마친 후에도 트림의 색상이나 얼룩들은 그대로입니다. 이런 경우 트림에 변색이 왔거나 세차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묵은때들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서 복원해보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2단계 – 트림 복원제 사용

사용할 제품은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입니다. 블랙다이는 짙은 검정으로 색상을 입혀주는 트림 및 매트 전용 염색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림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는 약재가 이염되지 않도록 작업 전 마스킹을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바닥에도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나 신문지를 깔아놓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닐로 덮어줄 수 있는 커버링 테이프가 없을 경우 마스킹 테이프로 라인만 잡아주고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도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한 어플은 버리게 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장갑 착용은 필수입니다. 손에 묻으면 지우는데 오래 걸립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작업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마스킹을 잘 해놓은 다음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를 분사합니다. 분사시 트리거의 노즐은 넓고 고르게 분사되는 쪽으로 설정한 다음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얇고 고르게 2~3회 도포 후 건조시키면 됩니다. 너무 많이 분사할 경우 뭉쳐서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사용합니다. 이게 다입니다. 참 쉽죠?!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3단계 – 건조

자연 건조시켜줘도 5~10분 이내에 완전히 마릅니다. 더 빠르게 건조를 원하면 에어 컴프레셔나 청소기의 에어 블로어를 사용해 말려주면 2~3분만에도 건조가 완료됩니다. 마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건조됩니다.

트림 복원

 

건조가 다 된 것같아 깨끗한 코튼 어플리케이터를 문질러 확인해봅니다.

블랙다이 복원
블랙다이 건조

 

이제 마스킹을 제거하고 블랙다이로 작업한 부분과 아닌 곳을 비교해봅니다. 한 눈에 비교가 되시죠? 오른쪽이 블랙다이를 사용한 부분입니다.

트림 복원 블랙다이

 

허옇게 변색된 하부 트림이 새것처럼 깨끗해졌습니다. 트림 복원제를 사용햐면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플라스틱 트림을 짙은 검정으로 염색해줍니다.

새것보다도 더 짙은 검정으로 만들어주면서 약간의 광이 올라옵니다. 때문에 작업 전에 테스트를 해본 후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무광의 매트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트림 전용 드레싱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드레싱제를 사용해서 복원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블랙다이 복원 결과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작업한 곳과 아닌 곳이 더 잘 비교됩니다. 보이는 것처럼 트림의 변색과 얼룩은 사라지고 짙고 살짝 글로시한 블랙의 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트림 복원 결과
블랙다이 복원 결과

 

 

결론 Conclusion

본인 차량의 하부 트림이 이렇게 변색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보세요. 오너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작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킹 테이프와 장갑, 마스크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트림 복원이 가능합니다.

단, 한번 염색된 부분은 지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염색할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이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항만 숙지한다면 오늘 당장 차량 하부 트림 복원을 할 수 있습니다. 뵈기 싫은 희끗희끗한 하부 트림으로 방치하지 마시고 진한 블랙을 다시 입혀보시기 바랍니다.

블랙다이 복원 결과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광택제로 얼룩제거, 광택관리

오늘은 크롬휠 관리, 크롬휠 얼룩제거 블링블링한 크롬휠에 생긴 얼룩제거와 광택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차에 블링한 포인트와 멋을 살려주는 크롬휠.

아무리 멋진 크롬휠이라도 세심한 관리가 없다면 금방 빛을 잃어버린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크롬휠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크롬휠

 

크롬 휠 관리

크롬휠은 간단하게 말하면 내식성, 내마모성이 강한 금속 중 하나인데 보통 합금, 도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차량이나 바이크 파츠에 도금을 많이 해주는데 크롬 도금을 한 표면은 기본적으로 발수성을 가지며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이 뛰어난 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롬 도금은 비쥬얼에도 한 몫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도 그 중의 하나인 셈이죠.

