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왁스 쉽게 잘 바르는 법 (버핑타임 놓쳤을때)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왁스 쉽게 잘 바르는 법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버핑 타임 놓쳤을때 해결법까지 자세히 설명드리려하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쉽게 잘 바르는 법 – 왁스 코팅 하는 이유

자동차 왁스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이유는 차에 광을 살려주고 외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특히 카나우바 왁스는 실런트와 다르게 웻룩(Wet-Look : 물에 잠긴 듯한 광)을 보여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디테일링 매니아들은 실런트보다 카나우바 왁스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동차 왁스 쉽게 잘 바르는 법 – 카나우바 왁스 작업순서

카나우바 왁스 작업순서는 일반적으로 어플리케이터를 이용한 도포->버핑타임->버핑->경화(큐어링)의 작업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버핑타임이란 왁스를 도포한 후에 왁스가 도장면에 완전히 굳기 전 타월로 닦아내기 전까지 시간을 뜻합니다.

자동차 왁스
자동차 왁스

왁스를 바를 때 제조사에서 설명하는 버핑타임을 지켜주지 않으면 버핑이 제대로 되지 않고 왁스의 바른 형태가 도장면에 그대로 남아서 얼룩이 진것처럼 됩니다. 왁스 경험이 적은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인데 제조사에서 버핑타임을 5분으로 명시 했어도 7-8분 정도 후에 버핑을 하거나 아니면 모든 왁스의 버핑타임을 15분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자동차 왁스

왁스를 바르고 오랜 시간 놔두면 도장면에 더 단단하게 안착할 것 같은 생각 때문에 버핑타임보다 길게 놔두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왁스도포 후에 버핑타임을 넘겨 버핑을 하게 되면 왁스 잔유물이 완전히 닦이지 않고 굳어버려서 힘을 줘서 버핑을 해야 하거나 퀵디테일러를 뿌려가며 습식 버핑을 해야하는데, 힘을 주어 버핑을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도장면에 자극만 더 가해지게 되어 안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버핑 타임 놓쳤을때 쉽게 왁스 제거하는 방법

이렇게 버핑타임을 놓쳐서 버핑이 안 될 때는 굳이 힘줘서 버핑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버핑 타임을 놓쳤을때 굳은 왁스를 쉽게 버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다시 왁스를 발라 주는 것입니다.

버핑

왁스를 다시 바르면 굳은 왁스가 쉽게 제거 되는 이유는 왁스 케이스 안에 보관되어 있는 왁스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굳지 않도록 해주는 유화제가 포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왁스가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서 유화제가 증발하게 되고 왁스가 굳기 시작하게 되죠.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왁스를 발라주게 되면 도장면에 굳은 왁스가 함께 녹으면서 전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버핑이 됩니다.

 

 

결론

셀프세차
따라서 버핑타임을 놓쳐서 단단하게 왁스가 굳었다면 힘줘서 닦을 필요 없이 왁스만 살짝 발라주고 바로 버핑해주면 쉽게 해결 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후 가장 좋은 시기는?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후 세차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일기예보에서는 장마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계속해서 비가 한번씩 계속 오고 있는 요즘인거 같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아무래도 비가 자주 오다보니 비 오기전에 세차를 해야 하는 건가 아니면 비가 오고난 다음에 해야 하는 건가 아리송 다리송 하신분들이 많을텐데요. 장마철 시즌 세차는 어떻게할까요.

