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 이용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셀프세차장 가이드는 총 2편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1편은 기본적인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과 세차순서, 그리고 2편은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한 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셀프 세차장 – 기본적인 이용방법


엔진룸

첫번째로 차는 드라잉 공간에 주차합니다. 세차장에 도착을 했다면 차량의 엔진룸을 식혀주는 것이 가장 먼저입니다. 차의 온도를 식혀주는 동안 실내세차와 준비물들을 준비합니다. 세차장에 처음 가면 세차장 부스에 차를 주차하는 분이 많지만 일단 드라잉공간에 주차하는것이 좋습니다.

셀프 세차장
셀프 세차장

세차장은 코인이나 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합니다. 보통 3~5년 이내에 생긴 셀프 세차장은 카드를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카드는 세차장 사무실에서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카드를 한번 발급받으면 충전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기본요금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3천원이지만 지역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세요. 카드를 한번 찍을 때마다 천원씩 차감이 됩니다. 기본요금이 3천원이면 총 3번 찍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보통 천원당 1분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존
워시존

세차용품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세차장 내에 있는 매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강남 워시존에서 약 10만원 정도 물품을 매대에서 구입했습니다. 초보자분들 용품 구입할때 기타 용품까지 포함하면 13~15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초보자 추천용품을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내용(초보자 세차용품 추천)을 확인해 주세요. 이외에도 세차장 매너가 궁금한 분들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초보 세차순서

실내세차

셀프 세차장

차의 엔진을 식히는 동안 매트 청소를 해줍니다. 매트 청소도 카드나 코인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매트는 절대로 벽이나 바닥에 치지 마세요. 먼지가 사방으로 날리면서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매트 청소기에 매트를 넣을 때는 매트 방향이 밑으로 가도록 해서 넣어줍니다. 청소 후에도 더러울 경우에는 2번 정도 반복해주면 됩니다.

진공청소기는 매트를 꺼내고 난 뒤에 차량바닥에 있는 오염물을 제거할 때 사용합니다. 바닥에 돌가루나 흙들이 많이 있을텐데요. 따로 닦을 필요없이 진공청소기로 해결해주세요. 진공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청소기 줄이 최대한 차에 닿지 않게 조심 해야 합니다. 청소기 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차에 닿을 경우 흠집과 스월마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부스 이용

세차순서에 대한 설명과 과정은 영상을 보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후에 본격적으로 세차부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대략적인 세차순서는 시트러스 약제 ➔ 스노우 폼 ➔ 휠 세정 ➔ 고압수 ➔ 본세차 ➔ 고압수 ➔ 드라잉 순으로 진행 됩니다. 구비해 놓은 시트러스 약제를 뿌려줍니다. 다음에 바로 스노우폼을 덮어줍니다. 스노우폼이 불려지는 동안 휠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다음에 고압수로 차량 전체를 헹궈줍니다.

 

이제 본세차를 할 차례입니다. 원버킷 세차를 할 예정입니다. 버킷에 카샴푸를 넣고 거품을 내줍니다. 거품을 내는 방법은 고압수를 이용한 방법이 있고, 그릿가드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고압수를 이용한 방법이 번거롭다면 그냥 그릿가드를 좌우로 흔들어서 거품을 내주세요.

위시미트에 거품을 충분히 묻혀서 워시미트로 차량 전체를 닦아주세요. 이때 워시미트로 한판넬을 닦았다면 그릿가드를 사용해 오염물을 덜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아래 방향으로 닦아줘야 흠집이 덜 생깁니다. 미트질을 다 했다면 마지막으로 고압수로 헹궈줍니다.

 

이렇게 하면 세차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드라잉 공간으로 이동하여 물기 제거하는 방법과 간단한 코팅 방법 그리고 사용한 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세차 초보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추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세차초보를 위한 포스팅

세차 초보자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 – 자동차 유리막코팅 어렵지 않아요

현존하는 코팅제 중에 가장 좋은 것이 유리막코팅입니다. 지속성, 방오성도 뛰어나고 세차, 디테일링도 매우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시공 의뢰를 하면 50~100만원 비용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오너용 제품들로 직접 유리막코팅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럼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유리막 코팅제는 시공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효과를 100%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꼼꼼하게 빠지는 곳 없이 최대한 균일하게 도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문에 좀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막 코팅을 하면 결과물도 좋고 오래동안 지속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각각의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취급하는 디테일링 샵에서 전문가에게 시공을 의뢰하곤 합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제란?

