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탈지 후 광택 올리기 – 올인원 초콜릿글레이즈

선선해진 날씨에 디테일링하기 딱 좋은 요즘입니다. 더불어 왁스 코팅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묵은 왁스 탈지 하여 도장면에 광택올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왁스 – 탈지

탈지세차

왁스 탈지란 오래된 왁스와 코팅층을 모두 걷어내는 작업입니다. 코팅층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묵은 때와 오염물이 광도를 떨어뜨리고 난반사를 일으킵니다. 그래서 탈지작업을 한뒤 새로운 코팅층을 올려줍니다. 이 과정으로 도장면에 더욱 화려한 리플레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왁스 탈지는 무조건 해야하는 걸까요?  왁스 탈지는 필수적인 과정이 아닙니다. 다만 왁스를 1년 이상 탈지없이 작업한 경우, 탈지 작업 후에 새로운 코팅층을 올려주면 더욱 깨끗한 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지를 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니 상황에 따라 작업하시면 됩니다.

 

왁스- 탈지 방법

탈지세차
왁스- 탈지

왁스 탈지는 세차를 마친 후에 깨끗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장면에 남아있는 오염물은 잔기스를 남길 수 있습니다. 우선 세차를 마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왁스탈지제를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이때 어플리케이터나 타월로 문질러지면  확실한 탈지가 가능합니다.  2~3분정도 기다렸다가 물로 헹궈줍니다. 자세한 탈지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왁스탈지 후 코팅- 글레이즈

왁스- 탈지

이제 깨끗해진 도장면에 코팅을 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은 글레이즈로 도장면 광도를 살려보겠습니다. 글레이즈는 도장면의 가벼운 잔기스를 완화하여 광도와 색감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입니다. 반면에 왁스와 실런트에 비해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레이어링 작업을 해주는것을 추천합니다.

레이어링이란 코팅제를 겹바르기하여 지속력과 광을 높여주는 작업입니다.  글레이즈- 실런트 – 왁스 순으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레이어링에 대해 더 알고싶은 분은 LSP 코팅제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초콜릿글레이즈
글레이즈 코팅

초콜릿글레이즈는 오염물제거와 코팅이 한번에 가능한 올인원 제품으로, 초보자도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가벼운 페인트클린져 기능과 카나우가 함유되어 코팅성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다목적 코팅제로 금속, 플리스틱, 라이트커버등 다양한 외장파츠에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왁스탈지 후 코팅 – 글레이즈 사용법

초콜릿글레이즈

초콜릿글레이즈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어플리케이터에 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줍니다. 원을 그리거나 직선으로 교차하여 도포해줍니다. 한판넬씩 작업해주고 5-10분 뒤에 버핑해줍니다. 반복작업을 통해 향상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왁스-탈지

글레이즈 작업후 20-30분 건조시간을 가진 뒤에 글레이즈의 지속성과 보호를 위해 실런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왁스탈지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1년에 한두번만 작업해주면 맑고 깨끗한 코팅층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가을 득광을 계획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탈지한 후에 도장면 코팅해보세요.

왁스 세차할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버전)

세차용품을 트렁크에 많이 보관하시죠? 그런데 여름에는 트렁크에 온도가 50~80도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트렁크에 방치하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을 모르면 트렁크가 더러워지거나 제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에 어떻게 하면 문제없이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세차용품은 트렁크에 많이 보관합니다. 귀찮은 것도 있고 집에 가지고 올라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도 있겠죠. 그런데 외부 주차시 트렁크의 온도가 50~80도에 육박하기 때문에 각종 세차용 케미컬들의 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럼 트렁크에 보관이 가능하한 제품들과 그렇지 않은 제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보관할 때 어떤 방법으로 보관하면 안전한지에 세차용품 보관 방법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 보관 피해야할 세차용품

세차용품 보관 방법

1. 휠발성, 유분기 제품

유분기가 있거나 휘발성이 있는 케미컬들은 뜨거운 트렁크에 보관할 경우 부피 팽창과 기화 현상이 심해져 용기 밖으로 새어나올 수 있습니다.

2.트리거 장착 제품

트리거(분무기)가 장착된 케미컬은 공기와 액체가 팽창하면서 스트로를 따라 올라와 흐를 수 있기 때문에 트리거를 분리하고 일반뚜껑으로 닫아놓거나 서늘한 곳에 보관하다가 세차하는 날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3.고체 실런트,왁스

고체 실런트나 왁스의 경우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녹을 수 있습니다. 천연 카나우바 왁스는 녹는 점이 82~86도 정도입니다. 그래서 트렁크의 내부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왁스도 녹게 됩니다. 여름에는 서늘한 곳이나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다가 사용하는날 챙겨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에 대해서 추가적인 내용을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 보관 가능한 세차용품

세차용품 보관 방법

여름철 차량내 보관해도 무관한 케미컬은 프리워시제, 시트러스 워시나 스노우폼 샴푸 및 버킷세차를 위한 카샴푸가 있습니다. 샴푸나 세정제는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아서 뚜껑만 잘 닫아두면 보관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세차용품 보관 방법 #트리거 제품 보관팁

세차용품 보관 방법

트리거에 달린 스트로를 타고 약재들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 후에는 트리거를 분리해 스트로에 남아있는 약재가 다 나올 때까지 몇차례 분사해주세요. 그 다음 다시 장착해놓으면 스트로 안에 공기가 차 있어서 약재가 올라와 새는 것을 좀 더 방지해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름철 차량 세차용품 보관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여름에도 항상 즐기는 디테일링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 트림 새것처럼 관리하는 방법

신차 상태일때는 플라스틱 트림이 블랙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얗게 희끗희끗 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외부 플라스틱은 관리하는 방법만 알면 다시 새것 같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간단히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 1단계 세정

보통 SUV 차량 하부에 많이 적용되는 매트한 무광 소재의 플라스틱을 트림이라고 부릅니다. 오돌토돌한 특유의 질감이 있기 때문에 먼지나 오염물이 쉽게 달라붙고 눈에 잘 띄게 됩니다. 이런 플라스틱 트림은 꾸준한 관리가 없으면 희끗희끗 해지고 본연의 색감을 잃어 지저분한 느낌이 나게되죠.

