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미트 관리하는 방법 – 안전한 세차를 위해서

셀프세차에서 차를 닦아주는 도구인 워시 미트.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세차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워시미트 종류에 따라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세요. 워미트 관리만 잘 해줘도 몇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종류

워시미트 종류

 

버킷 세차에 필요한 워시미트는 스폰지부터 극세사, 천연 양모 워시 등 다양한 재질이 있습니다. 스폰지 재질은 오염물이 스폰지 모서리에 쌓인 채 도장면을 계속 문지르게 됩니다. 아무래도 스크레치를 더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극세사나 천연 양모 재질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워시 미트 관리방법 외에 버킷세차 관련하여 아래 글들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본인에게 극세사와 양모 재질 중에서 어떤 워시미트가 잘 맞는지 아직 모르겠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극세사 재질과 양모 재질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한 영상입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 양모미트는 극세사와 비슷하지만 올길이가 좀 더 긴 것들이 많습니다. 양모가 붙어있는 가죽 면에는 극세사나 스폰지보다 더 많은 양의 샴푸물을 머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부드럽게 도장면을 세차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양모 덕분에 오염물이 도장면과 직접 닿는 것을 최소화 해줍니다.

천연양모 워시미트
천연양모 워시미트

일반적으로 올이 길고 풍성한 것과 올이 짧고 좀 더 가벼운 중량의 미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단면, 양면으로도 제품이 나눠집니다. 양모 미트는 관리에 조금 신경 써 준다면 최상의 워시 미트입니다.

 

 

워시미트 관리 방법

양모 미트는 건조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리하여 비틀어짜거나 햇빛에 바짝 말릴 경우, 가죽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신경써줘야합니다.

워시미트 관리
워시미트 관리

천연 양모 미트는 사용 전 뻣뻣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에 담군 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후에는 맑은 물에 오염물들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짜고 털어준 다음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킵니다.

비틀어 짜거나 햇빛에 바짝 건조시키면 가죽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 방법을 활용해서 관리하시면 오랫동안 부드러운 양모 미트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다양한 재질과 디자인의 워시 미트들이 있습니다. 꼭 어느것이 제일 좋다, 이것만 사용해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천연양모나 극세사로 제작된 워시 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에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보세요

꼭 피해야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자동차를 흠집없이 잘 관리하고 싶어서 셀프세차 하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은근히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으로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제대로 알아보고 흠집없는 차량 관리를 해봅시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셀프세차를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커뮤니티 또는 지인을 통해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을 활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할 때 조금만 주의하면 쉽게 고쳐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주의사항들을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보호장비 미착용

셀프세차 방법 보호구

첫번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바로 보호장비입니다. 디테일링에서 보호장비 착용은 신체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일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부 및 차량 파츠 보호를 위한 니트릴 장갑, 눈 보호를 위한 보호경,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 등. 디테일링 과정에서 케미컬 사용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보호장비 착용을 생활화 해야 합니다.

 

2.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잦은 클레이바 사용

클레이바

세차로는 제거 되지 않는 오염물을 무조건 클레잉을 통해 제거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클레이바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나 스월마크가 제거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클레이바는 스크레치나 스월마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클레이바로 도장면을 문지르는 작업은 보통 폴리싱(광택) 작업을 위한 전처리 과정입니다. 그리고 클레이바에 오염물이 붙어 있는 상태로 도장면을 문지르기 때문에 스월마크가 생기게 됩니다.

폴리싱 작업에서 클레잉으로 인해 생긴 스크레치는 쉽게 제거할 수 있지만 일반 세차시 클레이바를 사용하는 것은 불필요한 스월마크를 유발하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해야합니다.

 

3. APC 실내 사용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차량 외부세차 할 때, 벌레사체, 새똥, 기름때 그리고 찌든 오염물 제거를 위해 프리워시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다목적세정제(APC)는 차량 외부에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세정제

실내전용 제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APC는 물로 헹궈내야 합니다. 때문에 물사용이 어려운 실내세차에는 부적합합니다.  차량 실내에는 물로 헹굴 필요가 없는 실내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세요. 만약 일반적인 APC를 사용하여 매트를 세정하고 충분히 행궈주지 못한 경우, 젖은 신발로 승차하면 매트에서 거품이 올라오게 됩니다.

