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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신차를 출고하거나 차량 전체 폴리싱(잔기스 및 스월제거)을 마치고 깨끗한 도장면이 광을 잃지 않고 오래동안 유지되도록 유리막코팅 시공을 합니다.

 

 

하지만 유리막코팅 관리, 세차방법을 어떤 곳에서는 한동안 물세차만 하라거나 다른 왁스나 실런트를 사용하지 말고 합니다. 그래서 유리막코팅 시공을 막 마치고 나오면 어떻게 관리해야되나 막막하고 조심스러워기지 마련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이 되어있어도 더러워지고 워터스팟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하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새차처럼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흔히 유리막코팅이라 하면 유리를 만들때 사용되는 규소성분과 용매제가 포함된 코팅제를 도장면에 펴발라 용매가 증발하면서 생성되는 코팅막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유리막코팅이 일반 유리처럼 열처리를 통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리처럼 강한 강성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일반 왁스나 코팅제에 비해서 내구성이 뛰어난 코팅층을 형성해주는 정도로 이해해야 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시공 후 얼마의 시간동안 세차하면 안 된다 등은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코팅제가 완전히 도장면과 결합되는 경화시간은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얼대로 지켜주는 것이 유리막코팅을 오랫동안 유지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유리막코팅

 

그렇다고 유리막코팅 시공후 약 1~2주가 지나 차량의 오염도 심해진 상태에서 방치하게 된다면 그 오염물로 인해 유리막코팅이나 도장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오염이 심하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방법

유리막코팅 후 제조사나 시공점에서 안내한 경화시간을 지켜준 다음 차량이 더러워졌다면 세차를 해줘야합니다어떤 분들은 혹시나 카샴푸나 세정제가 유리막코팅을 손상시키지 않을까 걱정되어 고압수로만 세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유리막코팅

 

이렇게되면 도장면의 흙먼지만 제거하고 유막이나 기름 때는 그대로 남아 오히려 유리막코팅에 손상을 주거나 심할 경우 도장면까지 지워지지 않는 자국을 남길 수 있습니다유리막코팅의 경화가 끝났다면 깨끗하고 안전하게 세차해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코팅 후 스노우폼

스노우폼 샴푸인 매지폼은 유리막코팅, 왁스나 실런트류의 코팅층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폼랜스를 사용한 스노우폼 세차는 유리막코팅 시공후 진행해줘도 혹 코팅이 사라질까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리막코팅

 

폼랜스와 매지폼을 사용해 도장면에 찰진 폼을 얇고 고르게 분사해주면 도장면에 스노우폼이 착 달라붙어 오염물과 반응하여 천천히 바닥으로 흘러내리면서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에 안전한 프리워시가 진행됩니다.

유리막코팅

 

스노우폼 세차를 하게되면 고압수만으로 제거하지 못하는 오염물들을 손대지 않고 도장면으로부터 안전하게 제거해주기 때문에 적극 권장해드리는 세차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리막코팅

 

유리막 코팅 후 본세차 (투버킷 세차)

유리막코팅은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스노우폼 세차만으로도 웬만한 오염물들이 거의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않는 기름막, 일명 트래픽 필름(Traffic film)이 남아 있기 때문에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까지 해줘야 진정한 세차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버킷세차

 

이때 사용하는 카샴푸는 세정력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층에도 안전하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실제로 본세차에서 오염물을 제거하는 것은 워시미트를 사용한 물리적인 힘이 크기 때문에 문지르면서 생기는 마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윤활력이 뛰어난 카샴푸를 사용해 본세차를 진행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버킷세차

싸이드 워시패드

 

이렇게 본세차까지 마쳤다면 깨끗하게 한번 더 헹궈주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드라잉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물기제거까지 마치면 세차 끝!

드라잉타월

 

프리워시와 본세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리스트들을 참고하세요.

 

유리막 코팅 후 카나우바 왁스 코팅

세차를 마치고 난 후 깨끗한 유리막코팅층이 드러나며 눈부신 광을 보여주지만 운행중 오염과 세차가 반복되다보면 유리막코팅층도 사라지는 날이 머지 않아 찾아오게 됩니다카나우바 왁스는 유리막코팅제와는 달리 천연 카나우바 성분이 유리막코팅층 위에 한번 더 코팅되는 보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카나우바 역시 제대로 시공되면 광은 물론 뛰어난 발수력과 방오성을 갖추기 때문에 도장면은 물론 유리막코팅 층까지 깨끗하게 오래동안 지속되도록 도와줍니다. 가능하다면 카나우바 왁스로 한번 더 코팅해주어 도장면과 유리막 코팅층 모두를 보호해주는 관리를 추천해드립니다.

카나우바 왁스

 

유리막 코팅 후 퀵디테일러(물왁스)

세차 후나 카나우바 왁스 시공 후에는 퀵디테일러를 사용해 간편하게 코팅층을 보호해주면서 관리해주면 좋습니다만약 유리막코팅 시공점이나 판매점에서 중간관리제를 받으셨다면 그것만이라도 세차 후 사용해서 유리막코팅을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중간관리제가 따로없다면 퀵디테일러를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헬샤인 래피드리벤지나 프로젝트64와 같은 퀵디테일러를 사용해주면 유리막코팅의 맑은 광은 더 살려주고 가볍게 코팅이되어 다음 세차 전까지 도장면과 유리막코팅층을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습니다. 광은 물론 뛰어난 슬릭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차만 마치고 봤을 때와는 또다른 리플렉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

 

자동차 유리막코팅 관리 방법 결론

정신건강을 위해 유리막코팅 관리 및 세차하는 방법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금 더 도장면과 코팅층에 안전하도록 깨끗하게 세차해주고 방오성을 높여주기 위한 관리만 따라준다면 내 차를 오랫동안 신차같은 모습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유리막코팅후 세차 및 관리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 – 실내크리닝

오늘은 한동한 소홀했던 자동차 실내세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지치죠. 그래서 실내 세차는 대충 넘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동차 실내세차 놓치지 마세요.

실내세차

차량 외관처럼 자동차 실내에도 먼지가 습기와 엉켜 묵은 때로 쌓입니다. 때문에 주기적인 자동차 실내세차 및 관리는 필수입니다. 자동차 실내는 다양한 재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재에 맞는 세정제와 코팅제로 실내세차를 해야합니다.

 

자동차 바닥 실내세차

1. 매트 먼지와 오염물 제거

매트 청소기

먼저 바닥 매트를 걷어냅니다. 다음 먼지와 오염물들을 제거합니다. 이때 주유소나 세차장의 진공청소기와 매트 세척기를 사용합니다. 특히 매트는 벽에 쳐서 털면 안됩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게 되니 꼭 매트 청소기를 사용해주세요.