자동차 트림 세정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트림은 관리만 잘 해주면 도장면 못지 않게 깨끗하고 짙은 색감의 트림으로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차량 하부에 있는 플라스틱 트림의 경우 모양이 단순하기 때문에 세차하면서 충분히 세정해줄 수 있습니다.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도 좋고, 세차시에 워시미트로 세정해줘도 됩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2단계 – 드레싱

드레싱제는 플라스틱과 고무에 사용이 가능해서 트림은 물론이고 타이어까지 코팅할수 있습니다. 드레싱제를 작업해두면 트림 코팅을 한 부분과 안 한 부분의 차이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염물도 쌓이고 다시 희끗희끗해질 수 있지만 주기적으로 꾸준히 관리하면 세정도 간편해지고 코팅효과도 오랫동안 지속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트림 코팅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사진에서 사용한 제품은 웰드레스드 트림 & 타이어 젤 드레싱 입니다. 유성기반 제품으로 지속력이 좋고 짙은 광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트림에는 타이어에 사용하는 드레싱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드레싱제는 크게 유성 기반과 수성 기반 2가지로 나눱니다. 외부 트림에는 유성기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지속성도 오래가고 더 짙은 색감을 보여줍니다. 플라스틱 트림과 타이어에 더 궁금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도 전혀 변화가 없을 정도로 심하게 색이 바랜 경우에는 아예 염색을 통한 복원이 가능합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결론

SUV 오너라면 도장면 못지 않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하부 트림이죠. 항상 새것처럼 깨끗하고 짙은 색감과 은은한 광택의 트림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주기적인 세정과 플라스틱 트림 드레싱제 사용은 필수입니다. 이상으로 외부 트림 세정 & 관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플라스틱 복원

 

자동차 벌레 제거 방법과 방치하면 위험한 이유

이제 자동차 벌레 자국들이 자동차 앞면에 터지기 시작하는 시즌입니다. 오래 방치하면 고압수로 제거가 잘 안됩니다. 그리고 심하면 도장면을 파고들어 심각한 흠집을 남기기도 합니다. 벌레 자국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벌레들은 한자리에 깔끔하게 죽어있질 않고 폭발하듯 퍼져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벌레 사체 자국은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은 물론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깊숙히 파고들게 됩니다.

자동차 벌레

벌레가 터져 나온 내장들은 차량 표면에 데미지를 줍니다. 때문에 발견하면 빠른 시간 안에 고압수로 쉽게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방치 후에 제거하려고 하면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벌레 사체 pH

자동차 벌레 pH

벌레 사체나 새똥은 약 3~5 ph 정도의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게다가 햇빛에 장시간 방치할 경우 수분이 마르면서 산성은 더욱 강해져 코팅층을 부식시키게 됩니다. 그래서 벌레 사체나 새똥 등의 테러를 당했을 때는 바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트러스 워시

이때 그냥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벌레 제거제(버그리무버)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시트러스 워시는 고농축의 시트러스(감귤류의 세정성분) 기반의 다목적 세정제입니다. 벌레 사체, 새똥 등 고압수만으로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들을 쉽게 제거해주는 프리워시제입니다.

 

세차 전 벌레 사체나 오염이 심한 부위를 중심으로 물과 1:10의 비율로 희석해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그리고 1~3분 정도 불려준 다음, 약제가 마르기 전에 고압수로 깨끗하게 헹궈내면 벌레사체는 물론 각종 오염물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트러스 워시

 

세차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한가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압수 사용할 수 없을 때 벌레사체 제거 팁

준비물
– 시트러스 워시(1:10 희석)
– 물 담은 분무기
– 생수 2리터 2개

작업 방법
– 자동차 벌레 자국에 시트러스 워시 분사
– 1~2분 정도 불리기
– 물 담은 분무기 직선분사 모드로 벌레 날리기
– 생수통으로 충분히 헹궈주기

 

벌레 사체가 집중되어 있는 사이드 미러나 범퍼, 번호판 등에 집중적으로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주고 1~3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만 담은 분무기로 직선모드로 해서 벌레들 날려주세요. 그 다음 생수통 2리터 2개 정도로 충분히 헹궈주면 됩니다.

자동차 벌레 제거

자동차 벌레 제거

 

자동차 벌레 제거 결론

차량에 벌레 사체나 새똥이 묻었다면 되도록 빠르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랜시간 방치할 경우 제거 후에도 도장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전용 케미컬을 이용해 안전하고 빠르게 제거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트러스워시를 이용한 자동차 벌레 제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시트러스 워시

유리막코팅 단점 – 과연 반영구적일까?

유리막코팅 수명은 반영구적이라 한번만 해두면 만능인 것처럼 광고를 하는 업체가 많지요. 자동세차기에 들어가도 끄떡없다고 하고 특별히 관리할 것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이 무엇이고 유리막코팅 단점 무엇인지, 그리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오래 유지할 수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유리막코팅 정체

유리막코팅은 규소(Si)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입니다. 유리막코팅 원리는 도장면에서 용매가 증발하고 도장면과 결합하면서 코팅층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일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리 유리막코팅을 했다고 해도, 운행하고 세차를 하면 잔기스도 생기고 묵은 때, 워터스팟도 생깁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꺼끌꺼끌한 낙진도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유리막코팅을 오래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단점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유리막코팅이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을 오래동안 유지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보통 신차를 출고시에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도 코팅제 종류 중 한가지라서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해도 영구적일 수는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동안 세차하면 안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신경쓰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경화를 완전히 마친 유리막코팅은 물이나 세차만으로 쉽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때문에 안심하고 세차하셔도 됩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물론 아무리 내구성이 뛰어난 유리막코팅도 자동세차, 막세차, 뜸한 세차로 관리한다면 지속성은 반이하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오래동안 코팅층이 지속될 수 있도록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리막코팅 경도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후 올바른 세차