유리막 코팅제는 대부분 [퍼하이드로 폴리시라잔(Perhydro-Polysilazane)]이라는 무기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공기 중의 수분과 산소를 만나 도장면에 경도를 지닌 코팅막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는 원래 반도체에 절연막 코팅을 위해 사용되던 것입니다. 이 폴리시라잔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형성하게 되는 유리막은 유리와 비슷한 규소화합물로 도장면과 단단하게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게 됩니다.

퍼하이드로 폴리시라잔

 

하지만 이 유리막 코팅은 골고루 꼼꼼하게 도포하지 않을 경우 경계면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코팅층의 지속성이나 방오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유리막 코팅은 꼼꼼하게 작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외부의 습도와 산소에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그래서 코팅 후 바로 물을 뿌리거나 비를 맞히는 것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 코팅 후 약 24시간 이상 잘 건조시켜줘야 합니다. 미세하게 공기와 반응하던 코팅막이 단단하게 도장면과 결합되어 마무리됩니다. 또한 재도장한 차량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신차 출고시나 전체 폴리싱 한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폴리싱

 

셀프 유리막코팅

요즘은 직접 내 차량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유리막 코팅제도 직접 작업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는 전문가용이라 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에서 여러 제조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 작업 방법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제공합니다. 그런데 좀 까다롭고 숙련된 전문가가 해야하는 제품들이 전문가용으로 출시됩니다. 반면 쉽게 뿌리거나 바르고 닦아내는 제품들이 오너용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너용 유리막코팅제

물론 각 제조사나 시공방법에 따라 결과물이나 지속성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 원리는 비슷합니다. 여기에 좀 더 발수력이 뛰어나거나 작업성이 편하도록 화합물들을 첨가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됩니다.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유리막 코팅제가 더 좋다, 뛰어나다가 아닌 오너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간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준비

셀프 유리막코팅

 

오너가 직접 내차의 도장면에 유리막 코팅을 올려주고 싶다면 그냥 실행하면 됩니다.

단, 전문가들은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방법 뿐만 아니라 전처리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직접 유리막 코팅제를 시공한다면 우선 세차를 해야 합니다. 깨끗하게 세차하고 도장면의 오염물이나 결함도 제거한 후 사용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나 실런트를 바로 사용하기 전에 잔기스를 제거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을 페인트 클린져나 글레이즈를 사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전처리
– 프리워시, 본세차
– 타르, 철분 제거
– 페인트 클린져로 도장면 정리
– 참고하면 좋을 자료 : 유리막코팅 차량 세차 및 관리방법

 

도장면이 어느정도 제 컨디션을 찾았다면 오너용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작업하면 됩니다. 추천하는 제품은 울트라 슬릭 실런트입니다. 영국 본사에서 유리막 코팅을 위한 전용 폴리머와 퀵디테일러처럼 쉽고 빠르게 코팅층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뿌리고 닦아내면 되는 정말 쉬운 작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셀프 유리막코팅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빠뜨리는 곳이 없도록 꼼꼼히 도포해줘야 합니다. 먼저 도장면에 울트라 슬릭 실런트를 골고루 분사해준 다음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약재가 다 도포될 수 있도록 펴바릅니다.

그리고 약재가 공기와 반응할 수 있도록 약 10~20초 정도만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버핑해줍니다. 더 확실한 코팅을 원할 경우 1~2회 정도 반복 작업해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뿌리고 닦아낸 것만으로 코팅 작업은 완료되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에 남아있는 코팅막은 경화가 필요합니다. 하루동안은 물을 묻히거나 비를 맞지 않도록 건조시켜줘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오너용 코팅제로 셀프 유리막코팅 후에 관리 방법은 1~2개월마다 작업해주면 더 오래동안 유지가 되니 참고하세요.

