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유리막코팅 어렵지 않아요 –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사용 방법

안녕하세요. AD 오토브라이트 다이렉트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도장면 보호와 광을 위해 올리는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리막 코팅? 그거 꼭 해야하는건가요? 전 왁스로 코팅하는게 더 좋던데…

네, 차량 도장면이 각종 상처를 받기전에 유리막코팅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 나와있는 LSP(Last Step Product) 중에서는 유리막 코팅제가 지속성과 방오성 면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코팅제 중 하나입니다. 신차나 전체 폴리싱을 마친 도장면에 유리막 코팅을 올려준다면 아무래도 차량외장 관리, 디테일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게됩니다. 오염물들이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도장면 고유의 색감과 광이 깨끗하게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죠.

이러한 유리막 코팅제는 도장면에 코팅층을 형성하여 효과를 내며 어떻게 작업하고 유지 관리해줘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는 시공을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제대로된 유리막 코팅제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꼼꼼하게 빠지는 곳 없이 최대한 균일하게 도포해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좀 더 세심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작업을 한다면 결과물도 좋고 좀 더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각각의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취급하는 디테일링 샵에서 전문가에게 시공을 의뢰하곤 합니다.

하지만 오너가 직접 쉽고 빠르게 코팅할 수 있는 유리막 코팅제도 있다는 점!

 

 

 

  유리막 코팅제란?

시중에 많이 출시되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는 대부분 [퍼하이드로 폴리시라잔(Perhydro-Polysilazane)]이라는 무기화합물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 성분은 공기중의 수분과 산소를 만나 도장면에 마치 유리처럼 맑고 약간의 경도를 지닌 코팅막을 형성하게됩니다. 이는 원래 반도체에 절연막 코팅을 위해 사용되던 것으로 이 폴리시라잔이라는 성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형성하게 되는 유리막은 유리와 비슷한 규소화합물로 도장면과 단단하게 화학적 결합을 이루어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게 됩니다.

 

 

 

하지만 이 유리막 코팅은 골고루 꼼꼼하게 도포하지 않을 경우 경계면을 만들어 코팅층의 지속성이나 방오성과 같은 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기때문에 꼼꼼하게 잘 작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외부의 습도와 산소에 영향을 받기때문에 코팅 후 바로 물을 뿌리거나 비를 맞히는 것은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 24시간 정도 잘 건조시켜주면 미세하게 공기와 반응하던 코팅막이 더 단단하게 도장면과 결합되어 마무리됩니다. 또한 재도장한 차량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통 신차 출고시나 전체폴리싱 한 도장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직접 내 차량에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유리막 코팅제도 직접 작업하시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는 전문가용이라 하는 제품들도 있지만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각 제조사에서 여러 제조 공정과 테스트를 통해 작업 방법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메뉴얼을 만드는데 그것이 좀 까다롭고 숙련된 전문가가 해야하는 제품들이 전문가용, 쉽게 뿌리거나 바르고 닦아내는 것만으로 코팅이 완료되는 제품들이 오너용이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제조사나 시공방법에 따라 결과물이나 지속성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 원리는 비슷합니다. 여기에 좀 더 발수력이 뛰어나거나 작업성이 편하도록 화합물들을 첨가해 각 제조사만의 유리막 코팅제가 지니는 특징을 더해줄 수 있는 것이죠. 오늘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어느 유리막 코팅제가 더 좋다 뛰어나다가 아닌 오너가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간편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오너용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

오너가 직접 내차의 도장면에 유리막 코팅을 올려주고 싶다면 그냥 실행하면 됩니다.

단, 전문가들은 유리막 코팅제의 시공방법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 전처리 과정 역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정 비용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직접 유리막 코팅제를 시공한다면 깨끗하게 세차하고 도장면의 오염물이나 결함도 어느정도 제거한 후 사용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죠? 자동차 왁스나 실런트를 바로 사용하기 전에 잔기스를 제거하고 세차로는 지워지지 않는 오염물들을 페인트 클린져나 글레이즈를 사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도장면이 어느정도 제 컨디션을 찾았다면 이제 오너용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코팅 작업을 해주면됩니다. AD에는 울트라 슬릭 실런트라는 제품이 유리막 코팅과 같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영국 본사에서 유리막 코팅을 위한 전용 폴리머와 퀵디테일러처럼 쉽고 빠르게 코팅층이 형성될 수 있도록 블랜딩하여 출시한 제품으로 뿌리고 닦아내면 되는 정말 쉬운 작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빠뜨리는 곳이 없도록 꼼꼼히 도포해줘야 합니다. 먼저 도장면에 울트라 슬릭 실런트를 골고루 분사해준다음 어플리케이터나 타월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약재가 다 도포될 수 있도록 펴바릅니다.

 

 

그리고 약재가 공기와 반응할 수 있도록 약 2~3분 정도만 기다렸다가 깨끗한 타월로 남은 약재를 버핑해줍니다. 다 됐습니다. 좀 더 확실한 코팅을 원할 경우 1~2회 정도 반복 작업해주면 더 좋습니다. 이렇게 뿌리고 닦아낸 것만으로 코팅 작업은 완료됐지만 도장면에 남아있는 코팅막은 아직 공기와 좀 더 반응하면서 단단한 코팅층을 형성하기 때문에 하루동안은 물을 묻히거나 비를 맞지않도록 잘 건조시켜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울트라슬릭 오너용 유리막 코팅제 자세히 보기

https://www.autobritedirect.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91

 
 
 
 

  결론

자동차에 유리막 코팅을 꼭 해줘야 하느냐 마느냐는 오너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신차나 전체 폴리싱을 마친 차량에 깨끗하고 광도 좋은 도장면을 좀 더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면 유리막 코팅제를 사용해 보호해주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제품과 관리하는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유리막 코팅제는 일반 왁스나 실런트에 비해 방오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지속되기 때문에 중간 중간 안전하고 올바른 세차방법으로 차량을 깨끗하게 잘 관리해준다면 6개월에서 1년 동안 상태 좋은 도장면으로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자동차 유리막 코팅이 더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중간에 카나우바 왁스나 실런트로 코팅을 해주면서 관리해주면 더 오랫동안 깨끗한 도장면의 광과 색감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종종 유리막 코팅제 위에는 다른 실런트나 왁스는 코팅을 하지 말라고 얘기하지만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고 대부분의 왁스나 실런트는 유기 화합물의 코팅으로 도장면과 이미 화학적 결합이 완료된 유리막 코팅 위에 다른 코팅층을 올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유리막 코팅이라하더라도 주행을하면서 외부에 수많은 오염물과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코팅층이 점점 약화되고 영구적인건 아니니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코팅층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올바른 세차방법과 유지관리를 통해 애정을 듬뿍 담아 관리해주는 것입니다. 내 차는 소중하니깐요.

 

 

이상으로 도장면 보호를 위한 자동차 유리막 코팅제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