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시간 단축하는 코팅법 – 습식코팅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세차하다보면 코팅하는데 시간이 은근히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팅이 힘들고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세차시간 단축하는 코팅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세차시간

 

세차시간 단축하는 코팅법 – 습식코팅

코팅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세차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는 분들은 코팅제를 선택 하실 때 습식 코팅제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  습식 코팅이란 코팅하고자 하는 물질을 페인트나 페이스트와 같은 액상 형태로 제조하고 다양한 코팅 기구(Tool)를 이용해 도포· 건조· 경화라는 기본 공정을 거치면서 코팅막을 형성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세차시간

헤비듀티 폼랜스를 사용해 시공하도록 디자인된 발수 코팅제 매지씰을 이용한 습식 코팅을 하면 좋은데, 뛰어난 발수효과는 물론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코팅층을 간편하게 시공 할 수 있습니다.

 

 

세차시간 단축하는 코팅법 – 세차방법

먼저 시공전, 깨끗하게 프리워시부터 본세차까지 진행하고 헹궈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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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사광선을 피해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며,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 영상4도~20도 사이의 온도에서 시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시공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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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케미컬을 잘 희석 해주셔야 하는데, 매지씰과 물을 1:4 비율로 희석해 폼랜스 보틀에 담아줍니다.

 

케미컬을 희석 할때 가장 많이 궁금한 부분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차체의 크기에 따라서 제품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가 아닌가 싶은데요.

습식코팅

일반 중형세단 기준으로는 매지씰 100ml에 물 400ml를 희석해서 사용하시면 충분 합니다. 그렇지만 대형SUV의 경우에는 그보다 많은 매지씰 200ml에 물 800ml을 넣어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폼랜스

이렇게 케미컬을 희석 후에 폼랜스를 고압건에 연결해주시면 됩니다.

 

매지씰

그 다음에 스노우폼을 뿌릴 때처럼 차량 전체에 고루고루 잘 도포 해주면 거의 이제 끝이나 다름 없습니다.

 

고압수

매질씰을 분사하고 기다려야 하나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텐데, 매질씰은 분사후 따로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고압수를 사용해 깨끗하게 행궈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코팅이죠?ㅎㅎ

 

세차시간

세차시간


이렇게 왼쪽과 오른쪽 사진을 비교해서 보시면 물을 쏘자 마자 발수효과를 즉각적으로 눈으로 바로 확인 하실 수가 있습니다 !

 

 

 

결론

오늘은 코팅이 힘들고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세차시간 단축할 수 있는 코팅법, 바로 습식 코팅제를 사용하여 시간을 절약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습식코팅
세차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나는 그냥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원래의 정석대로 하고 싶다 하신다면 기존에 알려 드렸던 코팅제를 선택하여 세차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나는 빠르고 간편한 세차가 좋다 하시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시면 되니 본인의 취향에 맞춰서 즐거운 세차 하시기를 바랍니다.

 

 

셀프세차 팁 – 드라잉 타월로 왁스를 닦아도 될까?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셀프세차 하기 너무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셀프세차 할 때 드라잉 타월과 버핑 타월은 거의 필수품이죠. 그런데 드라잉 타월과 버핑 타월을 꼭 구분해서 써야 할까요?  이 부분이 평소 궁금 하셨던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오늘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셀프세차

 

 

셀프세차 팁 – 드라잉 타월

[드라잉:Drying]이란 ‘건조, 건조용의’ 란 뜻 그대로 물기를 건조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다 알고계시죠^^ 물기를 건조시키기 위해 타월로 큰 물방울들을 닦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드라잉 타월입니다. 고압수나 물호스를 사용해 세차를 한다면 반드시 필요한 세차용품 중 하나 입니다.

 

셀프세차

하지만 세차장에 가보면 똑같은 드라잉 타월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A4 용지만한 드라잉 타월로 물기를 닦고 짜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무릎 담요만한 드라잉 타월로 넓은 면적을 쉽게 쉽게 닦아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할때는 큰 사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넓은 사이즈 만큼이나 많은 양의 물기를 흡수할 수 있으며 양손을 사용해 넓은 부분을 빠르게 물기 제거할 수 있는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타월이라해도 물기를 닦아내면서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때문에 마이크로 화이버, 즉 극세사 재질로 제작된 드라잉 타월을 사용해야합니다.

 

 

셀프세차 팁 – 물기 제거법

먼저 물기제거를 할 때 드라잉타월을 도장면이나 유리면에 넓게 펼쳐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다기지 않고 타월의 양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립니다. 이미 큰 물방울들은 드라잉 타월에 흡수가 됐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드라잉타월

이렇게 몇차례 차량의 넓은 면을 닦아주면 드라잉 타월이 젖어 말라 있을 때보다 도장면에 부담을 덜 주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양손에 드라잉 타월을 걸쳐놓고 옆면과 물기가 남아있는 부분들을 가볍게 문질러 닦아주면 타월 한장으로도 물기제거를 마칠 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팁 – 버핑타월

[버핑:Buffing]은 보통 금속의 표면을 연마해 광을 내는데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자동차의 내외장 파츠에도 왁스나 실런트 등의 광택용 케미컬을 사용해 깨끗하게 닦고 광을 내기 때문에 버핑 타월이라는 호칭을 얻게되었죠. 버핑 타월은 차량에 도포하고 남은 약재들을 펴바르고 닦아내는데 주로 사용합니다. 그럼 일반 타월과 버핑 타월은 어떤 차이점이 있느냐.. 꼭 버핑 타월을 사용해야하나.. 궁금하실 겁니다 ! 제 대답은 “네, 버핑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

그 이유는 일반 타월에 비해 더 부드러운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를 사용하고 중량감을 높여 사용할 때 그립감이 좋고 도장면에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레치를 예방하고 좀 더 깨끗하게 광을 내고 싶다면 버핑 타월 역시 꼭 필요한 세차용품 중 하나인 것이죠.

그리고 버핑타월은 올이 짧거나 길거나, 중량감이나 사이즈의 차이로 다양한 종류의 것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차이점들은 단순히 사용하기 편한 것만이 아닌 사용하는 케미컬에 따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  혼용해서 사용해도 될까?

버핑 타월은 물기 제거를 해도 됩니다. 정확히는 코팅하다가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물기들이 있을때 닦아주면 됩니다. 그렇지만 드라잉 타월에 다가 퀵디테일러를 뿌려서 버핑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버핑타월

바로, 타월의 물기 흡수력이 저하 되는데요 ! 드라잉 타월의 주목적인 물기제거 능력이 사라지게 됩니다. 물론 극세사 관리 전용 제품으로 세탁을 하면 그 기능이 다시금 어느정도 살아나긴 하지만 아무래도 물기제거만 하는 타월과 비교하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

 

 

 

셀프세차 팁 – 결론

자동차 세차시 사용하는 세차용품은 이제 종류가 너무나도 많아져서 어떤 제품을 어떻게 선택해 사용해야하는지도 세차하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공부 과제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세차후 사용하는 타월 역시 시중에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어서 각 타월의 특징을 알고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드라잉타월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