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철분제거제 완전정복 – 도장면, 휠 철분제거방법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도장면과 휠 구석진 곳에 남아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자동차 철분제거제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대체 철분은 어디서 어떻게 날아와 내 차에 떡하니 자리잡고 떨어지지도 않는 걸까요..

보통 도장면에 있는 철분은 공단지역을 자주 운행하거나 신차 출고시 출하장에 대기하면서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가장 눈에 많이 띄는 철분은 바로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생기는 분진입니다. 국산차량은 심하지 않지만 유럽차량의 경우 세차를 깨끗하게 마치고 집에 가보면 금새 시꺼매진 휠을 보고 힘이 쭉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금방 또 쌓일거 적당히 하자할 수도 있지만 방심은 NO!!

철분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그위에 또다른 철분과 오염물이 쌓이고 쌓여 고착되는 날에는 하루종일 휠만 잡고 클리닝 해야할 수 있으니 철분제거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철분제거제란?

자동차에 달라붙는 철분 오염물에 대해서 아시나요?

보통 공단지역이나 자동차 출고장 등 공기중에 철분 오염물들이 많은 지역에서 운행하는 차량들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그리고 수입차량의 경우 선박으로 수십여일이 걸려 출하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대기중에 철분 오염물들이 쌓이고 고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가 마찰하면서 생기는 분진. 시커멓게 오염되는 브레이크 분진은 대표적인 자동차 철분 오염물 중 하나죠. 이러한 철분들은 오염되자마자 세차만 잘해줘도 제거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매일 세차할 수는 없기때문에 철분 오염물들은 도장면에 박히거나 휠 표면에 고착되어 세차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철분오염물은 장시간 방치될 경우 부식되면서 도장면이나 휠 표면에 데미지를 줄 수 있기때문에 주기적으로 제거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철분제거제는 이렇게 세차로는 제거되지않는 철분들을 화학적으로 녹여서 제거해주기때문에 불필요한 데미지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미컬입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도장면은 신차 출고시나 공단지역 운행이 잦지 않은 경우 많은 양의 철분이 쌓이진 않아서 자주 철분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차만 자주 잘해줘도 미세한 철분과 오염물들은 쉽게 제거가 되기때문이죠. 도장면 철분제거는 보통 1년에 1~2회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차 출고시나 세차를 마치고 난 후 도장면에 꺼끌함이 느껴진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를 안한 상태에서 철분제거제를 뿌릴 경우 오염물로 인해 철분과 직접반응하기 어렵기때문에 세차후 철분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오염물속에는 철분들이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이 철분오염물들이 전부 고착되는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세차만으로도 제거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세차를 마친 후 철분제거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굳이 스노우폼 세차나 고압수만으로도 제거되는 철분들을 비싼 철분제거제로 녹여낼 필요는 없는 것이죠^^

퍼플레인 2.0 철분제거제는 원액이나 물과 1:1~3 비율로 희석해 사용 가능한 자동차 전용 철분제거제입니다. 원액을 사용해도 도장면에 안전하기때문에 눈에 보이는 철분제거 효과를 확실히 보시려면 원액을 분사하셔도 괜찮습니다.

 

 

 

 

세차를 깨끗이 마치고 드라잉까지 끝낸 후 철분제거제를 도장면에 분사해 반응을 살펴봅니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원액을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신차 출고시에는 도장면위에 눈에 잘 띄지않는 철분들이 쌓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1~2회 정도 철분제거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에 분사해보고 10~20초 정도만 기다려보면 철분과 퍼플레인 철분제거제가 반응해 보라색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반응이 없다면 도장면에 철분은 없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1~2분 정도 더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주면 끝!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1~2회 정도 반복 작업해주셔도 좋습니다.

 

 

 

 

철분제거

휠은 육안으로도 쉽게 철분오염물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등이 마찰하면서 많은 철분 분진들이 뜨거워진 휠에 잘 달라붙기때문인데요.

세차를 자주한다면 철분제거제 없이 휠클리너만 잘 사용해도 쉽게 제거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휠은 굴곡지고 구석진 홈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꼼꼼하게 클리닝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고착된 철분들이 휠클리너만으로 철분제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휠클리너로 자주 클리닝해주고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철분제거해주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휠 역시 도장면과 마찬가지로 퍼플레인2.0 철분제거제 원액이나 물과 1:1-2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휠에 많은 양의 분진과 오염이 확인된다면 원액이나 1:1희석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휠에 골고루 퍼플레인 2.0 철분제거제를 분사해준 다음 기다립니다.