 

비 오는 날 세차- 장마철 세차시기

세차는 비온 뒤 비오기 전 모두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오기 전에 관리를 해 주어야 비온 뒤, 오염물을 비교적 손쉽게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비온 뒤 생기는 워터스팟은 도장면 손상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오기 전 후 세차방법과 워터스팟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 오기 전 해야 할 것

비 오는 날 세차

우리나라는 비가 올때 사시사철 산성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미세먼지도 섞여있는 불순물이나 다름없는 비가 내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 오기 전에 도장면을 코팅해줘야 이런 산성비와 미세먼지 섞인 불순물로 부터 내 차를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를 미리 접했다면 실런트나 왁스를 바를 주기가 되지 않았어도 미리 한번 더 도장면에 발라줘서 코팅층을 두툼하게 만들어주면 도장면 보호에 좋습니다.(사실 코팅층을 복원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산성비가 내리거나 각종 오염물이 쌓여도 도장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세차- 비온 후 관리

비 오는 날 세차

비가 온 다음의 세차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비 온 다음의 세차는 정말 간단합니다. 세차 후 따로 왁스나 실런트를 바를 필요없이 퀵디테일러로만 마무리해줘도 충분합니다. 비 오고 난 뒤에도 실런트나 왁스를 추가로 발라주셔도 되겠지만 일반적으로 세차하는 분들의 경우 퀵디테일러로만 발라도 충분합니다.

 

비온 후 세차 – 워터스팟

워터스팟
그리고 비 온 후에 잊지말고 해야 할 것은 워터스팟 제거입니다. 위에 언급 했지만 빗물에는 산성 성분과 각종 오염물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이 물방울의 가장자리를 따라 마르게 되면 워터스팟으로 얼룩이 남게 됩니다.

더군다나 이 워터스팟의 경우 그냥 방치하고 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도장면을 깊게 파고들기 때문에 빠른 시일에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워터스팟 제거 방법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기 워터스팟은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1-2주 이상 방치된 워터스팟은 페인트 클린져나 폴리싱을 통해서 제거 할 수 있으니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만 제거할 수 있을 때 빨리 빨리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은 비오기 전에 세차해야 되는지 비오고 난 뒤에 세차 해야 좋은지에 관한 내용의 포스팅이였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이제부터는 비와 크게 상관없이 일기예보 상황에 맞춰서 그때마다 자주 세차 하시는 찐세차 환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색상별 셀프세차 방법 및 필요한 세차용품 추천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흰차는 잘 닦기만 해도 중간은 가고, 검은차는 광택이 생명이라는 말이 있죠. 자동차 색상별 관리하는 포인트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흰차와 검은차 관리에 있어서 각각 신경 써야 하는 포인트에 관하여서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자동차 색상별 관리 – 흰색차

자동차

흰색 차의 경우 검정색 오염물에 취약하여 각종 오염물이 금방 눈에 띄게 됩니다. 그렇지만 장점은 스월마크가 잘 안보이죠. 흰색차는 타르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타르

셀프세차

흰색 차주 필수 제품은 차량 하단에 생기는 검은 점 ‘타르’를 제거하기 위해 타르 제거제를 꼭 구비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동차

그리고 바깥에 야외주차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차량 색상이 누렇게 뜨는 색상변색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퀵디테일러

요즘 나오는 광택제들 혹은 퀵디테일러까지도 대부분 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귀찮아도 퀵디테일러만 꾸준히 발라줘도 색상 변색이 되지 않게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 색상별 관리 – 검정차

자동차

검정색차는 축복을 받은 동시에 저주를 받았다는 말이 있죠. 검정차는 대충 세차하고 퀵디테일러를 안발라도 광빨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리고 심지어 검정색의 오염물도 잘 안보입니다. 그렇지만 전재조건이 있죠. 스월마크가 없다면 입니다.

 

프리워시

그래서 세차를 할때 프리워시에 굉장히 신경을 잘 써줘야 합니다.  그래야 본세차 들어갈때 스월마크가 생기는 걸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스월마크는 흰차에 비해서 엄청나게 잘 보입니다.

 

스월마트

빛이 들어와서 난반사가 일어나는 순간 하얗게 보이는데 검정색의 반대인 흰색이다보니 눈에 굉장히 잘 띠게 됩니다.

 

자동차

물기제거 또한 잘해주셔야 하는데 타월에 의한 스월마크가 생기는 것도 엄청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이 생기는 걸 방지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왁스가 됐든 실런트가 됐든 코팅제를 빼먹지 말고 꼭 발라 주셔야 합니다.

