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중요성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겨울철 가죽 시트 관리와 중요성에 관하여 오늘 자세히 알려 드리려 합니다.

자동차시트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 천연가죽 특징

자동차 천연 가죽시트는 동물의 피부를 벗겨내어 가공한 소재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수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죽시트

따라서 일정시간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가죽이 마르고 딱딱해지면서 갈라져 버리게 되는데요. 가죽시트가 갈라지면 혼자서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가죽시트가 갈라지기 전에 미리 보습을 해주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석이랑 앞쪽 보조석을 유심히 보신 적 있으실까요? 유심히 보시다보면 허벅지가 닿는 부분을 잡아주기위해 살짝 좌우로 올라와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전석

이 부분이 차를 타고내릴때 가장 접촉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빨리 벗겨질 확률이 높고 갈라지기 쉬우니 평소에도 신경을 잘 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 3가지 단계

가죽관리 하는 부분은 크게 세정, 보습, 코팅 총 3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의 순서의 경우도 세정 →보습 →코팅순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디테일링제품

가죽관리 제품은 꼭 디테일링 브랜드를 고집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가죽 가방 같은걸 관리해주는 가죽영양제를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제품 사용 및 관리 주기

세정은 한달의 한번 정도 또는 더러워질 때마다 해주면 됩니다. 보습의 경우 6개월에 한번, 데일리카가 아니면 1년에 한번씩 해주시면 됩니다.

코딩제

그리고 가죽코팅은 코팅제마다 지속기간이 다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2개월 혹은 3개월정도 됩니다. 조금 더 안전하게 코팅을 하려면 가죽 코팅제 지속력의 절반일때 재코팅 해주면 좋습니다. 가령, 3개월 코딩제의 지속기간이라면 6주 뒤에 재코팅을 해주면 좋습니다.

 

그러면 6주 뒤에 다시 코팅제를 바를 때 보습제를 먼저 다시 바르고 코팅제를 발라야 할까요? 가죽 보습은 6개월마다 작업하고 코팅제는 6주마다 작업을 해야 하니 조금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가죽보습제는 이미 가죽에 스며 들어 있기 때문에 다시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그 위에 바로 코팅제를 발라주셔도 괜찮습니다. 즉, 보습은 6개월마다 코팅은 6주마다 해주면 됩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그리고 가죽 세정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제품을 직접 가죽에 분사해주시고 타월로 닦으시면 됩니다. 그렇지만 오염이 심한 경우는 가죽과 브러쉬에 세정제를 뿌려서 닦아주고 타월로 닦아내면 깨끗하게 세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그 다음으로 보습제를 하는 방법은 코튼 어플리케이터 같은 극세사 어플리케이터에 소량씩 발라서 사용 해주시면 됩니다. 너무 번들번들하게 남아 있다면 타월로 살짝 닦아주시고 아니라면 그냥 놔주면 됩니다.

만약, 통풍시트가 있다면 보습제를 너무 많이 바르면 통풍시트 구멍 사이사이에 낄 수가 있는데 이쑤시개로 빼주면 됩니다. 그리고 소량 구멍 사이 사이에 있을 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죽에 스며드니 그냥 두셔도 됩니다.

 

제품 바른 후 건조시간

크림 타입 외에도 레더 오일을 사용 해주면 좋습니다. 원래 크림 타입의 경우는 바르고 6시간 이후 착석이 가능합니다. 레더 오일의 경우 24시간 건조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레더 컨디셔너는 저녁에 집에 주차하고 제품을 바르고 다음날 바로 주행이 가능하고, 레더 오일의 경우는 아예 차를 하루정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날에 날에 작업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아직 가죽 세정제와 보습제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다면 아래에 추천 드리는 두가지 제품들로 관리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철 가죽시트 관리

오늘은 가죽시트 관리법에 관하여 자세히 알려 드렸는데요. 이번 기회에 꼭 가죽시트까지 꼼꼼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 – 실내크리닝

오늘은 한동한 소홀했던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죠. 그래서 실내 세차는 대충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동차 실내세차 놓치지 마세요.