매트청소기 사용 후에 만족스럽지 않을 때 팁을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매트에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됩니다. 건조도 빠르고 제거되지 않은 오염물도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2. 진공청소기를 사용해 흙먼지 제거

진공 청소기

매트를 걷어낸 자동차 내부 바닥은 진공청소기를 사용해줍니다.  흙, 먼지를 제거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에어컨 항균필터도 함께 교체해주세요. 여름, 겨울 계절이 바뀌기전 1년에 최소 2회 정도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균 필터 교체

 

실내세차 – 트림 세정

차량 실내 대부분의 트림은 차량용 실내세정제를 사용하면 쉽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염이 심한 내장재는 핸들의 뒷부분, 도어트림(특히, 하부-발로 많이 걷어참), 대시보드, 센터콘솔 등입니다. 자동차 실내세차 할 때는 바닥과 마찬가지로 자동차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주면 됩니다.

실내세차

실내세차

잘 지워지지 않는 묵은 때는 실내세정제와 브러쉬를 사용하면 됩니다. 실내 전용 세정제는 거품이 거의 나지 않아서 물로 헹굴 필요없이 세정이 가능합니다. FAB 실내세정제를 분사해줍니다. 타월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닦아내면 건조도 빠르고 오염물은 가볍게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실내세차 – 드레싱제 사용

차량 내외부의 무광으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트림이고 부르는데요. 드레싱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면 오염도 덜 됩니다. 그리고 다음 실내세차시 간편하게 타월 훔치는 것으로 오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핑크쉰 실내 전용 드레싱제는 외부와는 달리 살짝 매트하면서도 플라스틱을 새것처럼 짙은 색감을 복원해줍니다.

실내 드레싱

실내 드레싱

직접 분사하거나 타월에 분사해준 다음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깨끗하고 짙은 색감으로 드레싱 하여 새것 같은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세정

자동차 시트 실내세차

차량시트는 보통 직물, 인조가죽, 천연가죽의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직물이나 인조가죽의 경우 실내다목적 세정제 FAB를 사용해 가볍게 클리닝해줘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일 경우에 가죽전용 세정제를 권장드립니다. 천연가죽의 경우 일반 실내세정제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가죽의 보습력이 떨어져 갈라지거나 변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가죽시트는 가죽전용 클리너 사용

자동차 시트 실내세정

천연가죽 시트의 경우 가죽전용 클리너와 관리제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가죽전용 케미컬은 가죽의 고유의 질감을 유지해줍니다. 동시에 높은 세정력으로 가죽의 묻은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천연 영양분이 가죽의 부드러움과 유연성을 지속시켜줍니다. 인조가죽에 사용할 경우에는 가죽이 해지는것을 방지해줍니다. 시트는 물론 다른 가죽내장재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섬유재질이나 알칸타라 같은 스웨이드인 경우도 많은데요. 섬유재질의 경우 실내세정제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알칸타라나 스웨이드 재질의 경우 가죽세정제나 알칸타라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가죽시트 보습

가죽전용 보습제인 레더 컨디셔너를 사용하면 가죽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에 소량 묻혀서 가죽표면에 얇고 고르게 도포하면 됩니다. 그리고 잘 스며들게 12시간 정도 자연건조 시켜주면 새것 같은 가죽으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 보습

자동차 시트 보습

 

유리 세정

자동차 유리의 겉면은 외부세차시 깨끗하게 닦여지지만 내부는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따로 닦아줘야 합니다.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던 지문이나 얼룩이 안 좋은 날씨에 드러납니다. 그래서 자동차 안쪽 유리도 유리세정제를 사용해 잔사없이 깨끗하게 닦아줘야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내 유리 세정도 잊지마세요.

실내 유리 세정
실내 유리 세정

 

결론 Conclusion

자동차 실내세차는 외부세차만큼 많은 체력과 시간을 필요로합니다.

그래서 외부세차 전 체력이 충분할때 실내세차를 먼저 마치세요. 차량의 열기도 충분히 식혀 준 다음 외부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밖으로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동차 실내는 피부와 맞닿고 숨쉬는 공간이기 때문에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휠 종류에 따른 휠브러쉬 선택과 세정 방법

휠은 생각보다 복잡한 모양입니다. 그리고 손이 잘 닿지 않는 내부 구조까지 있습니다. 그런데 휠 세정을 위해서 휠브러쉬를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종류가 검색 됩니다. 초보자부터 전문자까지 휠브러쉬 종류와 사용 및 세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종류도 참 다양하지만 휠 역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휠은 잦은 브레이크 사용이나 주행 환경에 따라 브레이크 분진 등에 의해 쉽게 오염됩니다. 게다가 주행 중 생기는 고열로 인해 오염물이 고착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휠 세정

 

때문에 휠 디자인에 적합한 브러쉬와 케미컬을 사용해서 세정이 어려운 부분까지 클리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차량의 휠 세정에 맞는 브러쉬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사용하는지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들어가기 전에 휠 세정과 코팅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아직 모르는 분들은 아래 링크 글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자동차 휠의 종류

자동차 휠은 디자인에 따라 크게 5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 핀 타입, 메쉬 타입, 디쉬 타입, 에어로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로이, 마그네슘 합금, 크롬코팅, 도색 등 휠의 재질과 마감도 가지각색이죠. 물론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휠을 닦아주는데 모든 휠브러쉬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휠 종류

 

디자인에 따라 틈새가 좁아 휠브러쉬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감한 휠은 거친 재질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합한 휠브러쉬와 세정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휠브러쉬

 

휠브러쉬 선택과 사용방법

휠브러쉬는 기본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브러쉬와 솔모양의 길죽한 휠브러쉬, 그리고 넓은 면을 닦을 때 사용하는 휠브러쉬가 있습니다. 차량 휠에 적합한 휠브러쉬를 선택해 사용하면 휠 외관과 안쪽의 림을 세정하는데 유용하게 쓰입니다.

휠브러쉬 종류

 

모든 휠에는 공통적으로 붓처럼 생긴 디테일링 휠 브러쉬를 사용해주면 됩니다. 보통 휠 외관과 타이어 표면을 닦을 때 꼼꼼하게 세정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타입의 브러쉬입니다.

휠의 모양이 복잡할 수록 주로 사용하며, 휠을 체결하는 너트의 홈이나 스포크의 굴곡진 표면을 닦아줄 때 효과적인 휠브러쉬입니다. 단순히 세정력이 좋은 휠크리너만을 사용해 고압수로 헹궈주는 것보다 이렇게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면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브러쉬 세정

 

 

림 안쪽의 오염물은 앞서 말씀드린 솔모양의 브러쉬로 쉽게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포크 타입의 휠이나 메쉬타입의 휠은 림 안쪽도 잘 보입니다. 따라서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정해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솔부분이 스포크 사이로 들어가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핀타입이나 촘촘한 메쉬타입, 틈이 별로 없는 디쉬타입의 휠에는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휠 브러쉬 이너림

 

블랙 울리 휠브러쉬와 같이 천연양모로 감싸진 다양한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하면 휠 디자인에 특별한 구애없이 안쪽까지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양모 휠브러쉬는 좁은 틈새에도 쉽게 들어가고 스크레치에 약한 크롬, 도색 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디스크와 림 사이가 좁거나 도색 휠을 사용하는 분께 권장해드립니다.

