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어비스

오늘은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D의 끝판왕 실런트라 불리는 헬샤인 레인지의 어비스 실런트는 레드 색상의 고체형과 스프레이 타입 두가지가 있습니다.

두가지 타입 모두 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적용할 수 있고 아주 극소량 만으로도 본넷 한판을 다 시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실런트와는 달리 높은 유분기를 함유하고 있어서 최고의 발림성과 광, 뛰어난 방오성을 보여주는 실런트 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실런트란?

작업 방법 설명에 앞서 먼저 실런트에 관하여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실런트는 폴리싱으로 도장면을 모두 정리한 다음 가장 마지막에 도장면에 코팅을 해 주는 LSP(Last Step Product) 단계에 사용하는 케미컬 입니다.

실런트는 발려진다기 보다는 도장 표면에 화학적으로 접착된다 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성 면에서 우수하며, 도장면 위에 코팅층을 형성하여 산성비나 겨울철 염화칼슘과 같은 화학 오염물과 얼룩으로 부터 보호해주고 뛰어난 광택감으로 투명함을 연출 해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작업 전 탈지 ?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는 다른 실런트나 왁스가 작업되어 있는 도장면일 경우 탈지를 먼저 하고 작업할 것을 권장 해드립니다. 다른 종류의 LSP(왁스나 실런트)가 작업되어 있을 경우 어비스 실런트만의 작업성과 결과물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인데요.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그렇지만 탈지는 무조건적인 필수는 아니며 1년이상 작업 안했을 때 코팅층을 탈지하고 코팅 작업을 해주면 광이 더 이쁘게 낼 수 있습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 하시면 탈지에 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어비스 시공

어비스 실런트 시공시 버핑 타월은 2-3장 정도 준비를 해주셔야 되며, 사진에 보이는 붉은색 폼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작업해 줄 겁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이때 주의사항! 어비스 실런트는 아주 소량만 어플리케이터에 묻혀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실런트에 어플을 비비거나 듬뿍 묻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저스트 살짝 톡 찍어 묻힌 정도로만 작업해도 충분합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사진에 보여지는 저 정도의 양 만으로도 부드럽고 넉넉하게 발려 질 수 있습니다.

 

폼어플리케이터

추가적인 팁이 있다면 처음에 바르실 때 많은 양이 묻어날 수 있기 때문에 작업할 판넬에 군데 군데 ‘톡톡’ 찍어주고 작업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어비스 실런트의 은은한 계피향도 스물스물 올라와서 작업 하시기 더 좋을 것입니다. 거침없이 쭉쭉 발려 나갑니다. 절대 많은 양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그냥 적은 양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버핑

정말 처음에 살짝 묻힌 양만으로 본넷 한 판을 충분히 도포 해줬습니다. 오히려 좀 많은 양이 발라진 거 같은 모습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5~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올이 긴 버핑 타월을 사용해 훔쳐내듯이 직선으로 버핑 해줍니다.

어비스 실런트는 2~3차 버핑이 필요합니다. 다른 왁스나 실런트처럼 하얗게 헤이즈 되거나 경화되지 않아서 유분기가 있는 상태에서 버핑해주기 때문인데요.

이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어비스 실런트를 도포할 경우 유분기 있는 약재를 더 많이 걷어 내야 하기 때문에 버핑도 잘 안되고 많은 타월을 소모하게 됩니다. 아주 얇게 도장면에 살짝 발라진 느낌만 날 정도로 소량의 실런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차 버핑한 모습입니다.

약재를 닦아 낸 타월의 모양이 남아 있는 모습에 많이 당황 하셨죠? 이것은 어비스 실런트의 정상적인 버핑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타월을 뒤집어서 깨끗한 면으로 2차 버핑을 하시면 됩니다.