유리막 코팅을 시공한 후에도 오염물도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잇습니다.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올바른 방법으로 세차를 해주세요. 또한 유리막 코팅층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서는 코팅제나 관리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리막코팅 후 세차

 

많은 분들이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시죠? 그래서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기름 때, 미네랄, 산성 오염물 등은 그대로 남게 됩니다. 그러면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줍니다. 심할 경우 도장면에도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코팅층에 손상이 없는 샴푸나 스노우폼을 사용하여 더러워진 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팅의 손상이 걱정된다고 고압수로만 세척 하지말고, 안전한 케미컬을 선택하여 깨끗하게 도장면을 유지시켜 주는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안전한 카샴푸

유리막코팅 시공 후에 세차에 관련된 추가 내용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유리막코팅 단점 보완방법 – 코팅제, 관리제 사용

유리막코팅 후 생긴 워터스팟이나 묵은 때 등은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한 다음 다시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막코팅 시공 후 제공받은 관리제가 있다면 그것으로 코팅 해주고, 없다면 지속성이나 방오성이 뛰어난 실런트를 사용해 다시 코팅해주면 됩니다.

왜냐하면 유리막코팅 단점 중 한가지가 워터스팟이란 오염물에 취약합니다. 물이 마르면서 물 안에 미네랄 및 산성성분 오염물이 유리막코팅 층을 쉽게 파고 듭니다. 이렇게 유리막코팅 층에 생긴 워터스팟은 제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추가로 코팅을 해주는 것이 유리막코팅 층을 보호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1. 방오성, 지속성이 뛰어난 실런트 사용

실런트 중에 유리막코팅제와 같은 성분인 SiO2가 포함된 제품들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해서 코팅을 해주면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비싸게 시공받은 유리막코팅 층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2. 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하는 왁스 사용

블랜즈 카나우바 왁스

운행 중 더럽혀지고 세차를 반복하다보면 유리막코팅 층도 점점 약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도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 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춥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고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3. 중간 관리제 퀵디테일러 사용

퀵디테일러 래피드 리벤지

위에서 언급한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끼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 물왁스라고 알고 있는 퀵디테일러입니다. 광 부스트 기능이 있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 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줍니다. 퀵디테일러만 잘 사용해줘도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훌륭한 유리막코팅 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단점 결론

유리막코팅 단점, 세차 및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면 오래동안 신차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혹 유리막코팅이 손상이라도 될까 고압수로만 하는 관리보다는,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는 세차가 유리막코팅 단점을 보완해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유리막코팅

 

 

자동차 워터스팟, 물때 제거 방법

비가 오고 나서 방치했다가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 생겨서 짜증났던 분들이 많을 겁니다. 워터스팟 생기는 원인과 제거하는 방법 2가지만 잘 알고 있으면. 앞으로 워터스팟이 생겨도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워터스팟을 방지하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워터스팟

워터스팟, 물때 원인

워터스팟은 쉽게 말해 물기가 마르면서 차량 표면에 남긴 물자국을 일컫습니다. 보통 비를 맞거나 세차를 마치고 나면 도장면에 물방울들이 남게 됩니다. 이 물방울이 그대로 마르면서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이물질이 남은 것을 워터스팟이라고 합니다.

고압수 워터스팟

 

물 속에는 다양한 미네랄, 즉 무기물들이 섞여 있어서 평소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분이 증발하면 무기물들이 표면에 그대로 남은 것을 워터스팟, 물때 자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물방울의 테두리쪽에 또렷한 자국이 남는 걸까요?

워터스팟 원인

 

 

물은 표면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느 정도 흩어지고 남은 물방울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방울방울 맺혀있게 됩니다. 건드리면 흘러내릴 것처럼 바깥쪽으로 밀어내는 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속에 있던 각종 무기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장자리 쪽에 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수분이 다 증발해 버리면 그 자리에 그대로 말라붙게 되는 것이죠.

물론 생긴지 얼마안된 워터스팟은 퀵디테일러만 사용해줘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기질이 도장면에 파고 들어 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흠집을 남기게 됩니다. 가급적 워터스팟이 도장면에 파고들기 전에 제거 해야겠지만 혹시나 타이밍을 놓쳐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워터스팟 제거 방법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사용

완전히 건조된 경우 일반 세정제나 카샴푸로는 지워지지 않지만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하면 화학적으로 쉽고 깨끗하게 워터스팟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장면에 깊게 파고든 경우 컴파운드 성분이 들어간 케미컬을 사용해서 도장면을 연마해줘야 제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에 동전 크기만큼 덜어준 다음 워터스팟이 있는 부분에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원을 그리거나 직선으로 교차되게 문질러 줍니다. 이때 가압없이 가볍게 반복해서 문질러줍니다. 워터스팟이 한번에 제거되지 않고 어느 정도 완화된 것이 확인되면 같은 방법으로 반복 작업해주면 워터스팟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물때 제거 방법

 

퀵디테일러 사용

세차 후에 바로 발견한 워터스팟은 페인트클린져 없이 퀵디테일러로 쉽게 제거하고 코팅까지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차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기 자국들이 남아 있는데, 이런 것도 그대로 방치하면 도장면을 파고드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집에 올라가기 전 가볍게 퀵디테일러를 이용해서 닦아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때 제거 방법

퀵디테일러를 이용한 물자국 제거 방법에 대한 추가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

자동차에 생기는 워터스팟은 차량을 운행하면서 안고 가야 할 숙제 중 하나입니다. 가능하면 비를 맞았을 경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세차를 해주세요. 그리고 워터스팟이 생겨서 지워지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페인트클린져를 사용해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워터스팟 제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코팅 – 반짝이는 광빨 만드는 코팅제 종류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광을 살려주기 위해서 코팅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워낙 다양한 자동차 코팅 제품들이 있어서 초보자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자동차 코팅제 종류와 각각 장단점을 알게 되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광도증진과 도장면 보호를 위해 코팅제로 차량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LSP는 Last Step Product의 약자로 디테일링에서 마무리 단계에 흔히 사용하는 왁스, 실런트 등을 일컫습니다.

