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 세정 중요한 팁

유리세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유리 안쪽과 바깥쪽 세정 방법과 쉽게 놓칠 수 있는 중요한 팁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바깥쪽 유리는 대부분 신경을 많이 쓰지만 실내 안쪽 유리 까지는 신경을 안쓰는 분들이 꽤나 많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바깥 쪽만 대충 닦고 마는게 아닌 안쪽 까지도 꼼꼼하게 세차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 수록 안쪽 유리에도 먼지와 얼룩들이 자연스럽게 생기기 때문에 매번은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안쪽까지 세차를 해주셔야 합니다.

 

 

 

자동차 유리 세정 중요한 팁 – 타월

여러분 유리용 전용 타월을 가지고 계신가요? 유리를 닦기 앞서 유리타월 가지고 계시지 않는다면 평소에 가지고 계신 버핑 타월을 사용해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본인이 기존에 사용하던 타월로 닦을 때 유리에 잔털이 박힌다면 유리용 극세사 타월을 따로 사셔서 사용 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바깥쪽 유리를 세정 할 때는 제품을 유리 면에 직접적으로 분사하기 보다는 타월에 분사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유리 전용 타월

 

자동차 유리 세정 중요한 팁 – 외부&내부 유리 닦는 방향

유리 닦는 방향

자동차 유리 세정에서 중요한 팁이 있다면 외부 유리를 닦는 방향은 세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내부 유리의 경우는 가로로 닦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내 유리를 가로로 닦게 되면 유리창 안쪽 구석 구석까지 닦기가 조금 더 수월한 것을 느끼실 겁니다.

 

외부/내부 유리 닦는 방향 다른이유

세정을 하다보면 유리에 남아있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옆쪽에서 보면 그 잔사가 잘 안보이지만 보통은 정면에서 보게되면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내가 잔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정면에서 살짝 뒤로 떨어져 서서 유리를 보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유리세정

그래서 잔사 모양이 세로로 보이면 내가 바깥쪽 잔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잔사 모양이 가로이면 안쪽에 있는 잔사입니다. 그래서 방향을 나눠서 닦으면, 정면에 서서 왔다 갔다 여러번 번거롭게 할 필요 없이 바로 잔사 모양만 보고 외부 혹은 내부를 닦을 수 있어서 시간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유리 내부 세정 중요한 팁

실내세차

유리 안쪽 닦을 때 주의점 : 윈덱스 같은 걸로 닦으면 절대 안됩니다. 만약 멋모르고 그걸로 유리 안쪽을 닦게 되면 틴팅지가 손상 될 수 있습니다. 틴팅지가 보라색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디테일링 브랜드의 틴팅지에 사용 가능한 유리세정제를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간과하기 쉬운게 앞쪽 유리 뿐만 아니라 생각이상으로 옆쪽 유리 안쪽면에 많이 더러우니 안쪽 앞유리 외에도 안쪽 옆유리도 꼭 닦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옆유리

옆유리의 경우는 테두리 부분이 고무라 유리세어제로 닦게 되면, 알콜 성분 때문에 고무가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테두리 고무 부분은 실내 세정제를 이용하여 닦아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유리세정제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아래에 추천 드리는 두가지 제품들 중에 택하셔서 사용해보세요. 2가지 제품 모두 틴팅지에 사용 가능한 유리세정제입니다.

 

 

 

 

 

평소에 안쪽 유리까지는 세정을 안하신 분들은 이번에 세차 하실 때 꼭 잊지 마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헬샤인 페인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

겨울철 디테일링 팁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겨울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눈이죠? 우리 차주분들은 눈이 오고 나면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눈과 염화칼슘이 차에 미치는 영향

눈이 오면 제설 작업을 하면서 염화칼슘이 뿌려지게 되죠? 그런데 그 염화칼슘이 차량 하부에 치명적이라는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제설 작업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이 눈과 함께 녹게되면 염화칼슘 수용액(물에 녹은 염화칼슘)이 되는데 이때 염화칼슘 수용액의 PH가 산성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염화칼슘

한국의 사계절 특성상 산성 눈이 내리는 것도 모자라 염화칼슘 수용액 조차 산성이라니요..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겠죠.
이 무시무시한 염화칼슘 수용액.. 그런데 이게 차를 부식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아스팔트 도로가 부식되게 만들고 설상가상으로 그 부식된 타르가 고스란히 저희들의 차량에 정말 많이 붙게 되기에 아주 여러모로 불편하게 만드는 눈과 염화칼슘의 겨울철 진실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겨울 세차의 핵심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 눈과 염화칼슘을 대비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눈오기 전에 하는 전세차눈온 뒤에 하는 후세차 하기 인데요 !