 

4. 왁스, 실런트는 트림에 바르지 마세요

자동차 외부 트림

왁스나 실런트 작업시 도장면 틈새나 고무몰딩, 플라스틱 트림에 약제가 묻어서 닦이지 않는 경험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왁스나 실런트는 보통 페인트 도장면의 광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코팅 해줍니다. 때문에 무광 부분나 매끈하지 않은 표면에 묻을 경우 약재가 허옇게 남아 잘 제거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마스킹을 해주거나 주의해서 도포해줘야합니다.

 

5. 진공청소기, 에어건 호스 끌지 마세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초보자들이 많이 실수하는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보통 셀프세차장에 비치 되어 있는 진공청소기나 에어건 사용시 호스가 닿는 것은 무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무나 플라스틱 재질이라해도 도장면에 닿을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합니다. 특히 진공 청소기 사용할 때 더러운 호스가 가죽시트를 많이 더럽히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 사용시 차량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6.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퐁퐁 사용금지

세차 퐁퐁

퐁퐁과 같은 주방세제는 기름기제거를 위한 성능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방세제로 접시 등을 닦으면 뽀득뽀득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죠? 도장면 닦을 때도 뽀득뽀득 소리가 납니다. 그만큼 마찰력이 높아진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기존 코팅층을 벗겨내게 됩니다. 그리고 워시미트 사용시 스월마크(잔기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차량 전용 카샴푸를 사용해 높은 윤활력으로 안전하게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주방세제 사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가장 대표적인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중 하나입니다. 특히 생분해도가 세차용품이 99%이상인 반면, 주방세제는 90~95% 수준입니다. 이것 때문에 셀프세차장이 방류수 측정시에 문제가 되어 영업정지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꼭 세차는 세차용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7. 극세사 세탁 관리

극세사 타월 세탁시 다른 세탁물들과 함께 세탁할 경우 극세사 올이 거칠어지고 표면에 이물질이 많이 붙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종류의 타월끼리 모아 극세사전용 세제를 사용해 단독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직사 광선에서 세차 금지

직사광선 아래서 세차하거나 왁스 코팅 작업하는 것은 피해야합니다. 케미컬이 차량에 묻어있는 상태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건조가 빠르고 마르면서 도장면에 얼룩을 남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양막이 있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 세차해야합니다.

 

9. 도장면은 함부로 문지르지 마세요

도장면이 깨끗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면을 확인한다고 문지르거나 만지는 것은 무조건 삼가해야 합니다. 미세한 먼지나 오염이 있는 상태에서 물리적 마찰이 생길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접촉은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10. 휠클리닝은 처음에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휠 세정은 다른 부분 세차보다 먼저 진행하세요. 휠클리닝은 복잡한 구조로 인해 케미컬과 브러쉬 등을 사용해 꼼꼼히 세정해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4개를 세정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휠세정하면서 주변에 오염물이 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물기가 있거나 케미컬이 도포된 상태에서 장시간 휠클리닝을 할 경우 워터스팟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휠클리닝을 마치고 본세차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1.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 먼지털이 사용 금지

먼지털이개

신차를 구입하면 보통 제공해주는 먼지털이개. 과감히 트렁크에서 치우세요. 자동세차 다음으로 가장 많은 스월마크나 스크레치를 유발하는 것이 먼지털이개입니다. 따라서 먼지가 쌓였다면 시간이 될 때 세차를 하거나 워터리스 디테일러와 극세사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디테일링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결론

잘못된 셀프세차 방법

이외에도 주의할 사항들은 무궁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수들을 짚어봤습니다. 뭐 세차하는데 그렇게까지 신경쓰면서 하냐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실수만 피해줘도 차량과 내몸을 좀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디테일링 할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코팅 – 반짝이는 광빨 만드는 코팅제 종류

셀프세차를 마친 후에 광을 살려주기 위해서 코팅제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워낙 다양한 자동차 코팅 제품들이 있어서 초보자들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 자동차 코팅제 종류와 각각 장단점을 알게 되면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광도증진과 도장면 보호를 위해 코팅제로 차량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LSP는 Last Step Product의 약자로 디테일링에서 마무리 단계에 흔히 사용하는 왁스, 실런트 등을 일컫습니다.