 

 

 

 

좀 더 꼼꼼한 철분제거를 위해 디테일링 브러쉬로 구석구석 문질러 주면 훨씬 더 깔끔하게 철분제거를 마칠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철분제거제 사용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결론  Conclusion

철분제거를 꼭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철분제거는 특별한 스킬없이도 자동차에 안전한 철분제거제만 잘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으니깐요.

단 도장면도 매끈하고 휠에도 분진이 별로 안생긴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가 나에게 해당된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고 내 차량에 철분제거할 시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철분은 방치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으니 주기적이고 안전한 철분제거를 통해 휠과 도장면을 멀끔하고 블링블링하게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철분제거 및 철분제거제 사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차 마무리를 위한 타이어 광택제 사용법 – 타이어 드레싱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디테일링 세차의 마무리, 타이어 광택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차를 모두 마치고 왁스나 실런트로 꿀광까지 더해줬는데 차량을 옆에서 보고 있으면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저 타이어의 사이드월이 짙은 검정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희끗희끗 누루딩딩한 모습을 띄고 있기 때문이죠.

 

 

 

 

지체없이 타이어 광택제를 바르면 됩니다.

오늘은 이 타이어 광택제의 성능과 어떤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 광택제란?

흔히 타이어 드레싱제로 불리우는 타이어 광택제는 타이어의 옆면, 즉 사이드월에 도포해주면 타이어의 짙은 색감과 새것같은 느낌을 유지해주는 코팅제입니다.

차량을 옆면에서 바라봤을 때 타이어 옆면에 드레싱이 되어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조금 과장해서 세차를 했느냐 안했느냐를 비교할만큼 눈에띄는 차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단순히 타이어를 깨끗하게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오염물이 덜 달라붙고 세차시 오염물제거가 쉽도록 방오성을 높여주는 것 또한 타이어 광택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차를 완벽히 마치려면 타이어 광택제의 사용은 필수인 것이죠.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

시중에도 많은 종류의 타이어 광택제가 있지만 AD의 타이어 광택제를 추천드려봅니다.아무래도 저가의 타이어 광택제보다는 결과물이나 지속성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 몇가지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쉰  Tyre sheen

타이어쉰 타이어 광택제는 수성 기반의 타이어 전용 드레싱제입니다. 보통 유성, 실리콘 기반의 타이어 광택제를 많이 사용하지만 이 녀석은 수성 기반으로 도포시 건조가 빠르고 일시적으로 반짝이는 효과가 좋습니다.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쭉 문질러주기만 하면 쉽고 빠르게 타이어 드레싱을 마무리할 수 있는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글로스  Tyre gloss

타이어쉰과 마찬가지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글로스는 유성기반의 타이어 광택제로써 타이어의 물기가 깨끗하게 제거된 다음 사용을 권장해드리며 타이어쉰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터에 분사 후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문질러주면 매트하면서도 새것같은 타이어의 느낌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성기반임에도 건조가 빠르며 타이어 광택제 도포를 마치고 바로 출발해도 드레싱제가 차량에 튀질 않습니다.

 

 

 

 

엔듀런스 트림&타이어 젤   Endurance Trim&tyre dressing gel

스프레이 방식이 아닌 젤 타입의 타이어 광택제 입니다.

 

 

 

 

 

젤 타입 역시 스프레이 방식과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터에 적당량 덜어준 다음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문질러 도포할 수 있으며 넙적한 브러쉬를 사용해 사이드월에 잘 펴발라주면 좀 더 꼼꼼하게 드레싱을 마칠 수 있습니다.

