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 왁스 T1 등급이란?

오늘은 자동차 고체왁스에 도전하시는 분들을 위해 카나우바 왁스 특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릴께요. 흔히 사람들이 부르는 자동차 고체왁스는 보통 카나우바 왁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코팅제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이 카나우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왁스는 브라질에 자생하는 카나우바 야자나무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왁스를 일컫습니다. 왁스의 여왕 (Queen of Waxes)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천연 왁스 중에서 굳어지면 강도가 가장 단단한 왁스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깊이감 있는 코팅층과 방오성을 만들어주는 왁스로, 화장품은 물론 차량 관리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카나우바 왁스

 

카나우바 특징

카나우바는 천연 왁스 중에서 강도도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가장 높은 섭씨 82~86도라서 내열성도 뛰어납니다. 그리고 투명도가 높아서 뛰어난 광택감을 보여주고 방수 성능도 뛰어난 왁스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나무재질로 되어 있는 가구나 악기를 코팅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성, 식물성 왁스 그리고 다양한 광물들, 천연 또는 합성수지 등과 잘 섞이는 특성도 가지고 있어서 여러 산업에 보습이나 코팅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의 특징
– 높은 강도
– 높은 녹는점 : 섭씨 82~86도
– 뛰어난 내열성
– 뛰어난 투명도
– 다양한 재질과 합성 가능

 

 

카나우바 등급

카나우바 등급에는 Type 1, 3 그리고 4가 있고 보통은 T1, T3 그리고 T4로 표기합니다. T1이 가장 높은 등급의 카나우바 원료이며 순도가 높을 수록 좋은 등급이 됩니다. T1 등급 카나우바 왁스의 색상은 pale-yellow부터 yellow까지 분포되어 있고, T1 등급 중에서도 pale-yellow, prime-yellow는 화이트 카나우바 왁스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카나우바 등급

 

T1 등급은 사용시 경도가 가장 높고 투명도가 뛰어납니다. 그래서 주로 프리미엄 왁스 주원료로 사용됩니다. 물론, 카나우바 왁스라고해서 T1 등급의 카나우바 왁스로만 100% 구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에서 개발된 제조법에 따라 유화제나 발수, 방오성을 높여주는 첨가제가 포함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징과 성능의 왁스들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블렌즈 왁스

 

그래서 클래식한 왁스 고유의 특징만 잘 살린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의 특징과 실런트의 우수한 내구성을 접목한 세라믹 고체왁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고체왁스 중에서 선택해 사용하시면 일반 퀵디테일러나 실런트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깊이감 있는 광과 방오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블렌즈 왁스 결과물

 

이제 T1 등급의 왁스가 왜 좋은 왁스인지 아시겠죠? 카나우바 왁스가 지속성이나 방오성 측면에서는 성능 좋은 실런트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을 즐기는데 고급 수제 왁스를 한개 정도 소장하고 있는 것도 디테일링을 감성으로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카나우바 왁스외에 다른 코팅제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들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잔기스 예방을 위한 셀프세차 방법

내차를 아껴주기 위해서 셀프세차. 그런데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사람은 많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방법 중요한 3가지 과정만 이해하고 적용하면. 여러분도 충분히 자동차를 훌륭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셀프세차 방법 중 중요한 3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자신의 자동차에 적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여러분들이 셀프세차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잔기스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차의 잔기스는 어떻게 생기지 않게 할 수 있을까요?

현재로써 보호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PPF(Paint Protection Film)를 시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고가입니다. PPF 시공 외에 잔기스로부터 자동차를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예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세차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잔기스들은 예방해줘야 합니다.

 

자동세차는 NO!
도장면에 생기는 잔기스따위 상관 없다면 자동 세차로 세차하는 것이 훨씬 쉽고 편합니다. 대신 도장면에는 싸대기 자국들이 선명하게 남겠죠. 반복되는 자동세차는 도장면에 많은 잔기스를 생기게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1 – 프리워시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Pre-Wash)는 잔기스 없이 안전한 셀프세차를 위해 중요한 단계입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전에 차량에 붙어있는 굵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본세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스크레치와 스월 마크를 방지 해줍니다.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많은 오염물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셀프세차 방법 프리워시
새똥 제거

새똥이나 벌레사체등을 오래동안 방치하면 도장면을 부식시켜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기게 됩니다. 새똥과 벌레사체는 시트러시 워시 같은 APC를 이용하여 제거할수 있습니다.

벌레 제거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한 다음 과정은 스노우폼입니다. 스노우폼을 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합니다.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도록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이 과정에서 스노우폼이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됩니다. 5-10분 뒤에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행궈줍니다. 프리워시만으로 큰 오염물을 깨끗히 제거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의 빗물자국과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오염물은 투버킷 세차로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셀프세차 방법 2 – 투버킷세차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프리워시를 마쳤다면 이제 남은 오염물 자국이나 옅은 오염막들을 제거해줘야합니다. 바로 버킷세차를 통해서 말이죠.

투버킷 세차는 버킷(양동이)를 두개 사용해서 투버킷 세차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세차방법에서 가장 정석적인 방법이 바로 투버킷 세차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거품을 내서 스폰지같은 것으로 차를 닦는 작업입니다.

 

투버킷세차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

셀프세차 방법 버킷 세차

원버킷 보다는 투버킷을 사용해 카샴푸물과 헹굴 수 있는 물을 따로 준비해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카샴푸, 워시미트, 카샴푸를 넣을 워시버킷, 맑은 물을 담을 린스버킷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버킷 세차

아무리 부드러운 천연양모 워시미트라도 거칠게 문지르면 도장면에 스크레치를 남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찰력은 줄여주고 윤활력을 높여 줄 카샴푸가 필요합니다.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사용하면 워시미트를 문지를 때 훨씬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샴푸와 스노우폼 샴푸의 차이점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한 판넬씩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우로 문지르고 오염물이 많은 하단부를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는 그릿가드가 담긴 린스버킷에 워시미트를 헹궈서 워시미트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이제 다음 판넬을 닦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반복해서 차량 전체를 세차해주면 됩니다.

 

셀프세차 방법 3 – 도장면 코팅

물체나 사람의 손길, 세차할 때 생길 수 있는 물리적 마찰이 차에 잔기스를 만듭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슬릭감과 방오성을 제공하는 코팅은 꼭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왁스나 실런트는 뛰어난 광을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오염물이나 가벼운 마찰로 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는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화려한 리플렉션은 물론 슬릭함과 뛰어난 방오성을 위해 도장면 코팅은 필수입니다.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방법 코팅
셀프세차 코팅

 

결론 Conclusion

일상에서 잔기스로부터 100% 보호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전체 PPF 필름을 시공하거나 쇼케이스에 넣어 놓고 보관만 하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하다보면 크고 작은 잔기스는 피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디테일링하는 동안이라도 내가 만들 수 있는 잔기스들을 최소화 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로부터도 어느 정도 보호할 수 있는 코팅까지 안전한 세차 및 관리 방법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셀프세차 방법

폼건 세차 위험성 – 프리워시 후 본세차의 필요성

폼건으로 차를 하얗게 덮어주는 세차는 보기만 해도 즐겁죠. 폼건 세차 이것만으로 세차를 끝낼 수 있다고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폼건 세차 이것만 하고 세차를 마무리 하면 차에 흠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폼건 세차 후 본세차는 왜 필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 좋아서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귀찮아서 하기 싫은 분들이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 보니 좀 더 편한 세차방법을 찾는 분들이 많고 그 와중에 스노우폼 세차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죠.