크롬 관리

 

하지만 크롬은 염산, 황산 등 산성에는 쉽게 침식되는 성질이기 때문에 크롬휠 관리에서 산성의 강력한 휠클리너나 APC(다목적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에 대해 더 궁금하신분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크롬휠 관리 및 세정을 위해서는 가볍게 세차하면서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거나 중성이나 알칼리성의 휠클리너를 희석해서 가볍게 세정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휠 세차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이미 크롬 표면에 파고든 침식 자국이나 얼룩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롬 전용 광택제를 사용해 얼룩이나 잔기스를 제거해줘야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관리-광택제 사용

비를 맞은 후 장시간 차량을 방치하거나 오염물이 묻어있는 상태로 오래동안 세차를 안하는 것은 크롬휠 관리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차량의 각종 크롬파츠는 물론 크롬휠 관리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빗물도 산성을 띄고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이 묻었다 건조되면서 크롬휠 표면에 침식을 일으켜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남깁니다.

만약 세차를 할 수 없는 상황에 크롬휠에 가벼운 오염물이 있다면 퀵디테일러와 같은 물왁스를 사용해 가볍게 오염물을 제거하고 광을 살려주는 것도 크롬휠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절대 더러워진 크롬휠을 장시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크롬휠 광택제를 사용해 깨끗하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크롬휠 광택제로는 보통 금속 전용 연마성분이 포함된 메탈 폴리쉬를 사용합니다. 메탈 폴리쉬에는 미세한 알갱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금속의 표면을 미세하게 연마해주고 표면을 매끄럽고 깨끗하게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는 차량 전용 메탈 폴리쉬로써 각종 메탈 파츠의 관리는 물론 크롬휠 광택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롬휠 관리는 물론 머플러 팁이나 크롬 몰팅, 도어가니쉬 등 각종 크롬이나 메탈 파츠에 생긴 오염물과 얼룩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광택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 사용은 간단합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를 적당량 묻힌 다음 표면에 골고루 문질러줍니다. 연마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업시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휠 표면에 남아있는 얼룩이 사라지고 맑은면이 올라올때까지 반복적으로 작업해줍니다.

크롬휠 백화 제거

 

남아있는 약재와 오염물을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끝이 납니다. 크롬휠 고유의 화사한 리플렉션과 함께 얼룩은 사라지고 깨끗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올라왔습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메탈웍스 작업 전

크롬휠 관리 후

크롬휠 관리 후

메탈웍스 작업 후

 

크롬휠 관리 – 휠실런트 코팅

크롬휠 관리를 위해 휠 실런트 코팅을 해놓으면 방오성을 높여주고 크롬휠의 블링블링한 광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분진 등 크롬휠에 달라붙는 분진들은 보통 고열에 의해 고착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인해 열기가 뜨거운 휠 부분에는 일반 실런트나 왁스만으로는 방오성을 오래동안 유지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크롬휠 실런트와 같이 고열에도 유지될 수 있는 내열성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휠

 

결론 Conclusion

크롬휠 관리시 보통 크롬휠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고 해서 산성의 강력한 세정제를 사용해 크롬휠 관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크롬휠은 산성의 세정제를 사용하지 말고 잦은 세차와 관리로 반짝이는 표면에 오염물이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크롬휠 전용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해주어 오염을 줄여주고 크롬휠만의 블링블링한 멋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 도금이나 복원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를 해주면서 최대한 데미지를 줄이고 깨끗하게 관리해는 것이 좋겠죠. 

에스컬레이드 크롬휠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차에 광을 살려주는 목적으로 자동차 왁스 시도해보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어려울 것 같고 실수하면 차에 문제가 생길까봐 망설이게 됩니다. 자동차 왁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왁스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3가지만 알면 쉽게 자동차에 꿀광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고체 왁스 (카나우바 왁스) 특징
왁스 바르는 방법
잘못 바른 경우 해결방법

 

그리고 영상으로도 설명을 했으니 왁스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자동차 왁스 작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소모되는 시간과 노동이 많다보니 쉽게 포기합니다. 아니면 간편하게 뿌리고 닦는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것보다 카나우바 왁스로 관리하는 것은 도장면 관리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지속성이 뛰어나 보통 2~3개월 정도 자동차 코팅이 유지되어 광도 좋고 세차 및 유지관리가 편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동차 왁스

 

