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드라잉, 물품정리 팁 2편

오늘은 셀프세차장 이용가이드 1편에 이어서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이용방법과 사용물품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한 1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 1편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초보자를 위한 기초 이용방법 1편

셀프 세차장- 드라잉존

셀프 세차장_에어건
세차베이에서 세차를 마치고 드라잉존에서 차량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에어 컴프레셔를 이용해 틈새 물기를 빼내주고 남은 부분은 타월로 닦아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물기 제거 과정이 끝났는데 틈새에서 계속이 물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틈새에 고여있는 물은 1시간동안 에어건을 불어도 또 흘러나옵니다. 이걸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셀프 세차장- 드라잉 팁

도장면 친수

위의 사진처럼 도장면에 물이 넓게 펴지는 것을 친수상태라고 합니다. 보통 드라잉 타월로 쓸어가며 닦아주는데요. 도장면이 친수상태일 경우에는 잔사가 남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라잉타월을 그냥 얹어 물기를 흡수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친수 발수
오른쪽은 발수, 왼쪽은 친수 상태의 도장면입니다.  발수력이 높아진 도장면은 약간의 경사만 있어도 물이 쉽게 흘러내립니다. 때문에 세차 후에 남아있는 물기제거가 수월해집니다.
셀프 세차장
친수상태의 도장면에 습식 코팅제를 분사하고 물로 헹궈주면 바로 발수가 됩니다. 물로 헹궈줘야 하니 습식 코팅제는 물기를 제거하기 전에 작업합니다. 세차 ➔ 습식코팅제 ➔ 고압수 ➔ 물기제거 순서로 작업하면 됩니다.
물기가 충분한 상태에서 분사하고 고압수로 헹궈주면 즉시 발수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슈퍼소닉 스프린츠는 온도가 높으면 자국이 생길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헹궈줘야 합니다.

 

슈퍼소닉 스프린츠 보다는 발수력이 약하지만, 온도 때문에 자국이 생기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탑글로스 샤인은 도장면의 윤활력도 끌어 올려주면서 코팅층도 형성 해주는 습식 코팅제입니다.

드라잉 후 퀵디테일러

셀프 세차장

드라잉까지 끝났다면 도장면을 보호와 광을 위해 코팅제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는 간단하게 퀵디테일러로 해주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사용이 간편해서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쉬운 자동차 코팅제입니다.

퀵디테일러는 본네트 기준 4번에서 5번 정도 분사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사한 다음에 버핑타월로 버핑해줍니다. 많이 뿌린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낭비만 되니 적정량을 사용해주세요. 

 

세차후 물품정리- 보관방법

세차 후에 사용한 물품들을 정리하고 보관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세차 버킷은 버킷 아래에 오염물이 많이 쌓이게 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다음에 사용할 때 차에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차장 떠나기 전에 사용한 세차 버킷 꼭 세척해주세요.

드라잉 타월과 버핑타월은 따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핑타월에 묻어있는 코팅제가 드라잉타월의 흡수력을 저하 시킬 수 있고 드라잉타월의 수명이 줄어듭니다.

세탁 방법은 세탁기와 손빨래 둘다 가능합니다. 세제는 극세사 전용 세제나 섬유 유연제 성분이 없는 일반 액상 세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극세사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타월 수명도 길어지고 뽀송뽀송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워시미트 & 브러쉬

워시미트 관리

사용한 워시미트와 브러쉬는 흐르는 물에 헹궈줍니다. 그리고 가볍게 물기를 털어낸 뒤에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줍니다. 그냥 젖은 상태로 보관하면 쉰내가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또 천연 양모미트는 햇빛에 바짝 건조시킬 경우 가죽이 손상될수 있으니 주의해줍니다.

어플리케이터

어플리케이터 관리

스펀지 형태의 어플리케이터는 그릿가드를 사용해 세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세탁기로 돌리는 것은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그래서 빨래비누를 이용한 손빨래가 효과적입니다. 빨래비누로 극세사 사이에 끼어있는 케미컬을 꼼꼼히 세정합니다.

참고로 타이어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세탁하지 마세요. 수명이 다 할때까지 쓰다가 버리면 됩니다.

 

이상으로 초보자가 궁금해할 셀프 세차장 이용방법에 대해 모두 알아봤습니다. 초보자 셀프세차장 이용방법은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코팅제 주기

이제 초보자 단계를 지나서 슬슬 디테일링에 빠지기 시작한 분들. 왁스를 주기적으로 발라주고 있죠? 그렇다면 왁스 세차 할 때마다 바르면 좋을까? 오늘은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등 코팅제를 사용하는 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 전에  먼저 코팅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왁스 코팅- 코팅하는 이유

왁스-코팅주기

왁스와 코팅제의 첫번째 목적은 도장면 보호입니다. 코팅층의 윤활력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해 주고 방오성을 더해줍니다. 두번째 목적은 광을 내주는 거죠.