자동차 코팅

이런 코팅제들은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제품에 따라 광도나 지속력, 방오성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작업해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코팅 종류 –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왁스는 도장면에 코팅층을 형성해서 산성비나 겨울철 염화칼슘과 같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광을 도장면에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를 포함하여 천연 재료로 제조한 고체 형태의 코팅제를 칭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자동차 색감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고, 도장표면이 촉촉히 젖은 듯한 느낌(wet-look)을 연출해줍니다. 카나우바 왁스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자동차 코팅 왁스

 

정리하면 자동차 코팅제 중 하나인 카나우바 왁스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자동차 코팅 종류 – 실런트

실런트는 석유계열에서 추출한 합성화합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코팅제입니다. 도장면과 분자결합 방식으로 접착됩니다.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긴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에 따라서 최대 6~12개월 이상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실런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레이어링(겹바르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레이어링이란?
코팅제를 층층이 겹발라서 코팅제의 지속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

 

 

특히 여름에는 왁스보다 실런트코팅을 추천드립니다. 그이유는 왁스와 실런트의 특징과도 관련있습니다. 실런트가 여름에 더 좋은 원인에 대해서는 ‘ 여름철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뜨거운 도장면에 왁스가 녹는다!? ‘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자동차 코팅 종류 –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빠르고 간편한 디테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도장면 보호와 광도증진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 왁스 바르기가 귀찮다면 가볍게 퀵디테일러(물왁스)로 코팅해주는 것만으로도 차량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빠르고 간편한 마무리
  •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짧은 지속력
  • 중관 관리제역할로 사용

 

자동차 코팅 퀵디테일러

 

결론

자동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코팅을 올려주시면 화사한 리플렉션이 다시 살아 납니다. 코팅으로 방오성을 높여줘서 위의 관리 방법만 잘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래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내차에 반짝이는 광을 내는 방법, LSP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잔기스 예방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내차를 아껴주기 위해서 셀프세차. 그런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중요한 3가지 과정만 이해하고 적용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자동차를 훌륭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셀프세차 방법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자신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여러분들이 셀프세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잔기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잔기스는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써 보호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PPF(Paint Protection Film)를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가입니다. PPF 시공 외에 잔기스로부터 자동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잔기스들은 예방해줘야 합니다.

 

자동세차는 NO!
도장면에 생기는 잔기스따위 상관 없다면 자동 세차로 세차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합니다. 대신 도장면에는 싸대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겠죠. 반복되는 자동세차는 도장면에 많은 잔기스를 생기게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1 – 프리워시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Pre-Wash)는 잔기스 없이 안전한 셀프세차를 위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에 붙어있는 굵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본세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와 스월 마크를 방지 해줍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오염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
새똥 제거

새똥이나 벌레사체등을 오래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을 부식시켜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새똥과 벌레사체는 시트러시 워시 같은 APC를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벌레 제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한 다음 과정은 스노우폼입니다.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합니다.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도록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이 과정에서 스노우폼이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됩니다. 5-10분 뒤에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행궈줍니다. 프리워시만으로 큰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의 빗물자국과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오염물은 투버킷 세차로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2 – 투버킷세차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프리워시를 마쳤다면 이제 남은 오염물 자국이나 옅은 오염막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바로 버킷세차를 통해서 말이죠.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해서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바로 투버킷 세차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거품을 내서 스폰지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입니다.

 

투버킷세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원버킷 보다는 투버킷을 사용해 카샴푸물과 헹굴 수 있는 물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카샴푸, 워시미트, 카샴푸를 넣을 워시버킷, 맑은 물을 담을 린스버킷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버킷 세차

아무리 부드러운 천연양모 워시미트라도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찰력은 줄여주고 윤활력을 높여 줄 카샴푸가 필요합니다.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하면 워시미트를 문지를 때 훨씬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샴푸와 스노우폼 샴푸의 차이점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 판넬씩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우로 문지르고 오염물이 많은 하단부를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는 그릿가드가 담긴 린스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궈서 워시미트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음 판넬을 닦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차량 전체를 세차해주면 됩니다.

 

셀프세차 방법 3 – 도장면 코팅

물체나 사람의 손길, 세차할 때 생길 수 있는 물리적 마찰이 차에 잔기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슬릭감과 방오성을 제공하는 코팅은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왁스나 실런트는 뛰어난 광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염물이나 가벼운 마찰로 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은 물론 슬릭함과 뛰어난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코팅

 

결론 Conclusion

일상에서 잔기스로부터 100% 보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체 PPF 필름을 시공하거나 쇼케이스에 넣어 놓고 보관만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하다보면 크고 작은 잔기스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디테일링하는 동안이라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잔기스들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코팅까지 안전한 세차 및 관리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프세차 방법

페인트 클린져 – 자동차 흠집, 오염물 제거 간편하게 클레잉보다 페클!

세차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낙진이나 오염물은 어떻게 해야되나 막막하셨나요? 작은 기스나 오염물 제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페인트 클린져’ 를 들어본적이 있을텐데요.

오늘은 세차인이라면 꼭 하나쯤은 있어야할 ‘페인트 클린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롬-페인트 클린져
송진
워터스팟
시멘트 물

 

페인트 클린져란?

페인트 클린져란 자동차 페인트 도장면에 남은 묵은 때나 오염물들을 제거 해주는 제품입니다. 스크래치 완화와 오염물제거에 효과적입니다.  페인트 클린져처럼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작업이 또 있죠. 바로 클레잉이란 작업입니다.

클레잉 작업이 오염물제거 면에서는 페인트 클린져보다 뛰어납니다. 하지만 도장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이 혼자서 하기엔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죠. 먼저 클레잉보단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페인트 클린져와 클레잉 차이점
페인트클린져와 클레잉 -클레잉보단 페클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오늘은 주인공인 페인트 클린져 인핸스 제품입니다. 연마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초보자도 안전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오염물과 낙진을 제거할수 있죠.