블랙울리 휠브러쉬
블랙울리 휠브러쉬

 

하지만 휠 안쪽 오염이 오랫동안 방치된 휠에는 프로스포크 휠브러쉬와 같은 좀 더 거칠은 모를 사용해 세정해줘야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크 휠 브러쉬

 

결론  Conclusion

차량의 전체적인 디자인만큼이나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곳중 하나가 바로 휠입니다.

취향에 따라 미관상 고급스럽거나 잘 달리는 듯한 느낌을 주거나, 브레이크 마찰로 인한 열을 빨리 배출시켜주는 기능적인 디자인의 휠을 선택하게 됩니다. 예쁘고 보기 좋은 휠을 장착하는 것도 좋지만 디자인에 맞는 휠브러쉬를 선택해 꼼꼼하게 디테일링 해주고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 역시 오너의 몫입니다.

휠브러쉬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 제거하는 방법 깔끔하게!

신차 구매하면 문에 붙어 있는 파란색 패드가 있습니다. 이것이 문콕방지 도어가드 스펀지로 알고 계속 붙이고 다니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문콕방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용이니 제거하고 새로운 문콕방지 제품을 붙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래 영상처럼 잔여물만 남고 지저분 해집니다.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 후 생기는 잔여물은 세차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전용 케미컬을 이용하면 간편하고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문콕 방지 스티커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차에 붙어 있는 패드는 사실 문콕 방지 패드는 아닙니다. 문콕 방지 패드로 사용하셔도 무방하지만 오래동안 부착 시 제거하기 힘들 수 있기 때문에 출고 후 제거하고 주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콕방지 제거

 

 

전용 케미컬을 사용하면 오래된 스티커 자국도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작업 부위에 스티커 제거제 또는 타르제거제를 분사 후 1분간 기다려주세요.

문콕방지

 

 

사진 처럼 작업면이 클 경우 타월로 문지르는 것 보다 우선 손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문콕방지 제거 방법

 

 

잔여물이 남았을 경우 힘으로 박박 문지르지마세요!! 다시 뿌리고 닦아내는 것을 반복해주세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초보자 분들이 디테일링을 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힘조절과 체력관리입니다.

 

 

 

오늘은 문콕방지 스티커 제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스티커를 떼어내고 세차로도 지워지지 않는 얼룩에 당황하지마시고 스티커제거제, 타르제거제로 힘들이지 말고 간편하게 제거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영상도 재밌게 시청하시고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려요!

자동차 휠 클리닝과 철분제거제의 필요성

벤츠, BMW, 아우디 같은 유럽 브랜드 차량들은 브레이크 분진이 유난히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차량을 운행하는 오너들은 휠이 금방 더러워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죠? 이 글에서 철분제거제 휠 적용 방법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팁도 알아두면 깨끗하고 쉽게 휠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럽 브랜드 차량들, 특히 BMW는 세차 후에 브레이크 10번만 밟으면 다시 검게 된다는 소문까지 있습니다. 성능이 좋은 브레이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쉽고 깨끗하게 휠을 세정할 수 있을까요?

철분제거제 휠

 

휠 세정은 무조건 철분제거제?!

휠이 깨끗하든 더럽든 철분제거제는 무조건 써주는게 좋을까요? 철분제거제를 매번 휠크리닝마다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훨씬 저렴하고 희석비율 높은 휠크리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좀 더 효율적인 휠크리닝을 위한 휠세정제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도장면은 물론 휠 등 차량외관에 들러붙는 불청객, 철분. 공단지역을 자주 운행하거나 수입차량 입고 과정, 신차 출고대기 등 대기과정에서 공기중의 철분들이 차량 외관에 들러붙어 세차만으로 제거가 안됩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이러한 철분들은 안전하게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화학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고 고착된 경우 물리적으로도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든 차량에 생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장면이 꺼끌거리거나 휠 틈새에 세정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철분 오염물이 있을 때 철분제거제를 사용해줘도 충분합니다.

 

철분제거제가 휠 세정제인가요?

철분제거제도 휠크리너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철분제거 성능이 포함되어 있는 휠 세정제입니다. 일반 휠 세정제와 가장 큰 차이점은 철분제거 기능의 유무 그리고 희석비율입니다. 일반 알칼리성 휠 세정제는 희석비율이 1:10입니다. 즉, 한번 분사할 때 철분제거제에 비해서 10배 정도 경제적입니다.​

 

“어차피 크리닝하는거 비싼 철분제거제로 속 시원하게 휠크리닝할께요”

라면 모르겠지만 굳이 비싼 철분제거제로 매번 휠크리닝마다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브레이크 분진 오염이 많지 않은 차량은 더더욱 말이죠.

휠크리너도 브레이크 분진을 제거해주고 일반적인 오염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에는 휠크리너만 사용해줘도 충분합니다. ​특히 물과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 세정제

 

효율적인 휠크리닝 방법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평소에는 베리 체리 NON ACID 휠크리너브라이트젤과 같은 휠크리너만 사용해줘도 충분히 깨끗하게 휠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주행 후 휠의 열기를 충분히 식혀준 상태에서 휠크리너를 휠 바깥쪽과 안쪽에 넉넉히 분사해주고 브러쉬를 사용해 세정해줍니다. 바깥쪽 스포크는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굴곡진 부분이나 좁은 홈 등 구석구석 문질러 오염물을 제거해줍니다.

휠 세정제
휠 세정제

 

손이 잘 닿지않는 안쪽 이너림은 길쭉한 휠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휠 안팎으로 크리닝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 이너림 세정
휠 이너림 세정

 

철분제거제 사용주기

휠 세정을 자주 못해줬거나 휠크리너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고착된 철분 오염물이 있다면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해줘야 합니다.

고착된 브레이크 분진이나 철분 오염물은 철분제거제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함께 사용해줘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남아있는 철분 오염물들을 제거해주세요. 간단하게 4번 세차 중에 1번은 철분제거제를 사용하면 됩니다.

철분제거제 휠

 

여기까지 충분히 숙지하였고 더 꼼꼼하게 관리를 원하는 분들은 휠 코팅하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휠 코팅을 해주면 브러쉬로 안 문지르고 고압수만으로 휠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철분제거제 휠 적용 결론

세차는 물론 휠크리닝을 주기적으로 자주 해주면 특별히 제거가 안되는 오염물은 별로 없습니다. 즉, 휠크리너와 휠브러쉬만 잘 사용해줘도 충분히 번뜩번뜩한 휠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죠.

매번 세차할 때마다 철분제거제를 사용하는것 보다는 평소에는 충분히 세정해줄 수 있는 휠크리너를 사용해 관리해주고 주기적으로 남아있는 철분들을 제거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휠 세정 하길 바랍니다.