코팅주기가 3개월인 코팅제를 구입했다면 3개월마다 코팅하면 되겠구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에 적혀있는 최대지속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는 건 피해주세요. 이 기간에 딱 맞춰 코팅하면 코팅제가 전혀 남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왁스
비딩

제품에 적혀있는 최대 지속기간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작업이 되었을 때를 가정한 주기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코팅층이 잘 형성되었을 때 최대 지속가능한 기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왁스와 코팅제 주기는 안전한 도장면을 위해 최대 지속기간보다 짧은 주기로 코팅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왁스 – 코팅제 주기계산법

세차용품추천-왁스

왁스와 코팅제는 세차 할 때마다 작업하지 않더라고 안전 주기를 지켜주면 좋습니다.  주기는 최대 지속기간에 3분의 1기간으로 정해 높으면  안전합니다.  카나우바 왁스는 보통 2개월에서 3개월정도 지속됩니다. 따라서 카나우바 왁스는 대략 1개월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실런트

실런트는 합성화합물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천연카나우바 왁스보다 지속력이 좋은 제품이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 최대 6개월 지속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6개월 지속되는 실런트는 2개월에 한번씩 작업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체리글레이즈
실런트

크림타입의 코팅제는 고체 카나우바왁스에 비해 발림성이 좋아서 간편하게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고체왁스가 어려운 초보자분들이 사용하면 좋은 타입입니다. 보통 지속기간이 6~8주 정도됩니다. 따라서 2~3주에 한번씩 작업해주면 되겠죠. 퀵디테일러는 1-2주에 한번씩 작업해 주면 됩니다.

자주 세차를 하시는 분들은 세차 할 때마다 마무리로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퀵디테일러는 기존에 실런트나 왁스로 코팅되어 있다면 중간관리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올바른 코팅제 사용법

왁스
왁스-버핑

어떤 코팅제든 공통적으로 1차 버핑 후에 2차 버핑까지 해주어야 광이 잘나고 잔사도 남지 않습니다. 2차 버핑은 극세사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해주면 됩니다.

흔히 초보자분들이 하는 실수가 필요 이상의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체왁스는 많은 양을 사용하면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고체왁스는 제품마다 경질이 다릅니다. 즉 단단하고 무른 성질에 차이가 있습니다. 기름기가 많고 부드러운 제품들은 어플리케이터에 쉽게 묻어나옵니다. 단단한 왁스보다 양조절에 주의를 해주면 됩니다. 고체왁스는 다른 코팅제에 비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고체왁스 작업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은 관련 링크를 올렸으니 확인해 보세요.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는 한 판넬 기준으로 2~3회만 분사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많은 코팅제를 뿌리는 것은 낭비일 수 있습니다. 적정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을 참고해 주세요.

 

이상으로 코팅제 별로 언제마다 발라주는 것이 적정한지, 코팅제 바르는 주기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팅은 안전 주기를 지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더 짧은 주기로 발라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고 안전한 도장면 유지해보세요.

자동차 왁스 완벽정리- 세차초보를 위한 자동차 코팅제 선택팁

새차를 구입하고 자동차 왁스 도전 해보려고 하지만 막상 알아보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차초보를 위해 코팅제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너무 많은 코팅제 종류 때문에 당황하셨나요. 자동차 코팅제 종류, 형태 그리고 어떤 것부터 사용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왁스 목적

자동차 왁스

많은 분들은 광을 내기 위해 코팅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코팅제의 가장 중요한 첫번째 목적은 자동차 도장면 보호입니다. 긁힘에 약한 페인트 도장면의 기본적인 성질까지 변화시키진 않습니다. 코팅층은 도장면 특성위에 방오성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층의 경도는 단단할수록 외부에서 오는 힘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합니다. 코팅제의 윤활력은 미끄러지듯이 외부 충격을 완화합니다. 하지만 도장면과 90도로 가해지는 외부적인 힘은 막아주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큰 충격은 도장면이 찌그러지면서 코팅층도 깨집니다. 즉 코팅제는  방오성을 더해주고 실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흠집을 예방 해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의 종류

코팅제

대표적으로 코팅제는 왁스, 실런트, 퀵디테일러, 글레이즈 가 있습니다. 같은 코팅제라도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성능의 실런트는 액상타입, 크림타입, 고체타입으로 다른 형태를 가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코팅제를 형태로 나누게 되면 굉장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액체타입은 무조건 퀵디테일러라고 단정하면 안됩니다. 제품명과 상세설명을 보고 어떤종류인지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코팅제 선택 팁

코팅제- 퀵디테일러

코팅제

초보자들은 먼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세요. 퀵디테일러는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잔사가 남는 문제가 적습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보통 도장면에 가볍게 분사해주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펴바르면서 닦아내주면 됩니다. 이렇게 펴발라주는 작업을 버핑해준다고 하죠. 일반적인 고체왁스처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바르면서 닦아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에 대해 알고싶은 분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코팅제- 크림타입

코팅제
버핑

그 다음은 크림타입 코팅제입니다. 크림타입 제품은 양조절에 실패하더라도 버핑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발림성도 좋기때문에 버핑도 쉽고 결과물도 좋습니다.