‘우와~ 저걸로 거품을 덮어줬다 고압수로 헹궈내면 세차 끝!?’
‘거품 덮어놓고 문대문대하면 금방 끝나겠는데ㅎㅎ’

 

네, 도장면도 같이 끝장납니다.

 

폼건 세차

 

폼건 세차 목적

여기서 잠깐 폼건 세차(프리워시)의 목적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세차에서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도장면을 직접 문질러 닦아주는 본세차를 위한 전처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니, 어차피 문질러 닦을거 머하러 거품 뿌렸다 고압수로 헹구고 또 문지르지? 조금 번거로울 순 있겠죠. 하지만 고압수만 사용해 프리워시를 하는 것과 세정력이 있는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폼건 세차

 

바로 본세차에서 미트질을 했을 때 생기는 잔기스들이 그 차이를 말해주죠. 잔기스 좀 생기더라도 그냥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굳이 스노우폼 세차를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면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스노우폼을 뿌리고 바로 워시미트로 문질러 닦아내면 세차는 훨씰 빨리 마칠 수 있겠지요. 하지만 도장면에 안전한 세차를 해줘야겠다면 프리워시 후에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본세차 워시미트

이제 폼건 세차 왜 하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그럼 프리워시와 본세차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프리워시

요즘은 사계절 산성비에 미세먼지도 매년 심해져가는데요꽃가루는 물론 먼지, 새똥, 빗물자국 등이 그대로 방치되어 눈뜨고 못 봐줄 지경이 됐습니다.

이렇게 미세한 오염물들이 쌓였다고해도 고압수로만 헹궈내고 바로 미트질을 할 경우, 자잘한 스크레치들이 세차 중에 생깁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제나 스노우폼 세차 등을 통해 손대지 않고 최대한 오염물을 제거한 다음 본세차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이 프리워시의 목적입니다.

 

프리워시

이렇게 장시간 새똥이나 벌레사체 등을 방치할 경우 도장면을 부식시키며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깁니다발견했다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새똥 역시 단순히 고압수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트러스 베이스의 프리워시 제품을 사용하면 쉽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프리워시 새똥
시트러스 워시 새똥
새똥제거
시트러스 워시

시트러스 워시를 새똥이 있는 부분에 충분히 분사해줍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오염이 심한 부분을 중심으로 분사해주고 오염물이 불려지도록 1~2분정도 기다려줍니다.

시트러스 워시를 분사해준 다음 스노우폼을 분사해주세요차량 전체에 얇고 고르게 분사해준 다음 오염물이 충분히 불려지게 5~10분 정도 방치합니다시트러스 워시로 1차적인 오염물이 불려지고 그 위에 스노우폼이 더해져 오염물을 좀 더 불려서 바닥으로 떨어뜨려주게되죠

폼건 세차
폼건 세차
폼건 세차

 

그리고 고압수로 스노우폼을 충분히 헹궈주세요.

폼건 세차 고압수

 

프리워시를 통해 큰 오염물들이 깨끗하게 제거되었습니다초보자 분들은 이것만으로도 세차가 충분히 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장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빗물자국 같은 오염막과 고착된 오염물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세차가 마무리 되는 것이죠.

프리워시
프리워시

 

본세차 – 투버킷세차

이제 진정한 세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투버킷을 준비합니다한쪽에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를 넣어주고 버킷의 반정도 물을 부어 카샴푸물을 준비합니다다른 한쪽에는 맑은 물과 오염물을 바닥으로 떨어뜨려줄 그릿가드를 넣어줍니다. 중간 중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헹궈주는 용도죠.

 

부드러운 양모 워시미트를 준비해서 카샴푸물을 충분히 적셔준 다음 도장면을 가볍게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주면됩니다이때 양모미트는 많은 양의 카샴푸물을 머금기 때문에 무게감이 생깁니다. 따라서 압력을 따로 가할 필요없이 워시미트의 무게만으로 가볍게 문질러줘도 됩니다. 무리한 힘을가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문지를 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세차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투버킷 세차

 

그리고 다시 헹궈내면 프리워시 후 남아있던 오염막들은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에어컴프레셔와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남아있는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차 끝~!!

투버킷 세차
투버킷 세차

 

폼건 세차 결론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를 마쳐야 한다면 고압수, 스노우폼세차, 본세차 중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세차과정이 좀 더 세분화 될수록 도장면과의 직접적인 마찰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죠.

세차 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 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디테일링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이 바로 프리워시와 본세차입니다. 물론 언제든지 폴리싱이나 도장면 결함제거가 가능하다면 크게 신경쓰지않고 세차 후 도장면을 정리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일반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세차방법을 활용해 도장면을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절차를 건너뛰기보다는 약간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도장면에 안전하고 깨끗한 세차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폼건 세차 위험성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카샴푸 선택하는 기준과 사용방법 – 카샴푸 추천

셀프세차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중요한 것이 바로 카샴푸입니다. 셀프세차를 할 때 어떤 카샴푸를 사용해야 안전한지,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좋은 카샴푸를 판단해야 할지 궁금하시죠?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안전한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서 필수 과정인 프리워시와 버킷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프리워시가 왜 중요한지는 프리워시제의 중요성을 참고하세요. 프리워시만으로 어느정도 깨끗하게 세정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장면과 특히, 차량 하부에는 프리워시 후에도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오염물들은 버킷세차를 진행함으로써 깨끗하게 제거해줘야 합니다.

카샴푸 추천

 

버킷 세차와 카샴푸 추천 기준

버킷은 흔히 말하는 양동이, 플라스틱 통을 말하는데요. 이 버킷을 하나 또는 두 개를 사용해 스폰지나 워시미트를 사용해 닦아주는 것을 버킷세차라고 합니다. 이런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실질적으로 버킷세차에서 차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일등공신은 바로 워시미트입니다. 카샴푸의 세정력만으로는 차에 붙어 있는 오염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적인 접촉이 있어야 오염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워시미트가 차량에 손상을 내지 않고 부드럽게 차 표면을 움직일 수 있도록 카샴푸의 윤활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카샴푸 추천

그럼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 추천 기준, 즉 선별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소비자들이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3가지 정도입니다.

– 브랜드 인지도
– 희석비율
– pH 중성

 

시중에는 너무 많은 카샴푸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하나씩 클릭해서 상세설명을 읽어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소비됩니다. 따라서 첫번째로 선별을 할 때 브랜드 인지도로 카샴푸의 범위를 좁힙니다. 이렇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으면, 그 다음에는 카샴푸의 희석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윤활력이 좋은 카샴푸는 대부분 1:400 이상의 희석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제품 중에도 1:1000이상인 카샴푸가 2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희석비율이 좋은 카샴푸까지 찾았으면 마지막으로 중성인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중성인 카샴푸는 기존의 왁스 코팅층을 벗겨내지 않아서 수고스럽게 작업했던 왁스 코팅층은 놔두고 차량 표면의 오염물만 안전하게 제거해줍니다.