퍼플레인

 

희끗희끗한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 –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

트림은 자동차 외부에 무광 플라스틱을 칭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허옇게 뜨면서 자동차 미관을 해치기 시작하죠. 플라스틱 드레싱제로 일시적으로 감춰줄 수 있지만, 상태가 많이 안 좋다면 큰 효과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보기 싫게 변해버린 자동차 트림 복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제로 적용해보세요.

 

트림 색상이 바래는 이유

SUV 하부 트림은 각종 오염물과 얼룩이 엉켜붙어 본연의 색감을 잃거나 얼룩이 생깁니다. 그러면 깨끗한 도장면과 너무 대조적인 모습을 띄게 됩니다. 보통 SUV 하부 트림의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연질의 매트한 무광 소재입니다. 그리고 오돌도돌한 질감이 있어서 먼지나 오염물이 쉽게 달라붙고 눈에 잘 띄게됩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1단계 – 세정

오늘 준비된 SUV 차량의 하부 트림입니다.

평소 골자재 부근을 자주 운행하는 차량이라서 각종 먼지와 오염물이 플라스틱 트림에 빼곡히 박혀있습니다. 플라스틱 트림에 붙은 오염물들은 도장면과는 달리 흡착력이 강합니다. 그리고 변색이 잘 되서 세차를 해도 본연의 색감을 되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트림에 묻은 오염물부터 제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세정

 

스노우폼을 분사하고 플라스틱 트림 부분만 스펀지를 사용해 바로 문질러줬습니다. 큼지막한 스펀지가 없을 경우 워시미트나 디테일링 브러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문질러줘도 괜찮습니다. 매지폼은 세정력이 있는 폼샴푸라서 하부트림 오염물 제거할때 워시미트나 스펀지로 문질러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트림 부분에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2차로 시트러스 워시와 디테일링 브러쉬를 이용해서 한번 더 세정해주세요.

자동차 트림 세정
자동차 트림 세정

 

세차를 마친 후에도 트림의 색상이나 얼룩들은 그대로입니다. 이런 경우 트림에 변색이 왔거나 세차만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묵은때들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서 복원해보겠습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2단계 – 트림 복원제 사용

사용할 제품은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입니다. 블랙다이는 짙은 검정으로 색상을 입혀주는 트림 및 매트 전용 염색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림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는 약재가 이염되지 않도록 작업 전 마스킹을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바닥에도 이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나 신문지를 깔아놓고 작업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닐로 덮어줄 수 있는 커버링 테이프가 없을 경우 마스킹 테이프로 라인만 잡아주고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도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사용한 어플은 버리게 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장갑 착용은 필수입니다. 손에 묻으면 지우는데 오래 걸립니다.

자동차 트림 복원
자동차 트림 복원

 

작업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마스킹을 잘 해놓은 다음 블랙다이 트림 복원제를 분사합니다. 분사시 트리거의 노즐은 넓고 고르게 분사되는 쪽으로 설정한 다음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로 얇고 고르게 2~3회 도포 후 건조시키면 됩니다. 너무 많이 분사할 경우 뭉쳐서 흘러내릴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만 사용합니다. 이게 다입니다. 참 쉽죠?!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블랙다이

 

트림 복원 3단계 – 건조

자연 건조시켜줘도 5~10분 이내에 완전히 마릅니다. 더 빠르게 건조를 원하면 에어 컴프레셔나 청소기의 에어 블로어를 사용해 말려주면 2~3분만에도 건조가 완료됩니다. 마르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건조됩니다.

트림 복원

 

건조가 다 된 것같아 깨끗한 코튼 어플리케이터를 문질러 확인해봅니다.

블랙다이 복원
블랙다이 건조

 

이제 마스킹을 제거하고 블랙다이로 작업한 부분과 아닌 곳을 비교해봅니다. 한 눈에 비교가 되시죠? 오른쪽이 블랙다이를 사용한 부분입니다.

트림 복원 블랙다이

 

허옇게 변색된 하부 트림이 새것처럼 깨끗해졌습니다. 트림 복원제를 사용햐면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플라스틱 트림을 짙은 검정으로 염색해줍니다.

새것보다도 더 짙은 검정으로 만들어주면서 약간의 광이 올라옵니다. 때문에 작업 전에 테스트를 해본 후 작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온전히 무광의 매트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트림 전용 드레싱제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드레싱제를 사용해서 복원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블랙다이 복원 결과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야외로 나왔습니다. 작업한 곳과 아닌 곳이 더 잘 비교됩니다. 보이는 것처럼 트림의 변색과 얼룩은 사라지고 짙고 살짝 글로시한 블랙의 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트림 복원 결과
블랙다이 복원 결과

 

 

결론 Conclusion

본인 차량의 하부 트림이 이렇게 변색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생겼다면 트림 복원제를 사용해보세요. 오너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작업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스킹 테이프와 장갑, 마스크만 준비된다면 누구나 트림 복원이 가능합니다.

단, 한번 염색된 부분은 지우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염색할 부분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 이염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사항만 숙지한다면 오늘 당장 차량 하부 트림 복원을 할 수 있습니다. 뵈기 싫은 희끗희끗한 하부 트림으로 방치하지 마시고 진한 블랙을 다시 입혀보시기 바랍니다.

블랙다이 복원 결과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 물왁스 난사는 참아주세요

흔히 물왁스라고 많이 불리우는 퀵디테일러는 초보자는 물론 디테일링 매니아도 세차 마무리로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퀵디테일러 사용법 자체가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성능 역시 왁스 못지 않게 향상되어 퀵디테일러로만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퀵디테일러 사용법 때문에 오히려 문제를 발생할 수 있습니다.

퀵디테일러를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약재가 낭비 되는 것은 물론 너무 많이 도포되면 잔사나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적절한 퀵디테일러 사용량과 사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퀵디테일러

 

퀵디테일러란?

퀵디테일러는 예전에 물왁스라고 부르던 제품과 비슷한 것입니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한 상태에서 뿌리고 타월로 닦아내는 것으로 작업이 끝납니다. 그리고 차량의 광도를 향상시키고 코팅층을 만들어주는 케미컬입니다.

퀵디테일러의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는 단순히 세차 마무리를 위한 광만이 살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 지속성 있는 코팅층을 형성해주기 때문에, 세차 후 중간관리제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올바른 퀵디테일러 사용법

퀵디테일러는 그냥 뿌리고 깨끗한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내주면 작업이 끝납니다. 때문에 세차 후 마무리용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성이 쉽고 간편해서 적절한 사용량을 지키지 않게 되죠. 그래서 과하게 분사해서 남용하기 쉬운 케미컬 중 하나입니다.

퀵디테일러 역시 다른 코팅제와 마찬가지로 많은 양을 사용한다고 코팅이 더 두껍게 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율적인 사용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요즘 퀵디테일러들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남용할 필요없이 적정량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프로젝트64

 

보통 셀프세차장 드라잉 공간에서 퀵디테일러로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보통은 본넷 반판(1/2) 기준으로 보면 최소 7~10회 정도 분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도장면에 가깝게 분사할 경우 좋은 부위에 약재가 뭉쳐지기 때문에 좀 더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퀵디테일러

 

본넷 중형차 본넷 기준으로 4~5회, 대형차 6~7회면 충분합니다. 아주 충분해요. 퀵디테일러 분사시 30~50cm 정도 거리를 두고 분사해주면 넓은 부분까지 도포해줄 수 있습니다. 너무 멀리서 분사하진 말고 도장면에 분사될 정도 거리만 유지해주세요.