반면에 카나우바 왁스는 작업시 주변 온도나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작업할 때 차량 전체에 다 바르고 닦으면 잘 닦이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버핑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왁스를 타월로 걷어내는 행위를 버핑(Buffing)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 성분과 함께 혼합되있는 물질들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굳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적은 부위에 고르게 도포해주고 일정 시간 후 극세사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쉽게 버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거나 차량 전체를 한번에 다 바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점만 주의한다면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자동차 고체 왁스로 도장면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왁스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고 물으실 수 있지만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해본 분들은 카나우바 왁스가 주는 특유의 깊은 광과 방오성을 접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품질을 좌우하는 등급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도 참고하세요.

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 T1 등급이란?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장점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단점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고체 왁스 작업 방법

작업 전에 꼭 기억할 점은 자동차 왁스를 바를 때 절대 많은 양을 덕지덕지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바른다고 코팅층이 두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왁스의 불필요한 소모와 작업성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어플리케이터에 1~3회 문질른 양으로 한판넬씩 작업해주면 됩니다.

왁스 작업 방법

 

스펀지 재질의 어플리케이터에 카나우바 왁스를 살쩍 묻힌 다음 부드럽게 원 또는 직선을 그리며 발라줍니다. 이때부터 이미 카나우바 왁스는 경화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판넬 왁스 도포 후 너무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3~5분 정도 이내로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닦아주면 됩니다.

여기서 팁하나, 왁스 도포 후 남은 잔사가 타월로 잘 안 닦일 경우, 왁스가 묻어있는 어플로 다시 살짝 문질러주고 바로 타월로 닦아내면 됩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 닦이는 왁스 잔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왁스 바르는 방법

왁스 바르는 방법

 

고체왁스를 작업해 준 다음 혹시 올라온 헤이즈(하얀 자국)는 깨끗하게 한번 더 버핑하면 깊이감 있는 카나우바 왁스만의 꿀광은 물론 지속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왁스 결과물

고체 왁스 외에 다른 코팅제 작업 방법이 궁금하면 디테일링 가이드의 코팅제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결론  Conclusion

이렇게 작업을 마치면 초보자 분들도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광이 형성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카나우바 왁스만의 매력이죠. 물에 잠긴 것 같아 웻룩(Wet-look)이라고 부릅니다.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는 유분기가 많아서 경화되는데 1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왁스 작업 후에는 비를 맞히거나 물을 바로 뿌리지 말고 주차장에 잘 모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도장면에 물을 뿌려보면 각이 살아있는 비딩과 뛰어난 발수력의 코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카나우바 왁스 코팅 후에는 오염물이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세차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이 오래동안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세차 후 퀵디테일러(물왁스)를 사용해 코팅해주세요. 퀵디테일러가 카나우바 왁스의 코팅층도 보호해주고 오래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차 고체 왁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득광할 수 있습니다.

왁스 비딩

자동차 컴파운드 선택과 사용방법 – 셀프 잔기스 제거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던 잔기스가 차에 생겨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자동차에 잔기스가 생기면 광이 점점 사라지면서 색감도 같이 죽게 됩니다. 이런 잔기스가 생기는 이유와 제거 방법을 안다면 자동차의 광과 색감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잔기스 제거 셀프로 하는 팁을 알아보고 직접 적용해보세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잔기스 제거를 하려면 먼저 컴파운드라는 제품을 알아야 합니다. 차량용 컴파운드는 대형마트나 셀프세차장, 자동차 용품점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파운드는 연마성분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 사용할 경우 작업 부위와 아닌 곳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잘못 작업할 경우, 심각한 멘붕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차량에 생긴 잔기스 제거 할 때 컴파운드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잔기스 제거

 

 

잔기스 제거 약제 컴파운드?

컴파운드라 불리는 약재는 연마성분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이 연마성분은 모래 알갱이처럼 입자가 거칠지만 도장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고운 미세입자로 분해되어 도장면을 깎아내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연마성분의 크기나 강도에 따라 연마 할 수 있는 능력과 작업시간들이 달라집니다. 도장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서 작업 경도에 맞는 적절한 컴파운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폴리싱

 

 

잔기스 제거 전 도장면 상태 확인

잔기스 제거에 앞서 가장 먼저 확인 할 부분이 바로 도장면의 상태입니다.