이제 왜 위의 3가지 기준으로 카샴푸를 골라야 하는지 아셨겠죠? 그럼 카샴푸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아봅시다.

 

카샴푸 1회 사용량

많은 분들이 카샴푸를 버킷에 희석할 때 희석비율에 맞춰 물과 희석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1:500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한다고 가정하고 지금 암산을 해보세요. 쉽게 계산이 되나요? 쉽게 계산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서 아주 간단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카샴푸 추천

 

카샴푸 캡을 열고 2~3초정도 쭉 짜주세요. 어느 정도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양이 줄어들면서 멈추게 됩니다. 정말로 이렇바로, 이 계량 지거 글라스를 이용 하는 건데요 ! 지거는 액체의 용량을 재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이며, 모래시계모양과 유사합니다 ! AD에서 나오는 용량은 20ml, 40ml 총 두가지 용량으로 계량이 가능합니다 !

카샴푸 지거

지거에 샴푸의 양은 대략 40-50ml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1:500의 희석비율인 카샴푸를 10리터 물에 희석해야 하는 양에 얼추 맞춰지게 됩니다. 그런데 희석비율보다 더 많이 들어가도 문제가 안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여기에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를 알게되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카샴푸 희석비율의 의미

카샴푸의 희석비율은 세정력보다는 윤활력 기준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 카샴푸가 물과 1:500으로 희석되었을 때 윤활력이 충분히 생성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카샴푸를 그 이상으로 넣게 되면 오히려 윤활력이 더 올라가기 때문에 차량에는 더 안전하게 되는 것이죠.

투버킷
고압수

그럼 너무 많은 양이 들어가 기존 왁스층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버킷용 카샴푸는 원액으로 닦아도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제조되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물론 좋은 세차 브랜드인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워시미트

이제 준비가 다 되었으니 워시미트를 이용해서 버킷세차로 세차를 해주면 됩니다. 카샴푸가 담긴 워시버킷에 푸욱 담궈 거품과 함께 떠냅니다차량 표면 위에서 워시미트가 미끄러지는 것을 느끼며 깨끗하게 차를 닦아주면 됩니다. 향까지 좋은 카샴푸라면 세차하면서 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카샴푸 추천 결론

카샴푸는 세정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스크레치는 상관없이 깨끗하게만 세차해도 된다면 그냥 세정력 강한 카샴푸나 세정제를 사용해 박박 닦아주면 되겠죠. 하지만 스크레치도 최소화하면서 도장면에 남은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야합니다. 때문에 워시미트와 도장면에 마찰력을 최소화해주는 윤활력 좋은 카샴푸를 사용해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왕이면 향도 좋고 희석비율도 높은 고농축 카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오늘 포스팅도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휠 종류에 따른 휠브러쉬 선택과 세정 방법

휠은 생각보다 복잡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내부 구조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휠 세정을 위해서 휠브러쉬를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종류가 검색 됩니다. 초보자부터 전문자까지 휠브러쉬 종류와 사용 및 세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종류도 참 다양하지만 휠 역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휠은 잦은 브레이크 사용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브레이크 분진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됩니다. 게다가 주행 중 생기는 고열로 인해 오염물이 고착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휠 세정

 

때문에 휠 디자인에 적합한 브러쉬와 케미컬을 사용해서 세정이 어려운 부분까지 클리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차량의 휠 세정에 맞는 브러쉬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사용하는지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들어가기 전에 휠 세정과 코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아직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동차 휠의 종류

자동차 휠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5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 핀 타입, 메쉬 타입, 디쉬 타입, 에어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 마그네슘 합금, 크롬코팅, 도색 등 휠의 재질과 마감도 가지각색이죠. 물론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휠을 닦아주는데 모든 휠브러쉬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휠 종류

 

디자인에 따라 틈새가 좁아 휠브러쉬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휠은 거친 재질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합한 휠브러쉬와 세정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휠브러쉬

 

휠브러쉬 선택과 사용방법

휠브러쉬는 기본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브러쉬와 솔모양의 길죽한 휠브러쉬, 그리고 넓은 면을 닦을 때 사용하는 휠브러쉬가 있습니다. 차량 휠에 적합한 휠브러쉬를 선택해 사용하면 휠 외관과 안쪽의 림을 세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입니다.

휠브러쉬 종류

 

모든 휠에는 공통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휠 브러쉬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보통 휠 외관과 타이어 표면을 닦을 때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의 브러쉬입니다.

휠의 모양이 복잡할 수록 주로 사용하며, 휠을 체결하는 너트의 홈이나 스포크의 굴곡진 표면을 닦아줄 때 효과적인 휠브러쉬입니다. 단순히 세정력이 좋은 휠크리너만을 사용해 고압수로 헹궈주는 것보다 이렇게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면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브러쉬 세정

 

 

림 안쪽의 오염물은 앞서 말씀드린 솔모양의 브러쉬로 쉽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의 휠이나 메쉬타입의 휠은 림 안쪽도 잘 보입니다. 따라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정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솔부분이 스포크 사이로 들어가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핀타입이나 촘촘한 메쉬타입, 틈이 별로 없는 디쉬타입의 휠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휠 브러쉬 이너림

 

블랙 울리 휠브러쉬와 같이 천연양모로 감싸진 다양한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휠 디자인에 특별한 구애없이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모 휠브러쉬는 좁은 틈새에도 쉽게 들어가고 스크레치에 약한 크롬, 도색 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디스크와 림 사이가 좁거나 도색 휠을 사용하는 분께 권장해드립니다.

블랙울리 휠브러쉬
블랙울리 휠브러쉬

 

하지만 휠 안쪽 오염이 오랫동안 방치된 휠에는 프로스포크 휠브러쉬와 같은 좀 더 거칠은 모를 사용해 세정해줘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크 휠 브러쉬

 

결론  Conclusion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중 하나가 바로 휠입니다.

취향에 따라 미관상 고급스럽거나 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브레이크 마찰로 인한 열을 빨리 배출시켜주는 기능적인 디자인의 휠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휠을 장착하는 것도 좋지만 디자인에 맞는 휠브러쉬를 선택해 꼼꼼하게 디테일링 해주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 역시 오너의 몫입니다.

휠브러쉬

 

뜨거운 여름철 실런트 왁스 -실런트의 필요성

뜨거운 여름철에 실런트 왁스 중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세차는 둘째치고 왁스까지 바르려면 보통 마음 먹는 것으로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게다가 뜨겁고 습한 날씨에 카나우바 왁스를 바르는 것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여름철 실런트 왁스 중에 코팅제 선택방법과 빠르게 득광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실런트왁스

 

여름철 실런트 왁스

여름철 카나우바왁스 약점

1. 열(Heat)

도장면 위에 올라간 왁스는 평상시에는 경화가 잘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습한 여름에는 약간 물러질 수 있습니다. 왁스층이 물러진 상태로 세차를 하게 된다면 평상시 보다 왁스층이 빨리 벗겨질 수 있게 됩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흰색차량에 바른 왁스보다 검정색 차량에 바른 왁스가 좀 더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열(Heat)

또 실런트와 왁스등 뜨거운 차안에 케미컬을 무심코 보관했다가 차가 엉망이 될수도 있으니, 여름철 케미컬 보관팁도 알아두시에 좋습니다.