물왁스 버핑

본넷 반판에 넓게 두번 분사해주고 버핑을 충분히 해줍니다. 충분히 펴바르고 남는 약재나 잔사가 없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두번이면 본넷 한판 끝이 납니다.

퀵디테일러 관련하여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세차 후 남아있는 물자국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퀵디테일러는 소량으로 깨끗하게 잘 버핑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아래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퀵디테일러 사용법 결론

퀵디테일러 광

퀵디테일러는 셀프셀차를 즐기는 사람에게 편한 작업성과 결과물을 제공해주는 케미컬입니다. 그냥 뿌리고 닦기만 해도 깨끗한 광이 올라오기 때문이죠. 내차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많은 양의 퀵디테일러를 분사해주면 제품을 낭비하게 될 뿐입니다. 게다가 이로 인해 타월로 닦아내는 양만 많아지고 잔사나 얼룩이 생겨 더 안 좋은 결과만 생깁니다. 어떠한 코팅제든 적정량을 사용해 최대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시원하게 하고 가실께요 – 자동차 탈지세차방법

왁스를 오래동안 바르기만 하면 광이 처음보다 탁해질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자동차 왁스 탈지 즉, 왁스를 벗겨주는 작업을 통해서 기존의 왁스층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왁스층을 탈지하고 새로운 왁스를 올려주면 다시 원래의 색감과 광택감이 살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쌓여있는 묵은 왁스와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왁스나 실런트를 제거하지 않고 왁스나 실런트를 코팅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나 실런트 코팅층에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묵은 때나 트래픽필름은 코팅층의 광도를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약간의 난반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한번 걷어낸 다음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탈지를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니 왁스를 1년 이상 탈지 없이 작업한 경우에만 탈지 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일단 자동차 왁스 탈지 한다면 세차를 해서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탈지세차는 드라잉 전후 모두 가능하지만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작업할 경우 희석비율은 강하게 해서 작업하세요. 그리고 탈지제를 분사해 놓고 기다렸다가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탈지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꼼꼼하고 깨끗한 탈지세차를 원한다면 어플리케이터나 타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염물이 제거된 상태에서 시공하는 것이 안전하겠죠.

 

 

자동차 왁스 탈지 방법

세차를 먼저 깨끗하게 마치고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왁스 탈지제를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좀 더 빠르게 마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양을 분사해주고 마르기 전에 헹궈내야 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왁스오프 탈지제는 물과 최대 1:5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 왁스전용 탈지제로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바로 사용한다면 보통 1:1의 비율로 희석해 분사해주면 충분합니다.

물론 원액 사용도 가능합니다. 왁스오프는 단순히 왁스나 실런트만 제거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세차 후 혹시나 남아있는 기름 때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케미컬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탈지세차 전후를 비교하기위해 본넷 반만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먼저 1:2로 희석된 왁스오프 탈지제를 물기가 있는 도장면에 분사해주고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헹궈봤습니다.

 

 

가운데를 기준으로 본넷 왼쪽은 탈지세차를 하지 않아서 기존의 왁스층이 남았있는 것을 비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왁스오프 탈지제를 사용한 본넷 오른쪽은 탈지가 되어 물기가 퍼져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탈지되진 않아 완전한 친수상태를 보이진 않습니다. 왁스나 실런트 코팅을 반복적으로 시공했다면 희석비율을 낮추거나 원액을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좀 더 완전한 탈지세차를 위해 왁스오프 탈지제를 다시 한번 분사해주고 이번엔 극세사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가볍게 문질러줍니다. 이 때 무리한 힘을 가할경우 스크레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듬뿍담아 보듬어주듯이 가볍게 문질러주면 됩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다시한번 깨끗하게 헹궈낸 모습입니다. 본넷 오른쪽에 물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한 친수상태가 되어 물기가 얇게 전체적으로 남아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마무리로 본넷 전체를 왁스오프 탈지제로 탈지해줬습니다. 확실한 친수 상태가되어 물기가 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고 천천히 퍼져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기존에 올려놨던 왁스와 실런트는 물론 눈에 잘 보이지 않던 묵은 때도 제거가 완료되었습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전에 세차하는 내용은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장면 코팅

이제 깨끗하게 세팅된 도장면의 물기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마음으로 올려줄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해줄 일만 남았습니다. 한가지 코팅제만 사용해 도장면을 보호해줄거라면 어떤 것이든 바로 작업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를 함께 올려줄 예정이라면 유리막 코팅제나 도장면과 결합해 코팅되는 실런트를 카나우바 왁스 작업 전에 사용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울트라 슬릭 유리막 코팅제

 

 

카나우바 왁스는 도장면이나 실런트 코팅층 위에 얇게 올라가는 방식으로 코팅됩니다. 반면에 합성실런트는 도장면과 결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카나우바 왁스 위에 코팅해주면 카나우바 왁스층과 실런트가 서로의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바뀐다고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효과적으로 오랫동안 코팅층을 관리해준다면 실런트를 먼저, 카나우바 왁스를 나중에 올려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왁스 탈지 결론   Conclusion

보통 기존 왁스나 실런트를 걷어내는 탈지세차는 여름이나 겨울이 지나면서 많이 하게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더울 때나 추울 때에는 셀프세차장에서 탈지세차하고 코팅작업을 다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혹서기, 혹한기에도 탈지하고 코팅해주는 분들도 있습니다. 탈지세차가 반드시 필요한 작업은 아니지만 1년에 최소 1~2회 정도라도 진행해준다면 확실히 더 맑고 깨끗한 코팅층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번 왁스나 실런트 코팅작업을 계획하셨다면 탈지 후 깨끗한 도장면에 코팅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왁스 탈지

자동차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와 페인트 클린져 숨은 능력 찾기

차량을 운행하면 흠집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죠. 흠집이 생기면 광이 많이 죽고 색감도 떨어지게 됩니다. 흠집 제거를 업체에 알아보면 100만원 가까운 시공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직접 셀프 흠집제거 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흠집이 생기는 원인도 함께 알아두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럼 셀프 흠집제거 방법과 흠집의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셀프 흠집제거

 

 

잔기스원인 1. 주유소 자동세차

자동세차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가 잔흠집이나 스월마크(Swirl Mark)가 생기는 원인인 것 아시나요? 웬만한 규모의 주유소에는 자동세차기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이 자동세차 터널 안에서 차량을 닦아주는 솔과 패드들이 잔기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스월마크

 

이런 자동세차기에 들어있는 솔이나 패드는 잔기스를 유발하지 않도록 부드러운 재질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속도의 회전이나 움직임으로 생기는 마찰, 다른 차량의 오염물이 솔이나 패드에 누적됩니다. 결국 다음 세차하는 자동차에 흠집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솔이나 패드 교체시기를 한참이나 넘겼는데도 유지 보수없이 계속 사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솔 수명이 다해서 재기능을 하지 못하고 차에 흠집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내 차를 사랑한다면 주유소에 있는 자동세차 기계의 유혹은 과감히 뿌리치셔야 합니다.