젤타입의 타이어 광택제는 많은 양을 사용할 경우 건조되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때문에 타이어 사이드월에 빠지는 곳 없이 얇고 고르게 도포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헬샤인 던젼마스터   Dungeon master

던젼마스터 타이어 광택제는 타이어 쉰과 마찬가지로 수성 기반의 타이어 전용 드레싱제입니다. 수성 기반으로 도포시 건조가 빠르고 고유의 광택감이 좋은 광택제입니다. 타이어 드레싱용 어플리케이터에 분사후 타이어 사이드월을 따라 쭉 문질러주기만하면 쉽고 빠르게 드레싱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슈퍼쉰, 버블검 프로텍턴트와 같은 트림, 휠하우스 드레싱제도 타이어 드레싱에 사용가능하며반대로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차량 하부 플라스틱 트림이나 고무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Conclusion

 

타이어 광택제는 새것처럼 깨끗하게 코팅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성이 길고 너무 과하지 않은 새것 같은 느낌으로 코팅해주는 제품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약제의 과도한 사용은 줄이고 어플리케이터나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하고 깔끔하게 드레싱해줘야 만족스러운 결과물과 지속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장면에 광내는데만 열중한채 타이어는 방치하고 출발하지 마시고 타이어 광택제를 사용해 새것같은 타이어의 느낌으로 기분좋게 운행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타이어 광택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휠 세정제의 종류와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자동차 휠세정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기본적인 세차를 하다보면 프리워시도 해주고 투버킷 세차가 도장면에 안전하다고하니 차체에 대한 세차는 어느정도 정리됐는데 휠은 어떻게 닦아줘야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장면을 닦던 워시미트로 닦을수도 없고 그냥 셀프세차장에 있는 거품솔을 이용하자니 꼼꼼히 닦이지 않는것 같고..

휠세정을 할때에도 전용 세정제와 용도에 맞는 도구들을 적절히 잘 사용해주면 훨씬 깨끗하고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휠의 오염도와 재질에 따른 적절한 휠세정제와 도구들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휠 세정제란?

휠세정제는 일반적인 차량 도장면에 사용하는 세정제와는 성능의 차이가 있습니다.물론 다목적 세정제를 사용해 휠 세정을 함께 진행할 수도 있지만 자동차 휠에는 일반적인 오염물은 물론 높은 온도와 브레이크 분진으로 인해 고착된 철분 오염들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깨끗하게 세정이 어려운 부분이 바로 자동차 휠입니다. 높은 고열과 잦은 브레이크 사용으로 인하여 날리는 분진들을 화학적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녹여주고 불려주는 것이 바로 휠클리너, 휠세정제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휠세정제의 종류

휠세정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휠 오염도에 따라 산성, 중성, 알칼리성의 약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데 보통 오너들은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를 많이 사용하게됩니다.

산성의 휠세정제는 알로이휠에만 사용할 수 있어서 따로 고가의 도금이나 도색이 된 휠이나 크롬휠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그만큼 세정력이 강하지만 산성에 약한 재질에는 사용할 수 없기때문에 오염이 아주 심한 알로이 휠에 주로 사용하게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를 사용하면 어떤 종류의 휠에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없이 휠세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세정력이 많이 떨어지는가? 댓츠노우노우!! 물과 1:10 정도로 희석해 사용하는 중성이나 약알칼리성의 휠세정제도 충분한 세정력을 지니고 있습니다.다시 말해 너무 심한 오염이 아니라면 산성의 강력한 휠세정제를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휠세정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죠. 크롬휠은 1:15-20으로 희석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 분진이 심한 유럽차량 휠의 경우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중에는 철분제거 성능이 포함된 휠 세정제도 있지만 고착된 분진이나 철분제거를 위해서는 차량 전용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휠세정제 사용방법

휠세정을 하기전 세차할때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뜨겁게 달궈진 브레이크 디스크나 휠에 차가운 고압수나 휠세정제가 바로 닿게되면 얼룩이 남거나 심한경우 디스크에 변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의 열기는 시간적 여유가 되는만큼 최대한 식혀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휠세정제는 보통 희석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AD의 베리체리 NON ACID 휠세정제는 중성에 가까운 약알칼리성 세정제로 모든 휠에 사용할 수 있으며 오염도에 따라 최대 1:20까지 희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오염에서는 1:10정도로 물과 희석해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적정비율로 희석된 휠세정제를 스포크와 휠너트 체결부, 이너림 등에 골고루 분사해주고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구석진 부분과 오염물이 쏠린 부분까지 꼼꼼하게 문질러 세정해줍니다. 물론 휠세정제만 뿌려두고 약간의 시간 경과후 고압수만 뿌려줘도 어느정도 오염물들이 제거되지만 구석진 부분이나 오염이 심한 부분은 브러쉬를 사용해 꼼꼼히 문질러줘야 깨끗하게 휠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휠 바깥 부분은 붓모양의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주고, 손이 닿지 않는 안쪽 이너림은 긴 솔모양의 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안팎으로 깨끗하게 클리어!! 