2. 바람(wind)

왁스는 도장면과 결합되지 않고 얹혀진 상태로 굳는 방식입니다. 그렇다보니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게 되면 왁스층이 조금씩 깎이게 됩니다.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왁스층이 물러졌다면 평상시 보다 좀 더 깎일 수 있습니다.

실런트왁스, 바람

 

3. 리헤이즈 현상 (RE-haze)

무더운 여름, 정말 탈진할 정도로 열심히 땀 흘려 왁스를 작업을 끝냈습니다. 그런데 마치 왁스 버핑이 덜 된 것처럼 본넷에 희뿌옇게 올라온 경험이 한두번 쯤은 있으실 겁니다.

실런트 왁스

리헤이즈(Re-haze) 현상
헤이즈의 사전적 의미는 연무, 실안개라는 뜻입니다. 왁스를 작업한 후 뜨거워진 판넬과 온도, 습도의 영향으로 마치 구름이 낀 것처럼 뿌옇게 되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왁스 사용량이 많고 충분한 버핑작업과 제대로 경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왁스가 닦이지 않는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실런트 왁스코팅 효과적으로 작업하는 법

실런트와 왁스 중에서 실런트를 먼저 코팅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카나우바 왁스를 실런트 위에 레이어링 해주면 오래동안 맑고 광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오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런트와 카나우바 왁스를 함께 작업한다면 작업성이 수월하고 도장면과 바로 결합하는 실런트를 먼저 작업해주고, 그 위에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실런트 코팅의 필요성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소량 함유되거나 합성물질로만 제작된 실런트는 위와 같은 현상이 거의 일어나질 않습니다.

실런트 왁스
실런트 왁스

실런트는 도장면과 일종의 화학적 결합을 통해 코팅됩니다. 그래서 제품을 도포하고 남은 약재를 깨끗이 닦아내면 고온에서도 헤이즈 현상없이 맑고 깨끗한 코팅층을 유지해줍니다

실런트왁스

무덥고 습한 여름철엔 실런트로 코팅해주는 것이 작업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또 1~2주에 한번 세차하는 분들에게는 퀵디테일러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실런트나 카나우바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퀵디테일러로 중간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여름내 코팅층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오늘 말씀드리는 내용은 무덥고 습한 여름에 굳이 땀빼면서 카나우바 왁스 코팅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왁스는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런트에 비해 더 많은 땀과 시간을 들여야하기 때문이죠.  혹서기, 혹한기에는 너무 무리한 디테일링 보다는 시간 될 때 자주 단시간에 끝낼수 있는 디테일링 프로세스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지키시기 바랍니다.

실런트왁스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 제거하는 방법 깔끔하게!

신차 구매하면 문에 붙어 있는 파란색 패드가 있습니다. 이것이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로 알고 계속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문콕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용이니 제거하고 새로운 문콕방지 제품을 붙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래 영상처럼 잔여물만 남고 지저분 해집니다.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 후 생기는 잔여물은 세차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용 케미컬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문콕 방지 스티커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차에 붙어 있는 패드는 사실 문콕 방지 패드는 아닙니다. 문콕 방지 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오래동안 부착 시 제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출고 후 제거하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콕방지 제거

 

 

전용 케미컬을 사용하면 오래된 스티커 자국도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작업 부위에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분사 후 1분간 기다려주세요.

문콕방지

 

 

사진 처럼 작업면이 클 경우 타월로 문지르는 것 보다 우선 손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콕방지 제거 방법

 

 

잔여물이 남았을 경우 힘으로 박박 문지르지마세요!! 다시 뿌리고 닦아내는 것을 반복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초보자 분들이 디테일링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힘조절과 체력관리입니다.

 

 

 

오늘은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떼어내고 세차로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에 당황하지마시고 스티커제거제, 타르제거제로 힘들이지 말고 간편하게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초보자 세차용품 필수 아이템만 골라서 추천

이제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들은 너무 용품들이 많아서 뭘 사야할지 고민이죠. 이 글에서 초보자들이 사야하는 세차용품들만 추려서 알려드릴께요. 초보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들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추천하는 초보자 세차용품 사용을 해본 후에 다른 것들을 추가해도 충분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초보자 분들이 제품을 구입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내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 중에서 겹치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일 겁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다고 하는 제품들의 후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가 뭔지 모르다 보니 일단 다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차를 시작하고나서 1~2달 정도 지나면서 용어도 슬슬 익혀가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어갈 때쯤에 구매한 것 중에 겹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서 이걸 다 사용하자니 너무 많고 중고로 팔자니 새제품인데 손해보면서 팔기는 싫고 처리가 참 애매해집니다. 그래서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차용품만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프리워시, 본세차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와 본세차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기 때문에 강조하고 또 강조하게 됩니다. 디테일링에서 가장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때문에 프리워시와 본세차에서 사용하게 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프리워시는 고압수,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그리고 스노우폼 세차 등이 있습니다. 본세차에 들어가기 앞서 물리적인 접촉없이 고압수 또는 프리워시 약제를 사용하여 오염물을 제거해주어 본세차 시에 안전하게 미트질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준비과정입니다. 차를 아낀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프리워시 고압수

 

프리워시 과정에서 초보자들이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시트러스 워시와 폼랜스 그리고 성능 좋은 폼샴푸입니다. 그 중에서도 시트러스 기반의 케미컬은 꼭 구매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프리워시가 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프리워시 시트러스

AD에는 시트러스 워시라는 제품이 프리워시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다른 브랜드에도 제품명에 시트러스 또는 오렌지 등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 시트러스 베이스로 만들어진 케미컬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제품은 1차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면서 벌레 사체, 새똥 등의 오염 제거에도 매우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스노우폼

프리워시 스노우폼

폼랜스는 고압세척기에 장착하여 고압수를 이용해서 폼을 뿌려주는 악세사리입니다. 요즘은 새로 지어진 셀프세차장에 대부분 달려있습니다. 본인이 세차장에서 제공되는 것 외에 더 좋은 성능의 폼샴푸를 사용하고 싶다면 추가로 구매하면 됩니다.

 

프리워시 스노우폼

스노우폼 카샴푸는 일반 본세차에서 사용되는 버킷용 카샴푸와 몇가지 차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버킷용 카샴푸는 워시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해주기 위해서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반면 스노우폼 카샴푸는 물리적인 접촉없이 오염물을 제거해주기 위해서 세정력과 화학반응 시간을 위한 도장면과의 점착력이 중요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 본세차

본세차에서 필요한 것은 카샴푸, 워시미트, 버킷 2개 그리고 그릿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용품들이니 기억하세요. 버킷 2개가 번거롭다면 1개만 사용해도 됩니다. 단, 이럴 경우에는 그릿가드를 2개 넣어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위에서 얘기했듯이 카샴푸를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활력입니다. 워시미트가 도장면에 닿을 때 마찰력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바로 카샴푸의 윤활력입니다. 때문에 세정력보다는 윤활력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카샴푸와 폼샴푸의 차이점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제품들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놓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대신 카샴푸마다 희석비율을 표기하고 있는데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들은 윤활력이 충분하니 이런 제품들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버킷 2개와 그릿가드가 필요한 이유는 디테일링 가이드 본세차 편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워시미트

초보자 세차용품 – 퀵 디테일러

초보자 세차용품 퀵디테일러

세차를 마쳤으면 코팅을 해줘서 마무리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진 도장면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쉽고 빠르게 마무리 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퀵디테일러입니다.