 

잔기스 원인 2. 손세차

손세차 흠집

 

그렇다면 자동세차를 피해서 차선책으로 손세차를 맡기시곤 합니다. 그런데 설마했던 손세차가 스크레치, 잔기스 그리고 흠집을 발생시키는 곳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 했을겁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세차를 하면서 흠집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손세차장이 하루에 십수십대의 차량을 세차하면서 매번 깨끗하게 세척한 스펀지와 새로운 타월로 세차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보통 스펀지 2개 정도를 샴푸 통에 넣은 채로 하루종일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손세차장의 환경입니다. 그렇다면 전 차량에서 세차할 때 스펀지에 묻은 오염물이 붙은 상태로 다른 자동차를 닦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스펀지가 지나가는 곳마다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물기를 제거하는 타월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세차장

 

중형차 정도 크기의 자동차에 사용되는 드라잉 타월은 평균적으로 60cm x 90cm 정도 크기의 타월 2장이 필요합니다. 손세차장에서 보유해야 하는 타월 수는 적어도 40~50장입니다. 환경적인 제약 때문에 대부분 사용했던 타월을 돌려가며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또는 수명이 다한 드라잉 타월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드라잉 타월은 수명이 다하면 극세사가 뻗뻗해지면서 도장면에 흠집을 내는 상태가 됩니다.

 

모든 손세차장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꼭 손세차장에 맡기신다면 다른 차량의 세차작업을 한 번 확인해보고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잔기스 원인 3. 주차테러

 

집이나 밖에서 주차를 해놓으면 차 사이를 지나가는 사람들 때문에 흠집이 발생합니다. 겨울엔 외투에 있는 지퍼나 단추, 특히 여성분들 핸드백 등이 흠집의 원인입니다. 차 옆면에 주차 전에 안 보였던 잔기스가 길게 발생했다면 지나가는 사람 때문에 발생했을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쉴 곳을 찾는 길고양이도 가끔 테러에 동참해주곤 합니다.

 

잔기스 원인 4. 셀프세차장 솔

세차장 솔

 

셀프세차장에 비치되어 있는 솔에 대해선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흠집을 발생시키는 원인으로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사실 이 솔도 잘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솔로 휠을 닦는 분들이 있는데 이 때 문제가 생깁니다. 휠에 있는 모래와 같은 큰 오염물질이 솔 사이에 끼게 되고, 다음 차량이 세차할 때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셀프세차장에 같은데 어쩔 수 없이 솔을 사용해야 한다면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전에 고압수로 솔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고 사용하면 스월마크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긴 합니다.

 

 

흠집 예방하기

흠집 예방

 

제일 좋은 흠집 예방은 올바른 세차와 관리에 있습니다. 도장면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프리워시와 본세차 방법으로 세차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왁스나 실런트로 도장면을 코팅해주어 오염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방법

자동차에 생긴 흠집을 제거하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1년에 한번 정도 광택을 내면 된다’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광택 즉, 머신 폴리싱으로 하는 흠집제거는 도장면을 연마하는 작업입니다. 때문에 매년 작업하게 된다면 결국 도장면이 바닥(철판)을 보이게 됩니다. 칠이 까진다는 얘기죠.

셀프 흠집제거

 

 

여기서 잠깐 스월마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도장면은 아래와 같이 3가지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스월마크는 가장 위의 클리어 코트가 손상을 입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손상된 클리어 코트가 빛을 받게 되면 흠집으로 손상된 부분에 빛이 난반사를 일으킵니다. 엄청난 흠집들이 육안으로 확인되어 도장면 본연의 색감과 광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광이 죽었다는 말이죠.

자동차 도장면 단면

 

 

 

그래서 이렇게 손상된 도장면을 기계로 연마해서 편평화 해주는 것이 바로 폴리싱입니다. 이렇게 손상된 부분을 깍아서 빛의 난반사를 제거하여 광도를 올려주게 됩니다. 눈으로 봤을 땐 도장면이 새차처럼 꿀광이 흐르고 도장면도 깨끗해졌지만 사실은 도장면이 일정한 두께만큼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폴리싱

 

그러니 1년에 한번씩 폴리싱을 한다면 결국 클리어 코트는 남아 나질 않게 됩니다. 흠집의 깊이가 깊을수록 도장면을 많이 연마해야 합니다. 그래서 도장면을 깎아내지 않고 손쉽게 셀프 흠집제거 방법을 준비해봤습니다. 꼭 깎아내는 것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셀프 흠집제거 – 페인트 클린져 사용

주행하는 차량이라면 셀프세차로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셀프세차 후에 틈새에 고여있던 물이 흘러나온 물자국이나 오래시간 동안 겹겹이 쌓인 묵은 때 같은 오염물입니다.

특히 오랜시간 동안 생성된 묵은 때의 경우 사진처럼 흠집 가장자리 부분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흠집들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합니다. 이런 묵은 때를 페인트 클린져로 제거해주면 상당히 복원이 가능합니다.

묵은 때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 사용

그리고 또 다른 셀프 흠집제거 방법은 흠집난 부분을 매꿔서 빛의 난반사를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림처럼 흠집이 생겨 손상된 클리어 코트를 충진제로 채우면 난반사가 줄어듭니다.

원래 글레이즈는 전시차량에 사용되는 광택 증진을 위한 제품입니다. 글레이스 성능이 좋아지고 충진 기능이 추가되어 스월마크를 감추는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줍니다.

글레이즈 충진

 

셀프 흠집제거
셀프 흠집제거

 

 

 

 

글레이즈만 사용하게 되면 머신 폴리싱을 한 것만큼 완벽하게 흠집을 제거하진 못합니다.하지만 1/10도 안되는 비용, 짧은 작업 시간으로 이런 작업 결과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상황에 맞는 약재와 어플리케이터만 잘 선택하면 이제 막 디테일링을 배우기 시작한 초보자 분들도 쉽게 자동차의 스월마크나 잔기스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관리해줘도 심한 경우에는 머신 폴리싱으로 도장면 정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도 장비와 환경이 허락되지 않는 분들에게 손쉽게 흠집제거 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셀프 흠집제거

 

버킷 그릿가드 얼마나 효과가 있는걸까? – 버킷 속 피스메이커 그릿가드

그릿가드 들어보셨나요? 그럼 가격도 검색해봤죠? 이상하게 버킷보다 더 비싼 그릿가드. 그럼 버킷보다 작은데 더 비싼 그릿가드를 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효과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셀프세차 하는 분들은 이제 버킷세차는 다 아시죠? 아직 투버킷 세차가 뭔지 모른다면 디테일링 가이드 투버킷세차를 참고하세요. 버킷세차에서 중요한 도구 중 하나가 바로 그릿가드입니다.