단, 이너림을 닦을때 사용하는 솔모양의 브러쉬는 들어갔다나왔다 움직이며 오염물이 튈 수 있기때문에 장갑 착용 및 옷에 튀는것에 주의하며 세정해야합니다.

 

 

 

 

 

철분제거제 사용

휠세정제만으로 깨끗하게 세정한것 같지만 검은 오염물들이 남아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고착된 브레이크 분진같은 철분들인데요. 이러한 오염물은 단순히 휠세정제만 사용해서는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철분제거제를 사용해주면 고착된 철분들을 안전하게 녹여주어 단단히 고착된 오염물들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휠세정제와 마찬가지로 휠표면 철분 오염물이 있는 부분에 골고루 분사해준 다음 1~2분 정도 기다려주면 철분들이 반응하면서 보라색 비처럼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때도 마찬가지로 디테일링 브러쉬를 사용해 문질러주면 좀 더 깨끗하고 꼼꼼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철분제거제는 일반 휠세정제에 비해 고가이고 희석비율이 낮기때문에 휠세정시마다 사용하시면 비용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휠 세정제를 사용해 주기적으로 휠을 닦아주다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함께 사용해주면 휠세정제만으로 제거하지 못한 철분오염물들도 제거하면서 깨끗한 휠로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

 

 

 

 

휠실런트 코팅

휠 세정을 깨끗하게 마쳤다면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휠 코팅까지 해주면 더 좋습니다. 글로스한 광은 덤이죠ㅎㅎ 네 휠도 광나게 관리해줄 수 있습니다.바로 휠 전용 실런트를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인데요. 휠 전용 실런트는 주행중 생기는 휠 주변의 고열에도 버틸 수 있는 내열성을 가진 제품을 사용해 코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야 더 오랫동안 코팅층이 유지되겠죠? 그리고 휠 실런트로 코팅해두면 너무 강한 휠세정제를 사용할 필요없이 일반적인 세정력의 휠세정제만 사용해줘도 쉽고 간편하게 세정을 마칠 수 있습니다.코팅방법은 깨끗하게 세정과 물기제거를 마친 휠에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을 사용해 가볍게 펴발라주고 5~10분 정도후에 깨끗한 타월로 버핑해주면 마무리됩니다.

 

 

 

 

결론  Conclusion

 

초보자 분들은 AD의 비기너 카워시 패키지와 휠&타이어 패키지만 사용해도 기본적인 세차부터 휠세정, 드레싱, 퀵디테일러 마무리까지 마칠 수 있기때문에 여러가지 제품중에 뭘 사용해야되나 고민하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휠은 자동차에 있어서 또 하나의 얼굴과도 같은 부분입니다. 차량의 옆모습을 봤을때 확실히 느껴지죠^^

도색이 되어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대부분 메탈틱한 표면에 리플렉션이 눈에 띄기때문에 브레이크 분진이나 오염물이 제대로 세정되어있지않으면 아무리 도장면에 꿀광이 흘러넘친다해도 지져분해 보이기 때문에 신경써서 디테일링 해줘야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또한 휠 오염물이 오랫동안 방치될경우 하루종일 휠만 세정하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휠세정제와 도구들을 적절히 사용해서 주기적으로 세정하고 관리해주면 반짝이는 내 차량의 리플렉션에 정점을 찍어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휠세정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 : |2019-01-09T16:26:44+00:002019/01/09|카테고리: 디테일링 팁, 휠, 타이어|0 댓글

도장면, 휠 철분제거 방법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도장면과  구석진 곳에 남아 말초신경을 건드리는 자동차 철분제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철분은 어디서? 어떻게? 왜? 생기는 걸까요?