 

세차용품

퀵디테일러만 뿌리기 보단 도장면 보호를 위해 실런트나 왁스를 세차 후 반드시 작업해주실것을 추천 드립니다.

 

 

검정차는 한가지 더

근데 사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검정 차주분들은 신경 써주셔야 하는게 하나 더 남아 있는데.. 바로 워터스팟 입니다 !

자동차

워터스팟이 생긴 경우에는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지 말고 일주일 내에 페인터클렌저를 이용 하셔서 워터스팟을 빠르게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셔서 차량 색상 별로 잘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헷갈리는 코일매트 청소하는 2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오늘은 헷갈리는 코일매트 청소하는 2가지 방법에 관하여서 자세히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코일매트

 

 

코일매트 청소 – 매트 차이점

우선 일반매트와 코일매트의 차이점은 크게 재질, 형태, 두께, 오염물이 빠지는 정도, 물이 마르는 속도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매트는 카페트 재질로 털들이 위로 뻗어 있는 형태로 두께가 얇고 셀프세차장에 매트 청소기를 이용해 세정 가능합니다. 일반청소기로 이용해도 오염물도 잘 빠지며 건조 속도도 빠릅니다.

코일매트

반면에 코일매트의 경우는 매트의 두께는 두꺼우며, 코일을 감아놨기 때문에 일반매트보다 오염물이 잘 안 보입니다. 오염물이 코일 속으로 들어가면 오염물이 빠져나오기 힘들며 매트가 두껍다보니 매트 청소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코일매트를 어떻게 청소 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코일매트 청소 – 심플 버전

코일매트 청소법은 크게 두가지로 간단하게 하는 심플 버전과 더 깨끗하게 관리 할 수 있는 풀버전이 있습니다. 간단한 버전부터 알아보면 준비물은 크게 실내세정제와 수명이 다한 막타월을 준비해주면 됩니다.

코일매트
코일매트

이 방법의 경우엔 매트의 윗면만 세정하는 방법입니다. 실내세정제를 코일매트 위에 뿌린 뒤에 막타월을 이용하여 닦아주면 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일매트 청소 – 풀 버전

풀버전으로 코일매트를 청소 할 경우 물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세차부스로 이동 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세차 부스에 들어 가셨을때 맞바로 도장면에 고압수 뿌리지 마시고 매트 부터 먼저 꺼내서 청소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순서를 반대로 할경우 매트를 꺼낸다고 다시 문을 여는 과정에서 실내로 물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실내세정제를 듬뿍 뿌려주셔야 하며 1-2분정도 방치 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플라스틱 모로 된 브러쉬 같은 걸로 슥슥 문질러주시면 되는데 경우에 따라서 이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고압수를 뿌려도 되긴 합니다.

 

그리고 고압수를 이용해서 세척해주시면 되는데, 실내세정제를 뿌린 상태에서 고압수를 뿌리면 거품이 좀 나올 수 있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고압수를 꼼꼼하게 분사해주시면 됩니다.

 

고압수 분사가 끝났다면 드라잉 공간으로 가면 매트를 널 수 있는 집게들이 있습니다. 집게에 널어놓은 상태에서 에어건으로 불어주거나 널기 전에 에어건으로 불고 나서 집게를 이용 하여서 널어 주셔도 됩니다.

나머지 세차가 마무리 되면 널어놓은 매트를 다시 차에 넣고 출발하면 됩니다. 다만, 코일매트의 경우는 1-2시간 내에 다 마르지 않습니다. 집에 가시면 그냥 차 안에 코일매트를 두지 마시고 집으로 챙겨 가셔서 다용도실이나 욕실에 널어주시고 그 다음 날 사용 하면 좋습니다.