그릿가드

 

 

그릿가드(Grit Guard)?

그릿가드는 미국에 있는 그릿가드사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별거 아닌 이 플라스틱이 버킷보다 비쌉니다. 왜냐면 그릿가드사에서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그릿가드를 버킷 안에 넣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가 왜 필요할까요? 버킷 세차의 과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버킷 안에 물과 카샴푸를 희석한다.
2. 워시미트(닦는 도구)에 카샴푸를 묻혀서 닦는다.
3. 한 판넬 닦은 후, 더러워진 워시미트를 버킷에 헹군다.
4. 2번 3번 과정을 반복하며 차를 닦는다.

 

버킷세차 전에 하는 프리워시 과정에서 많은 오염물은 거의 제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오염물들, 특히 차량 하단에는 많은 오염물들이 남아있어서 워시미트에 그대로 달라붙게됩니다.

 

중요한 기능

워시미트

오염물이 잔뜩 붙어있는 상태로 미트질을 하면 당연히 차량에 흠집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물만 담긴 헹굼용 버킷에 워시미트를 행궈주면서 세차를 합니다. 이때 버킷 바닥에 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서 워시미트에 묻은 오염물을 분리시킵니다.

 

버킷세차

 

이렇게 헹구다 보면 버킷 바닥에 오염물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릿가드가 없다면 오염물은 워시미트를 헹굴 때 일어나는 와류 현상에 의해 물 속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럼 떠오른 오염물이 다시 워시미트에 묻게 되는 것이죠.

그릿가드 필요성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 그릿가드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그릿가드 아래쪽에는 십자 모양으로 날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받침대 역할이 아니고 특별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릿가드 아래에 있는 물이 회전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입니다. 그럼 오염물들이 위쪽으로 떠오르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그릿가드 필요성

버킷 바닥에 깔려있는 그릿가드에 워시미트를 문질러 오염물을 바닥에 떨어뜨려주고, 오염물이 다시 떠오르지 않게 해주어 최대한 깨끗한 상태의 워시미트로 버킷 세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녀석입니다.

투버킷이 불편한 분들은 버킷 하나만 사용하는 대신 안전을 위해 그릿가드를 2개 쌓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릿가드 팁

 

그릿가드 결론

이제 디테일링을 시작하고 버킷세차를 한다면 그릿가드 꼭 이용해보세요.

그릿가드를 장착하고 버킷 세차한 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을 3개월이 지나고 비교한 적이 있습니다. 차량의 흠집이 두개 차량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그릿가드는 버킷 세차 시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은 그릿가드를 어플리케이터 세척하는 빨래판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사용했던 어플리케이터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터 세탁 방법이 궁금한 분들은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휠세정제 종류와 사용방법

자동차에서 휠은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부위입니다. 오염물도 강하게 고착되어 고압수만으로 제거가 잘 안됩니다. 때문에 휠세정제 사용해서 세정해줘야 오염물도 잘 제거가 됩니다. 휠세정제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휠세정제

초보자의 경우 도장면에 안전한 프리워시도 해주고 투버킷 세차등 차체에 대한 세차는 잘 합니다. 그런데 휠은 어떻게 닦아줘야하는지 어려워 합니다. 도장면을 닦던 워시미트로 닦을 수도 없고, 그냥 셀프세차장에 있는 거품솔을 이용하자니 덜 닦이는 것 같습니다.

휠세정을 할 때도 전용 휠세정제와 도구들을 잘 사용하면 깨끗하고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휠의 오염도와 재질에 따른 적절한 휠세정제와 도구들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휠세정제

휠세정제는 일반적인 차량 도장면에 사용하는 세정제와 성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다목적 세정제를 사용해 휠 세정을 함께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 휠에는 일반적인 오염물은 물론 높은 온도와 브레이크 분진으로 인해 고착된 철분 오염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깨끗하게 세정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자동차 휠입니다.

높은 고열과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인하여 날리는 분진들을 화학적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녹여주고 불려주는 것이 바로  휠세정제 중요한 역할입니다.

휠세정제

 

 

휠세정제 종류

휠세정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휠 오염도에 따라 산성, 중성, 알칼리성의 약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오너들은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산성의 휠세정제는 알로이 휠에만 사용할 수 있어서 따로 고가의 도금이나 도색이 된 휠이나 크롬휠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만큼 세정력이 강하지만 산성에 약한 재질에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오염이 아주 심한 알로이 휠에 주로 사용하게됩니다.

휠세정제

 

그래서 보통은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를 사용하면 어떤 종류의 휠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없이 휠세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휠세정제 세정력이 많이 떨어지는가? 그렇진 않습니다. 물과 희석해 사용하는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도 충분한 세정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너무 심한 오염이 아니라면 산성의 강력한 휠세정제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휠세정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죠. 크롬휠은 1:15-20으로 희석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분진이 심한 유럽차량 휠의 경우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착된 분진이나 철분제거를 위해서는 차량 전용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휠세정제

 

 

휠세정제 사용방법

휠세정을 하기전 세차 할 때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브레이크 디스크나 휠에 차가운 고압수나 휠세정제가 바로 닿게 되면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디스크에 변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열기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만큼 최대한 식혀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휠세정제는 보통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베리체리 NON ACID 휠세정제는 약알칼리성 세정제로 모든 휠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오염도에 따라 최대 1:20까지 희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오염에서는 1:10정도로 물과 희석해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휠세정제

 

 

적정비율로 희석된 휠세정제를 스포크와 휠너트 체결부, 이너림 등에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그리고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구석진 부분과 오염물이 쏠린 부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세정해줍니다. 물론 휠세정제만 뿌려두고 약간의 시간 경과 후 고압수만 뿌려줘도 어느 정도 오염물들이 제거됩니다. 하지만 구석진 부분이나 오염이 심한 부분은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히 문질러줘야 깨끗하게 휠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세정제

 

 

휠 바깥 부분은 페인트 브러쉬 모양의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주고, 손이 닿지 않는 안쪽 이너림은 긴 솔모양의 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안팎으로 깨끗하게 세정할 수 있습니다. 단, 이너림을 닦을때 사용하는 솔모양의 브러쉬는 들어갔다 나왔다 움직이며 오염물이 몸에 튈 수 있기 때문에 장갑 착용 및 옷에 튀는것에 주의하며 세정해야합니다.