자동차 코팅

이런 코팅제들은 도장면 보호와 광을 살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제품에 따라 광도나 지속력, 방오성 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작업해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코팅 종류 –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왁스는 도장면에 코팅층을 형성해서 산성비나 겨울철 염화칼슘과 같은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줍니다. 그리고 뛰어난 광을 도장면에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를 포함하여 천연 재료로 제조한 고체 형태의 코팅제를 칭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자동차 색감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고, 도장표면이 촉촉히 젖은 듯한 느낌(wet-look)을 연출해줍니다. 카나우바 왁스에 대해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을 참고하세요.

 

자동차 코팅 왁스

 

정리하면 자동차 코팅제 중 하나인 카나우바 왁스는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자동차 코팅 종류 – 실런트

실런트는 석유계열에서 추출한 합성화합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코팅제입니다. 도장면과 분자결합 방식으로 접착됩니다.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긴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에 따라서 최대 6~12개월 이상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실런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레이어링(겹바르기)에 대해 궁금한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레이어링이란?
코팅제를 층층이 겹발라서 코팅제의 지속성과 성능을 높이는 것

 

 

특히 여름에는 왁스보다 실런트코팅을 추천드립니다. 그이유는 왁스와 실런트의 특징과도 관련있습니다. 실런트가 여름에 더 좋은 원인에 대해서는 ‘ 여름철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뜨거운 도장면에 왁스가 녹는다!? ‘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자동차 코팅 종류 –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빠르고 간편한 디테일링을 위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도장면 보호와 광도증진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차 후에 왁스 바르기가 귀찮다면 가볍게 퀵디테일러(물왁스)로 코팅해주는 것만으로도 차량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 빠르고 간편한 마무리
  •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짧은 지속력
  • 중관 관리제역할로 사용

 

자동차 코팅 퀵디테일러

 

결론

자동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코팅을 올려주시면 화사한 리플렉션이 다시 살아 납니다. 코팅으로 방오성을 높여줘서 위의 관리 방법만 잘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래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내차에 반짝이는 광을 내는 방법, LSP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잔기스 예방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내차를 아껴주기 위해서 셀프세차. 그런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중요한 3가지 과정만 이해하고 적용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자동차를 훌륭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셀프세차 방법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자신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여러분들이 셀프세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잔기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잔기스는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써 보호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PPF(Paint Protection Film)를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가입니다. PPF 시공 외에 잔기스로부터 자동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잔기스들은 예방해줘야 합니다.

 

자동세차는 NO!
도장면에 생기는 잔기스따위 상관 없다면 자동 세차로 세차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합니다. 대신 도장면에는 싸대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겠죠. 반복되는 자동세차는 도장면에 많은 잔기스를 생기게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1 – 프리워시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Pre-Wash)는 잔기스 없이 안전한 셀프세차를 위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에 붙어있는 굵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본세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와 스월 마크를 방지 해줍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오염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
새똥 제거

새똥이나 벌레사체등을 오래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을 부식시켜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새똥과 벌레사체는 시트러시 워시 같은 APC를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벌레 제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한 다음 과정은 스노우폼입니다.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합니다.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도록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이 과정에서 스노우폼이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됩니다. 5-10분 뒤에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행궈줍니다. 프리워시만으로 큰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의 빗물자국과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오염물은 투버킷 세차로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2 – 투버킷세차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프리워시를 마쳤다면 이제 남은 오염물 자국이나 옅은 오염막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바로 버킷세차를 통해서 말이죠.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해서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바로 투버킷 세차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거품을 내서 스폰지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입니다.

