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에서 사고 났을 때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오늘은 세차장에서 사고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하여서 자세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 요즘 셀프세차 시즌이다 보니 평소보다 더 사람들이 몰리게 되다보면 예기치 않게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오늘 포스팅만 잘 숙지하시면 행여 사고가 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잘 처리 하실 수 있습니다.

세차장

 

 

차대차사고 혹은 차대사람 사고

세차장

차량간의 일반적인 접촉사고로 사고 자체가 매우 경미한 사고의 경우는 현장에서 차주들이 간단히 합의보고 마무리 짓거나 각자의 자동차 보험사에 사고접수하여서 진행하면 되며, 차량과 사람간의 접촉사고도 위와 비슷합니다. 차량의 소유주가 보험회사에 전화를 해야합니다. 그렇지만 그 경중의 따라 경찰,보험사 둘다 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내 많이 일어나는 사고들

셀프 세차장내에서 많이 일어나는 사고들의 유형은 크게 이렇게 3가지 정도의 사고로 나눠 볼 수가 있습니다.

세차장에서 사고

<자주 발생하는 세가지 사고 유형>

  • BAY로 진입중 기둥에 부딪힘 사고
  • 스톱바가 없는 BAY의 경우 칼라강판벽체 충돌사고
  • 드라잉존의 진공청소기 충돌사고

이렇게 세가지 정도가 많이 일어나니 평소에도 이부분들은 각별히 주의해주시면 좋습니다 !

세차장

세차장의 기물을 파손한 경우, 그 기물 자체의 파손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영업장에 손해를 입힌 경우이므로 기물파손의 교체나 수리가 신속히 이루어 져야 하는데요. 기물이 고가인 경우는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입한 자동차 보험사에 대물사고접수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현장사고 사진을 꼭 찍어 놓으셔야 합니다.

 

 

세차장 사고 접수 순서

세차장에서 사고

세차장 사고 접수의 순서를 아래에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가입된 보험사에 전화
2.사고내용을 이야기 & 대물접수
3.사고접수후 보험사에서 접수번호와 담당자 배정문자
4.담당자 현장실사 및 사고조사
5.수리교체나 수리업체의 견적서요구
6.수리가 완료되면 보험사에서 수리업체에 보험금 지급하고 마무리

이렇게 1-6번의 순서로 진행되며,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진행 가능 합니다.

 

 

세차장 과실 사고

그 다음으로 세차장에서의 과실로 인해 생기는 사고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시설물이 내 차로 떨어져 손상을 입히거나 나에게 떨어져서 내가 다쳤다던지 등등의 경우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막막 하실텐데요.

세차장에서 사고

다행히 셀프 세차장에서는 시설 소유자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는데..이 보험은 공장, 사무소 따위의 각종 시설에 의해서 또는 시설의 내외에서 실시하는 업무 수행에 기인해서 발생한 사고로 말미암아 타인에게 신체의 장애 또는 재물에 손상을 입힘으로써 시설의 소유자나 관리자가 법률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하게 되는 데에서 입는 손해를 담보하는 보험입니다. 그래서 셀프세차장쪽에서 보험처리를 하게되면 그쪽에서 금액적으로 부담 해줄 수 있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장 이용 가이드

안전한 셀프세차장 이용 가이드를 아래에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차장

 

  1. 차량 진출로는 담벼락이나 주정차 차량에 의해 보행자나 차량의 통행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하기
  2. 셀프세차장 내부는 차량과 사람의 통행이 혼잡하니 더 주의를 기울이기.
  3. 외부 세차후 내부 세차 구역으로 차량 이동 시 세차하는 사람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각별히 주의하기
  4. 물이나 거품 분사기 이용 시 차량 이외의 곳에 분사하지 않도록 유의. 물이나 거품 분사기 등은 고압으로 분사되기 때문에 차량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이용. 또한 보행자도로와 인접한 경우 보행자에게 분사되지 않도록 주의하기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링크를 누르면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실 수 있습니다.

 세차장에서 사고

오늘은 세차장에서 사고 났을때 어떻게 처리 해야 되는지에 관해 세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사고가 안나는것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났을때는 오늘 포스팅 내용을 기억하시고 당황하지 않고 잘 처리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드라잉, 물품정리 팁 2편

오늘은 셀프세차장 이용가이드 1편에 이어서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 1편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셀프 세차장_에어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드라잉존에서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 틈새 물기를 빼내주고 남은 부분은 타월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기 제거 과정이 끝났는데 틈새에서 계속이 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1시간동안 에어건을 불어도 또 흘러나옵니다. 이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드라잉 팁

도장면 친수

위의 사진처럼 도장면에 물이 넓게 펴지는 것을 친수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잉 타월로 쓸어가며 닦아주는데요. 도장면이 친수상태일 경우에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라잉타월을 그냥 얹어 물기를 흡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친수 발수
오른쪽은 발수, 왼쪽은 친수 상태의 도장면입니다.  발수력이 높아진 도장면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때문에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기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셀프 세차장
친수상태의 도장면에 습식 코팅제를 분사하고 물로 헹궈주면 바로 발수가 됩니다. 물로 헹궈줘야 하니 습식 코팅제는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작업합니다. 세차 ➔ 습식코팅제 ➔ 고압수 ➔ 물기제거 순서로 작업하면 됩니다.
물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분사하고 고압수로 헹궈주면 즉시 발수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소닉 스프린츠는 온도가 높으면 자국이 생길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헹궈줘야 합니다.

