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런트 코팅으로 깨끗한 차량 유지하는 팁

겨울철 실런트 코팅으로 깨끗한 차량 유지하는 팁

겨울철 대비
실런트 코팅

자동차 코팅 하셨나요?  겨울엔 세차를 게을리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겨울철 자동차 코팅은 꼭 하세요. 잦은 눈과 도로의 염화칼슘이 차량에 데미지와 미세한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대비하여 코팅의 중요성과 실런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겨울철 자동차 코팅의 중요성

추운 겨울에 최대한 오랫동안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으시죠? 하지만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하는 것은 힘듭니다. 잦은 눈과 도로의의 염화칼슘 때문인데요. 게다가 이것들은 도장면에 심각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쌓인 눈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미세한 스크래치를 유발합니다.

자동차 코팅은 이러한 오염을 최대한 줄여줍니다. 즉 도장면 위에 형성된 코팅층이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 중에서도 실런트는 온도와 습도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코팅제의 종류와 선택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코팅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2지속력과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

겨울엔 방오성과 지속성, 광까지 좋은 실런트로 코팅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실런트는 화학적으로 도장면과 결합하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의 영향이 적습니다. 지속력도 좋아서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코팅제입니다.

겨울철에 어울리는 실런트를 선택하는 팁은 지속력과 방오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방오성이 좋은 제품일수록 오염물이 묻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또 자주 작업하기 힘든 만큼 3개월 이상의 지속력을 지닌 제품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울트라 슬릭은 최대 5개월까지 지속되는 실런트입니다. 유리막 코팅 성분 기반의 보호막으로 뛰어난 방오성도 지닌 제품입니다. 판넬당 1-2회 분사해 준 후 깨끗한 타월로 펴바르듯이 버핑해주면됩니다. 너무 간단하지 않나요?

 

3고온에도 강력한 휠 실런트

휠도 코팅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흔히 자동차 코팅이라고 하면 도장면 코팅을 떠올립니다.  휠은 운행 중 가장 오염이 많이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눈과 비가 오는 날 주행하면 정말 더러워지죠. 휠을 코팅해주면 오염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휠 코팅제는 빗물과 기름 때, 브레이크 분진 등 다양한 오염물이 휠에 고착되지 않도록 코팅층을 형성해줍니다. 높은 내열성으로 쉽게 뜨거워지는 휠에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빛나는 휠을 원한다면 휠 실런트를 사용해보세요. 오래도록 휠의 광과 방오성을 유지해줍니다.

 

사용한 제품은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의 블렌즈 휠 실런트입니다. 이렇게 어플리케이터에 묻혀 휠과 스포크에 골고루 도포해줍니다.  약 20-30분 방치한 후에 극세사 타월로 버핑해주면 코팅이 완료됩니다.

실런트로 코팅을 마친 휠은 이렇게 번쩍 빛이 납니다. 디테일링에 욕심 있으신 분들은 도전할만한 광이죠?

 

4가볍게 뿌리고 닦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초보 분들이나 고체 왁스 코팅이 귀찮을 때, 빠르게 사용할수 있는 액상 형태의 코팅제입니다. 말 그대로 디테일링을 빠르게 마무리해주는 제품입니다. 액상형 스프레이 타입으로 가볍게 뿌리고 닦는 것만으로 반짝이는 광을 보여줍니다.

퀵디테일러는 지속성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자주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실런트나 왁스 코팅후에 중간관리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베리 블래스트 퀵디테일러는 약 2주 지속됩니다. 퀵디테일러 작업 만으로 도장면에 광이 살아나는게 보이나요? 원하는 부위에 한번 뿌려주고 얇게 펴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자세한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주세요.

 

추운 겨울에 차량을 지킬수 있는 코팅는 필수입니다. 소중한 자동차를 위해 세차용품으로 최소한의 관리를 해주세요. 이상으로 겨울철 각종 오염물로부터 차량을 지켜줄수 있는 실런트 코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드라잉, 물품정리 팁 2편

오늘은 셀프세차장 이용가이드 1편에 이어서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 1편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셀프 세차장_에어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드라잉존에서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 틈새 물기를 빼내주고 남은 부분은 타월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기 제거 과정이 끝났는데 틈새에서 계속이 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1시간동안 에어건을 불어도 또 흘러나옵니다. 이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드라잉 팁

도장면 친수

위의 사진처럼 도장면에 물이 넓게 펴지는 것을 친수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잉 타월로 쓸어가며 닦아주는데요. 도장면이 친수상태일 경우에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라잉타월을 그냥 얹어 물기를 흡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친수 발수
오른쪽은 발수, 왼쪽은 친수 상태의 도장면입니다.  발수력이 높아진 도장면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때문에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기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셀프 세차장
친수상태의 도장면에 습식 코팅제를 분사하고 물로 헹궈주면 바로 발수가 됩니다. 물로 헹궈줘야 하니 습식 코팅제는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작업합니다. 세차 ➔ 습식코팅제 ➔ 고압수 ➔ 물기제거 순서로 작업하면 됩니다.
물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분사하고 고압수로 헹궈주면 즉시 발수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소닉 스프린츠는 온도가 높으면 자국이 생길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헹궈줘야 합니다.

 

슈퍼소닉 스프린츠 보다는 발수력이 약하지만, 온도 때문에 자국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탑글로스 샤인은 도장면의 윤활력도 끌어 올려주면서 코팅층도 형성 해주는 습식 코팅제입니다.

드라잉 후 퀵디테일러

셀프 세차장

드라잉까지 끝났다면 도장면을 보호와 광을 위해 코팅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는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해주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사용이 간편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코팅제입니다.

퀵디테일러는 본네트 기준 4번에서 5번 정도 분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한 다음에 버핑타월로 버핑해줍니다. 많이 뿌린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낭비만 되니 적정량을 사용해주세요. 

 

세차후 물품정리- 보관방법

세차 후에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세차 버킷은 버킷 아래에 오염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장 떠나기 전에 사용한 세차 버킷 꼭 세척해주세요.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은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에 묻어있는 코팅제가 드라잉타월의 흡수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드라잉타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 방법은 세탁기와 손빨래 둘다 가능합니다. 세제는 극세사 전용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성분이 없는 일반 액상 세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타월 수명도 길어지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 브러쉬

워시미트 관리

사용한 워시미트와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그냥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양모미트는 햇빛에 바짝 건조시킬 경우 가죽이 손상될수 있으니 주의해줍니다.

어플리케이터

어플리케이터 관리

스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릿가드를 사용해 세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돌리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그래서 빨래비누를 이용한 손빨래가 효과적입니다. 빨래비누로 극세사 사이에 끼어있는 케미컬을 꼼꼼히 세정합니다.

참고로 타이어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세탁하지 마세요.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다가 버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초보자가 궁금해할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에 대해 모두 알아봤습니다. 초보자 셀프세차장 이용방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