접촉사고나 심하게 테러 당한 상처는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깊은 스크레치를 직접 제거하려 할 경우 완벽한 작업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부분적인 연마작업으로 인해 멀쩡한 부분과 심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더 속편합니다.

 

 

스월마크 스크레치

보통 오너가 직접 제거할 만한 잔기스는 세차 중에 생긴 얕은 것이나 일상 생활 중 가방이나 손으로 살짝 긁힌 정도입니다.

이러한 스크레치도 상태에 따라 작업시간의 차이가 많아집니다. 작업의 능숙도와 내공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초보자는 가장 가벼운 잔기스 제거 작업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운드가 결국 도장면을 깎아내는 제품입니다. 만약 컴파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도장면을 연마하지 않고 흠집제거 하는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너용 컴파운드의 선택

보통 컴파운드를 사용하다 멘붕오는 상황은 작업하는 도장면 주변의 멀쩡한 도장면과 색감이나 광도 차이가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인데요. 즉, 광이 죽었을 때 멘붕이 옵니다.

그 이유는 컴파운드 작업으로 생긴 미세 스크레치들이 난반사를 일으키거나, 과도한 부분 작업으로 인해 주변 도장면과 경계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잔기스 제거 하는 경우, 강한 컷팅력의 컴파운드보다 고운 입자를 가지고 있는 약한 약재를 사용해 작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컴파운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신 폴리셔와 함께 사용하는 다양한 컷팅력의 컴파운드. 그리고 일반 오너용 컴파운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컴파운드는 머신 폴리셔와 함께 사용할 때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 머신 폴리셔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흠집 제거 방법입니다.

폴리셔

 

하지만 성능이 좋은 머신 폴리셔의 경우 고가인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숙달되지 않은 경우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인들이 머신 폴리셔로 작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은 오너용 컴파운드를 구매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운드의 사용법

가장 먼저 컴파운드를 사용하기 전에 세차를 해서 도장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세차를 기본적으로 마친 후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 기타 오염물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작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오너용 컴파운드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잔기스 제거

 

오너용 컴파운드인 스크레치 아웃을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나 폼 어플리케이터에 적당량 덜어냅니다. 그리고 작업할 부분의 1.5~2배 정도로 넓게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작업할 때 작업할 부위는 40x40cm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이므로 한번에 너무 넓은 범위를 하게 되면 들쑥날쑥한 결과물만 남게 됩니다.

스크레치 아웃
잔기스 제거
잔기스 제거

 

컴파운드가 묻은 어플리케이터로 잔기스 제거 할 부분을 문지르되 주변 부분들과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조금 넓게 작업해주세요.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질러 작업하고 잔기스가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조심스럽게 문질러줍니다.

이때 무리하게 깊은 흠집까지 제거하지 않고 처음 제거하려고 했던 흠집만 제거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욕심은 멘붕에 멘붕을 불러 결국엔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하는 이중고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약재가 거의 투명해질 때까지 문질러 작업하고 원하는 만큼 제거가 안 되었다면 반복작업을 해줍니다. 잔기스 제거 작업 후 남아있는 약재는 깨끗한 타월로 닦아내주면 됩니다.

 

잔기스 제거 요약
– 오너용 컴파운드를 선택한다.
– 너무 넓은 범위를 작업하지 않는다.
– 어플리케이터에 컴파운드를 손톱 크기만큼 짜준다.
– 컴파운드가 투명해질 때가지 작업한다.
– 문지를 때 약간 힘을 줘서 문지른다.
– 깨끗한 극세사 타월로 닦아준다.
– 잔기스 제거가 될 때까지 반복 작업한다.

 

 

결론 Conclusion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일상주행 및 생활환경에 의해 크고 작은 잔기스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잔기스가 생겼을 때마다 컴파운드로 제거해도 됩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도 많이 소요될 뿐더러 잦은 부분 작업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멍자욱처럼 듬성듬성 도장면에 데미지를 주게됩니다.