퀵디테일러도 용도에 따라서 물기 제거시 보조제용, 광부스터용 그리고 중간 관리제용 등으로 세분화해서 나눌 수 있습니다. 초보자 분들은 용도 별로 다 구매하지 말고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의 가장 기본 퀵디테일러를 1개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모두 소진한 다음에 다른 퀵디테일러를 구매해도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용도가 다양하고 사용 빈도수도 높은 케미컬이기 때문에 다른 케미컬에 비해서 소진하는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페인트 클린져

초보자 세차용품

페인트 클린져는 도장면에 쉽게 제거되지 않는 낙진을 제거하기 위한 케미컬입니다. 사실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닙니다. 하지만 셀프세차, 디테일링을 하다보면 꼭 한번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필스 용품입니다.

도장면을 손으로 만졌을 때 오돌도돌한 느낌이 난다면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서 도장면을 어느 정도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인트 클린져만으로도 도장면의 낙진을 제거하면서 원래 색상으로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왁스나 실런트를 바르기 전에 전처리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핸스

그리고 오염물 중 본세차 시에 제거되지 않는 오염물(-워터스팟, 틈새에서 새어나온 물줄기 자국 등)을 제거하는데도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되어 하얀 때가 낀 플라스틱 트림, 고무 몰딩 그리고 크롬과 같은 금속 파트에 묻은 오염물질들도 제거할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입니다.

페인트 클린져가 디테일링 중급 수준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케미컬로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빈도도 상당히 높은 케미컬입니다. 그래서 초보자들도 보유하면 좋을 디테일링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결론  Conclusion

이제 막 셀프세차를 시작하려는 초보자 분들이 꼭 사야하는 디테일링 필수 아이템을 정리해보면,

  • 시트러스 베이스 약제
  • 스노우폼 카샴푸
  • 폼랜스 또는 폼건
  • 투버킷, 그릿가드
  • 버킷용 카샴푸 (희석비율 1:400 이상)
  • 워시미트 (양모 또는 극세사 재질)
  • 드라잉 타월 (최소 2장)
  • 버핑 타월 (최소 2장)
  • 퀵디테일러
  • 페인트 클린져
  • 페인트 클린져용 어플리케이터 (코튼 어플리케이터)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 세차용품

내가 사려고 찜해놨던 제품들 중에 같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것은 없는지 확인해보고 중복해서 사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리스트로 정리한 품목들만 있으면 초보자 분들이 셀프세차에 입문하는데는 충분한 제품들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제품들만 구매해서 3~4회 정도 세차를 해보세요. 그런 다음 추가 작업이 가능하다고 느껴지면 그 때부터 제품들을 늘려가도 늦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초보자에게 필요한 세차 필수 아이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광택제로 얼룩제거, 광택관리

오늘은 크롬휠 관리, 크롬휠 얼룩제거 블링블링한 크롬휠에 생긴 얼룩제거와 광택 복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차에 블링한 포인트와 멋을 살려주는 크롬휠.

아무리 멋진 크롬휠이라도 세심한 관리가 없다면 금방 빛을 잃어버린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크롬휠은 관리가 중요합니다.

크롬휠

 

크롬 휠 관리

크롬휠은 간단하게 말하면 내식성, 내마모성이 강한 금속 중 하나인데 보통 합금, 도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보통 차량이나 바이크 파츠에 도금을 많이 해주는데 크롬 도금을 한 표면은 기본적으로 발수성을 가지며 자체적으로 리플렉션이 뛰어난 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롬 도금은 비쥬얼에도 한 몫하게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도 그 중의 하나인 셈이죠.

크롬 관리

 

하지만 크롬은 염산, 황산 등 산성에는 쉽게 침식되는 성질이기 때문에 크롬휠 관리에서 산성의 강력한 휠클리너나 APC(다목적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피해야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크롬휠에 대해 더 궁금하신분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크롬휠 관리 및 세정을 위해서는 가볍게 세차하면서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거나 중성이나 알칼리성의 휠클리너를 희석해서 가볍게 세정해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휠 세차만으로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남아있다면 그것은 이미 크롬 표면에 파고든 침식 자국이나 얼룩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크롬 전용 광택제를 사용해 얼룩이나 잔기스를 제거해줘야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관리-광택제 사용

비를 맞은 후 장시간 차량을 방치하거나 오염물이 묻어있는 상태로 오래동안 세차를 안하는 것은 크롬휠 관리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차량의 각종 크롬파츠는 물론 크롬휠 관리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빗물도 산성을 띄고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이 묻었다 건조되면서 크롬휠 표면에 침식을 일으켜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남깁니다.

만약 세차를 할 수 없는 상황에 크롬휠에 가벼운 오염물이 있다면 퀵디테일러와 같은 물왁스를 사용해 가볍게 오염물을 제거하고 광을 살려주는 것도 크롬휠 관리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절대 더러워진 크롬휠을 장시간 방치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세차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크롬휠 광택제를 사용해 깨끗하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크롬휠 광택제로는 보통 금속 전용 연마성분이 포함된 메탈 폴리쉬를 사용합니다. 메탈 폴리쉬에는 미세한 알갱이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금속의 표면을 미세하게 연마해주고 표면을 매끄럽고 깨끗하게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는 차량 전용 메탈 폴리쉬로써 각종 메탈 파츠의 관리는 물론 크롬휠 광택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롬휠 관리는 물론 머플러 팁이나 크롬 몰팅, 도어가니쉬 등 각종 크롬이나 메탈 파츠에 생긴 오염물과 얼룩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광택을 복원할 수 있습니다.
메탈웍스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 사용은 간단합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메탈웍스 크롬휠 광택제를 적당량 묻힌 다음 표면에 골고루 문질러줍니다. 연마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작업시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골고루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휠 표면에 남아있는 얼룩이 사라지고 맑은면이 올라올때까지 반복적으로 작업해줍니다.

크롬휠 백화 제거

 

남아있는 약재와 오염물을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끝이 납니다. 크롬휠 고유의 화사한 리플렉션과 함께 얼룩은 사라지고 깨끗하고 매끄러운 표면이 올라왔습니다.

크롬휠 관리

크롬휠 백화

메탈웍스 작업 전

크롬휠 관리 후

크롬휠 관리 후

메탈웍스 작업 후

 

크롬휠 관리 – 휠실런트 코팅

크롬휠 관리를 위해 휠 실런트 코팅을 해놓으면 방오성을 높여주고 크롬휠의 블링블링한 광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분진 등 크롬휠에 달라붙는 분진들은 보통 고열에 의해 고착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인해 열기가 뜨거운 휠 부분에는 일반 실런트나 왁스만으로는 방오성을 오래동안 유지해주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크롬휠 실런트와 같이 고열에도 유지될 수 있는 내열성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휠

 

결론 Conclusion

크롬휠 관리시 보통 크롬휠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고 해서 산성의 강력한 세정제를 사용해 크롬휠 관리를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급적 크롬휠은 산성의 세정제를 사용하지 말고 잦은 세차와 관리로 반짝이는 표면에 오염물이 파고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크롬휠 전용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해주어 오염을 줄여주고 크롬휠만의 블링블링한 멋을 잃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크롬 도금이나 복원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한 관리를 해주면서 최대한 데미지를 줄이고 깨끗하게 관리해는 것이 좋겠죠. 