 

보통 도장면에 있는 철분은 공단지역을 자주 운행하거나 신차 출고시 출하장에 대기하면서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리고 가장 눈에 많이 띄는 철분은 바로 브레이크 패드 마찰로 생기는 분진입니다국산차량은 심하지 않지만 유럽차량의 경우 세차를 깨끗하게 마치고 집에 가보면…. 언제 새차했냐는 듯.. 금새 시꺼매진 휠을 보고 힘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금방  쌓일거 적당히 하자’  수도 있지만 방심은 금물철분을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그 위에 또다른 철분과 오염물이 쌓이고 쌓여 고착되기 때문에 훗날 큰(?)고생을 할 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철분제거는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 철분제거

도장면은 신차 출고시나 공단지역 운행이 잦은 경우를 제외하고 그렇게 많은 양의 철분이 쌓이진 않아서 자주 철분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세차만 자주 잘해줘도 미세한 철분과 오염물들은 쉽게 제거가 되기 때문이죠. 도장면 철분제거는 보통 1년에 1~2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신차 출고시나 세차를 마치고  후 손가락에 얇은 비닐을 씌우거나 손등으로 도장면을 살짝 문질러 봤을때 도장면에 꺼끌함이 느껴진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차를 안한 상태에서 철분제거제를 뿌릴 경우 오염물과 코팅제 등으로 인해 철분과 직접 반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차 후 철분제거 하는것이 좋습니다오염물과 섞여있는 철분들은 대부분 프리워시와 본세차만으로도 제거되기 때문에 세차 후 도장면에 고착된 철분들을 제거 하기위해서 라고 볼 수 있습니다억지로긁어떼어내려고 하지말고 케미컬을 사용해 안전하게 제거해보시기 바랍니다.


퍼플레인 2.0 철분제거제는 원액은 물론 물과 1:1~3 정도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 가능한 자동차 전용 철분제거제입니다세차를 깨끗이 마치고 드라잉까지 끝낸 철분제거제를 도장면에 분사해 반응을 살펴봅니다.

 


 

 

데모 차량은 촬영 당시 출고한지 1년정도된 차량이었습니다. 철분제거를 한번도 해보지 않은 차량이었는데 세차 후 눈에 잘 보이지 않던 철분들이 퍼플레인2.0 철분제거제와 반응해 보라색으로 녹아내리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신차인데  철분제거가 필요하겠어?’하실  있지만 신차일수록 도장면에 다량이 철분들이 고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차 출고시에는 도장면위에 눈에  띄지않는 철분들이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1~2 정도 철분제거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도장면에 분사해보고 20~30 정도만 기다려보면 철분과 퍼플레인 철분제거제가 반응해 보라색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만약 반응이 없다면 도장면에 철분은 특별히 없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1~2 정도  기다렸다가 고압수로 헹궈주면 시간과 여유가 된다면 1~2 정도 반복 작업해주셔도 좋습니다.

 

 

휠 철분제거

휠은 육안으로도 쉽게 철분오염물이 확인되는 부분입니다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 등이 마찰하면서 많은 철분 분진들이 뜨거워진 휠에  달라붙기 때문인데요세차를 자주한다면 철분제거제 없이 휠클리너만  사용해도 쉽게 제거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휠은 굴곡지고 구석진 홈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꼼꼼하게 클리닝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방치할 경우 고착된 철분들이 휠클리너만으로 철분제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소엔 휠클리너로 자주 클리닝해주고 1~2개월에 한번씩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철분제거해주는 것이 효율적인 휠 관리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휠 역시 도장면과 마찬가지로 퍼플레인2.0 철분제거제 원액이나 물과 1:1-2의 비율로 희석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휠에 많은 양의 분진과 오염이 확인된다면 원액이나 1:1로 물과 희석해서 철분제거하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사진의 데모 차량은 분진이 많은 관계로 원액을 사용해 철분제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어후….뿌리기만 했을 뿐인데 휠에 붙어있던 철분과 케미컬이 엄청난 보라빛으로 반응하고있습니다!

좀 더 꼼꼼한 철분 제거를 위해! 철분제거제를 뿌린 후에는 디테일링 브러쉬로구석구석 문질러주세요!

 

 


휠 전용 프로 스포크 브러쉬는 모양을 마음대로 꺾을 수 있기 때문에 안쪽 이너림까지 꼼꼼하게 닦기 좋은 브러쉬입니다.
가끔은 안쪽도 닦아주세요…ㅠ^ㅠ

 

 

 

결론
Conclusion

철분제거를 꼭 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경우가 나에게 해당된다면 철분제거제를 사용해 반응을 살펴보고 내 차량에 철분제거할 시기를 확인해주면 됩니다. 철분은 방치하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으니 주기적이고 안전한 철분제거를 통해 휠과 도장면을 말끔하고 깨끗하게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도장면, 휠 철분제거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저자 : |2018-12-20T16:19:26+00:002018/12/19|카테고리: 디테일링 팁, 휠, 타이어|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