연마성분이 포함되어있으면 도장면에 스월마크가 생길 수 있고 뿌옇게 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핸스 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 있는 꿀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페인트 클린져 효과

기본적으로 페인트 클린져는 화학적 작용으로 도장면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있습니다. 오염물제거로 도장면의 색감과 광을 찾아줍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실 효과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스월마크 완화

페인트층이 벗겨질 정도로 깊은 기스가 아니라면, 인핸스로 스월마크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스월마크 틈에 오염물이 쌓여있는 것을 오염물 제거를 통해 마치 스월마크가 제거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흠집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면 됩니다.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페인트 클린져 추천

 

2. 워터스팟 제거

물 속에는 다양한 미네랄, 즉 무기물들이 섞여있어서 평소에 눈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분이 날아가고 나면 무기물들이 표면에 그대로 남게 됩니다. 이게 바로 워터스팟입니다.

세차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 제거에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페인트 클린져로도 지워지지 않는 워터스팟은 연마성분이 있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폴리싱을 통해 해결할수 있습니다.

워터스팟
워터스팟
워터스팟

인핸스는 단순히 오염물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닌 묶은 때 같이 도장면의 색감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해주어 도장면 고유의 색감과 깨끗한 도장면이 드러나도록 도와주는 케미컬입니다. 어떤 약제를 사용해야 지워질까 고민된다면 페인트클린져 하나면 웬만한 오염물과 묵은 때들을 간편하게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페인트클린져 사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왁스 광이 부족할 경우 글레이즈 추천

열심히 세차를 마치고 자동차 왁스 발랐는데, 광이 조금 아쉬운 적 한번쯤 있을 겁니다. 자동차 왁스가 정말 훌륭한 코팅제입니다. 하지만 광을 살려주는데 특화된 코팅제가 바로 글레이즈입니다. 이 글에서 글레이즈 효과와 사용방법을 알아보고 직접 자동차에 적용해보세요.

 

자동차 왁스 보다 글레이즈?!

글레이즈는 실런트나 왁스에 비해서 도장면의 광택감을 훨씬 증진시켜주는 코팅제입니다. 그리고 점점 기술이 발달해서 충진 기능까지 좋아졌습니다. 즉, 도장면의 가벼운 잔기스를 감쳐줘서 광도와 색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마성분 없이 말이죠.

하지만 글레이즈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경도나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주로 전시장의 쇼카 등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물론 일반 차량에도 글레이즈를 사용하면 도장면의 결함은 완화시켜주고 색감과 광도를 높여줍니다. 일반 오너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자동차 왁스

 

자동차 왁스, 글레이즈 작업 순서

글레이즈의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왁스와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글레이즈로 도장면의 컨디션을 높여주세요. 그 다음에 지속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면 됩니다. 즉, 글레이즈 ➔ 왁스 또는 실런트 순서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코팅해주면 다양한 주행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도장면의 리플렉션(광빨)를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글레이즈가 광도를 높여주지만,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작업 후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바르는 방법은 따로 준비한 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자동차 왁스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면, 올인원 제품을 선택하면 됩니다. 체리 글레이즈처럼 글레이즈 + 카나우바 왁스 성분 + 페인트 클린져 기능이 모두 포함된 제품은 올인원(AIO : All-In-One) 제품으로 가벼운 물때 제거와 글레이즈, 코팅까지 한번에 마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글레이즈 사용방법

글레이즈 사용방법은 쉬운 편입니다. 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도포해줄 수도 있고 머신폴리셔를 사용해 작업도 가능합니다.머신폴리셔를 보유하고 있는 분들은 폴리셔를 이용한 결과물이 더 좋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글레이즈 사용법

 

글레이즈 사용법 – 손으로 작업

글레이즈를 작업하는 방법은 왁스 작업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폼 어플리케이터에 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준 다음 도장면에 부드럽게 문질러 도포해줍니다. 이때 원을 그리며 중첩되게 문지르거나 직선으로 교차되도록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도포해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작업은 한판넬씩 해주고 3분 정도 후에 버핑타월을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시간과 체력이 허락된다면 같은 부위에 1~2회 추가 작업을 하면 더 향상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레이즈 사용법 – 머신 폴리셔

머신 폴리셔로 글레이즈를 작업할 때는 2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 연마력이 없는 왁스용 부드러운 패드 사용
– 중간 영역대의 RPM(2~3단)을 사용
– 약재가 어느 정도 소모될 때까지 골고루 작업

한 부위당 2~3회 정도만 폴리셔를 가로 세로로 왔다 갔다 해주면 됩니다.

글레이즈 폴리셔

 

그리고 남은 약재를 버핑타월을 사용해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됩니다. 광도도 높아지고 스월마크나 잔기스가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방오성과 지속성을 높여주기 위해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해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자동차 왁스, 글레이즈 결론

왁스나 실런트는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을 높여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잘 정리된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큽니다. 그래서 세차를 깨끗하게 마친 후 글레이즈를 사용하면 도장면의 난반사를 줄이고 색감과 광도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지속성과 방오성이 우수한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면 수개월 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장면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이제 디테일링에 어느 정도 적응하신 중급자 분들은 ​글레이즈 작업으로 꿀광 한번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글레이즈 사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폼건 세차 위험성 – 프리워시 후 본세차의 필요성

폼건으로 차를 하얗게 덮어주는 세차는 보기만 해도 즐겁죠. 폼건 세차 이것만으로 세차를 끝낼 수 있다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폼건 세차 이것만 하고 세차를 마무리 하면 차에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폼건 세차 후 본세차는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좋아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좀 더 편한 세차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고 그 와중에 스노우폼 세차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우와~ 저걸로 거품을 덮어줬다 고압수로 헹궈내면 세차 끝!?’
‘거품 덮어놓고 문대문대하면 금방 끝나겠는데ㅎㅎ’

 

네, 도장면도 같이 끝장납니다.