셀프 유리막코팅 작업 방법
– 고르게 분사
– 극세사 타월로 버핑
– 1~2회 추가 코팅
– 1~2개월마다 작업

 

셀프 유리막코팅 결론

자동차에 유리막 코팅을 꼭 해줘야 하느냐 마느냐는 오너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신차나 전체 폴리싱을 마친 차량에 깨끗하고 광도 좋은 도장면을 좀 더 오래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보호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제품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리막 코팅제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방오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때문에 안전하고 올바른 세차방법으로 차량을 깨끗하게 잘 관리해준다면 6개월에서 1년 동안 상태 좋은 도장면으로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비딩

추가로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서 관리해주면 더 오래동안 깨끗한 도장면의 광과 색감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유리막 코팅제 위에는 다른 실런트나 왁스는 코팅을 하지 말라고 얘기하지만,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왁스나 실런트는 유기 화합물의 코팅이 됩니다. 도장면과 이미 화학적 결합이 완료된 유리막 코팅 위에 다른 코팅층을 올려주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유리막 코팅이라하더라도 주행을 하면서 외부에 수많은 오염물과 환경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코팅층이 점점 약화되고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팅층이 오래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올바른 세차방법과 유지관리를 통해 애정을 듬뿍 담아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도장면 보호를 위한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철 실런트 왁스 -실런트의 필요성

뜨거운 여름철에 실런트 왁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세차는 둘째치고 왁스까지 바르려면 보통 마음 먹는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게다가 뜨겁고 습한 날씨에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름철 실런트 왁스 중에 코팅제 선택방법과 빠르게 득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실런트왁스

 

여름철 실런트 왁스

여름철 카나우바왁스 약점

1. 열(Heat)

도장면 위에 올라간 왁스는 평상시에는 경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약간 물러질 수 있습니다. 왁스층이 물러진 상태로 세차를 하게 된다면 평상시 보다 왁스층이 빨리 벗겨질 수 있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흰색차량에 바른 왁스보다 검정색 차량에 바른 왁스가 좀 더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Heat)

또 실런트와 왁스등 뜨거운 차안에 케미컬을 무심코 보관했다가 차가 엉망이 될수도 있으니, 여름철 케미컬 보관팁도 알아두시에 좋습니다.

2. 바람(wind)

왁스는 도장면과 결합되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굳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왁스층이 조금씩 깎이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왁스층이 물러졌다면 평상시 보다 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실런트왁스, 바람

 

3. 리헤이즈 현상 (RE-haze)

무더운 여름, 정말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 땀 흘려 왁스를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치 왁스 버핑이 덜 된 것처럼 본넷에 희뿌옇게 올라온 경험이 한두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실런트 왁스

리헤이즈(Re-haze) 현상
헤이즈의 사전적 의미는 연무, 실안개라는 뜻입니다. 왁스를 작업한 후 뜨거워진 판넬과 온도, 습도의 영향으로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옇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왁스 사용량이 많고 충분한 버핑작업과 제대로 경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왁스가 닦이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실런트 왁스코팅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법

실런트와 왁스 중에서 실런트를 먼저 코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실런트 위에 레이어링 해주면 오래동안 맑고 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오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함께 작업한다면 작업성이 수월하고 도장면과 바로 결합하는 실런트를 먼저 작업해주고, 그 위에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되거나 합성물질로만 제작된 실런트는 위와 같은 현상이 거의 일어나질 않습니다.

실런트 왁스
실런트 왁스

실런트는 도장면과 일종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코팅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도포하고 남은 약재를 깨끗이 닦아내면 고온에서도 헤이즈 현상없이 맑고 깨끗한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실런트왁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실런트로 코팅해주는 것이 작업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 1~2주에 한번 세차하는 분들에게는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퀵디테일러로 중간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여름내 코팅층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무덥고 습한 여름에 굳이 땀빼면서 카나우바 왁스 코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왁스는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에 비해 더 많은 땀과 시간을 들여야하기 때문이죠.  혹서기, 혹한기에는 너무 무리한 디테일링 보다는 시간 될 때 자주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시기 바랍니다.