실내세차

차량 외관처럼 자동차 실내에도 먼지가 습기와 엉켜 묵은 때로 쌓입니다. 때문에 주기적인 자동차 실내세차 및 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동차 실내는 다양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에 맞는 세정제와 코팅제로 실내세차를 해야합니다.

 

자동차 바닥 실내세차

1. 매트 먼지와 오염물 제거

매트 청소기

먼저 바닥 매트를 걷어냅니다. 다음 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합니다. 이때 주유소나 세차장의 진공청소기와 매트 세척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매트는 벽에 쳐서 털면 안됩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니 꼭 매트 청소기를 사용해주세요.

매트청소기 사용 후에 만족스럽지 않을 때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매트에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됩니다. 건조도 빠르고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2.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흙먼지 제거

진공 청소기

매트를 걷어낸 자동차 내부 바닥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줍니다.  흙,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항균필터도 함께 교체해주세요. 여름, 겨울 계절이 바뀌기전 1년에 최소 2회 정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균 필터 교체

 

실내세차 – 트림 세정

차량 실내 대부분의 트림은 차량용 실내세정제를 사용하면 쉽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염이 심한 내장재는 핸들의 뒷부분, 도어트림(특히, 하부-발로 많이 걷어참), 대시보드, 센터콘솔 등입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할 때는 바닥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실내세차

실내세차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실내세정제와 브러쉬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내 전용 세정제는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아서 물로 헹굴 필요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FAB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건조도 빠르고 오염물은 가볍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 드레싱제 사용

차량 내외부의 무광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트림이고 부르는데요. 드레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면 오염도 덜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실내세차시 간편하게 타월 훔치는 것으로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핑크쉰 실내 전용 드레싱제는 외부와는 달리 살짝 매트하면서도 플라스틱을 새것처럼 짙은 색감을 복원해줍니다.

실내 드레싱

실내 드레싱

직접 분사하거나 타월에 분사해준 다음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깨끗하고 짙은 색감으로 드레싱 하여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세정

자동차 시트 실내세차

차량시트는 보통 직물, 인조가죽, 천연가죽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직물이나 인조가죽의 경우 실내다목적 세정제 FAB를 사용해 가볍게 클리닝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일 경우에 가죽전용 세정제를 권장드립니다. 천연가죽의 경우 일반 실내세정제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가죽의 보습력이 떨어져 갈라지거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죽시트는 가죽전용 클리너 사용

자동차 시트 실내세정

천연가죽 시트의 경우 가죽전용 클리너와 관리제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가죽전용 케미컬은 가죽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해줍니다. 동시에 높은 세정력으로 가죽의 묻은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천연 영양분이 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지속시켜줍니다. 인조가죽에 사용할 경우에는 가죽이 해지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시트는 물론 다른 가죽내장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섬유재질이나 알칸타라 같은 스웨이드인 경우도 많은데요. 섬유재질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알칸타라나 스웨이드 재질의 경우 가죽세정제나 알칸타라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가죽시트 보습

가죽전용 보습제인 레더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가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소량 묻혀서 가죽표면에 얇고 고르게 도포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스며들게 12시간 정도 자연건조 시켜주면 새것 같은 가죽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보습

자동차 시트 보습

 

유리 세정

자동차 유리의 겉면은 외부세차시 깨끗하게 닦여지지만 내부는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따로 닦아줘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지문이나 얼룩이 안 좋은 날씨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자동차 안쪽 유리도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잔사없이 깨끗하게 닦아줘야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내 유리 세정도 잊지마세요.

실내 유리 세정
실내 유리 세정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실내세차는 외부세차만큼 많은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외부세차 전 체력이 충분할때 실내세차를 먼저 마치세요. 차량의 열기도 충분히 식혀 준 다음 외부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동차 실내는 피부와 맞닿고 숨쉬는 공간이기 때문에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