버핑타월

버핑 할 때 유의할 점은 깨끗한 타월 면으로 자주 뒤집어가며 작업해주는 것입니다. 약재를 걷어낸 타월 면으로 계속 버핑 할 경우 타월에 묻은 약재가 계속 도장면에 또 발라지기때문에 네버 엔딩 버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2차 버핑까지 마친 모습입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혹시라도 약간의 타월 잔사가 남았더라도 그냥 두시거나 혹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잔사가 사라집니다. 그럼에도 잔사가 남을 시, 시간이 지나면서 타월이 지나간 모양들이 완화되고 다음 세차 후에는 더욱 깨끗하고 맑은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 마무리

어비스 실런트는 환경에 따라 최대 3~6개월 정도 지속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과 슬릭감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때문에 더욱 손쉽게 세차 하면서 관리해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작업방법이 일반 실런트나 왁스와는 조금 차이가 있어서 정확한 방법과 개인의 작업환경에 맞춰서 시공해준다면 왜 AD 실런트의 끝판왕인지 직접 몸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포스팅에 나온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를 구매 하시길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 해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지옥에서 돌아온 실런트의 끝판왕, 헬샤인 레인지 어비스 실런트 작업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헬샤인 어비스 실런트 사용 방법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

겨울철 디테일링 팁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겨울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눈이죠? 우리 차주분들은 눈이 오고 나면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눈과 염화칼슘이 차에 미치는 영향

눈이 오면 제설 작업을 하면서 염화칼슘이 뿌려지게 되죠? 그런데 그 염화칼슘이 차량 하부에 치명적이라는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제설 작업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이 눈과 함께 녹게되면 염화칼슘 수용액(물에 녹은 염화칼슘)이 되는데 이때 염화칼슘 수용액의 PH가 산성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염화칼슘

한국의 사계절 특성상 산성 눈이 내리는 것도 모자라 염화칼슘 수용액 조차 산성이라니요..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겠죠.
이 무시무시한 염화칼슘 수용액.. 그런데 이게 차를 부식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아스팔트 도로가 부식되게 만들고 설상가상으로 그 부식된 타르가 고스란히 저희들의 차량에 정말 많이 붙게 되기에 아주 여러모로 불편하게 만드는 눈과 염화칼슘의 겨울철 진실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겨울 세차의 핵심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 눈과 염화칼슘을 대비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눈오기 전에 하는 전세차눈온 뒤에 하는 후세차 하기 인데요 !

하부세차

일단, 눈이 오고난 뒤에는 최대한 빠르게 세차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후세차 할 때는 특히나 염화칼슘이 묻어 있는 차량 하부를 깨끗하게 해줘야 부식을 예방 할 수 있으므로, 하부세차가 가능한 셀프 세차장 부스에 가셔서 꼭 하부 세차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전세차 할 때는 차량 하부에는 코팅을 할 수 없겠지만 차량의 앞면과 옆면 그리고 뒷쪽 트렁크쪽까지 미리 코팅을 잘 해줘야 부식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고압수

또한 이렇게 눈 오기 전에 미리 코팅을 해주면 타르가 도장면에 묻어도 간단하게 고압수로만 쏴도 쉽게 타르가 떨어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왁스 vs 실런트

그렇다면 또 자연스럽게 그 다음으로 드는 질문이 왁스와 실런트 중에 어떤 걸 사용해서 도장면을 코팅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인데요.

왁스와 실런트 차이점

왁스와 실런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왁스의 경우 도장면 위에 카나우바 왁스가 올라가 있는 형태이며, 실런트의 경우 도장면과 실런트가 화학적으로 분자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실런트는 화학적으로 도장면과 결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방오성과 지속성, 광까지 좋은 실런트를 사용하여 코팅 하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실런트 제품 추천

특히, 추천 드리는 울트라 슬릭은 최대 5개월까지 지속되는 실런트 입니다. 유리막 코팅 성분 기반의 보호막으로 뛰어난 방오성도 지닌 제품입니다.


제품의 사용 방법은 매우 쉽고 간단한데요. 판넬당 1-2회 분사해 준 후 깨끗한 타월로 펴바르듯이 버핑해주시면 됩니다.

울트라슬릭 실런트만 있으시면 올겨울 바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자동차 도장면을 코팅 할 수 있으십니다.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여러분의 소중한 들을 위해 눈오기 전 후로 최소한의 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좋은 양질의 디테일링 팁들을 알려 드리며, 여러분의 차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세차 – 안전한 셀프세차 방법, 세차순서 총정리

세차를 잘못하면 차량 도장면에 흠집이 생길 수 있고, 이렇게 생긴 흠집은 차량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신차같이 반짝이는 도장면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들이 셀프세차에 많이 도전하십니다. 이번 포스팅은 셀프세차 방법에 대한 영상과 간단한 설명을 준비했습니다. 안전하게 셀프세차 하는방법과 세차순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 세차 순서

프리워시(APC,폼) ➔  고압수 ➔ 본세차(카샴푸) ➔ 드라잉 ➔ 코팅(왁스,QD 등) 순으로 진행합니다.