 

슈퍼소닉 스프린츠 보다는 발수력이 약하지만, 온도 때문에 자국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탑글로스 샤인은 도장면의 윤활력도 끌어 올려주면서 코팅층도 형성 해주는 습식 코팅제입니다.

드라잉 후 퀵디테일러

셀프 세차장

드라잉까지 끝났다면 도장면을 보호와 광을 위해 코팅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는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해주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사용이 간편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코팅제입니다.

퀵디테일러는 본네트 기준 4번에서 5번 정도 분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한 다음에 버핑타월로 버핑해줍니다. 많이 뿌린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낭비만 되니 적정량을 사용해주세요. 

 

세차후 물품정리- 보관방법

세차 후에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세차 버킷은 버킷 아래에 오염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장 떠나기 전에 사용한 세차 버킷 꼭 세척해주세요.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은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에 묻어있는 코팅제가 드라잉타월의 흡수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드라잉타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 방법은 세탁기와 손빨래 둘다 가능합니다. 세제는 극세사 전용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성분이 없는 일반 액상 세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타월 수명도 길어지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 브러쉬

워시미트 관리

사용한 워시미트와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그냥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양모미트는 햇빛에 바짝 건조시킬 경우 가죽이 손상될수 있으니 주의해줍니다.

어플리케이터

어플리케이터 관리

스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릿가드를 사용해 세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돌리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그래서 빨래비누를 이용한 손빨래가 효과적입니다. 빨래비누로 극세사 사이에 끼어있는 케미컬을 꼼꼼히 세정합니다.

참고로 타이어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세탁하지 마세요.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다가 버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초보자가 궁금해할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에 대해 모두 알아봤습니다. 초보자 셀프세차장 이용방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폼건 사용법 –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뭐가 먼저일까요?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사용할 때 스노우폼과 고압수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셀프세차장 가서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면 비용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셀프세차 할 수 있습니다.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아봅시다.

사실 폼랜스가 대중화 되면서 초보자 분들에게는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셀프세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이신 분들은 고압수를 먼저 뿌리고 시작해야 하나? 스노우폼을 먼저 뿌려야하나? 상당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폼건 사용법

 

폼건 사용법 – 고압수와 스노우폼 중에서 어떤게 먼저?

폼건 스노우폼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는 차량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스노우폼 세차는 카샴푸 거품형태로 차량전체에 도포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도장면과 분리시켜서 세차를 하는 방법입니다.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세차 전에 물리적인 접촉 없이 오염물 일부를 제거하여 본세차를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노우폼

스노우폼 세차할 때 거품들이 흐르면서 오염물질들을 가지고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에 모래와 같이 굵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스노우폼 세차를 먼저하게 되면 스노우폼이 흘러내리면서 모래 알갱이가 도장면에 혹시나 모를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에 흙과 모래 같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고압수로 먼저 큰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준 다음에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 상태라면 고압수 없이 바로 스노우폼 세차부터 하면 됩니다.

흙과 모래로 오염이 심한 경우 : 고압수  ➔  스노우폼 ➔ 고압수
일반적인 오염인 경우 : 스노우폼 ➔ 고압수

 

폼건 사용법

그런데 셀프세차장의 코인 방식으로 고압수를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맞춰 고압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염상태와 상관없이 고압수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폼 세차할 때 폼랜스로 차량 한대를 뿌리는 시간은 1분 가량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고압수 사용시간이 1분 30초에서 2분 정도가 남게되죠.

그러다 보니 먼저 고압수를 뿌리고 1분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폼랜스를 연결해서 스노우폼을 뿌립니다. 한번 사용하는 시간이 고압수 + 스노우폼 세차를 하기에 참 애매한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스노우폼을 분사한 후에 남는 시간 동안 버킷에 물을 담으시면 됩니다.

 

카샴푸
고압수 거품
고압수 거품

 

계수대에서 물을 받으면 카샴푸의 거품을 풍성하게 낼 수가 없는데요. 고압수를 사용해서 카샴푸 거품을 내게 되면 본세차 내내 풍성한 거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폼을 뿌리고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버킷에 물을 받으면 충분히 투버킷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돈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고압수로 거품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본세차(투버킷 세차)가 궁금한 분들은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 세차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결론  Conclusion

셀프세차장 가셔서 더 이상 폼건 사용법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무엇이 먼저인지 고민하지 마세요.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고압수를 먼저 사용해 큰 오염물들을 한번 제거해준 뒤에 스노우폼을 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도를 가진 차량이면 스노우폼을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고압수를 사용한뒤 남는 시간이 있다면 투버킷 세차를 준비하시면 시간과 돈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셀프세차할 때 고압수와 스노우폼 세차 순서와 스노우폼을 뿌린 후 남는 고압수 시간을 활용하는 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