내가 직접 작업할 수 있는 영역인지 아닌지를 먼저 잘 판단하세요. 그리고 흠집 상태에 맞는 오너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기스가 생긴 후에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보다 평소 안전한 세차방법과 도장면 보호를 위한 코팅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잔기스 제거 위한 컴파운드 선택과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왁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코팅의 필요성

코팅제는 자동차 보호와 광을 살리기 위해서 바르는 제품인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발수코팅, 친수코팅 같은 설명이 나오면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발수와 친수 같은 코팅제 특징과 차이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여러분들도 디테일링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 친수코팅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여러분 차량에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발수와 친수의 차이

우선 발수와 친수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발수성(撥水性) : 물의 흡수를 막는 성질
친수성(親水性) : 물과 친화성이 있는 성질

 

즉, 코팅제가 발수성을 가지면 도장면이 물을 밀어내서 물방울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친수성을 띄면 물이 넓게 퍼져서 물방울이 거의 생기지 않게 됩니다. 그럼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발수코팅 도장면

일반적으로 왁스나 실런트를 작업하고 코팅층이 남아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에 비딩 여부로 판단을 합니다. 참고로 비딩(beading)은 구슬이란 뜻으로 물방울이 구슬처럼 동그라게 생긴 것을 뜻합니다. 이 방법은 코팅층의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왁스와 실런트들이 비딩이 생기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발수코팅 비딩

 

왁스나 실런트에 발수성을 추가해서 물방울이 도장면 위에서 비딩 형태로 있게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발수력이 높아지면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도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빗물처럼 오염물이 섞인 물을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동식물 등의 분비물이 아니면 대부분 눈이나 비가 올 때 공기 중의 먼지와 도로의 오염물이 물에 섞여서 차에 앉게 됩니다. 그래서 발수성으로 코팅된 도장면은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리고 도장면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여주게 됩니다.

발수코팅 비딩

 

친수코팅 도장면

친수는 발수와 반대로 물과의 경계면에 장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장면에서 물이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넓게 퍼집니다. 코팅되지 않은 도장면이 대부분 친수 상태를 보여주며, 일부 실런트의 경우에도 친수성을 띄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카나우바 왁스는 물을 밀어내는 발수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런트도 보통 발수성을 지니고 있지만 일부 실런트의 경우 발수성을 배제하고 도장면 코팅의 점착력과 지속성을 특화한 제품들은 코팅 후 친수 상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현재까지는 친수보다는 발수의 장점 때문에 대부분 발수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친수
친수

 

발수코팅, 친수코팅 중 좋은 것은?

발수력만 좋다고해서 무조건 좋은 왁스는 아닙니다. 수평을 이루는 본네트, 트렁크 그리고 루프 같은 경우에는 발수가 안 좋기도 합니다. 발수 때문에 형성된 비딩이 굴러 떨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태양에 말라버리면 워터스팟이나 물 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혹시 발수코팅을 했는데 워터스팟, 물 때가 생겼을 때 제거방법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즉, 발수냐, 친수냐가 무조건 왁스나 실런트의 방오 성능을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지는 않습니다. 발수성을 가진 코팅제는 주행 중 차량에 붙는 오염물을 쉽게 떨어뜨려 줍니다. 그리고 세차할 때마다 차량에 코팅층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기능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좋은 LSP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단순히 발수, 친수로 판단하지 마세요. 시공을 했을 때 오염물질이 얼마나 쉽게 제거가 되는지, 그리고 도장면의 클리어 코팅층이 잘 보호가 되는지로 판단하는게 좋습니다.

코팅제의 뛰어난 광과 슬릭감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기본이 되는 기능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코팅을 한 후에는 얼마나 오랫동안 코팅층이 지속되는지, 오염물이 도장면에 덜 붙고 제거가 쉽게 되는지 등 경과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디테일링 브랜드에서 왁스나 실런트의 특장점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실주행하는 환경이나 세차 환경 등이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내 차에 맞는 왁스나 실런트를 찾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디테일링 주기, 작업 환경, 지속성, 광, 작업성 등을 고려하면 좋은 코팅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발수코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