에스컬레이드 크롬휠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차에 광을 살려주는 목적으로 자동차 왁스 시도해보려는 분들이 많죠. 하지만 어려울 것 같고 실수하면 차에 문제가 생길까봐 망설이게 됩니다. 자동차 왁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왁스 바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3가지만 알면 쉽게 자동차에 꿀광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고체 왁스 (카나우바 왁스) 특징
왁스 바르는 방법
잘못 바른 경우 해결방법

 

그리고 영상으로도 설명을 했으니 왁스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자동차 왁스 작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은 소모되는 시간과 노동이 많다보니 쉽게 포기합니다. 아니면 간편하게 뿌리고 닦는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물왁스만 사용해 관리하는 것보다 카나우바 왁스로 관리하는 것은 도장면 관리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지속성이 뛰어나 보통 2~3개월 정도 자동차 코팅이 유지되어 광도 좋고 세차 및 유지관리가 편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동차 왁스

 

반면에 카나우바 왁스는 작업시 주변 온도나 환경 등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작업할 때 차량 전체에 다 바르고 닦으면 잘 닦이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버핑 지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왁스를 타월로 걷어내는 행위를 버핑(Buffing)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설명을 드리면 카나우바 왁스는 천연 카나우바 성분과 함께 혼합되있는 물질들이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굳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적은 부위에 고르게 도포해주고 일정 시간 후 극세사 타월로 깨끗하게 닦아내주면 쉽게 버핑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바르거나 차량 전체를 한번에 다 바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점만 주의한다면 초보자도 큰 어려움 없이 자동차 고체 왁스로 도장면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왁스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냐고 물으실 수 있지만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해본 분들은 카나우바 왁스가 주는 특유의 깊은 광과 방오성을 접하고 꾸준히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나우바 왁스 품질을 좌우하는 등급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면 아래 링크도 참고하세요.

자동차 고체왁스, 카나우바왁스 T1 등급이란?

 

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장점
– 2~3개월 지속성
– 뛰어난 광택감
– 향후 차량 유지 관리가 편리함자동차 왁스 – 카나우바 왁스 단점
– 굳게 방치하면 닦기 어려움

 

 

고체 왁스 작업 방법

작업 전에 꼭 기억할 점은 자동차 왁스를 바를 때 절대 많은 양을 덕지덕지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많이 바른다고 코팅층이 두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왁스의 불필요한 소모와 작업성을 떨어뜨립니다. 따라서 어플리케이터에 1~3회 문질른 양으로 한판넬씩 작업해주면 됩니다.

왁스 작업 방법

 

스펀지 재질의 어플리케이터에 카나우바 왁스를 살쩍 묻힌 다음 부드럽게 원 또는 직선을 그리며 발라줍니다. 이때부터 이미 카나우바 왁스는 경화가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판넬 왁스 도포 후 너무 오래 기다릴 필요없이 3~5분 정도 이내로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닦아주면 됩니다.

여기서 팁하나, 왁스 도포 후 남은 잔사가 타월로 잘 안 닦일 경우, 왁스가 묻어있는 어플로 다시 살짝 문질러주고 바로 타월로 닦아내면 됩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으니 안 닦이는 왁스 잔사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왁스 바르는 방법

왁스 바르는 방법

 

고체왁스를 작업해 준 다음 혹시 올라온 헤이즈(하얀 자국)는 깨끗하게 한번 더 버핑하면 깊이감 있는 카나우바 왁스만의 꿀광은 물론 지속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왁스 결과물

고체 왁스 외에 다른 코팅제 작업 방법이 궁금하면 디테일링 가이드의 코팅제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결론  Conclusion

이렇게 작업을 마치면 초보자 분들도 쉽게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깊은 광이 형성된 도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카나우바 왁스만의 매력이죠. 물에 잠긴 것 같아 웻룩(Wet-look)이라고 부릅니다.

고함량 카나우바 왁스는 유분기가 많아서 경화되는데 12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왁스 작업 후에는 비를 맞히거나 물을 바로 뿌리지 말고 주차장에 잘 모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도장면에 물을 뿌려보면 각이 살아있는 비딩과 뛰어난 발수력의 코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카나우바 왁스 코팅 후에는 오염물이 오랫동안 방치되지 않도록 주기적인 세차가 필요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이 오래동안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세차 후 퀵디테일러(물왁스)를 사용해 코팅해주세요. 퀵디테일러가 카나우바 왁스의 코팅층도 보호해주고 오래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차 고체 왁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도전하는 자만이 득광할 수 있습니다.

왁스 비딩

자동차 컴파운드 선택과 사용방법 – 셀프 잔기스 제거

어제까지만 해도 없었던 잔기스가 차에 생겨서 속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자동차에 잔기스가 생기면 광이 점점 사라지면서 색감도 같이 죽게 됩니다. 이런 잔기스가 생기는 이유와 제거 방법을 안다면 자동차의 광과 색감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잔기스 제거 셀프로 하는 팁을 알아보고 직접 적용해보세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

잔기스 제거를 하려면 먼저 컴파운드라는 제품을 알아야 합니다. 차량용 컴파운드는 대형마트나 셀프세차장, 자동차 용품점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파운드는 연마성분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 사용할 경우 작업 부위와 아닌 곳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잘못 작업할 경우, 심각한 멘붕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차량에 생긴 잔기스 제거 할 때 컴파운드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잔기스 제거

 

 

잔기스 제거 약제 컴파운드?

컴파운드라 불리는 약재는 연마성분이 포함된 제품입니다. 이 연마성분은 모래 알갱이처럼 입자가 거칠지만 도장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고운 미세입자로 분해되어 도장면을 깎아내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연마성분의 크기나 강도에 따라 연마 할 수 있는 능력과 작업시간들이 달라집니다. 도장면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서 작업 경도에 맞는 적절한 컴파운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폴리싱

 

 

잔기스 제거 전 도장면 상태 확인

잔기스 제거에 앞서 가장 먼저 확인 할 부분이 바로 도장면의 상태입니다.

접촉사고나 심하게 테러 당한 상처는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하게 깊은 스크레치를 직접 제거하려 할 경우 완벽한 작업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부분적인 연마작업으로 인해 멀쩡한 부분과 심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에게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더 속편합니다.

 

 

스월마크 스크레치

보통 오너가 직접 제거할 만한 잔기스는 세차 중에 생긴 얕은 것이나 일상 생활 중 가방이나 손으로 살짝 긁힌 정도입니다.

이러한 스크레치도 상태에 따라 작업시간의 차이가 많아집니다. 작업의 능숙도와 내공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초보자는 가장 가벼운 잔기스 제거 작업부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운드가 결국 도장면을 깎아내는 제품입니다. 만약 컴파운드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도장면을 연마하지 않고 흠집제거 하는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너용 컴파운드의 선택

보통 컴파운드를 사용하다 멘붕오는 상황은 작업하는 도장면 주변의 멀쩡한 도장면과 색감이나 광도 차이가 육안으로 확인되는 것인데요. 즉, 광이 죽었을 때 멘붕이 옵니다.