실런트왁스

자동차 왁스 탈지, 시원하게 하고 가실께요 – 자동차 탈지세차방법

왁스를 오래동안 바르기만 하면 광이 처음보다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동차 왁스 탈지 즉, 왁스를 벗겨주는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왁스층을 탈지하고 새로운 왁스를 올려주면 다시 원래의 색감과 광택감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있는 묵은 왁스와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왁스나 실런트를 제거하지 않고 왁스나 실런트를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묵은 때나 트래픽필름은 코팅층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난반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한번 걷어낸 다음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탈지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니 왁스를 1년 이상 탈지 없이 작업한 경우에만 탈지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일단 자동차 왁스 탈지 한다면 세차를 해서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탈지세차는 드라잉 전후 모두 가능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희석비율은 강하게 해서 작업하세요. 그리고 탈지제를 분사해 놓고 기다렸다가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탈지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꼼꼼하고 깨끗한 탈지세차를 원한다면 어플리케이터나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자동차 왁스 탈지 방법

세차를 먼저 깨끗하게 마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왁스 탈지제를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분사해주고 마르기 전에 헹궈내야 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왁스오프 탈지제는 물과 최대 1:5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 왁스전용 탈지제로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한다면 보통 1:1의 비율로 희석해 분사해주면 충분합니다.

물론 원액 사용도 가능합니다. 왁스오프는 단순히 왁스나 실런트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차 후 혹시나 남아있는 기름 때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케미컬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탈지세차 전후를 비교하기위해 본넷 반만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1:2로 희석된 왁스오프 탈지제를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분사해주고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봤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본넷 왼쪽은 탈지세차를 하지 않아서 기존의 왁스층이 남았있는 것을 비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한 본넷 오른쪽은 탈지가 되어 물기가 퍼져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탈지되진 않아 완전한 친수상태를 보이진 않습니다.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반복적으로 시공했다면 희석비율을 낮추거나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좀 더 완전한 탈지세차를 위해 왁스오프 탈지제를 다시 한번 분사해주고 이번엔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이 때 무리한 힘을 가할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듬뿍담아 보듬어주듯이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다시한번 깨끗하게 헹궈낸 모습입니다. 본넷 오른쪽에 물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한 친수상태가 되어 물기가 얇게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마무리로 본넷 전체를 왁스오프 탈지제로 탈지해줬습니다. 확실한 친수 상태가되어 물기가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천천히 퍼져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올려놨던 왁스와 실런트는 물론 눈에 잘 보이지 않던 묵은 때도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전에 세차하는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장면 코팅

이제 깨끗하게 세팅된 도장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마음으로 올려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한가지 코팅제만 사용해 도장면을 보호해줄거라면 어떤 것이든 바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를 함께 올려줄 예정이라면 유리막 코팅제나 도장면과 결합해 코팅되는 실런트를 카나우바 왁스 작업 전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울트라 슬릭 유리막 코팅제

 

 

카나우바 왁스는 도장면이나 실런트 코팅층 위에 얇게 올라가는 방식으로 코팅됩니다. 반면에 합성실런트는 도장면과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 위에 코팅해주면 카나우바 왁스층과 실런트가 서로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뀐다고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코팅층을 관리해준다면 실런트를 먼저, 카나우바 왁스를 나중에 올려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결론   Conclusion

보통 기존 왁스나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세차는 여름이나 겨울이 지나면서 많이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더울 때나 추울 때에는 셀프세차장에서 탈지세차하고 코팅작업을 다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혹서기, 혹한기에도 탈지하고 코팅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지세차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1년에 최소 1~2회 정도라도 진행해준다면 확실히 더 맑고 깨끗한 코팅층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왁스나 실런트 코팅작업을 계획하셨다면 탈지 후 깨끗한 도장면에 코팅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신차 세차 관리 방법 – 신차를 신차답게 유지하는 방법

신차 세차 해도 될까요? 신차 출고 후에 바로 세차하면 안된다. 아직 페인트가 마르지 않아서 3개월 지나고 세차해야 한다. 이런 이야기 한번쯤은 들어보셨죠? 과연 언제부터 신차 세차 해도 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자동차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과 등록 연식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신차를 구입하시는데요. 우리가 받아보는 신차, 정말 새것 같은 외관을 갖고 출고될까요?

신차 세차

 

신차를 받으면 영업사원 앞에서 많이 티내진 않겠지만, 빨리 타고 드라이브하거나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터질 듯 올라올겁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차를 살펴보는 척 하겠지만 아주 미세한 결함들은 눈에 들어올 겨를이 없는거죠.

신차 출고시 도장면 등의 외관을 먼저 살펴 보게 됩니다. 보통은 큰 흠집은 없는지 불량은 없는지 등의 크게 눈에 띄는 부분만 신경쓰다 보니 도장면은 자세히 못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세차나 디테일링을 직접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거의 확인을 못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신차 세차

 

신차인데 설마 스월마크가 있겠어?