 

투버킷세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원버킷 보다는 투버킷을 사용해 카샴푸물과 헹굴 수 있는 물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카샴푸, 워시미트, 카샴푸를 넣을 워시버킷, 맑은 물을 담을 린스버킷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버킷 세차

아무리 부드러운 천연양모 워시미트라도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찰력은 줄여주고 윤활력을 높여 줄 카샴푸가 필요합니다.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하면 워시미트를 문지를 때 훨씬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샴푸와 스노우폼 샴푸의 차이점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 판넬씩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우로 문지르고 오염물이 많은 하단부를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는 그릿가드가 담긴 린스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궈서 워시미트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음 판넬을 닦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차량 전체를 세차해주면 됩니다.

 

셀프세차 방법 3 – 도장면 코팅

물체나 사람의 손길, 세차할 때 생길 수 있는 물리적 마찰이 차에 잔기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슬릭감과 방오성을 제공하는 코팅은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왁스나 실런트는 뛰어난 광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염물이나 가벼운 마찰로 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은 물론 슬릭함과 뛰어난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코팅

 

결론 Conclusion

일상에서 잔기스로부터 100% 보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체 PPF 필름을 시공하거나 쇼케이스에 넣어 놓고 보관만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하다보면 크고 작은 잔기스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디테일링하는 동안이라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잔기스들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코팅까지 안전한 세차 및 관리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프세차 방법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와 페인트 클린져 숨은 능력 찾기

차량을 운행하면 흠집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죠. 흠집이 생기면 광이 많이 죽고 색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흠집 제거를 업체에 알아보면 100만원 가까운 시공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접 셀프 흠집제거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흠집이 생기는 원인도 함께 알아두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셀프 흠집제거 방법과 흠집의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셀프 흠집제거

 

 

잔기스원인 1. 주유소 자동세차

자동세차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가 잔흠집이나 스월마크(Swirl Mark)가 생기는 원인인 것 아시나요? 웬만한 규모의 주유소에는 자동세차기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세차 터널 안에서 차량을 닦아주는 솔과 패드들이 잔기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스월마크

 

이런 자동세차기에 들어있는 솔이나 패드는 잔기스를 유발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의 회전이나 움직임으로 생기는 마찰, 다른 차량의 오염물이 솔이나 패드에 누적됩니다. 결국 다음 세차하는 자동차에 흠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솔이나 패드 교체시기를 한참이나 넘겼는데도 유지 보수없이 계속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솔 수명이 다해서 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차에 흠집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차를 사랑한다면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 기계의 유혹은 과감히 뿌리치셔야 합니다.

 

잔기스 원인 2. 손세차

손세차 흠집

 

그렇다면 자동세차를 피해서 차선책으로 손세차를 맡기시곤 합니다. 그런데 설마했던 손세차가 스크레치, 잔기스 그리고 흠집을 발생시키는 곳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을겁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세차를 하면서 흠집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세차장이 하루에 십수십대의 차량을 세차하면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한 스펀지와 새로운 타월로 세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스펀지 2개 정도를 샴푸 통에 넣은 채로 하루종일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손세차장의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전 차량에서 세차할 때 스펀지에 묻은 오염물이 붙은 상태로 다른 자동차를 닦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스펀지가 지나가는 곳마다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물기를 제거하는 타월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세차장

 

중형차 정도 크기의 자동차에 사용되는 드라잉 타월은 평균적으로 60cm x 90cm 정도 크기의 타월 2장이 필요합니다. 손세차장에서 보유해야 하는 타월 수는 적어도 40~50장입니다. 환경적인 제약 때문에 대부분 사용했던 타월을 돌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는 수명이 다한 드라잉 타월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드라잉 타월은 수명이 다하면 극세사가 뻗뻗해지면서 도장면에 흠집을 내는 상태가 됩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꼭 손세차장에 맡기신다면 다른 차량의 세차작업을 한 번 확인해보고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잔기스 원인 3. 주차테러

 

집이나 밖에서 주차를 해놓으면 차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흠집이 발생합니다. 겨울엔 외투에 있는 지퍼나 단추, 특히 여성분들 핸드백 등이 흠집의 원인입니다. 차 옆면에 주차 전에 안 보였던 잔기스가 길게 발생했다면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발생했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쉴 곳을 찾는 길고양이도 가끔 테러에 동참해주곤 합니다.