그 이유는 컴파운드 작업으로 생긴 미세 스크레치들이 난반사를 일으키거나, 과도한 부분 작업으로 인해 주변 도장면과 경계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작업으로 잔기스 제거 하는 경우, 강한 컷팅력의 컴파운드보다 고운 입자를 가지고 있는 약한 약재를 사용해 작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컴파운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신 폴리셔와 함께 사용하는 다양한 컷팅력의 컴파운드. 그리고 일반 오너용 컴파운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컴파운드는 머신 폴리셔와 함께 사용할 때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보통 머신 폴리셔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흠집 제거 방법입니다.

폴리셔

 

하지만 성능이 좋은 머신 폴리셔의 경우 고가인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숙달되지 않은 경우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인들이 머신 폴리셔로 작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은 오너용 컴파운드를 구매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컴파운드의 사용법

가장 먼저 컴파운드를 사용하기 전에 세차를 해서 도장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세차를 기본적으로 마친 후 페인트 클린져를 사용해 기타 오염물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작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오너용 컴파운드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잔기스 제거

 

오너용 컴파운드인 스크레치 아웃을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나 폼 어플리케이터에 적당량 덜어냅니다. 그리고 작업할 부분의 1.5~2배 정도로 넓게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작업할 때 작업할 부위는 40x40cm가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이므로 한번에 너무 넓은 범위를 하게 되면 들쑥날쑥한 결과물만 남게 됩니다.

스크레치 아웃
잔기스 제거
잔기스 제거

 

컴파운드가 묻은 어플리케이터로 잔기스 제거 할 부분을 문지르되 주변 부분들과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조금 넓게 작업해주세요.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문질러 작업하고 잔기스가 얼마나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면서 조심스럽게 문질러줍니다.

이때 무리하게 깊은 흠집까지 제거하지 않고 처음 제거하려고 했던 흠집만 제거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욕심은 멘붕에 멘붕을 불러 결국엔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하는 이중고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약재가 거의 투명해질 때까지 문질러 작업하고 원하는 만큼 제거가 안 되었다면 반복작업을 해줍니다. 잔기스 제거 작업 후 남아있는 약재는 깨끗한 타월로 닦아내주면 됩니다.

 

잔기스 제거 요약
– 오너용 컴파운드를 선택한다.
– 너무 넓은 범위를 작업하지 않는다.
– 어플리케이터에 컴파운드를 손톱 크기만큼 짜준다.
– 컴파운드가 투명해질 때가지 작업한다.
– 문지를 때 약간 힘을 줘서 문지른다.
– 깨끗한 극세사 타월로 닦아준다.
– 잔기스 제거가 될 때까지 반복 작업한다.

 

 

결론 Conclusion

차량을 운행하다보면 일상주행 및 생활환경에 의해 크고 작은 잔기스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잔기스가 생겼을 때마다 컴파운드로 제거해도 됩니다. 하지만 시간과 노력도 많이 소요될 뿐더러 잦은 부분 작업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멍자욱처럼 듬성듬성 도장면에 데미지를 주게됩니다.

내가 직접 작업할 수 있는 영역인지 아닌지를 먼저 잘 판단하세요. 그리고 흠집 상태에 맞는 오너용 컴파운드를 사용해 작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잔기스가 생긴 후에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보다 평소 안전한 세차방법과 도장면 보호를 위한 코팅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잔기스 제거 위한 컴파운드 선택과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분제거제 완전정복 – 도장면, 휠 철분제거방법

자동차에 철분이란 오염물이 쌓이는데 철분제거제 사용하여 정기적으로 제거해줘야 합니다. 그냥 방치하면 나중에 제거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듭니다. 어디에 사용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철분 오염물 발생 원인

도대체 철분은 어디서 어떻게 날아와 내 차에 떡하니 자리잡고 떨어지지도 않는 걸까요. 도장면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 원인은 2가지 정도입니다.

– 공단지역 자주 운행
– 신차 출고 출하장 대기시

 

그리고 휠에 발생하는 철분 오염물은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생기는 분진입니다. 국산차량은 심하지 않지만 유럽차량의 경우 오염이 심하게 됩니다.

철분을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그 위에 또 다른 철분과 오염물이 쌓여서 고착됩니다. 철분이 휠에 고착되면 휠 1개 세정하는데 30분~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철분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수입차량의 경우 선박으로 수십여일이 걸려 출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기 중에 철분 오염물이 차량 표면에 쌓여 고착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분진은 대표적인 자동차 철분 오염물입니다.

이러한 철분들은 오염되는 즉시 세차를 잘해줘도 제거가 됩니다. 하지만 매일 세차 할 수는 없겠죠. 때문에 철분 오염물은 도장면에 박히거나 휠 표면에 고착되어 세차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철분오염물은 장시간 방치될 경우 부식되면서 도장면이나 휠 표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는 이렇게 세차로는 제거되지 않는 철분들을 화학적으로 녹여서 제거해줍니다. 즉 불필요한 데미지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철분제거제

 

도장면 철분제거

도장면은 평소에 많은 양의 철분이 쌓이지 않아서 자주 철분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차만 자주 잘해줘도 미세한 철분과 오염물들은 쉽게 제거가 됩니다. 도장면 철분제거는 보통 1년에 1~2회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차 출고시나 세차를 마치고 난 후 도장면에 꺼끌거림이 느껴진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제거제

 

세차를 안한 상태에서 철분제거제를 뿌릴 경우 오염물로 인해 철분과 직접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세차를 마치고 철분제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오염물속에는 철분들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철분오염물이 전부 고착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인 세차로 제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차를 마친 후 철분제거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스노우폼 세차나 고압수로 제거되는 철분들을 비싼 철분제거제로 녹여낼 필요는 없는 것이죠.

 

철분제거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는 원액이나 물과 1:1~1:3 비율로 희석해 사용 가능합니다. 원액을 사용해도 도장면에 안전하니 눈에 보이는 철분제거 효과를 확실히 보시려면 원액을 분사해도 괜찮습니다. 세차를 깨끗이 마치고 드라잉까지 끝낸 후 철분제거제를 도장면에 분사해 반응을 살펴봅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원액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프리워시, 본세차 후 철분제거
2. 1년에 1~2회 정도
3. 공단 주행 차량은 3개월에 1회 정도
4. 차량 일부 소량 분사 후 보라색 반응 확인 후 전체 작업
신차 출고시 철분제거
특히 수입차량은 신차 출고 후에 1~2회 정도 철분제거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에 분사해보고 10~20초 정도만 기다려보면 철분제거제가 반응합니다. 반응하면 보라색 변해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납니다.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휠은 육안으로도 쉽게 철분오염물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유럽 브랜드 차량들이 분진이 심한 편입니다.

세차를 자주한다면 철분제거제 없이 휠클리너만 사용해도 잘 제거됩니다. 하지만 휠은 굴곡지고 구석진 홈이 많아서 꼼꼼하게 세정하지 않거나, 오래동안 방치할 경우 고착된 철분들을 휠클리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철분제거제

 

그래서 평소엔 휠클리너로 자주 클리닝해주고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철분제거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휠 역시 도장면과 마찬가지로 퍼플레인 철분제거제 원액이나 물과 1:1 비율로 희석해 사용합니다. 작업 방법은 먼저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를 분사합니다. 그리고 30초 정도 후에 디테일링 브러쉬로 닦아주세요. 그 다음 고압수로 헹궈주면 됩니다.