하부세차

일단, 눈이 오고난 뒤에는 최대한 빠르게 세차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후세차 할 때는 특히나 염화칼슘이 묻어 있는 차량 하부를 깨끗하게 해줘야 부식을 예방 할 수 있으므로, 하부세차가 가능한 셀프 세차장 부스에 가셔서 꼭 하부 세차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전세차 할 때는 차량 하부에는 코팅을 할 수 없겠지만 차량의 앞면과 옆면 그리고 뒷쪽 트렁크쪽까지 미리 코팅을 잘 해줘야 부식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고압수

또한 이렇게 눈 오기 전에 미리 코팅을 해주면 타르가 도장면에 묻어도 간단하게 고압수로만 쏴도 쉽게 타르가 떨어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왁스 vs 실런트

그렇다면 또 자연스럽게 그 다음으로 드는 질문이 왁스와 실런트 중에 어떤 걸 사용해서 도장면을 코팅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인데요.

왁스와 실런트 차이점

왁스와 실런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왁스의 경우 도장면 위에 카나우바 왁스가 올라가 있는 형태이며, 실런트의 경우 도장면과 실런트가 화학적으로 분자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실런트는 화학적으로 도장면과 결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방오성과 지속성, 광까지 좋은 실런트를 사용하여 코팅 하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실런트 제품 추천

특히, 추천 드리는 울트라 슬릭은 최대 5개월까지 지속되는 실런트 입니다. 유리막 코팅 성분 기반의 보호막으로 뛰어난 방오성도 지닌 제품입니다.


제품의 사용 방법은 매우 쉽고 간단한데요. 판넬당 1-2회 분사해 준 후 깨끗한 타월로 펴바르듯이 버핑해주시면 됩니다.

울트라슬릭 실런트만 있으시면 올겨울 바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자동차 도장면을 코팅 할 수 있으십니다.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여러분의 소중한 들을 위해 눈오기 전 후로 최소한의 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좋은 양질의 디테일링 팁들을 알려 드리며, 여러분의 차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세차 – 안전한 셀프세차 방법, 세차순서 총정리

세차를 잘못하면 차량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생긴 흠집은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신차같이 반짝이는 도장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셀프세차에 많이 도전하십니다. 이번 포스팅은 셀프세차 방법에 대한 영상과 간단한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안전하게 셀프세차 하는방법과 세차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 순서

프리워시(APC, 스노우폼) ➔  고압수 ➔ 본세차(카샴푸) ➔ 드라잉 ➔ 코팅(왁스,QD 등) 순으로 진행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는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하는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도장면에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의 80~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를 유발하는 굵은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어 안전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먼저 프리워시제(APC)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스노우 폼을 차량 전체에 얇게 분사한 뒤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폼과 함께 불려진 오염물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

남은 오염물 자국과 옅은 오염물은 본세차로 제거합니다. 본세차는 버킷(양동이)과 카샴푸, 워시미트를 이용합니다.

본세차

본세차는 워시미트를 도장면에 직접 문질러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도장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본세차

또 버킷에 그릿가드를 넣어 가라않은 오염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드라잉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할때는 큰 사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잉
먼저 물기제거를 할 때 드라잉타월을 도장면이나 유리면에 넓게 펼쳐 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 당기지 않고 타월의 양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립니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합니다. 코팅제는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팅제는 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작업방식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코팅제를 못 고르신 분들은 코팅제 선택팁을 참고해주세요. 화려한 광과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세차후에 퀵디테일러 작업해주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은 페인트 클린져, 타르제거제, 철분제거제 등 여러가지 세정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타르, 철분 등은 일반 세정제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해당 약재를 따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장 가면서 듣는 영상

세차장에 가면서 세차 순서를 한번 리마인드 해주는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들을 숙지 할 수 있어 셀프세차 할때 초보 분들이 버벅거리는 일을 줄여 줄 수 있으니 세차 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 풀디테일링 영상

프리워시단계부터 코팅까지 진행하는 풀디테일링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와 사용용품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세차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결론

흠집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디테일링 동안만이라도 흠집 발생을 최소화 해주세요.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면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 코팅- 시공후에 해도 되는 것, 하면 안되는 것

오늘은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중에 하나인 유리막 코팅하고 나서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유리막 코팅의 주성분과 특징 그리고 유리막 코팅 위에 왁스를 발라도 되는지, 철분제거제를 사용해도 되는지 등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유리막 코팅이란?

유리막 코팅제

유리막 코팅제는 실런트의 한 종류이자 일반 코팅제입니다. 실제로 도장면 위에 유리막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유리의 주성분인 이산화규소(SiO2) 성분이 첨가된 점을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유리막 코팅- 다이아몬드만큼 단단한가?

유리막 코팅

광물의 경도를 재는 단위인 모스 굳기계로 표기한 값입니다.  유리막코팅 주성분인 규소는 석영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석영의 모스 굳기계 강도는 7 이고 다이아몬드는 10입니다. 절대값으로 비교하면 석영은 100 다이아몬드는 1500으로 약 15배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고로 유리막 코팅은 무적이 아닙니다.  유리막코팅 했다고 당당하게 자동 세차기에 들어가지 마세요.