 

잔기스 원인 4. 셀프세차장 솔

세차장 솔

 

셀프세차장에 비치되어 있는 솔에 대해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흠집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이 솔도 잘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솔로 휠을 닦는 분들이 있는데 이 때 문제가 생깁니다. 휠에 있는 모래와 같은 큰 오염물질이 솔 사이에 끼게 되고, 다음 차량이 세차할 때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셀프세차장에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솔을 사용해야 한다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전에 고압수로 솔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사용하면 스월마크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긴 합니다.

 

 

흠집 예방하기

흠집 예방

 

제일 좋은 흠집 예방은 올바른 세차와 관리에 있습니다. 도장면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프리워시와 본세차 방법으로 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을 코팅해주어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방법

자동차에 생긴 흠집을 제거하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 정도 광택을 내면 된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광택 즉, 머신 폴리싱으로 하는 흠집제거는 도장면을 연마하는 작업입니다. 때문에 매년 작업하게 된다면 결국 도장면이 바닥(철판)을 보이게 됩니다. 칠이 까진다는 얘기죠.

셀프 흠집제거

 

 

여기서 잠깐 스월마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도장면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스월마크는 가장 위의 클리어 코트가 손상을 입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손상된 클리어 코트가 빛을 받게 되면 흠집으로 손상된 부분에 빛이 난반사를 일으킵니다. 엄청난 흠집들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도장면 본연의 색감과 광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광이 죽었다는 말이죠.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이렇게 손상된 도장면을 기계로 연마해서 편평화 해주는 것이 바로 폴리싱입니다. 이렇게 손상된 부분을 깍아서 빛의 난반사를 제거하여 광도를 올려주게 됩니다. 눈으로 봤을 땐 도장면이 새차처럼 꿀광이 흐르고 도장면도 깨끗해졌지만 사실은 도장면이 일정한 두께만큼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폴리싱

 

그러니 1년에 한번씩 폴리싱을 한다면 결국 클리어 코트는 남아 나질 않게 됩니다. 흠집의 깊이가 깊을수록 도장면을 많이 연마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장면을 깎아내지 않고 손쉽게 셀프 흠집제거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꼭 깎아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셀프 흠집제거 – 페인트 클린져 사용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셀프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셀프세차 후에 틈새에 고여있던 물이 흘러나온 물자국이나 오래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묵은 때 같은 오염물입니다.

특히 오랜시간 동안 생성된 묵은 때의 경우 사진처럼 흠집 가장자리 부분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흠집들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합니다. 이런 묵은 때를 페인트 클린져로 제거해주면 상당히 복원이 가능합니다.

묵은 때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 사용

그리고 또 다른 셀프 흠집제거 방법은 흠집난 부분을 매꿔서 빛의 난반사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림처럼 흠집이 생겨 손상된 클리어 코트를 충진제로 채우면 난반사가 줄어듭니다.

원래 글레이즈는 전시차량에 사용되는 광택 증진을 위한 제품입니다. 글레이스 성능이 좋아지고 충진 기능이 추가되어 스월마크를 감추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글레이즈 충진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만 사용하게 되면 머신 폴리싱을 한 것만큼 완벽하게 흠집을 제거하진 못합니다.하지만 1/10도 안되는 비용, 짧은 작업 시간으로 이런 작업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상황에 맞는 약재와 어플리케이터만 잘 선택하면 이제 막 디테일링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 분들도 쉽게 자동차의 스월마크나 잔기스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관리해줘도 심한 경우에는 머신 폴리싱으로 도장면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장비와 환경이 허락되지 않는 분들에게 손쉽게 흠집제거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폼건 사용법 –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뭐가 먼저일까요?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사용할 때 스노우폼과 고압수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셀프세차장 가서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면 비용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셀프세차 할 수 있습니다.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아봅시다.