 

 

코일매트 청소 – 결론

코일매트 청소는 매번 풀버전으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번 세차할때 마다 간단버전으로만 해줘도 충분하며, 분기별로 한번씩만 풀버전으로 청소해줘도 됩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들 잘 숙지 하셔서 이번에 셀프세차 하실 때는 그 동안 소홀했던 매트청소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포스팅은 영상으로도 확인 가능하니 영상으로 다시한번 숙지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

겨울철 디테일링 팁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겨울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눈이죠? 우리 차주분들은 눈이 오고 나면 차량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눈과 염화칼슘이 차에 미치는 영향

눈이 오면 제설 작업을 하면서 염화칼슘이 뿌려지게 되죠? 그런데 그 염화칼슘이 차량 하부에 치명적이라는것 혹시 알고 계신가요? 제설 작업으로 뿌려진 염화칼슘이 눈과 함께 녹게되면 염화칼슘 수용액(물에 녹은 염화칼슘)이 되는데 이때 염화칼슘 수용액의 PH가 산성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염화칼슘

한국의 사계절 특성상 산성 눈이 내리는 것도 모자라 염화칼슘 수용액 조차 산성이라니요..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이라 할 수 있겠죠.
이 무시무시한 염화칼슘 수용액.. 그런데 이게 차를 부식시키는 것으로 모자라 아스팔트 도로가 부식되게 만들고 설상가상으로 그 부식된 타르가 고스란히 저희들의 차량에 정말 많이 붙게 되기에 아주 여러모로 불편하게 만드는 눈과 염화칼슘의 겨울철 진실입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 겨울 세차의 핵심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 눈과 염화칼슘을 대비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눈오기 전에 하는 전세차눈온 뒤에 하는 후세차 하기 인데요 !

하부세차

일단, 눈이 오고난 뒤에는 최대한 빠르게 세차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후세차 할 때는 특히나 염화칼슘이 묻어 있는 차량 하부를 깨끗하게 해줘야 부식을 예방 할 수 있으므로, 하부세차가 가능한 셀프 세차장 부스에 가셔서 꼭 하부 세차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실 것을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그 다음으로 전세차 할 때는 차량 하부에는 코팅을 할 수 없겠지만 차량의 앞면과 옆면 그리고 뒷쪽 트렁크쪽까지 미리 코팅을 잘 해줘야 부식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고압수

또한 이렇게 눈 오기 전에 미리 코팅을 해주면 타르가 도장면에 묻어도 간단하게 고압수로만 쏴도 쉽게 타르가 떨어지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습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왁스 vs 실런트

그렇다면 또 자연스럽게 그 다음으로 드는 질문이 왁스와 실런트 중에 어떤 걸 사용해서 도장면을 코팅 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인데요.

왁스와 실런트 차이점

왁스와 실런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왁스의 경우 도장면 위에 카나우바 왁스가 올라가 있는 형태이며, 실런트의 경우 도장면과 실런트가 화학적으로 분자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실런트는 화학적으로 도장면과 결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방오성과 지속성, 광까지 좋은 실런트를 사용하여 코팅 하는 것을 더 추천 드립니다.

 

실런트 제품 추천

특히, 추천 드리는 울트라 슬릭은 최대 5개월까지 지속되는 실런트 입니다. 유리막 코팅 성분 기반의 보호막으로 뛰어난 방오성도 지닌 제품입니다.


제품의 사용 방법은 매우 쉽고 간단한데요. 판넬당 1-2회 분사해 준 후 깨끗한 타월로 펴바르듯이 버핑해주시면 됩니다.

울트라슬릭 실런트만 있으시면 올겨울 바로 혼자서도 쉽고 간단하게 자동차 도장면을 코팅 할 수 있으십니다.

 

 

 

오늘은 겨울철 디테일링 팁, 눈과 염화칼슘 대비 방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아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겨울철 디테일링 팁

여러분의 소중한 들을 위해 눈오기 전 후로 최소한의 관리를 통해 계속해서 관리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좋은 양질의 디테일링 팁들을 알려 드리며, 여러분의 차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투버킷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