 

유리막 코팅의 유지력은?
유리막 코팅제는 반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제의 지속성은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1년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유리막 코팅- 세차의 필요성

벌레사체

워터스팟

유리막 코팅의 약점은 바로 워터스팟과 같은 산성 오염물입니다. 벌레사체, 벌똥, 새똥, 석회물, 워터스팟은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오래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들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자동세차는 피하되 손세차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유리막 코팅층도 오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 코팅 세차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 코팅- 세정제(철분제거제, 타르제거제)의  영향

유리막 코팅

유리막 코팅이 벗겨질까봐 고압수로만 세척하는 분들 계신가요? 다행이 유리막 코팅제의 내구성과 방오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약제를 사용한다고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산성을 띠는 오염물들을 방치하는것이 더 도장면에 안 좋습니다. 그러니 오염물이 있으면 바로 바로 세차를 해서 제거해주세요.

유리막 코팅 추가 코팅 – 코팅제 선택

왁스

유리막 코팅 위에 추가적으로 코팅을 해도 되는지도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유리막 코팅층 위에 추가 코팅이 가능합니다. 실런트나 카나우바 작업해도 괜찮습니다. 유리막 코팅 위에 왁스, 실런트를 겹바르기(레이어링) 해주면 유리막 코팅층 위에 추가적인 방오성과 광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SiO2 가 포함된 실런트 제품을 추천합니다.

 

유리막 코팅제

 

 

시중에 10만원 이하로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라고 판매하고 있거나 제품 설명에 SiO2가 포함되어 있는 실런트는 유리막 코팅제입니다.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성능은 떨어집니다. 대신 오너들이 쓸수 있도록 작업성이 좋고 저렴하게 나온 제품입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피해야 할 것

유리막 코팅- 시공후에 하면 안되는 것

유리막 코팅 차량에 컴파운드제 사용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벗겨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컴파운드제 원리는 흠집 깊이 만큼 도장면을 깎아내여 흠집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리막코팅 위에 컴파운드를 사용하면 코팅층도 함께 깎아내는 것입니다.

 

유리막 코팅- 시공후에 하면 안되는 것

페인트 클린져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클린져 같은 경우에도 오염물제거가 특화되어 있는 만큼 강한 케미컬이기 때문에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특히 연마성분이 포함된 페인트클린져는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따라서 연마성분이 없는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폴리싱

폴리셔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유리막코팅이 된 차량에 폴리셔를 돌리면 도장면이 열을 받게되고 결과적으로 유리막 코팅층이 제거 됩니다.

결론

유리막코팅 후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케미컬에 대해 너무 예민한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 및 관리로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디테일링 하시길 바랍니다.

장마 끝나고 꼭 해야할 것 – 워터스팟 제거

장마 끝 세차 시작! 이제 길고 길었던 장마의 끝자락이 보입니다. 비 온 후에는 워터스팟 제거 처럼 신경써서 디테일링을 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워터스팟은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 들어 나중에 제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셀프세차장에 가기 전에 이 글과 아래 영상 참고하세요.

 

첫 번째 워터스팟 제거

세차- 워터스팟

비 온 후에 해야 할 첫번째는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빗물에는 미네랄과 각종 오염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남게 됩니다. 워터스팟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워터스팟 폴리싱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추가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타르제거

세차- 타르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두번째는 타르제거 입니다. 타르는 평소보다 장마가 끝난 후에 더 많이 붙게 됩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게 되면 아스팔트 표면의 타르가 녹아 주행 중인 차량에 붙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타르는 검정색 점이나 긴 선형태로 휠과 도장면에 달라붙습니다. 이렇게 지워지지 않는 검정색 오염물이 있다면 타르를 의심해 볼수 있습니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타르는 세차로는 거의 제거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손톱으로 긁으면 스크래치가 생길수 있겠죠. 그래서 타르제거제를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는 타르제거제로 녹여 타월로 닦아내면 쉽게 제거됩니다.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으니, 타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타르제거제로 제거해보세요. 타르제거제 사용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세번째 갈변제거

세차- 갈변

비 온 후에 해야할 일 마지막은 갈변제거 입니다. 갈변은 타이어에 생기는 갈색의 오염물을 말합니다. 고무에는 갈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오존 분해 방지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존 분해 방지제가 타이어 밖으로 나오게 되고, 공기 접촉해서 산화되면 갈변이 됩니다.

갈변은 미관상 보기 좋지 않지만, 타이어의 성능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pH 알칼리성 휠클리너를 사용해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케미컬로 희석비율을 다르게하면 휠과 타이어용으로 구분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우 경제적인 팁이니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장마가 끝난 후 세차장에서 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났으니 오늘 준비한 영상 참고하시고 이번주에는 워터스팟 제거, 타르제거, 갈변제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