휠 세정과 코팅에 더 자세한 내용은 휠세정제 종류와 사용방법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철분제거제

 

휠 철분제거 방법 정리
1. 휠을 충분히 식힌다.
2. 휠에 골고루 철분제거제 분사
3. 디테일링 브러쉬로 문질러 준다.
4. 고압수로 헹궈준다.

 

보다 자세한 철분제거제 사용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철분제거제 결론  Conclusion

철분제거를 꼭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철분제거는 특별한 기술 없어도 자동차에 안전한 철분제거제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단, 도장면도 매끈하고 휠에도 분진이 없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가 해당된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보세요. 보라색 반응을 살펴보고 차량에 철분제거 할 시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철분은 방치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기적이고 안전한 철분제거를 통해 휠과 도장면을 말끔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철분제거제

 

버킷 그릿가드 얼마나 효과가 있는걸까? – 버킷 속 피스메이커 그릿가드

그릿가드 들어보셨나요? 그럼 가격도 검색해봤죠? 이상하게 버킷보다 더 비싼 그릿가드. 그럼 버킷보다 작은데 더 비싼 그릿가드를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하는 분들은 이제 버킷세차는 다 아시죠? 아직 투버킷 세차가 뭔지 모른다면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세차를 참고하세요.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그릿가드입니다.

그릿가드

 

 

그릿가드(Grit Guard)?

그릿가드는 미국에 있는 그릿가드사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별거 아닌 이 플라스틱이 버킷보다 비쌉니다. 왜냐면 그릿가드사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그릿가드를 버킷 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가 왜 필요할까요? 버킷 세차의 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버킷 안에 물과 카샴푸를 희석한다.
2. 워시미트(닦는 도구)에 카샴푸를 묻혀서 닦는다.
3. 한 판넬 닦은 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버킷에 헹군다.
4. 2번 3번 과정을 반복하며 차를 닦는다.

 

버킷세차 전에 하는 프리워시 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은 거의 제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오염물들, 특히 차량 하단에는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어서 워시미트에 그대로 달라붙게됩니다.

 

중요한 기능

워시미트

오염물이 잔뜩 붙어있는 상태로 미트질을 하면 당연히 차량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물만 담긴 헹굼용 버킷에 워시미트를 행궈주면서 세차를 합니다. 이때 버킷 바닥에 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서 워시미트에 묻은 오염물을 분리시킵니다.

 

버킷세차

 

이렇게 헹구다 보면 버킷 바닥에 오염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릿가드가 없다면 오염물은 워시미트를 헹굴 때 일어나는 와류 현상에 의해 물 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럼 떠오른 오염물이 다시 워시미트에 묻게 되는 것이죠.

그릿가드 필요성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그릿가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릿가드 아래쪽에는 십자 모양으로 날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받침대 역할이 아니고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릿가드 아래에 있는 물이 회전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오염물들이 위쪽으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릿가드 필요성

버킷 바닥에 깔려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 오염물을 바닥에 떨어뜨려주고, 오염물이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해주어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워시미트로 버킷 세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녀석입니다.

투버킷이 불편한 분들은 버킷 하나만 사용하는 대신 안전을 위해 그릿가드를 2개 쌓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 팁

 

그릿가드 결론

이제 디테일링을 시작하고 버킷세차를 한다면 그릿가드 꼭 이용해보세요.

그릿가드를 장착하고 버킷 세차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을 3개월이 지나고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의 흠집이 두개 차량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그릿가드는 버킷 세차 시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그릿가드를 어플리케이터 세척하는 빨래판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용했던 어플리케이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 세탁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폼건 사용법 –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뭐가 먼저일까요?

셀프세차장에서 폼건 사용할 때 스노우폼과 고압수 중에 무엇을 먼저 해야할까요? 셀프세차장 가서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면 비용도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셀프세차 할 수 있습니다. 폼건 사용법 제대로 알아봅시다.

사실 폼랜스가 대중화 되면서 초보자 분들에게는 꽤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죠? 셀프세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처음이신 분들은 고압수를 먼저 뿌리고 시작해야 하나? 스노우폼을 먼저 뿌려야하나? 상당히 고민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폼건 사용법

 

폼건 사용법 – 고압수와 스노우폼 중에서 어떤게 먼저?

폼건 스노우폼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는 차량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스노우폼 세차는 카샴푸 거품형태로 차량전체에 도포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도장면과 분리시켜서 세차를 하는 방법입니다.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모든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본세차 전에 물리적인 접촉 없이 오염물 일부를 제거하여 본세차를 더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스노우폼

스노우폼 세차할 때 거품들이 흐르면서 오염물질들을 가지고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차량에 모래와 같이 굵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스노우폼 세차를 먼저하게 되면 스노우폼이 흘러내리면서 모래 알갱이가 도장면에 혹시나 모를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에 흙과 모래 같은 오염물이 많을 경우에는 고압수로 먼저 큰 오염물질들을 제거해준 다음에 스노우폼 세차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 상태라면 고압수 없이 바로 스노우폼 세차부터 하면 됩니다.

흙과 모래로 오염이 심한 경우 : 고압수  ➔  스노우폼 ➔ 고압수
일반적인 오염인 경우 : 스노우폼 ➔ 고압수

 

폼건 사용법

그런데 셀프세차장의 코인 방식으로 고압수를 이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에 맞춰 고압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염상태와 상관없이 고압수부터 시작합니다. 스노우폼 세차할 때 폼랜스로 차량 한대를 뿌리는 시간은 1분 가량 걸립니다. 그렇게 되면 고압수 사용시간이 1분 30초에서 2분 정도가 남게되죠.

그러다 보니 먼저 고압수를 뿌리고 1분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폼랜스를 연결해서 스노우폼을 뿌립니다. 한번 사용하는 시간이 고압수 + 스노우폼 세차를 하기에 참 애매한 시간이긴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팁을 알려드린다면 스노우폼을 분사한 후에 남는 시간 동안 버킷에 물을 담으시면 됩니다.

 

카샴푸
고압수 거품
고압수 거품

 

계수대에서 물을 받으면 카샴푸의 거품을 풍성하게 낼 수가 없는데요. 고압수를 사용해서 카샴푸 거품을 내게 되면 본세차 내내 풍성한 거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폼을 뿌리고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버킷에 물을 받으면 충분히 투버킷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시간과 돈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고압수로 거품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본세차(투버킷 세차)가 궁금한 분들은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 세차 방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결론  Conclusion

셀프세차장 가셔서 더 이상 폼건 사용법 고압수랑 스노우폼 중에 무엇이 먼저인지 고민하지 마세요.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고압수를 먼저 사용해 큰 오염물들을 한번 제거해준 뒤에 스노우폼을 하세요. 그리고 일반적인 오염도를 가진 차량이면 스노우폼을 먼저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고압수를 사용한뒤 남는 시간이 있다면 투버킷 세차를 준비하시면 시간과 돈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셀프세차할 때 고압수와 스노우폼 세차 순서와 스노우폼을 뿌린 후 남는 고압수 시간을 활용하는 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