휠세정제

휠세정제

 

 

 

철분제거제 사용

휠세정제만으로 깨끗하게 세정한 것 같지만 검은 오염물들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고착된 브레이크 분진같은 철분들인데요. 이러한 오염물은 단순히 휠세정제만 사용해서는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철분제거제를 사용해주면 고착된 철분들을 안전하게 녹여주어 단단히 고착된 오염물들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휠세정제와 마찬가지로 휠표면 철분 오염물이 있는 부분에 골고루 분사해줍니다. 그 다음 1~2분 정도 기다려주면 철분들이 반응하면서 보라색 비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마찬가지로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좀 더 깨끗하고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세정제

하지만 철분제거제는 일반 휠세정제에 비해 고가이고 원액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휠세정 할 때마다 사용하시면 비용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휠 세정제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휠을 닦아주다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주면 휠세정제만으로 제거하지 못한 철분오염물들도 제거하면서 깨끗한 휠로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휠실런트 코팅

휠 세정을 깨끗하게 마쳤다면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휠 코팅까지 해주면 더 좋습니다. 휠도 광나게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바로 휠 전용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입니다.

휠 전용 실런트는 주행 중 생기는 휠 주변의 고열에도 버틸 수 있는 내열성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 오랫동안 코팅층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휠 실런트로 코팅해두면 너무 강한 휠세정제를 사용할 필요없이 일반적인 세정력의 휠세정제만 사용해줘도 쉽고 간편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코팅방법은 깨끗하게 세정과 물기제거를 마친 휠에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발라주고 5~10분 정도후에 깨끗한 타월로 버핑해주면 마무리됩니다.

휠코팅제

 

 

결론  Conclusion

초보자 분들은 비기너 카워시 패키지휠 타이어 패키지만 사용해도 기본적인 세차부터 휠세정, 드레싱, 퀵디테일러 마무리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품중에 뭘 사용해야되나 고민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은 자동차에 있어서 또 하나의 얼굴과도 같은 부분입니다. 차량의 옆모습을 봤을때 확실히 느껴지죠.

도색이 되어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메탈틱한 표면에 리플렉션이 눈에 잘 띄는 부분입니다. 때문에 브레이크 분진이나 오염물이 제대로 세정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도장면에 꿀광이 흘러 넘친다 해도 지져분해 보입니다. 따라서 신경써서 디테일링 해주세요.

또한 휠 오염물이 오랫동안 방치될 경우 하루종일 휠만 세정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습니다. 휠세정제와 도구들을 적절히 사용해서 주기적으로 세정하고 관리해주면 반짝이는 내 차량의 리플렉션에 정점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휠세정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휠코팅제

 

저자 : |2020-06-15T16:07:40+09:002019/01/09|카테고리: 디테일링 팁, 휠, 타이어|4 댓글

겨울철 물 없이 세차 방법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물 없이 세차 정말로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온수가 나오는 세차장이 없는 경우 어쩔 수 없이 물 없이 세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물 없이 세차를 그나마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겨울철 세차

 

요즘 날씨는 겨울에도 미세먼지가 아주 기승을 부리죠.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이 눈에 보이니 세차를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충분히 그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참았다가 온수 나오는 실내세차장에 가서 세차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먼지 같은 가벼운 오염물만 있는 경우에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해줄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란?

쉽게 말해서 물없이 세차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떻게 물 없이 세차를?! 엄밀히 따지면 아예 물없이 세차하는 것은 아니죠. 바로 액상의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해 세정과 코팅을 한번에 마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 없이 오염물이 있는 상태에서 타월로 문지르면 도장면은 괜찮을까요? 상상만해도 소름이 돋긴하네요. 하지만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오염물과 도장면의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깨끗이 세정하고 뛰어난 광도와 슬릭함으로 코팅까지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헬샤인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는 오염된 도장면에 분사시 오염물들이 세정되도록 불려줍니다. 그리고 오염물을 캡슐화하여 마이크로화이버 타월로 닦아냈을 때 오염물은 깨끗하게 제거되고 깊은 색감과 광도를 증진시켜 줍니다.

눈길이나 빗길 주행시 생긴 심한 흙먼지 오염은 고압수를 함께 사용한 세차를 통해 깨끗하게 세차해주세요. 하지만 가벼운 정도의 오염이나 먼지가 앉은 상태에서는 워터리스 워시로도 간편하게 디테일링을 마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워터리스 워시를 마친 도장면은 일반 퀵디테일러로는 느끼기 힘든 슬릭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세차

 

 

물 없이 세차 –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 사용법

준비물은 전용 디테일러와 올이 긴 버핑타월 3~4장, 올이 짧은 버핑타월 1~2장이 필요합니다. 차량 전체 작업을 위해서 타월의 깨끗한 면으로 계속 뒤집어주면서 작업해줘야하기 때문에 타월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사이드 미러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들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부터 부두로 공략해보겠습니다. 이 정도 오염은 워터리스 워시로도 충분히 깨끗하게 됩니다.

먼저 오염물이 있는 도장면에 부두 워터리스 워시 디테일러를 충분히 적셔줄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물 없이 세차 하는 것이니 일반 퀵디테일러 사용하는 것 보다는 충분한 양을 사용해 오염물을 감쌀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닦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염물이 불려지고 케미컬에 감싸질 수 있도록 약 5~10초 정도 기다려줍니다. 약재가 마르기 전에 닦아야하기 때문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사용해 직선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주세요. 이때 너무 힘을 주지 않고 가볍게 한번 지나가면서 오염물들을 감싸주듯이 가볍게 닦아주세요. 아직 디테일러의 잔사와 오염물도 조금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절대 한번 닦은 면으로 다시 닦지 마세요. 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남은 약재와 오염물을 깨끗이 닦아줘야 합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올이 긴 버핑타월을 깨끗한 면으로 뒤집어서 1~2회 버핑해줍니다. 오염물 제거는 물론 깨끗하게 코팅된 도장면이 드러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너무 간편했죠?)

혹 스크레치가 생기진 않았나 자세히 들여다봐도 깨끗합니다. 그렇다고 워터리스 워시, 즉 물없이 세차하는 것이 도장면에 100프로 안전하진 않습니다. 오염이 심할 때는 꼭 셀프세차장을 이용해서 고압수와 세정제로 깨끗하게 세차하시기 바랍니다.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

 

 

 

도장면도 마찬가지로 오염물에 충분히 적셔질 정도로 분사해줍니다. 차량 전체적으로 오염물을 제거해주고 마무리로 올이 짧은 버핑타월을 사용해 혹시 남아있는 약재를 닦아냅니다. 광이 더 올라오도록 깨끗하게 버핑해주면 워터리스 세차가 마무리됩니다.

물 없이 세차 결과

물 없이 세차 결과

 

결론 Conclusion

물 없이 세차 방법은 오염이 심한 상태이거나 “난 굳이 워터리스 워시가 필요없다”는 분께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단, 겨울철에는 물 없이 세차를 간단하게 마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팁을 전해드리는 것이죠. 춥다고 오염된 차를 그대로 세워놓기는 내가 참을 수 없고, 물 없이 장소에 상관없이 간단하게 디테일링을 하고 싶다면?! 워터리스 워시 전용 디테일러와 버핑타월을 사용해 안전하고 깨끗하게 세차 및 코팅을 진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처럼 어렵거나 위험하지 않습니다.

물 없이 세차 워터리스 디테일러 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