 

폼건 세차

 

폼건 세차 목적

여기서 잠깐 폼건 세차(프리워시)의 목적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세차에서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을 직접 문질러 닦아주는 본세차를 위한 전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 어차피 문질러 닦을거 머하러 거품 뿌렸다 고압수로 헹구고 또 문지르지? 조금 번거로울 순 있겠죠. 하지만 고압수만 사용해 프리워시를 하는 것과 세정력이 있는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폼건 세차

 

바로 본세차에서 미트질을 했을 때 생기는 잔기스들이 그 차이를 말해주죠. 잔기스 좀 생기더라도 그냥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굳이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면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스노우폼을 뿌리고 바로 워시미트로 문질러 닦아내면 세차는 훨씰 빨리 마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도장면에 안전한 세차를 해줘야겠다면 프리워시 후에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본세차 워시미트

이제 폼건 세차 왜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그럼 프리워시와 본세차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요즘은 사계절 산성비에 미세먼지도 매년 심해져가는데요꽃가루는 물론 먼지, 새똥, 빗물자국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 됐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오염물들이 쌓였다고해도 고압수로만 헹궈내고 바로 미트질을 할 경우, 자잘한 스크레치들이 세차 중에 생깁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제나 스노우폼 세차 등을 통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한 다음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 프리워시의 목적입니다.

 

프리워시

이렇게 장시간 새똥이나 벌레사체 등을 방치할 경우 도장면을 부식시키며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깁니다발견했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새똥 역시 단순히 고압수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트러스 베이스의 프리워시 제품을 사용하면 쉽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 새똥
시트러스 워시 새똥
새똥제거
시트러스 워시

시트러스 워시를 새똥이 있는 부분에 충분히 분사해줍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오염이 심한 부분을 중심으로 분사해주고 오염물이 불려지도록 1~2분정도 기다려줍니다.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준 다음 스노우폼을 분사해주세요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해준 다음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게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시트러스 워시로 1차적인 오염물이 불려지고 그 위에 스노우폼이 더해져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되죠

폼건 세차
폼건 세차
폼건 세차

 

그리고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헹궈주세요.

폼건 세차 고압수

 

프리워시를 통해 큰 오염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초보자 분들은 이것만으로도 세차가 충분히 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빗물자국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세차가 마무리 되는 것이죠.

프리워시
프리워시

 

본세차 – 투버킷세차

이제 진정한 세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투버킷을 준비합니다한쪽에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넣어주고 버킷의 반정도 물을 부어 카샴푸물을 준비합니다다른 한쪽에는 맑은 물과 오염물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줄 그릿가드를 넣어줍니다. 중간 중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헹궈주는 용도죠.

투버킷 세차

 

부드러운 양모 워시미트를 준비해서 카샴푸물을 충분히 적셔준 다음 도장면을 가볍게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주면됩니다이때 양모미트는 많은 양의 카샴푸물을 머금기 때문에 무게감이 생깁니다. 따라서 압력을 따로 가할 필요없이 워시미트의 무게만으로 가볍게 문질러줘도 됩니다. 무리한 힘을가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문지를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세차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버킷 세차

 

그리고 다시 헹궈내면 프리워시 후 남아있던 오염막들은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에어컴프레셔와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차 끝~!!

투버킷 세차
투버킷 세차

 

폼건 세차 결론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를 마쳐야 한다면 고압수, 스노우폼세차, 본세차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세차과정이 좀 더 세분화 될수록 도장면과의 직접적인 마찰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차 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프리워시와 본세차입니다. 물론 언제든지 폴리싱이나 도장면 결함제거가 가능하다면 크게 신경쓰지않고 세차 후 도장면을 정리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세차방법을 활용해 도장면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절차를 건너뛰기보다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한 세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폼건 세차 위험성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샴푸 선택하는 기준과 사용방법 – 카샴푸 추천

셀프세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를 할 때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카샴푸를 판단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서 필수 과정인 프리워시와 버킷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프리워시가 왜 중요한지는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을 참고하세요. 프리워시만으로 어느정도 깨끗하게 세정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장면과 특히, 차량 하부에는 프리워시 후에도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물들은 버킷세차를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카샴푸 추천

 

버킷 세차와 카샴푸 추천 기준

버킷은 흔히 말하는 양동이, 플라스틱 통을 말하는데요. 이 버킷을 하나 또는 두 개를 사용해 스폰지나 워시미트를 사용해 닦아주는 것을 버킷세차라고 합니다. 이런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실질적으로 버킷세차에서 차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워시미트입니다. 카샴푸의 세정력만으로는 차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있어야 오염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시미트가 차량에 손상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차 표면을 움직일 수 있도록 카샴푸의 윤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카샴푸 추천

그럼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 즉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3가지 정도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 희석비율
– pH 중성

 

시중에는 너무 많은 카샴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클릭해서 상세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첫번째로 선별을 할 때 브랜드 인지도로 카샴푸의 범위를 좁힙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으면, 그 다음에는 카샴푸의 희석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는 대부분 1:400 이상의 희석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1:1000이상인 카샴푸가 2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비율이 좋은 카샴푸까지 찾았으면 마지막으로 중성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중성인 카샴푸는 기존의 왁스 코팅층을 벗겨내지 않아서 수고스럽게 작업했던 왁스 코팅층은 놔두고 차량 표면의 오염물만 안전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왜 위의 3가지 기준으로 카샴푸를 골라야 하는지 아셨겠죠? 그럼 카샴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봅시다.

 

카샴푸 1회 사용량

많은 분들이 카샴푸를 버킷에 희석할 때 희석비율에 맞춰 물과 희석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1:500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암산을 해보세요. 쉽게 계산이 되나요? 쉽게 계산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샴푸 캡을 열고 2~3초정도 쭉 짜주세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들면서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주 괜찮습니다. 이렇게 짰을 때 나오는 양은 대략 40-50ml가 나오니 1:500의 희석비율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하는 양에 얼추 맞춰지게 됩니다.

