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차량 관리법 –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곧 다가올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디테일링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3~4월 사이에 불어닥치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황사와 미세 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 몸과 자동차가 황사로부터 덜 괴롭도록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죠.

황사

우리 몸이야 마스크나 옷으로 가릴 수 있지만 내 자동차는 어떻게 보호해줘야 할까요? 우선, 자동차에 마스크나 옷을 입힐 순 없으니 운행중에는 외부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주고 가능하면 지하나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

미세먼지 속에는 흙, 먼지 뿐만 아니라 중금속 등이 초미립자 상태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면이나 차량 틈새 등에 오랫동안 쌓인채로 방치할 경우 도장면 등이나 차량 부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겠죠?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1 – 스노우폼 세차

황사와 미세먼지는 일반적인 흙먼지와 달리 도장면에 달라붙으면 입자가 매우 작아서 바람에 쉽게 날리지 않기 때문에 주행을 하더라도 차량 도장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차

세차 후 황사가 뽀얗게 쌓였다면 가급적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고압수로 헹궈주기만해도 대부분 제거됩니다. 하지만 고압수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흙먼지 이외의 성분들은 스노우폼 세차를 통해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프리워시

헤비듀티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분사해준뒤 황사와 미세먼지, 각종 오염물을 천천히 불려서 지면에 떨어뜨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스노우폼 샴푸가 중요한데 매지폼이나 슈퍼폼처럼 도장면에 남아 천천히 오염물들과 화학적으로 반응 하면서 불려져 함께 지면으로 떨어 뜨려주는 제품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5분에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깨끗이 헹궈주면 도장면에 달라 붙어있던 미세 먼지들은 98프로이상 제거가 가능합니다.

고압수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2 – 워터리스 워시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세차후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 보호 코팅까지 마쳤어도 하루만 지나면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

그렇다고 매일 세차할 수도 없고 날이 갈수록 쌓이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가만히 보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도장면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줬다면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을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로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워터리스

물없이 세차한다고 보통 워터리스 세차(Waterless wash)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물없이 세차’하는 것입니다. 워터리스 세차에 필요한 준비물은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깨끗한 극세사 버핑타월 3~4장 정도입니다.

 

버핑타월

올이 긴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도장면 위의 황사와 미세 먼지들을 긴 올을 사용해 타월 안쪽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함 입니다.

 

헬샤인 레인지 부두 워터리스 워시는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러입니다. 세정력과 광택보호 성분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미세 먼지나 가벼운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충분히 분사해주면 오염물을 캡슐화해줍니다.

그래서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고 오염물 제거 및 도장면 코팅을 물없이도 한번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리스 전용 케미컬이죠.

워시디테일러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흠뻑젖을 정도로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먼지 위에 부두를 충분히 분사해주고 오염물과 미세먼지들이 캡슐화 될 수 있도록 10-15초정도 기다립니다. 그 다음, 올이 긴 버핑 타월을 사용해 한쪽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 결론

황사와 미세먼지가 쌓인채 장시간 방치하게되면 세차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낙진 등의 오염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세차와 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장면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자동차

세차장에 갈 수 있다면 스노우폼 세차를 활용해 깨끗하게 제거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워터리스 워시전용제를 사용해 가볍게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및 관리 – 안전한 도로 주행을 위한 필수 TIP!

겨울철에는 차량점검및 관리가 중요합니다.  보통 따뜻한 날씨에는 큰 문제없이 차량을 운행하다가 겨울이 되면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죠. 연일 영하에 머무는 기온과 눈, 비 등으로 인해 주행환경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몇가지 사항은 반드시 체크하고 관리한 후 운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타이어

겨울철 차량점검

일반적으로 사계절용이나 썸머 타이어로 1년 내내 운행하는 차량들이 대부분입니다. 전륜, 후륜, 사륜 등 다양한 구동방식의 차량들이 있고 ‘전륜은 괜찮다, 사륜인데 뭐..’ 눈이오거나 빙판길 타이어 상태가 안좋으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최대치의 80%수준)을 높여주고 마모 한계선을 체크해 마모가 심해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과감히 교체해야합니다.

 

사계절용 타이어를 준비해서 교환장착해주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최소한 타이어 트레드는 충분히 남아있는지,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꼭 체크하고 정비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 체인 등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할 수 있는 물품도 미리미리 챙겨두세요.

 

겨울철 차량점검- 배터리

겨울철 차량점검

겨울철 베터리 점검 및 교체.  겨울철 보험사고 출동이 많은 신고 중 하나가 베터리 방전입니다. 영하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다보면 베터리 성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수명이 거의 다한 베터리는 시동을 걸었을 때 불안불안한 증세를 보입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보통 베터리 수명이 다했다면 전조등 밝기가 약해지거나 윈도우 작동이 둔해지는 등 전조현상을 보입니다. 시동시 출력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일발시동이 안 되기도 하고 한번 방전 됐다가 또 방전되는 일이 생긴다면 바로 교체해야합니다. 보통 베터리 교체주기는 운행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3~4년, 5만키로 이상 운행했다면 점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차량점검 – 부동액 점검 및 교환

부동액

부동액은 시동을 끄고 충분히 식혀진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푸르스름한 색을 띄는데 종류에 따라 투명하거나 붉은 색을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동액

본인 차량의 부동액 색을 평소 확인해놓고 부유물이 있거나 색상이 탁해졌을 때에는 바로 교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름철 물보충을 많이해서 운행했다면 부동액을 보충하거나 교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부동액 교환주기는 1~2년, 2만키로 정도라서 여름, 겨울이 오기전 미리 점검해보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워셔액 보충

워셔액

겨울철에는 사계절용 워셔액을 충분히 채워놓고 운행해야 합니다. 갑작스런 폭설이 내릴 때 영하의 날씨에서 눈이 깨끗하게 닦이지 않고 유리면에 얼어붙어 시야를 가리게 됩니다.

 

워셔액

이때는 워셔액와 와이퍼를 작동하면서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갑자기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운행이 어렵게 됩니다. 차량에 미리 1~2통씩 준비해두고 수시로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서림 방지 코팅

차량내부는 히터를 작동해서 따뜻하고 외부는 추운 날씨로 인해 내외부 온도차가 심해지면 차량 내부에 있던 수증기들이 유리면에 맺히면서 김서림을 유발합니다. 히터와 에어컨을 적절히 작동시켜 제거할 수도 있지만 평소 김서림방지 코팅을 미리미리 해두면 좀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겨울철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차량점검 사항들을 짚어봤지만 몇가지나 체크하고 운행하고 있었나요?

평소 부지런하게 점검하신 분들은 별탈없이 잘 운행하시겠지만 아직 점검해보지 못한 사항이 있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꼭 확인해보고 교체나 정비가 필요하다면 바로 실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