 

프리워시

프리워시는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1차로 제거하는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도장면에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의 80~90% 이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를 유발하는 굵은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어 안전한 세차가 가능합니다.

프리워시 단계에서는 먼저 프리워시제(APC)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스노우 폼을 차량 전체에 얇게 분사한 뒤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폼과 함께 불려진 오염물들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세차

남은 오염물 자국과 옅은 오염물은 본세차로 제거합니다. 본세차는 버킷(양동이)과 카샴푸, 워시미트를 이용합니다.

본세차는 워시미트를 도장면에 직접 문질러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그래서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도장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는 게 좋습니다. 또 버킷에 그릿가드를 넣어 가라않은 오염물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합니다. 코팅제는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코팅제는 종류와 형태에 따라서 작업방식과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코팅제를 못 고르신 분들은 코팅제 선택팁을 참고해주세요. 화려한 광과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초보자라면 세차후에 퀵디테일러 작업해주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은 페인트 클린져, 타르제거제, 철분제거제 등 여러가지 세정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타르, 철분 등은 일반 세정제로는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해당 약재를 따로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추가했습니다.

 

셀프세차 – 풀디테일링 영상

프리워시단계부터 코팅까지 진행하는 풀디테일링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세차순서와 사용용품이 자세하게 적혀있으니 세차전에 참고해보세요.

 

셀프세차- 결론

흠집으로 부터 완벽하게 보호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디테일링 동안만이라도 흠집 발생을 최소화 해주세요. 번거로운 방법이지만 이렇게 차량을 관리하면 신차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팁 –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3가지

여름휴가 다녀오면 차량이 많이 오염됩니다. 특히 바다로 다녀왔다면 더 심하게 오염되죠. 여름 휴가 이후에 셀프 세차장에서 꼭 해야 할 것들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에서 휴가 다녀온 후에 적용할 수 있는 셀프세차 팁을 알아보고 적용해보세요. 

 

셀프세차 팁 – 하부세차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첫번째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면 차량에 해줘야할 것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해야 할 것은 산이나 계곡으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 보다 바다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이 꼭 해야할 디테일링입니다. 바닷가 근처는 염분기가 높은편입니다. 염분이 물체와 오랫동안 접촉하게 되면 부식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추가로 하부세차까지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세차-하부세차

염분기는 바닥 부분에도 있습니다. 자동차가 달리면서 차량 하부에 염분이 붙게 됩니다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차량하부도 염분에 의해 부식이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닷가 다녀오신 분은 하부세차까지 꼭 해주세요. 자동차 겉부분만 하는 것만으로 하부의 염분기 제거가 어렵습니다.

하부세차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세차부스 중에 하부세차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고압수로 하부를 헹궈주세요. 염분기가 날아갈정도로 시원하게 고압수를 쏴주면 됩니다.

 

발수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두번째

셀프세차-발수코팅

발수코팅이란 말 그대로 유리에 발수력이 생기도록 코팅해 주는 것입니다. 발수코팅이 된 유리는 우천시에 빗방울을 쉽게 날려주기 때문에, 여름 휴가 이후에 찾아오는 태풍시즌 전이 작업하기 좋은 타이밍입니다.

발수코팅
발수코팅

발수 코팅을 하면 와이퍼 없이도 시속 60km/h 이상 주행 시 물방울들이 날아갑니다. 차량의 전면유리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입니다. 8월 말에서 9월 중순까지는 비, 태풍 소식이 잦습니다. 아직 발수코팅을 안 하셨다면 도전해보세요. 발수코팅 효과는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발수코팅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자동차 유막제거 발수코팅 – 발수코팅하는 방법

 

셀프세차 팁 – 외부 코팅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 세번째

셀프세차-코팅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해 코팅을 해 주는데요. 코팅을 해주면 세차 후에도 오염물 제거 및 물기 제거가 쉬워집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코팅을 해주면 좋은 점이 많죠. 특히나 우리나라는 사계절 산성비가 내리기 때문에 도장면은 항상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왁스,실런트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를 많이 사용합니다. 여름에는 실런트나 퀵디테일러를 추천합니다. 특히 실런트는 지속력이 긴 편이라서, 한번 코팅하면 최대 6개월까지 유지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렇게 코팅을 한 이후에는 세차 할 때마다 퀵디테일러 마무리해 준다면. 도장면을 보호하면서 깨끗하고 맑은 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코팅

