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차량 관리 – 글레이즈 사용법

안녕하세요. ADK 입니다. 오늘은 봄철 차량 관리! 글레이즈를 사용한 도장면에 광을 살려주는 내용입니다. 어느덧 화창한 봄날이 되었습니다. 꽃도 피고 피크닉하기 딱 좋은 날씨에 반짝이는 차로 드라이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봄

 

 

봄철 차량 관리 – 글레이즈란?

글레이즈는 도장면의 가벼운 잔기스를 완화시켜 광도와 색감을 극대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연마성분 없이 말이죠. 하지만 글레이즈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경도나 지속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로 전시장의 쇼카 등에 많이 사용 되는 케미컬 중 하나 입니다.

봄세차

글레이즈로 도장면의 컨디션을 높여주고 지속성이 뛰어난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면, 다양한 주행환경 속에서도 화사한 리플렉션의 도장면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봄철 차량 관리 – 체리 글레이즈

체리글레이드

체리글레이즈는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된 올인원 제품으로 가벼운 물때제거와 글레이즈, 코팅까지 한번에 마칠 수 있기 제품입니다.  원스텝으로 글레이즈와 코팅작업을 마무리한다면 체리글레이즈가 사용하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코팅

스월마크

체리 글레이즈를 사용한 오른쪽 도장면의 색감이 확실히 살아난게 보이시나요? 동시에 스월 마크가 완화 되면서 더욱 선명하고 깨끗한 도장면을 완성합니다.

 

도장면

봄철 차량 관리 –  글레이즈 사용법

글레이즈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폼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손으로 직접 도포해줄 수도 있고 머신 폴리셔, 광택기를 사용해 도장면의 광을 좀 더 끌어 올리면서 작업해줄 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작업 하는 경우 폼 어플리케이터에 글레이즈를 적당량 덜어 준 다음 도장면에 부드럽게 문질러 도포해줍니다.

폼어플리케이터

이때 원을 그리며 중첩되게 문지르거나 직선으로 교차되도록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도포해주면 됩니다. 작업은 한 판넬씩 해주고 5~10분정도 기다렸다가 버핑 타월을 사용해 남아있는 약재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버핑 해주면 됩니다. 

 

버핑타월

시간과 체력이 허락된다면 1~2회 반복해주면 좀 더 향상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레이즈의 지속성과 보호를 위해서는 글레이즈 작업후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글레이즈 작업후 약 20~30분 정도 건조시간을 가진 다음 바로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주시면 됩니다.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해주면 글레이즈로 더해진 충진효과와 깊은 색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런트

결론 (Conclusion)

왁스나 실런트는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을 높여주는 것도 있지만 잘 정리된 도장면의 컨디션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큽니다. 그래서 세차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마친 후 글레이즈를 사용해 도장면의 난반사를 줄이고 색감과 광도는 높여 준 다음, 지속성과 방오성이 우수한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해주면 수개월동안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장면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광택증진제이번에 봄세차 하실 때는 글레이즈 작업으로 꿀광 한번 제대로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안녕하세요 ADK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곧 다가올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디테일링에 관하여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매년 3~4월 사이에 불어닥치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황사와 미세 먼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 몸과 자동차가 황사로부터 덜 괴롭도록 대처하는 방법이 중요하겠죠.

황사

우리 몸이야 마스크나 옷으로 가릴 수 있지만 내 자동차는 어떻게 보호해줘야 할까요? 우선, 자동차에 마스크나 옷을 입힐 순 없으니 운행중에는 외부공기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주고 가능하면 지하나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지

미세먼지 속에는 흙, 먼지 뿐만 아니라 중금속 등이 초미립자 상태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도장면이나 차량 틈새 등에 오랫동안 쌓인채로 방치할 경우 도장면 등이나 차량 부속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제거해주는 것이 좋겠죠?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1 – 스노우폼 세차

황사와 미세먼지는 일반적인 흙먼지와 달리 도장면에 달라붙으면 입자가 매우 작아서 바람에 쉽게 날리지 않기 때문에 주행을 하더라도 차량 도장면에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세차

세차 후 황사가 뽀얗게 쌓였다면 가급적 셀프세차장으로 가서 고압수로 헹궈주기만해도 대부분 제거됩니다. 하지만 고압수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흙먼지 이외의 성분들은 스노우폼 세차를 통해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프리워시

헤비듀티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분사해준뒤 황사와 미세먼지, 각종 오염물을 천천히 불려서 지면에 떨어뜨릴 수 있도록 기다려주면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스노우폼 샴푸가 중요한데 매지폼이나 슈퍼폼처럼 도장면에 남아 천천히 오염물들과 화학적으로 반응 하면서 불려져 함께 지면으로 떨어 뜨려주는 제품을 사용 하셔야 합니다. 5분에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깨끗이 헹궈주면 도장면에 달라 붙어있던 미세 먼지들은 98프로이상 제거가 가능합니다.

고압수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2 – 워터리스 워시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에는 세차후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 보호 코팅까지 마쳤어도 하루만 지나면 먼지가 소복히 쌓여있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

그렇다고 매일 세차할 수도 없고 날이 갈수록 쌓이는 황사와 미세먼지를 가만히 보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죠. 도장면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줬다면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을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로 간편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워터리스

물없이 세차한다고 보통 워터리스 세차(Waterless wash)라고 하는데 말그대로 ‘물없이 세차’하는 것입니다. 워터리스 세차에 필요한 준비물은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깨끗한 극세사 버핑타월 3~4장 정도입니다.

 

버핑타월

올이 긴 타월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도장면 위의 황사와 미세 먼지들을 긴 올을 사용해 타월 안쪽으로 최대한 끌어들여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함 입니다.

 

헬샤인 레인지 부두 워터리스 워시는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디테일러입니다. 세정력과 광택보호 성분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미세 먼지나 가벼운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충분히 분사해주면 오염물을 캡슐화해줍니다.

그래서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고 오염물 제거 및 도장면 코팅을 물없이도 한번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워터리스 전용 케미컬이죠.

워시디테일러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미세먼지가 쌓인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흠뻑젖을 정도로 충분히 분사해줍니다. 먼지 위에 부두를 충분히 분사해주고 오염물과 미세먼지들이 캡슐화 될 수 있도록 10-15초정도 기다립니다. 그 다음, 올이 긴 버핑 타월을 사용해 한쪽 방향으로 가볍게 닦아냅니다.

 

봄철 차량 관리법 황사와 미세먼지 대처 방법 – 결론

황사와 미세먼지가 쌓인채 장시간 방치하게되면 세차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는 낙진 등의 오염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간안에 세차와 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장면으로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자동차

세차장에 갈 수 있다면 스노우폼 세차를 활용해 깨끗하게 제거하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워터리스 워시전용제를 사용해 가볍게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