그런데 희석비율보다 더 많이 들어가도 문제가 안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를 알게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

카샴푸의 희석비율은 세정력보다는 윤활력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카샴푸가 물과 1:500으로 희석되었을 때 윤활력이 충분히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샴푸를 그 이상으로 넣게 되면 오히려 윤활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차량에는 더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카샴푸 희석비율

그럼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 기존 왁스층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버킷용 카샴푸는 원액으로 닦아도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조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좋은 세차 브랜드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카샴푸 추천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버킷세차로 세차를 해주면 됩니다. 카샴푸가 담긴 워시버킷에 푸욱 담궈 거품과 함께 떠냅니다차량 표면 위에서 워시미트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깨끗하게 차를 닦아주면 됩니다. 향까지 좋은 카샴푸라면 세차하면서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카샴푸 추천 결론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스크레치는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그냥 세정력 강한 카샴푸나 세정제를 사용해 박박 닦아주면 되겠죠. 하지만 스크레치도 최소화하면서 도장면에 남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때문에 워시미트와 도장면에 마찰력을 최소화해주는 윤활력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향도 좋고 희석비율도 높은 고농축 카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카샴푸 추천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 – 실내크리닝

오늘은 한동한 소홀했던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죠. 그래서 실내 세차는 대충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동차 실내세차 놓치지 마세요.

실내세차

차량 외관처럼 자동차 실내에도 먼지가 습기와 엉켜 묵은 때로 쌓입니다. 때문에 주기적인 자동차 실내세차 및 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동차 실내는 다양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에 맞는 세정제와 코팅제로 실내세차를 해야합니다.

 

자동차 바닥 실내세차

1. 매트 먼지와 오염물 제거

매트 청소기

먼저 바닥 매트를 걷어냅니다. 다음 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합니다. 이때 주유소나 세차장의 진공청소기와 매트 세척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매트는 벽에 쳐서 털면 안됩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니 꼭 매트 청소기를 사용해주세요.

매트청소기 사용 후에 만족스럽지 않을 때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매트에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됩니다. 건조도 빠르고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2.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흙먼지 제거

진공 청소기

매트를 걷어낸 자동차 내부 바닥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줍니다.  흙,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항균필터도 함께 교체해주세요. 여름, 겨울 계절이 바뀌기전 1년에 최소 2회 정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균 필터 교체

 

실내세차 – 트림 세정

차량 실내 대부분의 트림은 차량용 실내세정제를 사용하면 쉽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염이 심한 내장재는 핸들의 뒷부분, 도어트림(특히, 하부-발로 많이 걷어참), 대시보드, 센터콘솔 등입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할 때는 바닥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실내세차

실내세차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실내세정제와 브러쉬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내 전용 세정제는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아서 물로 헹굴 필요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FAB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건조도 빠르고 오염물은 가볍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 드레싱제 사용

차량 내외부의 무광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트림이고 부르는데요. 드레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면 오염도 덜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실내세차시 간편하게 타월 훔치는 것으로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핑크쉰 실내 전용 드레싱제는 외부와는 달리 살짝 매트하면서도 플라스틱을 새것처럼 짙은 색감을 복원해줍니다.

실내 드레싱

실내 드레싱

직접 분사하거나 타월에 분사해준 다음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깨끗하고 짙은 색감으로 드레싱 하여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세정

자동차 시트 실내세차

차량시트는 보통 직물, 인조가죽, 천연가죽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직물이나 인조가죽의 경우 실내다목적 세정제 FAB를 사용해 가볍게 클리닝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일 경우에 가죽전용 세정제를 권장드립니다. 천연가죽의 경우 일반 실내세정제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가죽의 보습력이 떨어져 갈라지거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죽시트는 가죽전용 클리너 사용

자동차 시트 실내세정

천연가죽 시트의 경우 가죽전용 클리너와 관리제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가죽전용 케미컬은 가죽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해줍니다. 동시에 높은 세정력으로 가죽의 묻은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천연 영양분이 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지속시켜줍니다. 인조가죽에 사용할 경우에는 가죽이 해지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시트는 물론 다른 가죽내장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섬유재질이나 알칸타라 같은 스웨이드인 경우도 많은데요. 섬유재질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알칸타라나 스웨이드 재질의 경우 가죽세정제나 알칸타라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가죽시트 보습

가죽전용 보습제인 레더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가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소량 묻혀서 가죽표면에 얇고 고르게 도포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스며들게 12시간 정도 자연건조 시켜주면 새것 같은 가죽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보습

자동차 시트 보습

 

유리 세정

자동차 유리의 겉면은 외부세차시 깨끗하게 닦여지지만 내부는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따로 닦아줘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지문이나 얼룩이 안 좋은 날씨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자동차 안쪽 유리도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잔사없이 깨끗하게 닦아줘야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내 유리 세정도 잊지마세요.

실내 유리 세정
실내 유리 세정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실내세차는 외부세차만큼 많은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외부세차 전 체력이 충분할때 실내세차를 먼저 마치세요. 차량의 열기도 충분히 식혀 준 다음 외부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동차 실내는 피부와 맞닿고 숨쉬는 공간이기 때문에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뜨거운 여름철 실런트 왁스 -실런트의 필요성

뜨거운 여름철에 실런트 왁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세차는 둘째치고 왁스까지 바르려면 보통 마음 먹는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게다가 뜨겁고 습한 날씨에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름철 실런트 왁스 중에 코팅제 선택방법과 빠르게 득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실런트왁스

 

여름철 실런트 왁스

여름철 카나우바왁스 약점

1. 열(Heat)

도장면 위에 올라간 왁스는 평상시에는 경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약간 물러질 수 있습니다. 왁스층이 물러진 상태로 세차를 하게 된다면 평상시 보다 왁스층이 빨리 벗겨질 수 있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흰색차량에 바른 왁스보다 검정색 차량에 바른 왁스가 좀 더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Heat)

또 실런트와 왁스등 뜨거운 차안에 케미컬을 무심코 보관했다가 차가 엉망이 될수도 있으니, 여름철 케미컬 보관팁도 알아두시에 좋습니다.