사실 폼랜스가 대중화 되면서 초보자 분들에게는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셀프세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이신 분들은 고압수를 먼저 뿌리고 시작해야 하나? 스노우폼을 먼저 뿌려야하나? 상당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폼건 사용법

 

폼건 사용법 – 고압수와 스노우폼 중에서 어떤게 먼저?

폼건 스노우폼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는 차량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스노우폼 세차는 카샴푸 거품형태로 차량전체에 도포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도장면과 분리시켜서 세차를 하는 방법입니다.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세차 전에 물리적인 접촉 없이 오염물 일부를 제거하여 본세차를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노우폼

스노우폼 세차할 때 거품들이 흐르면서 오염물질들을 가지고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에 모래와 같이 굵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스노우폼 세차를 먼저하게 되면 스노우폼이 흘러내리면서 모래 알갱이가 도장면에 혹시나 모를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에 흙과 모래 같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고압수로 먼저 큰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준 다음에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 상태라면 고압수 없이 바로 스노우폼 세차부터 하면 됩니다.

흙과 모래로 오염이 심한 경우 : 고압수  ➔  스노우폼 ➔ 고압수
일반적인 오염인 경우 : 스노우폼 ➔ 고압수

 

폼건 사용법

그런데 셀프세차장의 코인 방식으로 고압수를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맞춰 고압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염상태와 상관없이 고압수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폼 세차할 때 폼랜스로 차량 한대를 뿌리는 시간은 1분 가량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고압수 사용시간이 1분 30초에서 2분 정도가 남게되죠.

그러다 보니 먼저 고압수를 뿌리고 1분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폼랜스를 연결해서 스노우폼을 뿌립니다. 한번 사용하는 시간이 고압수 + 스노우폼 세차를 하기에 참 애매한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스노우폼을 분사한 후에 남는 시간 동안 버킷에 물을 담으시면 됩니다.

 

카샴푸
고압수 거품
고압수 거품

 

계수대에서 물을 받으면 카샴푸의 거품을 풍성하게 낼 수가 없는데요. 고압수를 사용해서 카샴푸 거품을 내게 되면 본세차 내내 풍성한 거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폼을 뿌리고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버킷에 물을 받으면 충분히 투버킷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돈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고압수로 거품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본세차(투버킷 세차)가 궁금한 분들은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 세차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결론  Conclusion

셀프세차장 가셔서 더 이상 폼건 사용법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무엇이 먼저인지 고민하지 마세요.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고압수를 먼저 사용해 큰 오염물들을 한번 제거해준 뒤에 스노우폼을 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도를 가진 차량이면 스노우폼을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고압수를 사용한뒤 남는 시간이 있다면 투버킷 세차를 준비하시면 시간과 돈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셀프세차할 때 고압수와 스노우폼 세차 순서와 스노우폼을 뿌린 후 남는 고압수 시간을 활용하는 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어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 – 타이어 광택제 드레싱

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중에서 교체도 자주하고 가장 관심있는 것 중 하나입니다. 타이어가 시간이 지나면 허옇게 뜨면서 보기 싫어집니다. 타이어 새것처럼 검고 광택감 있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세차를 모두 마치고 왁스나 실런트로 꿀광까지 더해줬는데 차량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저 타이어의 옆면이 짙은 검정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희끗희끗한 모습이기 때문이죠.

이런 문제는 타이어 광택제, 드레싱제를 바르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타이어 광택제의 성능과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제 전에 타이어 세정하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타이어 새것처럼 유지해주는 광택제란?

