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와 디테일링의 기본이 되는 올바른 카샴푸 선택과 사용법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세차 및 디테일링의 가장 기본이되는 본세차에 대해 얘기해보려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본세차에서 중요한 세정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카샴푸 선택과 사용법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먼저 본세차에 필요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버킷세차를 진행하기때문에 카샴푸를 사용한 투버킷 세차에 대해 얘기할건데요.

카샴푸를 담기위한 워시버킷과 깨끗한 물을 담은 린스버킷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투버킷 세차 준비물입니다.

 

 

 

 

여기에 카샴푸를 머금고 도장면을 미끄러져 내려올 워시미트가 필요하겠죠.

카샴푸 사용법 얘기 전에 잠시 워시미트에 관련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워시미트는 보통 스펀지나 테리, 양모 워시미트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꼭 어느 것이 더 좋다 말씀드리긴 개인 취향 문제도 있기 때문에 어렵지만 저희는 오염물은 양모사이로 숨겨주고 카샴푸를 많이 머금을 수 있는

양모 워시미트를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뭐 어떤 워시미트를 사용하더라도 도장면에 최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ㅎㅎ

 

 

자 다시 오늘의 주인공인 카샴푸 얘기로 돌아와서….

프리워시로 웬만한 오염물을 다 제거했는데 귀찮게 또 버킷에 카샴푸를 짜넣고 뭘 더 닦느냐 하실 수 있지만

프리워시를 하고난 도장면에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얇은 막의 트래픽 필름(Traffic Film) 이 남아있게 됩니다.

 

 

 

바로 프리워시로는 다 제거하지 못한 얇은 때가 한층 남아있다고 보시면되는데요.

이 트래픽 필름은 카샴푸와 워시미트를 사용해 본세차를 해줘야만 제거가 되기때문에 본세차는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카샴푸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는데요.

흔히 카샴푸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바로 세.정.력 입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웬만한 카샴푸들의 세정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카샴푸를 선택하실때에는 세정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희석비율과 얼마나 도장면에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미트질을 할 수 있느냐, 바로 윤.활.력을 확인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

세정력만 따지고 본다면 탈지가 될 정도의 강한 세정력을 지닌 카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만 탈지가 된 도장면을 워시미트로 문지른다면 클리어코트에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되겠죠?

그래서 왁스나 실런트의 코팅층에 특별한 영향을 미치지 않고 도장면을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미트질을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미트질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카샴푸는 비싸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보통 세정력과 윤활력을 동시에 잡은 카샴푸들은 1:400에서 높게는 1:1000 정도의 희석비율을 갖는 제품들이 대부분이어서 사용량 대비 결코 비싸다고 할 수 없습니다!

 

 

 

보통 15~18리터 버킷에 사용시 10~20ml 뚜껑에 1,2회 담아서 떨궈주고 물을 반이상 채워사용하셔도 세정력이 충분히 발휘됩니다.

그렇다고해서 너무 희석비율에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케미컬 브랜드에서는 최대 희석비율을 설명해준 것뿐!

그보다 희석비율을 조금 낮춘다고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깐요.

너무 숫자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적정량을 맘편히 사용하시는 편이정신 건강에 좋습니다.ㅎㅎㅎ

이어서 카샴푸 사용법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카샴푸를 버킷에 소량 떨어뜨려줬다면 고압수를 버킷 바닥쪽에 놓고 쏴주세요. 고압수를 이용하면 버킷 아래까지 풍성한 거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풍성한 거품의 카샴푸가 준비되었다면 워시미트에 흠뻑적셔 무게를 이용해 힘을 주지않고 부드럽게 도장면을 문질러줍니다.

 

 

 

결론 Conclusion

다시한번 카샴푸 선택과 사용법에 대해 정리하자면

카샴푸는 단순히 세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장면과의 마찰을 최소화 해주는 윤활제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카샴푸 선택과 사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