2. 바람(wind)

왁스는 도장면과 결합되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굳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왁스층이 조금씩 깎이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왁스층이 물러졌다면 평상시 보다 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실런트왁스, 바람

 

3. 리헤이즈 현상 (RE-haze)

무더운 여름, 정말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 땀 흘려 왁스를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치 왁스 버핑이 덜 된 것처럼 본넷에 희뿌옇게 올라온 경험이 한두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실런트 왁스

리헤이즈(Re-haze) 현상
헤이즈의 사전적 의미는 연무, 실안개라는 뜻입니다. 왁스를 작업한 후 뜨거워진 판넬과 온도, 습도의 영향으로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옇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왁스 사용량이 많고 충분한 버핑작업과 제대로 경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왁스가 닦이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실런트 왁스코팅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법

실런트와 왁스 중에서 실런트를 먼저 코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실런트 위에 레이어링 해주면 오래동안 맑고 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오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함께 작업한다면 작업성이 수월하고 도장면과 바로 결합하는 실런트를 먼저 작업해주고, 그 위에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되거나 합성물질로만 제작된 실런트는 위와 같은 현상이 거의 일어나질 않습니다.

실런트 왁스
실런트 왁스

실런트는 도장면과 일종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코팅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도포하고 남은 약재를 깨끗이 닦아내면 고온에서도 헤이즈 현상없이 맑고 깨끗한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실런트왁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실런트로 코팅해주는 것이 작업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 1~2주에 한번 세차하는 분들에게는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퀵디테일러로 중간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여름내 코팅층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무덥고 습한 여름에 굳이 땀빼면서 카나우바 왁스 코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왁스는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에 비해 더 많은 땀과 시간을 들여야하기 때문이죠.  혹서기, 혹한기에는 너무 무리한 디테일링 보다는 시간 될 때 자주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시기 바랍니다.

실런트왁스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 제거하는 방법 깔끔하게!

신차 구매하면 문에 붙어 있는 파란색 패드가 있습니다. 이것이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로 알고 계속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문콕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용이니 제거하고 새로운 문콕방지 제품을 붙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래 영상처럼 잔여물만 남고 지저분 해집니다.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 후 생기는 잔여물은 세차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용 케미컬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문콕 방지 스티커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차에 붙어 있는 패드는 사실 문콕 방지 패드는 아닙니다. 문콕 방지 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오래동안 부착 시 제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출고 후 제거하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콕방지 제거

 

 

전용 케미컬을 사용하면 오래된 스티커 자국도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작업 부위에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분사 후 1분간 기다려주세요.

문콕방지

 

 

사진 처럼 작업면이 클 경우 타월로 문지르는 것 보다 우선 손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콕방지 제거 방법

 

 

잔여물이 남았을 경우 힘으로 박박 문지르지마세요!! 다시 뿌리고 닦아내는 것을 반복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초보자 분들이 디테일링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힘조절과 체력관리입니다.

 

 

 

오늘은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떼어내고 세차로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에 당황하지마시고 스티커제거제, 타르제거제로 힘들이지 말고 간편하게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휠 코팅 필요성 – 휠 코팅이 필수일까

자동차에서 휠은 항상 쉽게 더러워지고 관리가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매번 브러쉬로 꼼꼼하게 닦아줘야 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이란 것을 알지만 귀찮은 것은 사실입니다. 휠 코팅 하게 되면 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에서 휠 코팅 하면 편리한 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코팅 작업 난이도는 어려운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자동차의 발이 되어주는 휠의 코팅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도장면의 광과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해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휠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죠.

휠 세정

 

보통 휠은 깨끗하게 세정만하고 따로 코팅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휠 역시 도장이 되어있거나 크롬 도금, 재질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휠도 많습니다. 따라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방오성을 높여주려면 코팅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휠 세정

차량의 휠은 운행 중 가장 많이 오염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주행 중 노면에서 올라오는 오염물과 제동시 브레이크 분진 등이 엉겨 붙습니다. 세차를 깨끗하게 마쳐도 며칠만 주행해면 금방 다시 더러워집니다. 특히, 브레이크 분진이 많거나 눈,비가 오는 날 주행하면 못 봐줄 정도로 더러워집니다.

휠 세정

 

그래서 세차 할 때 휠클리너와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세정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량을 옆에서 봤을 때 휠이 더러우면 그것만큼 눈에 거슬리는 것도 없기 때문이죠.

휠 세정 방법

 

휠 세정하는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휠 세정제와 사용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휠 코팅 – 코팅제 사용

휠 세정을 깨끗하게 마쳤다면 코팅제를 사용해 광도와 방오성을 높여줘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세차시 휠 관리도 편해지고 심한 오염으로부터 휠 표면을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우선 휠 코팅을 했을 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휠 코팅제를 선택할 때 내열성이 있는 휠 전용 실런트를 선택하여 코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휠은 엔진의 열기와 브레이크 디스크, 타이어 등의 높은 온도가 유지됩니다. 때문에 코팅 성능이 고열에서도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휠 실런트

 

일반 코팅제를 사용하면 내열성이 없어서 지속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휠 전용 코팅제를 사용해주세요. 고온의 휠에도 성능이 유지되는 내열성을 지니고 있어서 휠 코팅제로 적합합니다. 뛰어난 광은 물론 높은 방오성으로 휠세정과 관리를 간편하게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어플리케이터에 휠 실런트를 묻힌 후 휠 스포크 등 표면에 골고루 도포해줍니다. 그런 다음 약 5~10분 후에 극세사 타월로 깨끗하게 버핑해주면 코팅이 완료됩니다. 무광을 제외한 알로이 휠, 도장이 된 휠, 다이아몬드 컷팅휠, 크롬 휠 등 어떤 유광 휠에도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휠 코팅
휠 코팅

 

휠 코팅 결론 Conclusion

휠 코팅을 해줬다고 휠에 오염이 생기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휠 실런트로 코팅해두면 발수력과 뛰어난 방오성, 글로스함까지 유지해줍니다. 따라서 휠 세정이 간편해지고 심한 오염물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도장면처럼 휠 코팅을 통해 빛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휠 관리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