네 있습니다. 모든 차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신차도 출고시 대기하고 이동하고를 반복하면서 먼지나 빗물 등 오염될 수 있는 환경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 상태로 고객에게 바로 인계해주면 욕 좀 드시겠죠?

그래서 신차도 가볍게 세차하거나 결함을 없애고 출고시키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요. 이 과정에서 작업자나 환경에 따라 미세한 스크레치가 발생하기도 하고 조명 아래서 자세히 보지 않고는 확인이 어려운 폴리싱 패드의 데미지(홀로그램)들이 간혹 생기곤 합니다.

신차 세차

신차 세차

 

 

전문 디테일링샵에서 신차 관리받기

이러한 결함들은 일반 구매자들이 쉽게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가급적 프로 디테일러가 운영하는 디테일링 샵에 방문하셔서 차량 도장면 상태나 실내외장재의 상태를 진단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디테일링샵은 흔히 길에서 보는 광택,덴트 샵이 아닌 디테일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샵입니다. 일반 광택과는 달리 좀 더, 훨씬, 많이 디테일하게 작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브랜뉴 디테일링

 

이렇게 디테일링샵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면 못 봤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밝은 광원의 조명 아래서 도장면에 생긴 미세한 스월마크와 쩜박이 같은 것들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게 정말 신차야?’ 싶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모습을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차 검수

신차 검수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도장면이 두텁고 아직 누구의 손을 타지 않았기 때문에 디테일링 샵에서 손쉽게 케어 받으시면 됩니다. 상태가 양호하다면 신차의 도장면을 신차처럼 오래동안 보호해줄 실런트 코팅을 추천합니다. 대표적으로 지속성과 방오성이 뛰어난 유리막 코팅을 권장해드립니다.

 

신차 유리막코팅

신차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로 인해 물리적인 충격에도 도장면을 튼튼하게 보호해 줄거란 오해가 간혹 있습니다. 어쨌든 유리막 코팅제 역시 합성 실런트입니다. 때문에 도장면과 결합해 장시간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도장면 고유의 색감과 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호해주는 정도라고 생각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신차 관리 후 신차 세차 방법

이렇게 디테일링샵을 통해 도장면 확인, 도장면 정리, 유리막코팅 까지 마쳤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후의 차량관리입니다. 깨끗한 신차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2~3년 뒤에도 거의 새차 같은 퀄리티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신차 세차

 

그 중에도 디테일링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것, 바로 세차입니다. 바쁘고 귀찮다고 자동세차기에 넣거나 셀프세차장에서 솔로 벅벅 문지르거나 기사식당 앞 손세차장에서 이차 저차 닦고난 타월로 관리 받으면 안됩니다.

신차 세차

 

아주 깨끗하고 잘 관리된 도장면에는 작은 스크레치도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올바른 신차 세차 방법으로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이고 깨끗하게 세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샴푸 선택과 사용방법’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다음으로 유리막 코팅을 한 차량에도 글레이즈, 카나우바 왁스 등으로 도장면을 다시 한번 코팅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유리막 코팅의 지속성이 길어지고 신차의 도장면도 오래동안 유지될 수 있겠죠. 유리막 코팅이 아무리 지속성이 좋다고해도 유지 관리가 안된다면 1년의 지속성이 6개월, 3개월로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신차 세차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로는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울트라슬릭 실런트가 있습니다. 간편하게 뿌리고 닦아내주는 것만으로 슬릭함과 뛰어난 지속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도장면위에 마지막으로 올려주는 약재들을 LSP(Last Step Product) 라고 부르는데요. 아래와 같은 레이어링 방법으로 도장면 위에 코팅을 해주시면 장시간 도장면의 오염물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광과 색감은 유지해주면서 더 손쉽게 세차하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신차 세차

 

위와 같은 작업을 하기 어렵다면 세차 후 최소한 스프레이 타입의 액체 실런트나 퀵디테일러 만이라도 간단히 올려준다면 도장면 보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차 관리방법 결론  Conclusion

신차는 운행하기 전 최대한 오염과 손상이 적을 때 도장면을 잘 정리해주세요. 지속성 뛰어난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고 잘 관리해줘면 오래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하실 수 있다는 점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차관리 방법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해주시면 디테일링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상으로 신차 관리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