꼭 왁스나 실런트가 아니라 퀵디테일러로도 도장면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어려운 초보분들은 퀵디테일러로 마무리 해주세요. 코팅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 휴가 다녀와서 해야할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름 휴가 후 하부세차, 발수코팅, 도장면 코팅 이 세가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바닷가로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부식 위험이 있기 때문에 기본 세차 후  꼭! 하부 세차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물 없이 세차 방법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물 없이 세차 정말로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온수가 나오는 세차장이 없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물 없이 세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물 없이 세차를 그나마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철 세차

 

요즘 날씨는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아주 기승을 부리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이 눈에 보이니 세차를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충분히 그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참았다가 온수 나오는 실내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지 같은 가벼운 오염물만 있는 경우에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해줄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란?

쉽게 말해서 물없이 세차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떻게 물 없이 세차를?! 엄밀히 따지면 아예 물없이 세차하는 것은 아니죠. 바로 액상의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해 세정과 코팅을 한번에 마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 없이 오염물이 있는 상태에서 타월로 문지르면 도장면은 괜찮을까요?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긴하네요. 하지만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오염물과 도장면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깨끗이 세정하고 뛰어난 광도와 슬릭함으로 코팅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헬샤인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는 오염된 도장면에 분사시 오염물들이 세정되도록 불려줍니다. 그리고 오염물을 캡슐화하여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냈을 때 오염물은 깨끗하게 제거되고 깊은 색감과 광도를 증진시켜 줍니다.

눈길이나 빗길 주행시 생긴 심한 흙먼지 오염은 고압수를 함께 사용한 세차를 통해 깨끗하게 세차해주세요. 하지만 가벼운 정도의 오염이나 먼지가 앉은 상태에서는 워터리스 워시로도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워터리스 워시를 마친 도장면은 일반 퀵디테일러로는 느끼기 힘든 슬릭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사용법

준비물은 전용 디테일러와 올이 긴 버핑타월 3~4장, 올이 짧은 버핑타월 1~2장이 필요합니다. 차량 전체 작업을 위해서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계속 뒤집어주면서 작업해줘야하기 때문에 타월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사이드 미러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부터 부두로 공략해보겠습니다. 이 정도 오염은 워터리스 워시로도 충분히 깨끗하게 됩니다.

먼저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충분히 적셔줄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물 없이 세차 하는 것이니 일반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것 보다는 충분한 양을 사용해 오염물을 감쌀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염물이 불려지고 케미컬에 감싸질 수 있도록 약 5~10초 정도 기다려줍니다. 약재가 마르기 전에 닦아야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사용해 직선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한번 지나가면서 오염물들을 감싸주듯이 가볍게 닦아주세요. 아직 디테일러의 잔사와 오염물도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절대 한번 닦은 면으로 다시 닦지 마세요. 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남은 약재와 오염물을 깨끗이 닦아줘야 합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1~2회 버핑해줍니다. 오염물 제거는 물론 깨끗하게 코팅된 도장면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간편했죠?)

혹 스크레치가 생기진 않았나 자세히 들여다봐도 깨끗합니다. 그렇다고 워터리스 워시, 즉 물없이 세차하는 것이 도장면에 100프로 안전하진 않습니다. 오염이 심할 때는 꼭 셀프세차장을 이용해서 고압수와 세정제로 깨끗하게 세차하시기 바랍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도장면도 마찬가지로 오염물에 충분히 적셔질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차량 전체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고 마무리로 올이 짧은 버핑타월을 사용해 혹시 남아있는 약재를 닦아냅니다. 광이 더 올라오도록 깨끗하게 버핑해주면 워터리스 세차가 마무리됩니다.

물 없이 세차 결과

물 없이 세차 결과

 

결론 Conclusion

물 없이 세차 방법은 오염이 심한 상태이거나 “난 굳이 워터리스 워시가 필요없다”는 분께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단, 겨울철에는 물 없이 세차를 간단하게 마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팁을 전해드리는 것이죠. 춥다고 오염된 차를 그대로 세워놓기는 내가 참을 수 없고, 물 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간단하게 디테일링을 하고 싶다면?!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버핑타월을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 및 코팅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처럼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습니다.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