그래서 카나우바왁스 사용이 어려웠던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추천드립니다. 일명 웻룩(Wet look)이라 불리우는 카나우바의 글로스한 광이 특징이죠. 뛰어난 방오성과 함께 깊이감 있는 특유의 광을 보여줍니다. 카나우바왁스 작업이 힘든 분들은 크림타입의 카나우바를 사용해 보세요. 좋은 발림성과 쉬운 버핑으로 초보자도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습니다.

코팅제- 고체타입

왁스

왁스
코팅제-왁스

마지막은 고체형태 제품입니다. 고체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버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량 전체에 도포하기보다는 한 판넬씩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작업이 힘든 분들은 버핑시간이 긴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버핑시간이 긴 제품은 경화시간이 지나 생기는 문제를 줄일 수 있고, 도포와 버핑을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왁스에 작업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자동차 왁스 도전해보기 | 차에 꿀광 올리는 방법

 

이상으로 코팅제의 목적과 형태, 코팅제 종류, 초보자 코팅제 선택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물 없이 세차 방법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물 없이 세차 정말로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온수가 나오는 세차장이 없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물 없이 세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물 없이 세차를 그나마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철 세차

 

요즘 날씨는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아주 기승을 부리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이 눈에 보이니 세차를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충분히 그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참았다가 온수 나오는 실내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지 같은 가벼운 오염물만 있는 경우에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해줄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란?

쉽게 말해서 물없이 세차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떻게 물 없이 세차를?! 엄밀히 따지면 아예 물없이 세차하는 것은 아니죠. 바로 액상의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해 세정과 코팅을 한번에 마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 없이 오염물이 있는 상태에서 타월로 문지르면 도장면은 괜찮을까요?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긴하네요. 하지만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오염물과 도장면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깨끗이 세정하고 뛰어난 광도와 슬릭함으로 코팅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헬샤인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는 오염된 도장면에 분사시 오염물들이 세정되도록 불려줍니다. 그리고 오염물을 캡슐화하여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냈을 때 오염물은 깨끗하게 제거되고 깊은 색감과 광도를 증진시켜 줍니다.

눈길이나 빗길 주행시 생긴 심한 흙먼지 오염은 고압수를 함께 사용한 세차를 통해 깨끗하게 세차해주세요. 하지만 가벼운 정도의 오염이나 먼지가 앉은 상태에서는 워터리스 워시로도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워터리스 워시를 마친 도장면은 일반 퀵디테일러로는 느끼기 힘든 슬릭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사용법

준비물은 전용 디테일러와 올이 긴 버핑타월 3~4장, 올이 짧은 버핑타월 1~2장이 필요합니다. 차량 전체 작업을 위해서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계속 뒤집어주면서 작업해줘야하기 때문에 타월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사이드 미러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부터 부두로 공략해보겠습니다. 이 정도 오염은 워터리스 워시로도 충분히 깨끗하게 됩니다.

먼저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충분히 적셔줄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물 없이 세차 하는 것이니 일반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것 보다는 충분한 양을 사용해 오염물을 감쌀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염물이 불려지고 케미컬에 감싸질 수 있도록 약 5~10초 정도 기다려줍니다. 약재가 마르기 전에 닦아야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사용해 직선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한번 지나가면서 오염물들을 감싸주듯이 가볍게 닦아주세요. 아직 디테일러의 잔사와 오염물도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절대 한번 닦은 면으로 다시 닦지 마세요. 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남은 약재와 오염물을 깨끗이 닦아줘야 합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1~2회 버핑해줍니다. 오염물 제거는 물론 깨끗하게 코팅된 도장면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간편했죠?)

혹 스크레치가 생기진 않았나 자세히 들여다봐도 깨끗합니다. 그렇다고 워터리스 워시, 즉 물없이 세차하는 것이 도장면에 100프로 안전하진 않습니다. 오염이 심할 때는 꼭 셀프세차장을 이용해서 고압수와 세정제로 깨끗하게 세차하시기 바랍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도장면도 마찬가지로 오염물에 충분히 적셔질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차량 전체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고 마무리로 올이 짧은 버핑타월을 사용해 혹시 남아있는 약재를 닦아냅니다. 광이 더 올라오도록 깨끗하게 버핑해주면 워터리스 세차가 마무리됩니다.

물 없이 세차 결과

물 없이 세차 결과

 

결론 Conclusion

물 없이 세차 방법은 오염이 심한 상태이거나 “난 굳이 워터리스 워시가 필요없다”는 분께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단, 겨울철에는 물 없이 세차를 간단하게 마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팁을 전해드리는 것이죠. 춥다고 오염된 차를 그대로 세워놓기는 내가 참을 수 없고, 물 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간단하게 디테일링을 하고 싶다면?!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버핑타월을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 및 코팅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처럼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습니다.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