흔히 타이어 드레싱제로 불리우는 타이어 광택제는 타이어의 옆면, 즉 사이드월에 도포해주면 타이어의 짙은 색감과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해주는 코팅제입니다. 차량을 옆면에서 바라봤을 때 타이어 옆면에 드레싱 여부의 차이는 큽니다. 조금 과장해서 세차를 했느냐 안 했느냐를 비교할만큼 눈에 띄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타이어 드레싱

그리고 단순히 타이어를 깨끗하게 보여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오염물이 덜 달라붙고 세차시 오염물제거가 쉽도록 방오성을 높여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차를 완벽히 마치려면 타이어 광택제의 사용은 필수인 것이죠.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

시중에도 많은 종류의 타이어 광택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AD 타이어 광택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각 제품별로 결과물이나 지속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럼 몇가지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글로스  Tyre gloss

타이어 글로스는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글로스는 유성기반으로 타이어 물기를 제거된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타이어용 어플리케이터에 분사 후 옆면을 따라 문질러주면 됩니다. 타이어 글로스는 매트하고 새것 같은 타이어 느낌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성기반임에도 건조가 빠르며 타이어 광택제 도포를 마치고 바로 출발해도 드레싱제가 차량에 튀질 않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글로스

 

웰 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 드레스드는 스프레이 방식이 아닌 젤 타입의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젤 타입 역시 스프레이 방식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터에 적당량 덜어줍니다. 그 다음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문질러 도포하면 됩니다. 또는 넙적한 브러쉬를 사용해 사이드월에 잘 펴발라주면 좀 더 꼼꼼하게 드레싱을 마칠 수 있습니다.

젤타입의 타이어 광택제는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건조되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타이어 사이드월에 빠지는 곳 없이 얇고 고르게 도포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타이어 드레싱 웰드레스드

 

헬샤인 던젼마스터 Dungeon master

던젼마스터 타이어 광택제는 수성 기반의 타이어 전용 드레싱제입니다. 수성 기반으로 도포시 건조가 빠르고 고유의 광택감이 좋은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드레싱용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쭉 문질러주기만하면 쉽고 빠르게 드레싱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수성 타이어 드레싱

수성 타이어 드레싱

 

이외에도 슈퍼쉰처럼 트림, 휠하우스 드레싱제도 타이어 드레싱에 사용 가능합니다. 반대로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차량 하부 플라스틱 트림이나 고무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

 

결론  Conclusion

타이어 드레싱

타이어 드레싱제를 이용하여 타이어를 새것처럼 깨끗하게 코팅해주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약제의 과도한 사용은 줄이고 어플리케이터나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하고 깔끔하게 드레싱해줘야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지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에 광내는데만 열중한채 타이어는 방치하고 출발하지 마시고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새것 같은 타이어의 느낌으로 기분 좋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 가죽 시트를 새것처럼 유지하는 방법

자동차 시트 관리 왜 해야 할까요? 자동차의 가죽 시트는 매일 타고 내리기 때문에 오염이 쉽게 됩니다. 그리고 천연가죽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쉽게 갈라지기도 합니다. 어떻게 가죽시트를 관리해주면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실내 관리 전반적인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서 알아보세요.

신차를 인수 받았을 때 뽀송한 새 가죽시트의 냄새와 느낌은 누구나 오래동안 간직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잦은 신체 접촉, 부비고 눌러앉고… 아이들은 뭘 그리 흘리고 와이프느님은 화장품도 묻혀주시고… 자동차 실내 청소를 하려고 보고 있자니 막막합니다.

 

자동차 시트

자동차 시트 관리 1 – 세정

특히, 자동차 가죽시트는 틈새에 박힌 먼지와 오염물, 그리고 알게 모르게 묵은 때가 쌓입니다. 이런 것들이 가죽시트 본연의 색을 잃게하고 주름지고 낡게 만들죠. 보통은 청소기로 먼지만 제거하는데 부족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 시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좀 더 꼼꼼하게 가죽 디테일링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가죽시트 클리너의 종류

자동차 가죽시트는 크게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시트로 나눠집니다. 섬유재질 시트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실내청소 시 자동차 시트까지 한번에 세정할 수 있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인조가죽시트 역시 실내세정제로 세정할 수 있지만 가죽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주면 좀 더 깨끗하게 오래동안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천연가죽시트는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야합니다.

 

가죽의 질감이나 보습력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가죽속에 찌든 때들을 뽑아내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자동차 천연가죽시트에도 소가죽, 양가죽, 돈피, 나파가죽 등 요즘은 다양한 재질의 가죽들이 자동차 시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가죽의 종류도 다양한데 한가지 세정제로 사용해도 될까요?? 네 사용해도 됩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클리너의 경우 대부분의 천연가죽에 사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하고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가죽제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방법

가죽시트는 어두운 색상의 경우, 오염도가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클리닝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밝은 색상의 경우 변색이 오거나 묵은 때가 쌓인 것을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예전보다 색상이 탁해졌다면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정하기 바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먼저 청소기를 사용해 먼지나 오염물들을 제거해줍니다.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 방법으로 세정 후에는 꼭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세정제의 잔여물을 닦아주세요.

  • 가죽에 직접 분사 후 세정
  • 타월에 분사 후 세정
  • 어플리케이터에 분사 후 세정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 및 관리가 오래동안 진행되지 않았다면 위의 3가지 방법으로 오염이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가죽시트 클리너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 가죽 속에 스며든 오염물들을 불려내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가죽시트의 착석면에 있는 이음새를 자세히 보면 각종 먼지와 부스러기, 흡연차량의 경우 담뱃재 등이 끼어서 청소기만으로 잘 제거되지 않고 남아서 냄새나 얼룩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이런 부분은 가죽시트 클리너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하면 깨끗하게 클리닝해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 청소할 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이런 부분도 꼼꼼히 확인하고 세정하기 바랍니다. 오염물이 찌들지 않았을 때는 브러쉬만으로 털어내도 쉽게 틈새 먼지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경우에는 가죽세정제를 분사 후에 브러쉬로 문질러서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죽세정제를 사용 후에는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남은 세정제를 꼭 제거해주세요.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알칸타라 재질의 시트는?

알칸타라는 오염에 굉장히 강한 재질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물로만 세정을 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오염이 찌들었을 때는 전용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관리를 해주면 알칸타라 고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오래동안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일반 실내세정제로 알칸타라를 세정하게 되면 알칸타라 고유의 부드러운 질감이 사라지고 뻣뻣하게 될 수 있으니 이런 방법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알칸타라 클리너의 경우 세정력은 일반 가죽세정제보다 높으면서 알칸타라의 보솜보솜 새것 같은 느낌을 오래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2 – 보습

자동차 시트 관리 방법에서 이제 보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가죽시트는 가죽시트 클리너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잘 닦아만 줘도 깨끗하고 보송한 느낌으로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클리닝 후 가죽 전용 보습제를 사용해 가죽 표면을 보호해주면 가죽의 보습력도 높이고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가죽 보습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천연가죽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죽 내의 수분이 증발하게 됩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가죽들이 갈라지는 현상이 가죽내 수분이 부족해져서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죽 보습제로 가죽에 수분을 보충해주면 가죽을 새것같은 상태로 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어플리케이터에 크림타입의 가죽전용 보습제를 소량 묻혀서 약제가 뭉치지 않도록 고르게 펴발라 주세요. 그런 다음 잘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이 때 최소 6~12시간 정도 건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죽 보습제는 일반적으로 매끈한 가죽시트면에 사용하는 제품이라 알칸타라나 스웨이드는 전용 클리너만 사용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자동차 시트 관리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시트 관리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는 하지 않아도 크게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세심한 관심과 청소 방법이 필요합니다. 귀찮다고 놔두면 고급진 가죽시트는 쭈글쭈글 갈라져서 오래된 중고차의 느낌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시간과 정성을 들여 디테일링해준다면 새것같은 가죽의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